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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914 등록일: 2017-10-07

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대수천 성명서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712px; height: 39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8.uf.daum.net/image/991C55335993635E0A546C" border="0" vspace="1" hspace="1">  주교들은 천주교회를 좌익정치선전장으로 만들어 575만 신자 중 81.5%인 465만의 냉담자를 만들어 냈다. 2011년 정진석 추기경님이 사제들이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을 반대집회는 안 된다고 하자 25명 사제들이 정추기경 용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사제들을 관리해야할 주교들 중에 이를 지도하는 주교는 한명도 없었다. 전 주교회의 의장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는 신자들을 동원 제주 해군기지를 폭력으로 저지하여 공기가 3년이나 늘어나 수천억의 국민혈세가 낭비되었다. 또 2014년12월24-25일,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해 박근혜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고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에 비유하는 강론을 했다. 강주교는 2015년2월15일 제1회 제주4.3 평화상 위원장으로 김석범 조총련기자출신 북한 첩자에게 5천만원 대상을 수여했다. 그리고 2017년8월1일에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현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광주교구 대주교는 2014년12월22일,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에 헌재 비난하는 강론을 했고 해군기지반대·4대강반대·박근혜대통령 비난 시국선언·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 촉구하는 망국적인 시국미사·이석기 석방 탄원서 등 반역적 행위를 일삼아 왔다. 2015. 11.14일 민노총과 정의구현사제단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버스 50대를 파손하고 경찰113명을 부상 시켰을 때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는 문병하면서 부상당한 전경 113명 위문하지 않고 이들에게 선랑한 시민을 공비잡듯했다고 비난성명을 냈다.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는 4대강 사업과 밀양 송전탑 건립에 신자와 신부 수녀동원 반대를 했고. 박창신 신부가 북한 연평도 포격 당연하다는 발언이 하느님 말씀이라며 예수님까지 팔아먹었다. 또 2016년12월24일에는 신자들에게 천주교신자 박근혜대통령 규탄 촛불시위 참여 선동하는 성탄 메시지를 주보에 내보냈다. 또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천주교 요구내용을 모두  지지하는 후보라는 설문 조사내용을 주버에 싫어 선거법 위잔으로 고발 당했다.  대전교규 유응식주교와 의정부교구 이기현 주교는 사드반대 국사국정반대 성명을 내는 반역행위를 일삼았다. “끝나지 않은 전쟁‘(민주당 안민석 지음 2017/4/7) 의 ”새벽에 걸려온 운명의 전화“ 부분에서 2014년1월15일 6시에 운명의 박창일 신부 전화가 왔다. 안민석 의원! 승마계가 쑥대밭이 되고 있다. 체육국장 최육과장이 쫓겨났는데 그 뒤에 최순실이 있다는 거야 알고 있는냐고 하여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이 시작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안민석의원은 박창일신부 허위제보를 손석희에 전해 허위사실을 사실로 보도 촛불폭동을 일으켜 탄핵의 실마리를 제공 했다. 그런데 유경촌 주교는 허위날조 보도한 JTBC 손석희에게 공정보도 천주교 대상을 주었다.  주교들은 신자들이 낸 교무금으로 아방궁 같은 주교관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신자들이 낸 교무금을 자기돈 쓰듯 하면서 신자들을 하인 취급해왔다. 주교들은 가난한 신자들의 고통을 박근혜 정부 탓으로 돌리며 반정부 의식화교육을 일삼아 왔다. 이들은 신부가 아니라 월남을 패망으로 몰고 간 주교들과 똑 같이 국가를 위기로 몰고가는  반역자행위를 일삼고 있다. 신자들이 낸 교무금 30-40%가 교구청에 보내지면 주교들은 이돈으로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로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대수천에서 헌금과 교무금 안내기 운동을 벌이자 주교들은 대수천회원들을 마귀라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압력을 가해오고 있다 . 신자들은 사제의 말을 거역하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여 사제의 요구는 무조건 옳다고 믿고 따랐다. 사제의 말이면 거역 못하는 신자들의 약점을 이용해 광우병 촛불 폭동에 동원,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에 동원, 4대강 사업 반대 시국미사에 동원, 세월호 촛불집회에 동원,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동원 등 신자들을 주교들 정치적 요구를 채우는데 이용해 왔다. 심지어 신자들에게 사드배치반대 집단 서명요구, 천주교신자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서명 요구, 개성공단 재개 서명요구 등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에도 신자를 동원했다. 김수환 추기경 때 종교 중에서 가장 선망의 대상이던 천주교회가 주교들에 의해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자 성당 다니기가 두렵고 창피하다며 교회를 떠나는 신자들이 급증하는데도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 주교는 없다. 2005-2015 10년 사이에 개신교신자는 120만이 늘었고 천주교신자는 112만 명이 줄었다  한국 103인 성인중에 92명이 평신도다. 한국천주교회는 평신도의 순교의 피위에서 꽃피운 성전이다. 이런 성스런 성전을 주교들이 장악하여 공산혁명기지로 이용하고 있다. 2017. 6. 28.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회원 명단에 현직 주교 25명 중에 추기경(1), 대주교(2), 주교(22)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은퇴주교까지 합하면 40여명이 된다고 한다. 이 주교들이 천주교회를 공산혁명기지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대수천에서는 이들부터 퇴출운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대수천에서는 주교들이 문재인 선거운동한 김희중‧강우일‧이용훈‧유흥식‧이기현 주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이 주교들은 문재인이 당선되자 입을 다물고 있으면서 사드반대, 원전반대, 북한과 대화촉구 외치며 문정권이 내놓는 정책들을 옹호하는 성명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문정권의 적화통일에 한몫을 하려는 것이다. 주교들의 하는 행태가 월남 패망전야와 똑 같다. 신자들이 대한민국도 살리고 천주교회도 살리기 위해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섰다. 지금 우리국민들은 북한 핵인질이 되느냐 문재인 정권 퇴출이냐의 기로에 서있다. 대수천의 목표는 대한민국 수호다. 그래서 3000명의 대수천 회원들은 태극집회에 참석 문재인 정권 퇴출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교들이 정치야욕을 채우기 위해 쳐놓은 분열과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화합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대수천 회원들이 순교할 각오로 주교들 퇴출운동에 나섰다.  교회는 평신도가 헌금을 내서 피땀으로 이룩한 성전이다. 이 성전의 주인은 평신도다. 그런데 사제들이 들어와 주인 노릇하며 신자를 하인 부리듯 한다. 그래서 대수천에서는 성당의 주인 되찾기 운동을 통해 주교들을 퇴출하고 천주교회를 되찾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교회의가 열리는 10월16일부터 10월20일 까지 주교성당에서 집회를 열고 주교들 퇴출 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7.10.7.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   ---------------------------------------------------------------------------------------------------------------     <img width="1024" height="767" style="width: 712px; height: 33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245EFF4F58D42AAE1A014E" border="0" vspace="1" hspace="1">  주교퇴출운동집회 회원 총동원령일시 : 2017.10.16.-10.19(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장소 :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주교성당(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          02-460-7500)찾아가는 방법 : 전철 5,7호선 군자역 1번출구 직진 200m 우회전 50m    </div></div></div></td></tr></tbody></table>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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