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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 주인이 나타나다.

작성자: 저녁안개

조회: 3212 등록일: 2017-10-08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의 진짜 주인이 나타났다. 태블릿 주인은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 10월경 합류해 SNS 담당으로 일한 신혜원 씨다. 신혜원씨는 최순실 태블릿PC가 자신이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태블릿은 김한수가 만들었고 김한수로부터 태블릿을 받은 사람은 조 모 씨며 조 모 씨가 직접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어 11월 공식 대선 캠프가 꾸려지면서 12월 말까지 이춘상 보좌관이 주도한 SNS팀에서 받아 신혜원 씨 관할로 사용하다 캠프가 끝나면서 김 모 씨에게 반납했다는 신혜원 씨의 증언이다. 이러한 신혜원 씨의 증언은 검찰이 최근 제출한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 와도 비슷하다. 이로써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란 사실이 모두 드러났으며 결국 대한민국은 손석희가 설계한 사기극으로 대통령이 감옥까지 가는 비극과 가짜대통령이 탄생하는 어처구니없는 재앙이 발생했다. 이 가짜 태블릿으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발칵 뒤집히고 촛불이라는 추악한 방법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난도질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냈다. 음모 세력들은  태블릿 주인공이 최순실이고 그녀의 로비 리스트가 누구이며 사드 배치도 최순실 작품 이라는 등 온통 거짓 소설을 써 가며 유언비어를 퍼뜨려 철저하게 마녀사냥을 했다. 최순실이 대통령과 친하다고 과시한 면은 있겠지만 그녀가 대통령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만나서 말 한마디 함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대통령을 조종하다니...가짜 태블릿으로 최순실이 기밀을 누설하고 국정 농단을 했다는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소설을 국민들이 정말 믿었단 말인가. 최순실과 태블릿의 관련성을 찾지 못하자 이자들은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최순실의 입막음을 하려 딸이 이대 부정입학 비리라며 전혀 맞지도 않는 죄목을 만들어 최순실을 감금하고 국민들과의 접촉을 막아왔다. 그리고 정유라가 30억을 받았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 국민들과 젊은이들의 분노를 이끌어내고 종북 좌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촛불을 앞세워 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까지 보냈다. 모든게 처음부터 거짓으로 포장된 엄청난 음모이다. 이 음모에서 태어난 정권이 바로 문재인이다. 이렇게 거짓과 음모에 의해 탄생한 문재인정권은 신뢰성 없는 여론조사로 그 자리를 굳히려 했지만 가짜로 탄생한 만큼 무능함도 빨리 드러나고 진실도 서서히 걷히고 있어 문재인정권이 설 수 있는 명분과 자리는 더 이상 없는듯하다. 문재인의 무능함은 어디를 가던 드러난다. 문재인은 공무원 17만을 증원한다고 했는데 그러려면 연간 8조원이 쥐도 새도 모르게 날아 가는데 그게 누구 돈인지 알고 그러는건가.물론 한 달도 안되 도루묵 됐지만 이것만 봐도 그는 한 치 앞도 못 보는 무능 그 자체이다. 그리고 외교는 완전히 엉망으로 가는 곳마다 망신이고 돈으로 때우기 일쑤다.사드 배치가 국내법 어쩌구 하다가 결국 돈이나 뺏기고 말았다. 그것도 모자라 국민의 돈 800만 불을 우리를 협박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김정은 일당에게 준다고 하니 아마 그 돈이 모두 자기 돈인줄 아는 모양이다. 거기다 영부인인 김정숙은 도대체 어쩌자고 그러는 건가.그녀가 4개월 동안 옷값으로 5억을 국민 세금으로 날렸다 하니 정말 할 말이 없다. 박근혜는 외국에 나가 정상들과 만나 외교도 하는 등 많은 국 내외 활동을 했음에도 옷값은 4년동안 4500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그런데 대통령도 아닌사람이 4개월 만에 국민 세금 5억을 날리다니 이게 정상이라 보는가. 박근혜의 비판자들은 박근혜가 아버지의 후광으로만 승승장구했다고 비하 발언을 많이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박근혜는 노무현 정권 당시 붕괴 직전이었던 우파당을 홀로 일으켰으며 직접 우파 정권을 창출해낸 정치인이 박근혜이다. 박근혜가 새누리 대표로 있을 무렵만 해도 민주당은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거대한 정당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 가는 곳마다 천재적인 외교력으로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천재적 여걸이다. 지금 문재인 외교를 보면 박근혜가 얼마나 뛰어났단 걸 몸소 느낄 수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박근혜는 즉시 중국이 북핵에 개입해 줄 것을 요구했고 중국이 여기에 묵살하자 박근혜는 즉시 중국을 버리고 일본과 협력하여 북핵에 맞서고자 했다. 개성공단 철수와 대북방송 전개, 사드 배치를 결정하며 국방에도 온 힘을 쏟아 넣었지만 결국 빨갱이 음모에 속은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탄핵 시켰다. 권력에 아부나 하는 정치인과 언론 그리고 사법부는 그런 대통령을 불구덩이에 밀어 넣었다. 세계에 위상을 떨치며 아시아를 주름잡았던 대통령은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잔혹한 수감생활로 탈진되고 말았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지만 아직도 박근혜의 조리돌림은 진행중이며 더 이상 기댈곳 조차 없다는걸 알게된 박근혜는 오늘도 침묵하고 있다.  이제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태블릿이 가짜로 드러났고, 따라서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는것도 거짓으로 밝혀졌으니 죄 없는 대통령은 다시 복귀해야 하며 촛불을 앞세워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그 자리를 내려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죄가 드러나면 죗값을 받아야한다. 그리고 관련된 음모자들도 모두 색출하여 처벌 하는 게 마땅하다.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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