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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혁신 없이는 대한민국은 없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3166 등록일: 2013-09-20

나는 일흔을 목전에 두고, 지금까지 험하고  질긴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해방이 되고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근 현대사의 굴곡진 정치사와 민생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은 사람이다.  한 때는  젊은 시절 조국 근대화의 일군으로,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에 농촌 4-H 회원으로부터 시작해서, 새마을 운동. 새마을 지도자. 농촌지도자로서  한 때는 허리골이 빠지도록 나의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무 보수로  돈 한푼 받지 않고, 수 십년을 오직 지역과 
 
사회와  나라를 위한  우국충정에서, 이 한몸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일을 해 온 사람이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 집권 당시  영농후계자로 발탁되어서 정부 융자 700 만원으로  종자 돈을 삼아서  몇 년간 뼈가 빠지게 고생을 했지만, 전두환 일가 친척들의 부정한 외국소 수입으로  결국은  소값 하락으로 우리들은 정치권에 희생이 된 것이고, 결국은 엄청난 부채로 자살까지 시도한 사람이다.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서  전두환 대통령에게 진정서를  올린 것이 
 
전두환 대통령이 직접 나의 글을 받아 보면서, 우리 후계자와 농민들의 부채 상환 연기와 이자를 감면 하여준 것이다.   그런후로  나는 절대 정치권을 믿지 않는다!   저들은 저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오직 힘 없는 국민들의 고혈을 쥐어짜는 가렴주구[苛斂誅求]들 일 뿐이다.  정치꾼들의 생각에는  우국충정은 오직 허구일 뿐,  저들의 명예와 직위를 남용해서  자신들의 부를 챙길 뿐이다.   다만 우리 나라 역대 정권에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어서  지금으론, 평가하기가 어렵다.   소위 민주화 딸갱이를 했다는  민주당 정치꾼들을 보면, 부정과 부패의 고리가 오히려 자유당 말기에, 이승만 정권의 실세였던 이기붕이가 울고 갈 지경이다.   그런데, 그때에는  그래도 검찰들은 그런대로 청렴하게 살아간 사람들이 많었다.  권력의 시녀소리 떡검이니?  해바라기니?  개검이니?  하는 소린 듣지 않었다.   박정희 전두환 당시에도  검찰의  의기와 절개는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 
 
믿고 의지 할 만 했던 것이, 김대중이가 들어오면서 검찰은 정치권에 줄 서기가 예사이고,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좌 편향 된 것이다.   검찰은 사법부의 꽃이다.   그리고  검찰이 하는 일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휘두르는 양날의 무서운 칼날의 보검을 쥐고 있는  무소 불위의 집단들이다.   그들의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나라 그 어떤 권력자이던, 재벌이던  하루 아침에 죄인이 되고  회사가 나라간다!   특히  이번 채동욱 검찰총장의 검찰은  그 위세가  하늘을 덮고 있다.   
 
25 년전에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전직 전두환 대통령의 집에 금속탐지기까지 들고 들어가서, 전두환의 집에 벼룩이 쌔갈이 까지 다 잡아내고, 그동안 그전에 좌파 법관들과 검찰들이 추징한  몇 천억의 추징금까지 다 해결 하였다.  나는  그래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이제는 무언가 확실히 정치를 하는  모양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을  이 잡듯이 턴 것은 채동욱 검찰 단독으로  집행한 것이란다.   현 대통령인 박근혜가 임명한 채동욱이가 
 
박근혜 대통령이 시키지도 않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법치를 세운 것은  가상한 일이다.   그러나, 국정원 댓글 건은 사실 전직 이명박 정권과 민통당 잡넘들이 조작한 사건일 뿐인데, 그것을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서, 책임을 지라면서 야당의 한 원숭이 같이 생긴 어떤 넘은, 주야 장천 길거리 호화 노숙을 하면서, 지럴 발굉을 하고 있다.   저넘들이 조작한 사건을 저넘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인데, 이 사건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서 책임을 지란 것은 
 
어불 성설이고, 똥뀐 넘이 성을 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정원을 쑥밭으로  만든  채동욱 검찰 총장이  과연  법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그런  와중에  자기가,  그 동안  십 수년 동안 술집을  드나 들면서  오입을  했는지?  술만 먹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자기의  아들이라고  엄연히 공개를 하고, 학적부에  채동욱이란  실명까지 올리고  술집 작부인지?  마담인지는 모르지만, 공공연히 채동욱이가  자기 아들의 아버지라고  떠 벌리고  다닌  그 여자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고발 조차 하지 못한 다는 것은, 그녀와의 관계가  비 정상적인  불륜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대도 어떻게 국정원이 북한 헤커들의  댓글 사전 차단을 위해, 댓글 몇개 올린 것을 트집 잡고서  전직 국정원장을 어거지로 감옥에 쳐 넣고서, 국정원을 쑥밭으로 만들고  전직 대통령의 집에 금속 탐지기까지 들고 들어가서  난장질을 치는 사람들이 어째서, 광주 강운태 사깃꾼 넘은 무 혐의로 풀어주는가?  그리고, 부산 저축 은행과 각종 비리의  몸 통인 박지원이와 
 
모 특정지역의 꾼들이 모여서, 원전 비리사고를 저질은 것에 대하여는  어떻게 그렇게 관대한 것인가?   또한 자기의 이번 혼외 자식건에 대한 사실 규명을 위해서, 상급기관의 감찰도 거부하는 안하무인적인 형태는 무엇인가?   또한 검사들에게 묻는다!  당신들 상관의 개인 신변에 대한 잘못된 것에 대하여, 엄중하게 법치를 논해야 할 자들이 자기 수장의 죄는 덮고서, 정치권에서 검찰 흔들기라고 평검사들이 모여서 작당한 짓은 무슨 말인가?  이러고서 어떻게 힘 없는 
 
백성들을 힘 있는  권력자들과 범죄자들로부터 지켜주는  검찰이라고 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즉시 국회를 해산하고, 종북들과  검찰의 개혁을 혁신하는 국민 투표를 발의 시행하길 바란다.  앞으로 국정원이던지, 검찰 과 사법부는 철저히 중립을 지키는 오직 국가만을  위하는 대 혁신으로 탈 바꿈 해야 한다!   국정원도 미국 씨아이 같이 정치권과는  별개의 청으로 존속시켜야 하고, 검찰도 경찰도 수사권은  경찰에게 기소권은  검찰에게 양분하는  미국의 연방 경찰과 같은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검찰의 독단적인 권력을  막을 것이다.   그리고,국회를 해산하고 국회의원의 정족수는 지금의 5 분의 1로 줄여야 한다!   만날 민생 법안은 나 몰라라 하고, 저들의 연금법이나 선진화인지 개 젖 같은 법을 만들어서 국회를 식물 국회로 만들고, 김정일 만세를 부르는 넘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을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지금 권한으로도  국민투표 법안은 가능한 것이다.   그것을 못 한다면, 박정권은 대한민국을 김정은이에게 종북들이 헌납 하는 날이 올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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