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 "정부는 핵무장을 결단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시각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 "정부는 핵무장을 결단하라!"

작성자:

장재균

조회: 2810 등록일: 2017-09-05

“정부는 핵무장을 
결단하라!” 5일(화) 오후 2시 청와대 옆 청운동 주민센타 앞 “지금 고영주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하고 있다”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5/04/59/61/1504596192100.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5/04/59/62/1504596212847.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5/04/59/62/1504596239979.jpg">
 <img src="http://dimg.donga.com/ugc/NURI/Board/15/04/59/62/1504596251975.jpg">
 성명서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촉구한다! 북한이 9월3일 증폭핵분열탄 혹은 수소폭탄의 위력을 
갖는 제6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미국 본토에 도달한 ICBM 개발도 곧 완료될 것이다. 우리는 상황이 이렇게 될 때까지 문제의 본질에는 눈을 
감고 대화 타령만 해온 문재인정권의 무능과 무책임, 무대책을 성토하기에도 이제는 지쳤다. 그러나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다. 문재인정부가 
끝내 무대책, 무능, 무책임으로만 일관한다면 미국은 한국을 자국의 위험을 무릅쓰고 지켜 줄 가치가 있는 나라로 보지 않고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절대 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옳은 길을 담대하게 가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국제사회가 최고주순의 대북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한다. 특히 중국은 북핵이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안보에 대한 위협임을 직시하고 원유공급 중단 등 최고의 대북압박을 가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북핵폐기보다 북한정권의 종식을 
위해서다. 전 세계는 북한붕괴 외에는 북핵폐기의 길이 없음을 명확히 인지하고 김정은 정권을 종식시키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 한국도 북한정권의 
붕괴 외에는 한반도의 평화도 통일도 없음을 직시하고 북한해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문재인정부는 앞으로 북한붕괴를 원치 않는다는 말도 
하면 안 되고 북한에 풍선 날리기도 막으면 안된다. 또 북한정권을 통한 어떠한 지원도 일체 중단해야 한다. 2. 북한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핵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핵에는 
반드시 핵으로 맞대응해야 한다.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서 고포의 균형(Balance of Terror)을 유지해야만 핵 위협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한국정부는 즉각 한반도에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일을 미국과 의논해야 한다. 그리고 전술핵 관리는 유럽처럼 미군과 한국군이 공유해야 한다. 
미국이 이를 끝내 반대하면 한국은 주변국가의 어떠한 압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체 핵개발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안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국제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 안보를 포기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존재할 값어치가 
없다. 3. 지금 조영주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동안의 문 대통령의 처신을 보면 고영주 변호사의 생각이 틀렸다고 결코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고영주 변호사를 
처벌하기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공산주의자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지금은 안보가 너무 심각해서 미군이 철수하기라도 하면 적화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미군이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을 지킬 것을 결단하려면 우리부터 대한민국 수호의 각오가 단호해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스라엘 국민이 갖고 있는 결기가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국민은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어도 전혀 
두려움이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문재인 정권부터 대한민국 수호의 의지를 국민 앞에 명확하게 보여야 한다. 그래서 사드배치를 가로 막고,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국가보안법 폐지와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종북좌파 세력을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 나아가 종북좌파 세력이 발호하지 않도록 
국가보안법을 강화해야 한다. 문재인정부와 더민주당부터 이러한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어야 미군이 철수하지 않을 것이고 외국자본도 한국정부와 
한국국민을 믿고 빠져나가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정부가 이런 소신을 보이지 못하면 위기시대의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라는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4. 지금 우리는 문재인정부가 좌파임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헤쳐 나갈 능력이 없는 무능 
정부인 것을 걱정하고 있다. 지금의 안보위기는 문재인정권에게는 다른 한편으로 기회 이기도 한다. 문재인정권은 지금처럼 온 국민이 걱정하는 상황을 
국민대통합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당장 세 가지 조치만 취해도 이 계기는 만들어진다. 첫째 MBC 공영방송을 노영방송으로 되돌려 놓는 작업을 
중단하라. 정부는 말을 호락호락 듣지 않는 방송사가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는가? 어찌 모든 방송이 전부 문비어천가를 불러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둘째 원자력발전은 한국형 원전이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최고의 기술이며 차세대 먹거리 산업임을 인정하여 탈 원전 정책을 포기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공사를 즉각 재개하라. 셋째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을 하루 빨리 무죄석방 하라. 이렇게만 되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전부 
나서서 문재인정부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지금의 안보위기를 극복하자고 할 것이다. 문재인정부가 정권을 잡았다고 우파를 진멸할 생각만 하고 있으면 
djEJgrp 작금의 미증유의 안보대란을 헤쳐 나갈 수 있는가 말이다. 제 아무리 언론이 좌편향이라도 발 없는 말 천리 간다는 옛날 속담이 있지 
않은가? 더욱이 지금은 SNS 세상이다. 아무리 신문과 방송이 보도하지 않아도 국민은 알 것은 다 안다. 적 앞에서의 분열은 우리 모두의 자멸일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파를 멸절시켜 좌파세상을 만든 대통령으로 남을 생각을 하지 말고 북한의 안보위협 앞에서 국민을 단합시켜 위기를 극복한 
명군으로 남을 생각을 해 주기 바란다. 다시한번 문재인정부의 맹성을 촉구한다. 2017년 9월5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성공 정부라는데 [1]
다음글	이땅의 개돼지들아~ 김정은 체제에서 살 각오가 되었냐? 그래 개돼지들 말대로 우리가 핵을 맞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김정은을 지도자로 모시고 김정은 정권안에서 살아야 한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486	똥차와 쓰레기차, 락스와 농약, 최악과 차악의 사이에서	우익대사	2836	2022-02-08

8485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에 네오나치라며 애국가 부정하는 빨갱이들	운지맨	2836	2019-01-16

8484	노회찬 칭송 대원들 [2]	안티다원	2836	2018-12-16

8483	[외신] 한국패닉 최저 임금인상 편의점 에어컨까지 사용못함	장재균	2836	2018-07-20

8482	이번 지방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은 결판난다 ! [2]	안동촌노	2836	2018-06-06

8481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모함 인민재판-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천185억 [1]	청원	2836	2018-02-27

8480	좌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뇌수와 심장에 박은 8개의 붉은 대못	청원	2836	2018-02-21

8479	대낮에 웬 촛불은? [2]	최성령	2836	2018-02-17

8478	김성태 원내대표 당선 3가지 의미/축복일까 재앙의 문일까..	현산	2836	2017-12-14

8477	좌빨 들 스스로도 악인임을 알 것이다.	凡平	2836	2016-12-30

8476	문재인의 지고지순한 어록	조고아제	2835	2016-10-27

8475	정규재한테 털리는 안민석	조고아제	2835	2016-12-07

8474	광주 유흥가發 검사 7628명···“익명” 약속하자 바로 2배 껑충	조고아제	2835	2020-08-29

8473	민노총 애들의 전술 전략이 시작되고 있다.	안동촌노	2835	2022-01-16

8472	이재명 친일행적 뿐아니라, 친북행적도 모두 표시하자. [1]	도형	2835	2021-11-01

8471	씨발 MBC에서 1987 틀어주네 이런 빨갱이 나라	운지맨	2835	2019-02-06

8470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정신병원에 ? [3]	안동촌노	2835	2018-10-30

8469	왕따의 쇼?	탈존	2835	2018-05-27

8468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사람은 누구일가요 ?	안동촌노	2835	2018-04-02

8467	김기춘 비서실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자식과 가족을 버린 열혈 애국자다 [2]	청원	2835	2017-12-19

8466	내가 말하는 문제인 은?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凡平	2835	2017-12-06

8465	탄핵반란 성과물 논공행상이 이거였어? [3]	현산	2835	2017-11-11

8464	이시각 태극기집회 "대통령 곁에는 우리가 있다" [1]	장재균	2835	2017-09-09

8463	유승민은 대선후보토론회에 나와서도 안 되고 나올 수도 없을 것이다.	진실과 영혼	2834	2021-10-07

8462	‘고발 사주’ 의혹은 문정권이 조작한 제2 채널A 사건	남자천사	2834	2021-09-15

8461	벌레소년이 식상하다면 운지맨TV를 보십시오	운지맨	2834	2019-03-29

8460	우파 집권 시에도 “좌파의 재판거래”가 심각했다 [1]	청원	2834	2018-06-21

8459	복지로 나라 거덜내려는 순 도적놈들!~ [2]	토함산	2834	2018-04-18

8458	안보 팽겨치고 적폐청산 이름으로 공산혁명하는 문재인정권 [1]	남자천사	2834	2017-11-16

8457	퍼주기식으로 정권을 유지 하려는 문재인 [3]	저녁안개	2834	2017-11-09

8456	평양거지발싸개와 문재인. 만약 놈이 미사일을 쏜다면 감미로운‘한여름 밤 [2]	산동거사	2834	2017-07-27

8455	<논객 넷> 은 공산주의가 무었인가를 써야 한다.	凡平	2834	2017-01-12

8454	[후방주의] 문재인과 전쟁하는 국가영웅 안정권 레전드 근육질 몸매 ㅗㅜㅑ.	노사랑	2833	2022-05-17

8453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남자천사	2833	2018-12-04

8452	단종(端宗)과 수양대군(首陽大君). [2]	산동거사	2833	2017-10-21

8451	박근혜, “정치보복은 저에게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오대산	2833	2017-10-17

8450	박사모? 조빠? 느그 마음대로 불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고아제	2832	2018-12-18

8449	190625 무자비한 서울시 강제대집행 영상	조고아제	2832	2019-07-08

8448	미국이 종북 문재인에게 경고? [1]	꼴통우파	2832	2018-09-18

8447	국민연금 635조 이용 사기업경역권까지 빼앗겠다는 문정권	남자천사	2832	2018-08-02

8446	트럼프의 선빵, 놀랬나?	현산	2832	2018-05-25

8445	이상한 서울 [1부]	펑그르	2832	2018-04-07

8444	감동란과 캡틴의 세월호 관련 방송에 대해	운지맨	2831	2022-06-15

8443	닥터 지바고 -ref	조고아제	2831	2019-06-13

8442	조국 선생께 '개짐'을 선물합시다! [2]	산동거사	2831	2021-06-02

8441	안보위기·경제붕괴·외교고립 문재인을 불복종운동으로 퇴출하자	남자천사	2831	2019-01-16

8440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하고 민주당 빨갱이들 때려잡아라	운지맨	2831	2019-01-11

8439	김일선 교수, 트럼프 대통령이 치르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2)(동영상 49	우익대사	2831	2018-12-29

8438	탕평 인사의 현주소	배달 겨레	2831	2018-08-29

8437	[외신] 의혹 투성이 비핵화 미, 매파 3인방 최대압박 시사	장재균	2831	2018-04-30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