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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이라고 합니까 ? ?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80 등록일: 2017-10-07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어제 조토마에 올린 댓글입니다.</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                                    조 상현      한마디로  망둥이와  꼴뚜기가  함께 뛴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멸공  !!                                       구 길회 암 닭이 새벽에 울면 집안 망한다고 옛 부터 말이 있었다.  청와대에 운동권 출신 암탉들이 간짓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이런 것들이 요 지 깽 부 지 깽 나 부랑을 떨어서  곧 문 재인이 청와대 나올 때 서서 걸어 나오겠습니까?  노무현과 마찬가지로 ~~                                      김 성복 존경하는 구 길회 선생님, 그 리고  조 상현 선생님, 오늘은 조토마의 대 논객님들 두 분께서 불초 소생 안동 촌노의 잡설을 찾아 주셔서 무한한 광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번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 역시 분주하게 손님맞이를 하다가 보니 선생님들께 추석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추석일은 금년에 윤달이 드는 해여서  그런지 추석일이 전년에 비해서는 무려, 날자가 20 여일  정도 편차가 나면서   추석날이 늦은 관계로 인해서, 날씨도 쌀쌀하고 조상님과 부모님 산소에 성묘를 갖는 대도  전에는 모기나  잡 충[雜蟲]들이  무척 성가시게 굴어서 성묘를 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었지만  금년에는 그런 벌레들이 많지 않아서 한결 성묫길이 편 했 는 것 같습니다.  막상 나라꼴을 보니, 조상님의 산소를 성묘를 하면서도 이번 성묫길이  우리들이 살아생전에 마지막 길이 아닐 가, 하는 서글픈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조상님들을 찾아뵙는   대부분의 성묘객들의 얼굴 표정에는  전혀 그런 내색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 한 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더군요.  지금 북괴 개정은 일당과 김일성 종교를 신봉하는  종 북 좌 빨 주 사파[主事派]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실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들은  우리가 젊은 시절에  힘들여 일군, 조국 근대화 산업 혁명을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박 정희의 우국충정에  대못 질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김 영삼이와 김 대중 두 역적 놈들은 건설 현장의 중장비 앞에 들어 누워서  고속도로 건설에 반대를 하던 쌍놈의  개 세끼 역적 놈들이  어 거지로 민주화를 조작하고, 철없는 어린 학생들을  꼬 두 겨서  학생데모를 일삼으면서, 요상한 짓거리로 정권을 탈취하는 것도 모자라서  김 영삼 개세기는 임기 삼 년 만에 국고를 탕진하고, 그것도 국가 부도라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단군 시조 오천년 역사위에 국가부도라는  더러운 치욕을 안겨주고  수많은 기업체를 부도 도산케 하고   오직 자기들의 직장일과 가정밖에 모르면서, 일구월심으로  밤 낯없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가정을 구려 가던  수많은 가장들을  실직이란 멍에를 안게 해준 결과가  그 당시  김 영삼의 아이엠에프 국가 부도당시에  직장을 잃고, 실직을 당한 근로자들이  무려 삼백 오십 만 명이 넘었고, 열심히 평생 동안  노력해서  알차게 가꾸어 놓은 기업들의 도산이  3 만 오천 개가 넘었습니다.  그 리고, 도산과  실직을 견디지 못한  실직자와 도산 기업체 장들이 아까운 목숨을 자살이란 극단적인 삶을 마감하면서, 한 많은 삶을 끝맺은 분들이 무려 수천 명에 달했지만, 그 당시나  지금의 좌파 언론 기래기 세끼들은  전혀 거기에 대한 기사한줄 쓰여 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실직과 기업 도산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정신 적인 중증 장애를 입은 분들도 부지기 숫자랍니다. 또한 기업의 부도와  도산과 직장을 잃고, 월급 한 푼 받지 못하고 쫒겨 난  사람들은 신용불량자라는 멍에까지 짊어지고, 채권자들에게  빚 독촉으로 쫒기면서 숨어 다녀야 했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의 쓰라린 고통 속에서  유리걸식하는 방랑자로 차가운 길거리에서  노숙자로 살아가는 분들, 또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대도 정작 국가 부도를 발생시키고 열심히 살아가던 힘없는 서민들의 애환은 나 몰라라 하면서, 자기 임기를 다 채우고 나와서도 지명대로 살다가 죽어서 국립묘지에 묻혀서, 아직도 죽은 정치를 하는 놈들은 어떤 놈들입니까?   아무리 사주팔자에 매겨진 운명이고  숙명들이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가 알기로는 조 상현 선생님이나,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조국 대한민국의 성웅[聖雄]이신, 박 정희 같은  우국충정의  영도자를 만나서 우리들이 혈기 방 창[血氣方暢]한  젊은 시절에는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우리들에게는 희망[希望]이란 단어 하나 가지고 죽기 살기로 주경야독[晝耕夜讀]하면서   힘든 세월을 보내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 라는 긍지와 포부와 희망으로 우리들의 꿈을 키워 왔었지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한강의 기적과 농어촌 근대화의 초석을 놓은 새마을 운동의 획기적인 노력과 성공으로 우리는 오늘의 부를 창출하는 초석을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민주화를 입에 달고 다니던 떨거지 첩년들의 자식들은 정권을 잡으면서, 역사바로세우기 한다면서, 한민족[韓民族]의 민족혼을 말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나라의 국고를 탕진하고, 국가 부도를 발생시킨 빨 괭이 김 영삼 김 대중 두 역적 놈들은  지금 곤룡포에 익선관 쓰고서, 조국을 지키다가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이 잠드신 묘역에 편안히 들어 누워서, 호국영령님들과 같이 영면하고 있다는 것에, 저는 울분이 솟구칩니다.  오늘 조 상현 선생님께서  여기 올리신 만고역적인 김일성의 의제이고, 고정 간첩인  김 대중의 사실적인 글을 보면서, 저 역시 가슴이 터질 지경입니다. 그 리고, 그 역적 놈들의 후계자인  노무현과 문재인 같은 아류들이 지금 촛불혁명인지 좇불 혁명이 어쩌고 하면서, 개 지 럴 떠는 것을 보면  삼십년 전에  먹은 추석 송편 떡이 목구멍으로 치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요상하게 생겨 먹은 영부인이라는 사람은  대통령 임기 4 개 월 만에 옷값만 해도  오억이 들어갔다 하니,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온 돈입니까?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가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있으면서  요상한 짓을 하다가  결국은  개 박살이 났지 않습니까?   박 근혜는  대통령 임기 삼년동안  기 것, 옷값이 수천 만 원이 지불되었다고 하는데, 대통령 월급이 연봉 일억 팔천이고, 판공비까지  다 포함해도 넉 달 동안  영부인 옷값 땜에  문 통이 지금 빚이 많이 졌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 돈이 청와대의 국고 예산으로 지불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청문회가 아니라 ~ 문 통과  영부인은 종신형 감옥행입니다.  박 근혜는 지금까지  종 빨 판검사  개 세끼들이 털고 털어도, 최 순실이나 삼성 이재용이 한태나, 다른 기업체들에게  단 돈 일원 한 장도 받지 않았는데도   지금까지 감옥을 들어가서 저런 죽을 고초를 겪는데, 불과 대통령 영부인이 된지가 4 개월 만에 옷값만 오억이 들어갔다고 한다면, 이것은 무기징역형입니다.  참으로 요상한 나라에  더러운 撚 놈들의 꼴불견을 보고 삽니다.  이래서 빨 괭이 색 귀 들은  정권을 잡아서는 안 된 다는 것입니다.  두 분의 방문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  소원 다 이루시고 좋은 일만 항상 있으시길 축원 축수 올립니다. 충성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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