세월호 문건 관련!!!! 헌재 진술에서 이미 발언한 사항임-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세월호 문건 관련!!!! 헌재 진술에서 이미 발언한 사항임-펌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413 등록일: 2017-10-13

세월호  문건관련하여   보고가 늦은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헌재 변론에서   실무자가 증언을 했음 해경으로 부터 접수받고 VIP에게 왜 보고를 늦게했냐고 했을때 실무자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오류없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보고가 늦었다고 했음. 해경으로 부터 청와대 실무자가  접수  받았을때가  9:30분인가 그러했음 그리고 45분인가 30분동안 정확한 상황파악하면서 보고서를 작성한  후 대통령한테 보고했다고 이미 헌재에서  진술한  내용임 그게 당연한거임 모든 사건사고의 경중등을 실무자선에서 파악하고 대통령한테 보고를 하는 것이 정상적인  프로세스임 막무가내로 각 부처로 부터 접수되는 것을 즉시 대통령한테 보고할거 같으면  실무자가 왜있냐? 그  선동꾼 새끼들 논리라면, 걍 태통령이 사건 접수센타 전화  붙들고  있으면 되는거냐? 한마디로  실무자선에서 정확하게   사건 경위와  사고 내용을 파악하고 필터링을 해야 되는거임.  지금 그새끼들이 선동하는 거는, 사고나자마자 모든   업무 때려치우고  대통령이 옷벗고 들어가서 직접 구해라라는 식의 애기임 아직까지도  그러한 논리로  보고체계를 문제삼고 있고, 선동하고 있는 거임

댓글 : 0 건



이전글	주사파 왕초의 브리핑 [1]
다음글	세월호 요리 처먹는 방법 및 유효기간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022	2018.1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422	2018-11-04

5021	박원순이 차기 대통령? 지금 장난하나? [2]	운지맨	2422	2018-09-24

5020	조원진의 애국분탕당은 횟불당과 함게 곧 망한다.	꼴통우파	2422	2018-08-15

5019	드디어 우파의 구심점이 만들어졌다.	凡平	2422	2018-04-11

5018	좌파 인생에게 구원은 없다 [1]	카라장	2422	2017-12-16

5017	60억코인 감추고 가난호소 후원금 3억3천 챙긴 김남국 의원직 사퇴 구속	남자천사	2421	2023-05-09

5016	메모리 데이 [6부]	황금룸	2421	2023-01-24

5015	빨갱이들은 진짜 양심에 털이 났 나 ?	안동촌노	2421	2022-12-20

5014	방북명단	조고아제	2421	2018-09-16

5013	10초면 니 네이버 아이디 사진함 메일 등등 전부 해킹가능	조고아제	2421	2019-01-11

5012	윤석열 당선자가 문재인을 만날 필요도 없고,	안동촌노	2421	2022-03-24

5011	안철수 고스톱? - 철수는 3/9일 득표순위 5등!	진실과 영혼	2421	2022-03-02

5010	재명아 이제는 빤쓰 벗고 항문검사 받으며 깜빵가자.	정문	2421	2021-10-28

5009	멈춰야 할때 못 멈추는 보수 우파 [2]	조고아제	2421	2018-09-04

5008	탈원전은 전기료인상·물가급등·환경파괴로 문정권에 시한폭탄	남자천사	2421	2018-08-15

5007	[박정자 칼럼]하이에크가 말해 주는, 우리는 감히 말 못하는 한국의 현실	조고아제	2421	2018-07-18

5006	사전 선거 운동?	산동거사	2421	2018-02-02

5005	이것들은 도시락만 먹으면 서민인줄 아나?	조고아제	2421	2018-01-31

5004	군부대 사격장에 총소리가 끊어진지 오래이다.	안동촌노	2420	2023-03-26

5003	쩝쩝아 니 뜻대로 될 줄 알았지?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단다.	조고아제	2420	2018-06-13

5002	몽고간장 정민아 신고 부탁한다	조고아제	2420	2018-10-20

5001	신라(新羅)의 뜻 풀이와 야호	음모론작가	2420	2022-01-07

5000	호미와 포크레인	산동거사	2420	2021-12-25

4999	자치경찰은 인민위원회의 출발점이다! [2]	토함산	2420	2018-11-18

4998	문재인 인사 7원칙에 대한 큰 오해	현산	2420	2018-10-02

4997	현재 종북좌익 주사파의 지령을 받는 반역의 국정원 개혁법과 운영법	우익대사	2420	2018-08-23

4996	허드슨강의 도보 전용 [1]	newyorker	2419	2023-01-23

4995	강원랜드	조고아제	2419	2018-06-10

4994	이번 대선은 우파와 좌파와의 생존 싸움이다.	안동촌노	2419	2022-02-21

4993	이재명은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궤변에 말 바꾸기 달인이다.	남자천사	2419	2021-12-27

4992	국민의 55% 이상이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다.	도형	2419	2021-10-18

4991	중국을 극복하려면, 호주의 10분의1 만이라도.	산동거사	2419	2021-10-10

4990	안갯속에 묻혀 멀어져 가는 미'북 회담 [4]	저녁안개	2419	2018-04-22

4989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스태빌라이저(Stabilizer)의 중요성	운지맨	2418	2022-04-15

4988	국민의힘 이번에는 검수완박 목숨 걸고 막아내라! [3]	도형	2418	2022-04-10

4987	패륜행위 전과4범 대장동 주범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한 민주당은 국민이 우	남자천사	2418	2021-11-08

4986	이준석은 기획상품 [2]	sunsin	2418	2021-07-25

4985	역시 전라도는 클라스가 다르다 [1]	운지맨	2418	2018-10-11

4984	네번째 위기상황	배달 겨레	2418	2018-08-29

4983	문정권,최저임금인상·근로시간단축·법인세인상에 무역전쟁·고유가·고달러에	남자천사	2418	2018-07-05

4982	[사설] 민주당은 “11년 전부터 핵어뢰 개발했다”는 北 발표 보고 부끄럽	펌돌이	2417	2023-03-25

4981	]북핵 개발시킨 원흉 문재인‧노무현 부관참시, 문재인은 처단해야	남자천사	2417	2023-01-23

4980	운지맨 보세요	비바람	2417	2023-01-23

4979	갈수록 가관인 교주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17	2023-01-10

4978	희망의 나라로... [3]	산동거사	2417	2022-04-12

4977	김건희 여사의 사과 윤석열에 날개를 달다.	손승록	2417	2021-12-27

4976	415 부정선거 재판을 맡은 대법관은 자살하기 바란다.	정문	2417	2021-09-13

4975	기도의 힘으로 사탄의 자식 문재앙을 몰아냅시다!	운지맨	2417	2018-11-06

4974	■ 염량세태를 그린다.	카라장	2417	2018-07-04

4973	학력(學力)만 있으면 가방끈 짧은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公認 댓글사	2417	2018-01-29


851 \| 852 \| 853 \| 854 \| 855 \| 856 \| 857 \| 858 \| 859 \| 8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