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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은 겁 많은 종이 호랑이였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02 등록일: 2017-10-01

역시 미국은 김정은에게 항복했다. 나는 전쟁이 한반도에 일어나서는 아니 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북괴 개정은의 버릇을 고치고, 중국 애들의 안하무인적인 행동에 제약을 걸기 위해서는 미국이 이번만은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미국이 내친김에 북 폭[北爆]을 단행하여 김정은 무리들을 참살하는 것만이 자유민주주의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북괴 김일성 왕족들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오직 김일성 왕조의 번영과 지속만을 생각하고, 북조선 2 천 오 백 만 인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짐승처럼 부려 먹는 이 지구상에 가장 악랄한 악의 집단들이다. 그런 집단들에게 어떻게 말이 통하고, 평화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미국은 믿고 있는가?  물론, 지금 미국의 통수권자인 트럼프는 정치인이지만, 그는 이익을 가장 중요시 하는 장사꾼의 출신이다.  트럼프는 명예 보다가는 돈을 가장 중요시 하는 수전노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다.  그가 이제는 얼 빵한 우리의 통수권자인, 종 북 좌 빨 문 재인에게 얻을 것은 다 얻었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국무장관을 앞 세워서 중국을 거간꾼으로 북한의 김정은 이와 협상을 시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는 선에서  더 이상의 핵실험을 하지 말고, 북한의 체재를 인정하는 것으로 협상은 진행 될 것이다.  미국이나 중국은 여기서 더 밀고 나가면, 불가피하게  3 차 대전의 도화선이 우리 한반도가 기폭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동서양의 군사 경제 대국들인 미국과 중국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더듬어 보면, 우리스스로 국력을 키워서 중국에 맞서본 시대는 고조선 당시  광 개 토 태왕 시절 단 한번뿐이다.  그 이후로는  우리는 항상 중국이나  일본  말갈, 흉노족 몽고족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저들의 노예로 살아 온 적이 수천 년의 세월이다.  그런데, 이제 북한 김정은의 입장에서 보면, 고조선의 화려한 역사를 자기의 머릿속에 색 여 두고, 지금  그 역사를 재현 하고 져 한다는 것이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 이는 자기들의 상전국인 중국이나 러시아도 우습게 보는 맹랑한 녀석이다.  그런데 이제는 중국과 러시아의 도움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심지어는 핵 폭탄 위력의 수십 수백 배 넘어 가는 수소폭탄까지 만들어 놓고서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한태까지 선전 포고를 한 것이다. 지금 북한의 인민들은 김일성 왕족들에게 자유와 인권 기아의 선상에서 수많은 인민들이 죽어 나가지만, 지금의 상항에서 보면 저들 인민들은 김정은 이를 하나님 같이 생각할 것이다.  저들은 밥 보다가, 자유 보다가는 민족의 긍지인 김일성 왕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들이 보기에는 김일성 왕족들이 다스리는 집단들이 그야말로 개차반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저들 인민들은 이미 나고 자라면서 오직 김일성 종교의 착실한 신도들로 되어있고, 저들 체재는 김일성 광신도들로 저들은 자기들의 목숨을 초개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가장 저들을 겁내는 것은 현대식 전자무기로나 핵폭탄 이상 가는 무기를 사용하드라도, 저들의 본성을 절대 무너뜨리지 못한 다는 것에 절박함이 묻어 있고, 미국이 가장 힘들게 대처하는 중동의 악마집단인 아이에스 집단들을 교육하고, 그들을 지원하고 있는 자들이 북한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은  더 이상의 북한 궤멸을 염두에 두지 못하고, 그냥 최신무기로 공갈이나 치고 있을 뿐이란 것이다.  그 리고, 얼 빵한 종 북 좌파 문 재인에게 미국의 트럼프가  이제는 얻을 만큼 얻었으니, 애초에 트럼프가 생각하던 되로  미국의 국익에 부합 되는 결과를 얻은 것이니, 이제는 평화 협상 운운 하는 것이다.  우리가 미소[美蘇]의 2 차 대전 승리로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서, 우리 혼자만의 독립을 하지 못하고 전승국[戰勝國]인  미국과 소련의 이익에 따라서, 결국 남북한은 두 동강이가 나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조차 하지 못하고 해방 후, 오년 만에 북한의 김일성은 러시아의 스탈린과 중국의 모택동에게 군사적 지원을 받아서 결국은 육이오 동족상잔을 일으킨 것이고, 우리는 그 당시 남북한 부모형제자매들 500 만이 사상[死傷]을 당했고, 일천만의 이산가족을 남기는 쓰라린 동족상잔[同族相殘]을 겪었고, 68 년의 세월이 지난 육이오 전쟁의 상흔이 아직도 아물지 못했다.  그런대도 아직 북괴 김일성 왕조는 남조선을 피바다 운운하고, 제 2 동족상잔의 시기를 노리면서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  육이오 사변 당시에 맥아더의 말대로 만주를  미국이 진격하면서 핵폭탄을 투하 했더라면, 우리는 민족의 통일이 자유민주주의로 되었을 것이지만, 미국 정가와 트루먼의 오판으로 결국은 우리는 오늘까지 단장의 쓰라린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이제 미국은 단연코, 북 폭[北爆]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중국과 한 판 붙더라도  이번만은 미국이 절대 물러서면 아니 된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결국 종이호랑이로 남을 것이고, 세계 모든 자유민주국가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고, 대서양 한 모퉁이 외딴 섬에 유리안치 될 뿐이다.  이제 미국은 마지막 결단[決斷]을 내려야 한다.  우리 한국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물러설 것인지?  그리고 우리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까지 핵무기 개발을 용인하던지,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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