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유엔연설 “북한 핵을 촛불로 막겠다”는 정신병자 모습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대통령 유엔연설 “북한 핵을 촛불로 막겠다”는 정신병자 모습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679 등록일: 2017-09-23

문대통령 유엔연설 “북한 핵을 촛불로 막겠다”는 정신병자 모습<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문대통령 유엔연설 “북한 핵을 촛불로 막겠다”는 정신병자 모습  <img width="279" height="358" style="width: 109px; height: 126px;"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border="1"> 5천만 북핵 인질 잡히고 북한안전 유엔에 구걸하는 문대통령 모습은 김정은 특사외국가선 왕따 웃음거리, 국내에서 보복정치 문재인 퇴출시켜야 나라가 산다트럼프 대통령이 로켓맨(김정은) 잘있느냐 문대통령에 물은 것은 조롱하는 말북한을 완전 파괴하겠다는 트럼프말에 반기를 든 문대통령 안보지킬 자신 있나    강력한 대북제재 하겠다며 뒤로 북에 800만불 지원한 문재인 문대통령이 21일(미국 시각) 뉴욕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열어 대북 압박에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는 북의 붕괴를 바라지 않으며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강도 높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도 "이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미국대통령의 분노를 우방에게는 왕따를 당했다 그 시각에 통일부는 800 만달러 대북 인도 지원을 결정했다. 미 국방장관이 '서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 옵션이 있다'고 공개 언급하고 바로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 파괴' 경고를 하자마자 대북 지원 결정부터 내린 것이다. 북한이 5천만 한국국민을 절멸시킬 수소폭탄 실험을 한 상황에 대북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북핵의 최대 피해국인 한국이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이 말한 문대통령이나 북지원에 앞장선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대한민국 안보를 북에 팔아먹는 반역자들이다.   문대통령은 “북한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는 트럼프 평가 새겨들어야문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장에 입장하는 북한 선수단, 뜨겁게 환영하는 남북 공동 응원단을 상상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했다 떡줄 놈은 생각도 하디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문대통령이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지금은 한국에서 대규모 군사 충돌이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문대통령 자신이 "6·25 이후 최대 위기"라고하면서 거기에 부합되게 말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니 왕다가 되고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이런 대통령 믿고 사는 5000만 국민은 분통이 터진다. 더 나라 망신시키고 나라 망치기 전에 문재인 퇴출이 시급하다.   혈맹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반기든 문대통령 안보책임질 능력 있나 9월21일 문대통령 유엔 연설에서 "북한 붕괴 바라지 않는다." 며 촛불로 막겠다고 했다.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9월19일 '완전한 파괴'를 언급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발언에 반기를 든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노력도 더욱 강화돼야 한다."면서도 "긴장을 격화시켜 군사적 충돌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와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한 발언과 문대통령 발언과는 대조적이다 한국대통령과 미국대통령이 바뀐 것 같은 발언을 하고 있다. 당장 북핵 위협 속에 사는 것은 5천만 국민인데 북한의 안전을 유엔 구걸하는 문대통령 모습이 김정은 특사처럼 보였다 문 대통령은 한·미 공조보다는 중국-러시아와의 공조를 염두에 둔 발언을 쏟아냈다. "동맹을 지키기 위해 북한 정권을 붕괴시킬 수 없다"며 북한 편을 들었다. 또 “국제사회가 촛불혁명 정신으로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했다.문 대통령은 유엔의 제재를 '악순환'의 일환으로 묘사하며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북한의 핵과미사일에 전세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촛불의 힘으로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발언은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더 이상 우방의 왕따국이 되어 북한 핵의 인질로 잡히기 전에 문재인 퇴출이 시급하다.   김정은에 대한민국 팔아먹고 있는 문재인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길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을 것"" 로켓맨(김정은)이 자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강력한 대북 경고를 보냈다. 북핵의 인질로 잡힌 한국민 때문에 군사 공격을 하면 한국도 희생을 피할 수 없다. 한국국민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은 트럼프발언이 형식과 내용 면에서 그전과각오가 다르기 때문이다 ‘화염과 분노’가 김정은을 목표로 한 반면 ‘완전한 파괴’는 북한 주민 전체를 의식한 표현이다. 이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한 전면전은 절대 없을 거라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우리에게 이번 연설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장과 가국 정상들을 만나 북핵의 평화적 해결 구걸 했다. 전 세계가 북한을 압박하는 가운데 국제 왕따를 자처한 것이다. 유엔의 화두가 ‘코리아 패싱’이라는 말이 떠돌 정도로 문대통령은 나라 망신 만 시키고 있다. 미국교포사회에서 자부심을 갖고 살던 교포들이 문재인 때문에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북핵 위협의 1차 당사국이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트럼프 ‘북한 완전 파괴’와 대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절대 안전’을 위해 북핵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 북한에 대해 최대한의 압박을 할 때 인데 제재는 소극적이고 대북 지원에 적극적이다. 많은 나라들이 북한과 외교 단절과 교역까지 중단하는데 북한에 800만 달러를 지원한 문대통령은 얼빠진 사람이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만신창이가 되기 전에 문재인 퇴출에서 답을 찾아야한다. 2017.9.2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관련기사 [사설] 트럼프 "북한 완전 파괴"가 시사하는 것[사설] “북 완전 파괴”라는 트럼프, 대화와 평화 주장하는 문 대통령[사설] 文 대통령 '대북 제재' 연설 직전 800만달러 지원 결정[사설] 前·前 정권에 대한 '처단' 태풍[<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창에 北팀 오게 해 안전보장 받자는 發想 어이없다 文대통령 "북한 붕괴 바라지 않아" 촛불로 막겠다?"트럼프·아베, 정상회담서 文대통령에 '지금이 그럴 때냐'며 항의  9월23일 오후 2시 대한문 태극기 집회로 모이자 (원전폐기반대, 전술핵 배치촉구, 동성애법 반대)모이자 싸우자 이기자   참가단체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대학연합구국 동지회나라지킴이 고교연합자유시민연대전군구국동지회(3사 간호사 갑종 해병대 ROTC)애국단체 총연합 새로운한국위한 국민운동본부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대한민국불교도 총연합 자유민주 애국연합노객연합국가비상 대책위원회 등 50여개 단체   </div></div></div></td></tr></tbody></table>  </div></div>

댓글 : 2 건



이전글	이시각 태극기 집회 4곳에서 광화문 광장을 향해 진군 중
다음글	님의 망언(妄言), 문재인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892	윤석열만이 정권 교체시킬 주인공이다! [3]	아침이슬	3647	2021-06-29

14891	종북좌익에게 이용당하는 "광주 5.18"만 비판하지, 전라	우익대사	3647	2018-01-21

14890	박사모에게 못했던 말, 이제 솔직히 말할까? [1]	새미래	3647	2017-05-02

14889	황교안 대행의 현명한 처신	탈존	3647	2017-02-12

14888	중국, 미국이 없으면 손봐줄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2]	정재학	3647	2017-01-07

14887	지상최대의 거짓말, 지상천국 유토피아	최성령	3647	2017-01-07

14886	마약 공급책의 배신…`YG·정회장님` 재벌 3세의 몰락	배달 겨레	3646	2019-04-07

14885	산천초목도 벌 벌 떠는 농단''이란 죄목!~개**들''	토함산	3646	2019-03-08

14884	살다가보면 - 이근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646	2018-08-11

14883	8등신을 넘어 9등신으로	최성령	3646	2018-01-20

14882	염화당 유감 [4]	비바람	3645	2018-03-12

14881	문재인의 희희낙락(喜喜樂樂), 일본 아베의 진지한 표정 [2]	청원	3645	2017-09-22

14880	차명진의 세월호 트윗트	조고아제	3644	2019-04-16

14879	79,000여명에게 희생증/유족증을 주는 저의가 무엇이겠는가? [4]	토함산	3644	2019-03-20

14878	서로 총질은 말자!!! OK?	산동거사	3644	2019-02-15

14877	김태우 감찰관과 신재민 사무관이 모함과 협박에 죽어간다 [4]	청원	3644	2019-01-01

14876	저도 여기서 탈퇴를 하겠습니다. [1]	산동거사	3644	2018-10-22

14875	5.18진상조사는 국방차관 정리부터 시작해야 [4]	비바람	3644	2018-02-12

14874	얼마나 허접한 헌재 판결인가 봅시다.	빨갱이 소탕	3644	2017-03-16

14873	문재인 검증완료! [1]	과객	3644	2017-01-17

14872	이시각 태극기집회 "적화통일 수괴회담 즉각 중단하라! 법치는 사망 [2]	장재균	3643	2018-04-28

14871	문재인은 왜 김정은에게 목매는가. [2]	탈존	3643	2017-07-04

14870	김정은의 코미디(펌) [2]	탈존	3643	2017-04-18

14869	김정은이 너희를 중히 여길 줄 아느냐!.	탈존	3643	2017-03-23

14868	황교안은 설 민심에 '대권선언' 반영시켜야 [2]	노변담화	3643	2017-01-22

1486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643	2016-07-18

14866	(사진) 통계청장 바꾸면 경제가 좋아지나?	오대산	3642	2018-08-30

14865	문죄앙 느무느무 잘한닷~!!!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송곳	3642	2017-09-03

14864	세월호 충돌설도 거짓… “드루킹 후원금 10만원” 김경수 주장도 거짓	조고아제	3641	2018-05-12

14863	이어령이 쓴 전혜린 추도사 -哲學 [3]	안티다원	3640	2022-04-18

14862	국경(國境)이야기. [1]	산동거사	3640	2017-09-24

14861	국민과 국군은 더 이상 참을 수는 없다! 특검을 총지휘하는 원흉수괴가 이 [1]	진실과 영혼	3640	2017-02-06

14860	블랙리스트? 사실은 화이트리스트였다 [1]	조고아제	3640	2017-01-20

14859	애지중지(愛之重之) 다음엔...???	산동거사	3639	2021-04-11

14858	동백아가씨 ((태극기 국민)	하모니십	3639	2021-03-28

14857	이스라엘 모사드가 북괴 제거? [1]	안티다원	3639	2019-01-02

14856	“전작권환수”는 문재인 혼자 결정할 일 아니다 [4]	청원	3639	2017-10-01

14855	내가 또 예언 합니다. [1]	凡平	3639	2017-03-14

14854	이거 사건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펑그르	3639	2017-02-14

14853	‘이재명. 국민인질로 5번째 괴담정치’ 피해자는 국민 다시는 속지말자	남자천사	3638	2023-07-01

14852	노 패밀리 640만불 자세히~~~	조고아제	3638	2017-09-01

14851	망국의 주역들~의 눈을 멀게하는 방법은? [4]	토함산	3638	2017-06-28

14850	표창원, 내가 하면 로맨스...	최성령	3638	2017-02-03

14849	광주5.18의 역대급 ‘가짜뉴스’ 시리즈 [3]	비바람	3636	2018-10-03

14848	종북빨갱이들이 하는 짓은 늘 추악하다.	탈존	3636	2017-01-06

14847	이번 컬링팀은 100% 영화 각 이다	조고아제	3635	2018-02-21

14846	홍준표-김문수 말은 막말이 아니고 참말이고, 막가는 짓은 빨갱이 짓이다	청원	3635	2018-06-02

14845	5.16혁명의 자리를 차지한 촛불혁명, 결과는? [1]	현산	3635	2018-05-16

14844	문재인 속 들여다 보기 [2]	빨갱이 소탕	3635	2017-12-01

14843	홍준표 출마변 중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	현산	3635	2017-06-22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