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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2008년, 국가보안법의 완전 폐지를 주장한 대학교수에 대한 비판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511 등록일: 2017-09-17

♣ 2000년~2008년, 국가보안법의 완전 폐지를 주장한 대학교수에 대한 비판 ---이들과 대학교에서 신분을 숨기고 비밀리에 근무하는 국정원의 친북좌익 회색분자 요원과의 긴밀한 내통 가능성...---지금까지도 이들의 출세 배후에도 국정원의 좌익 요원들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됨...---대학교에서 암약하는 국정원 좌익분자의 주요 임무는 친북좌익 지식인을 밀어주고, 반대로 보수우파 지식인을 교묘하게 매장과 도태시키는 데 주력...---앞으로 보수우파가 집권을 하면, 대학교 안의 암약하는 국정원의 친북좌익 요원을 모조리 쳐내고, 또 폐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교수에게 여러 실권을 행사할 수 있는 보직 자리를 주어서는 아니 됨...---실제적 인생과 사회적 경험이 매우 부족한 교수들의 정치적ㆍ사회적 각종 판단은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 1538~1593)과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처럼 틀릴 확률이 매우 높다...---인품이 그럴 듯 하면서 사상이 불순한 교수에게서 교육받는 것은 잘못된 의술을 가진 의사의 인품에 흠뻑 빠진 채, 그에게서 진료받다가 서서히 죽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양동안, 「인품과 사상」에서)...<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앞으로 각종 시국선언문에는 동명이인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대학교에다 소속 학과까지 명기하면 좋겠다...---한국의 친북좌익화 작업은 친북좌익의 정치권, 이의 명령을 받는 쓰레기 친북좌익 국정원 요원, 또 다시 이의 조종을 받는 친북좌익 회색분자 대학교수, 또 다시 이들의 교육을 받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등...  ---국가보안법의 완전 폐지를 주장한 넥타이에 정장 차림의 교수들은 마치 국제정세와 국내의 정치와 사회를 전혀 모르는 조선말기의 망국적인 갓쓴 선비들과 비슷...  지난 2000~2008년, 전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매우 혐오하고, 또 핵무기를 비롯한 가공할 만한 무기로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겨냥하고 있는 주적인 북한과 맞서고 있으면서,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이자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국가보안법을 악법으로 비하하고, 또 그것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학교수가 자그만치 1,000~1,500여명에 이른다...이들이 발벗고 나서서 그럴 듯하게 민족이니 평화니 통일을 말하면서 공개 선언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 나라가 갈데까지 갔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그리고 이들에게서 직접 교육을 받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사상 세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대통령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롯하여 문재인까지도 주적인 북한에게 돈을 퍼주고 있는 데, 과연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북한의 간첩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지금까지 한국과 비슷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들인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의 대학교수들이 이런 반국가적 선언을 한 것을 본 적이 없다...더군다나 북한과 매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보안법의 내용을 더 강화해도 시원찮은 판국에, 교수들의 완전 폐지 주장은 거의 매국노 수준이 아닌가 한다...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 같은데서 이런 선언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알고 있기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맹점을 최대한 악용해서 이런 선언을 자유롭게 했는가?<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과연 자기 나라를 주적인 북한으로부터 굳게 지켜주는 국가보안법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해당 교수의 머리와 판단에서 나오는 교수의 학문 세계는 어떠한 것일까? 그 머리 속이 매우 궁금해지며, 그들이 남긴 논문과 저술의 수준과 내용이 무척 궁금해진다...<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필자가 알기로는 대한민국 국가보안법의 전면 폐지에 관한 각 계층의 시국선언문은 친북좌익 정권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당시 모두 4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다음과 같다. ① 2000년 7월 18일, 「반민주적 위헌악법 국가보안법은 전면폐지되어야 한다」(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 협의회): 전국 75개 대학의 1,472명 지지... (<a href="http://www.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10&id=45&page=51">http://www.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10&id=45&page=51</a>)  ②  2004년 10월 2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천인 성명서」」(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 협의회) (<a href="http://www.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10&id=140&page=4">http://www.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10&id=140&page=4</a>) ③ 2005년: 각 계층에 구체적인 명단이 공개되었는데, 참고바람...정확한 날짜와 출처가 불명확함...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학계 205명임... ④ 2008년 12월 1일, 「국가보안법 제정 60년에 즈음한 선언문 및 선언자 명단」: 각계 총 6,278명...학계 165명임...(<a class="con_link" href="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2296§ion=section11§ion2" target="_blank">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2296§ion=section11§ion2</a>=<a class="con_link" href="http://www.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10&id=140&page=4" target="_blank">140&page=4</a>) 위의 4차례의 선언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민교협이 주도한 1,000여명의 넘는 대학교수가 참여한 ①과 ②이다...나머지 ③과 ④는 각계 계층이 모두 참여한 것인데, 그중에서 학계가 각각 205명과 165명이다... 2000년 6월 15일 김대중과 김정일의 남북 공동선언 이후, 7월 18일 전국의 75개 대학의 1,472명의 대학교수들이 대한민국 안보의 마지막 보루인 국가보안법을 '악법'으로 비하하면서, 그것을 폐지하고자 선언하였다...서울대 교수가 63명인데, 그중에 서울대 총장을 역임했던 정운찬(1947~ )의 이름도 보인다... 지금 전세계의 어느 나라의 대학교수가 자기 나라 안보의 마지막 보루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자 했는지 아직까지 듣지 못하는데, 혹시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란다... 현재 이 명단에 있는 불순한 사상과 정신을 가진 교수가 학계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추적해보기 바란다...즉, (부)총장, (부)원장, (부)소장, 편집위원장 등등...그리고 자신의 주변 동료 교수나 선생이 있는지 없는지도 한 번 유심히 보기 바란다..참고로 현재 필자가 조사한 바로는 상당수가 대학과 연구소에 리더로 앉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교수들이 이와 같은 매국노 짓을 해도, 각종 보직(補職) 자리를 통해 돈과 권력과 명예를 얻을 수 있다는 매우 좋지 않는 영향을 대학교와 한국사회에 남기게 된다...  필자는 이러한 국가보안법의 완전 폐지를 주장한 넥타이에 정장 차림의 교수들을 마치 국제정세와 국내의 정치와 사회를 전혀 모르는 조선말기의 망국적인 갓쓴 선비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이러한 망국적인 선비나 교수들의 특징은 대체로 체면 치례나 겉모습을 상당히 중시하며, 또 제자들 앞에서 폼이나 권위를 상당히 많이 잡는 특성이 있다...또한 위선적인 특성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   끝으로 교수들의 이러한 집단 행동과 출세의 배후에는 해당 대학교의 재단, 학교 직원, 교수, 연구원, 학생회 등등으로 신분을 숨기고 움직이는 국정원의 친북좌익 요원이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모두 이들이 포섭과 매수를 한 것으로 판단되며, 또 지금도 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판단된다...따라서 가장 먼저 대학교에 침투되어 친북좌익 정치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국정원의 쓰레기 친북좌익 요원부터 쳐내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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