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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은 종북좌파들과 죽기로 싸워야 할 것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14 등록일: 2017-09-24

이제 우리는 생즉사 사즉생으로 죽기를 각오해야 한다 !    지금 정권을 잡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란 사람은 우리의 주적인 김일성 왕조 독재자의 손자 김정은 꼬맹이의 시종 노릇이나 하고 앉아서, 우리의 혈맹이고 동맹국인 미국의 북한 응징을 절대 안 되! 하면서, 자기 몸으로 막아서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정체성이 과연 어느 쪽인지 나도 헷갈린다.  물론 북한과 한국은 같은 부모형제 자매지간이고, 지금도 그 혈연[血緣]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디엔에이까지 똑같은 혈족이다.  그런데, 그들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남북한이 사상과 이념의 갈등 속에  그리고  강대국 미 소[美蘇]의 전략적인 타협으로, 우리 남북한은 동질성[同質性]을 잃어버린 체, 더우 기 김일성의 공산 적화 야욕으로 해방이 되고  오년 만에, 우리 남북한은 지구상에서 보기 드문 동족상잔[同族相殘]이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참화를 입으면서, 같은 부모 형제 골육 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우리들 남북한 백성들 350 만 명이 전 사상[戰 死傷]을 입었고, 우리를 도와준 유엔군의 참전군인 미군을 위시로 3 만 오천 명이 전사를 했고, 8 만 명이 부상을 당했고, 북한을 도와준 중공군 역시 25 만 명이란 사상자를 내고, 남북한 국토는 거의 90% 이상 폐허가 되었고, 북한에서 공산사회주의에 염증을 낸  북한 탈북 민들이 무려 300 만이고, 남북한 이산가족만 해도 일천만이 넘는 인류 전쟁사에 씻지 못할 참혹한 전쟁의 피해를 우리는 이미 67 년 전에 겪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전쟁은 사실 지금의 군사무기 발전사를 본다면, 그야말로 소꿉장난에 불과할 것이다.  이제는 전쟁이 난다면, 과거 67 년 전의 전쟁처럼 남부여대[男負女戴]를 해서  이삿짐 싸서 둘레 메고 피난을 갈 수도 없고 모든 국민들이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죽든지 살던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거의 육이오 전쟁처럼, 지상군들이 전진 후퇴를 거듭하면서 고지 탈환하던  그 시절이 아니고, 초 전[初戰]에는  모든 대공포나 미사일과 비행기로 폭탄을 투하 하면서, 적의 요새를 박살내고  초토화 하는 것이고, 어느 쪽이 화력이 월등하고 표적을 맞추는데, 정확성이 있는 가에 전쟁의 승패는 결정이 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무기라는 가공할 인류멸망의 무기를 이미 전 세계 7 개국에서 보유하고 있고, 엔피티라는 핵무기 확산방위조약에 들어가지 않은 북한이나 이란 같은 나라가 핵무기 개발을 성공했고, 정신이상자가  다스리는 악의 축인 북한의  김정은이 손에 핵무기의 위력 수십 수백 배에 달하는 수소폭탄까지 실험 성공을 마쳤다면, 이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핵무기란 것은 사실 가공할 위력을 지닌 무기이기도 하지만, 각국 간에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핵무기가 이제는 평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세계대전의 빌미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도 하는 것이지만, 호전적이고  지구상에 가장 악독한 군사독재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북한이 그 가공할 무기를 가졌다는 것에, 우리는 경악할 뿐이다.  다 같은 이슬이라도 벌이 먹으면 꿀이 되지만, 뱀이 먹으면 맹독이 된다는 것이다.  그 리고, 지금 북한이 가공할 인류멸망의 수소폭탄 실험까지 마친 단계이고  실전이 가능하다면, 이것은 지구 멸망의 도화선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은 전쟁을 억제하고 자기들의 생명권을 지킬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김일성 왕족에 대한 영구불변[永久不變]의 통치와 세계 정복에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독재 정치는 이미 탈북민의 고발로 전 세계인들이 그들 김 씨 왕조의 악랄성을 익히 들어서 잘 아는 것이지만, 저들의 인민들은 굶겨 죽이고  자유를 박탈하고 개돼지 마냥 취급 하지만, 오직 김일성 왕가에 충성하는 일부 지배 계급층들만 몇이서  호의호식[好衣好食]하는 별종의 집단들이다.  그런 집단의 체재를 신봉하는 우리 한국에 살고 있는 종 북들의 행우세[行愚說]는 가히 형언하기 조차 어렵다.  이제 문재인 거짓 정권은 자기들의 주군인 김정은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지 언 정,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저들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도 죽기를 각오하고  저들과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개정은의 돼지로 살 바엔, 차라리 우리는 죽음을 택할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는 지금 즉시 북 폭[北爆]을 단행하고, 자유 한국에 기생하고 있는  종 북 좌 빨들도 모두 지구상에서 지워 버려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들은 살아 바야 얼마나 더 살 것인가?  많이 가진 놈들과 많은 권력을 가진 놈들과 같이 한 날 한시에 죽는 것도 아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사즉생[死則生] 생즉사[生卽死] 각오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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