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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협 억제방안 간단하다

작성자:

현산

조회: 3327 등록일: 2017-09-25

문재인 대통령,
NSC회의에서 북핵위협
억제방안 찾아보라 지시/단
남한 핵무장 외.

간단한 방법이 있다.
돈 기술 인력 시간 다
필요없다.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 아래 두 가지만 선언하면 된다.



 

<ol>
	<li>
	1. 만약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면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평양을 점령,
	자유통일을 이룩할
	것이다.</li><li> 
</li></ol>
<ol start="2">
	<li>
	2. 핵무기 고집으로 북한에
	최후의 위기가 닥칠 경우,
	북한 군 관 지도층은
	김정은과 자멸을 택할 이유가 없다.
	</li><li> </li><li>      2천5백만
	북한동포를 위해 전세계로부터 축복 받을 새시대를
	열기 바란다.</li><li> 
</li></ol>

 


장담컨대 이 두 구절만
선언하고, 남북한동포를
향해 새시대를 맞을 의연한 각오와 총화단결을 호소하면,
 김정은은 절대로 남한
공격 엄두를 내지 못한다.
만의 하나 남한 공격을
시도하더라도 남한 피해는 최소한이고  김일성왕조는
멸망한다.   


 


미국을 중심으로한 국제사회의
북핵 강제제거 공습 시는 북한지역 초토화를 면할 수
있고,  북한군과
주민의 희생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 개혁 개방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재기에도 문제가 없다.
   


 


결국 김정은은 히틀러처럼
혼자 자결하는 것으로 핵위기는 막을 내릴 것.
믿었던 호위무사로부터
자결을 강요 받거나...
 


 


문재인의 태도여하에 따라
북핵위기는 새시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반면 지금처럼 대한민국대통령이
김일성왕조 호위무사를 자처한다면 북한지역 초토화는
물론 남북한이 공멸할 수도 있다.
 문제는 김정은이 아니라
좌파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문재인이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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