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살미수사건. 대한민국의 덩치가 크고 뿌리가 깊어, 자살이 단번에 성공하지는 못 했다. 죽음이 단번에 실현되지는 못 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한민국 자살미수사건. 대한민국의 덩치가 크고 뿌리가 깊어, 자살이 단번에 성공하지는 못 했다. 죽음이 단번에 실현되지는 못 했다...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3184 등록일: 2017-07-15

첨부파일:

394110_264653860271726_1056536110_n.jpg(1.8KB)Download: 2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5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001267290534.jpg" width="50" align="absmiddle"> </td></tr></tbody></table><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font-size: 1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뱅모</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font-size: 1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angmo</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font-size: 1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Arial, Gulim; font-size: 1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한민국 자살미수사건 (自殺未遂事件)】 작년 11월부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도제도권 금수저들이 주도했다. 메이저 언론과 집권당 범털들이 주도했다.그들의 주도에 의해 '[북한 압박] + [시장경제 중시]'라는'일종의 체제원칙'이 붕괴했다 그래서 내 눈에 작년 11월 부터 벌어진, 제도권 금수저들의 반란은...'대한민국의 자살' 사건이다..단, 대한민국의 덩치가 크고 뿌리가 깊어,자살이 단번에 성공하지는 못 했다.★★★★★★★★★★★  게시자 주)<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rel="highslide" href="https://scontent-hkg3-1.xx.fbcdn.net/v/t31.0-8/s720x720/20045621_1569256609811438_5991807269102683673_o.jpg?oh=aa96d19e6fd8db0745df5b7f4c2d33ba&oe=59CA6D79" style="color: rgb(136, 136, 136); outline: none; cursor: move;"><img width="508" height="720" alt="이미지: 사람 2명, 텍스트" src="https://scontent-hkg3-1.xx.fbcdn.net/v/t31.0-8/s720x720/20045621_1569256609811438_5991807269102683673_o.jpg?oh=aa96d19e6fd8db0745df5b7f4c2d33ba&oe=59CA6D79"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url(" http:="" www.ilbe.com="" addons="" highslide="" graphics="" zoomin.cur"),="" pointer="" !important;"=""></a>  국가 체제가 자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예를 들어 러시아 쯔아 체제의 자살.니콜라스 황제는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을일으키고 전쟁을 '놀이'로 생각해서 전장터에서 살았다.병사들은 어마어마하게 죽어나가고 .. 포로가 되고....무려 4년 동안.... (만3년) .. 귀족들은 이 사정을바로잡지 못 했다. 결과는.... [총부리를 거꾸로 돌려서 빌어먹을 츠아체제를 무너뜨려야 한다!]라고 선동한 볼쉐비키의 승리......<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예를 들어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의 자살... 1920년대에 독일 급진 공산주의자들이 강력한공산혁명(소비에트 혁명) 움직임을 보이자...제도권 상류층은 은밀하게 '도라이 집단'을 키웠다.이 도라이 집단이 바로 히틀러의 나치... 국가 체제의 자살은...제도권 금수저들이 주도한다.제정 러시아의 경우엔 쯔아(황제)와 귀족....바이마르 독일의 경우엔 사회 최상류층 (기업가와 지식인)... 작년 11월부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도제도권 금수저들이 주도했다. 메이저 언론과 집권당 범털들이 주도했다.그들의 주도에 의해 '[북한 압박] + [시장경제 중시]'라는'일종의 체제원칙'이 붕괴했다. 대신에 '[북한 역성] + [시장 무시]'를 추구하는권력 블록이 들어섰다.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대한민국의 대한민국다움은...북한 압박(자유통일)과 시장 중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본다. .. 그래서 내 눈에 작년 11월 부터 벌어진, 제도권 금수저들의 반란은...'대한민국의 자살' 사건이다..단, 대한민국의 덩치가 크고 뿌리가 깊어,자살이 단번에 성공하지는 못 했다.죽음이 단번에 실현되지는 못 했다... 현재까지는 '자살미수 상태'.....특히 미국이 평양체제를 엄청나게 몰아붙여 조여들어가고 있기에...'자살(죽음)'로 진행하지 못 한채 '미수 상태'에서 동결(freeze) 돼 있다... 이 자실 미수 상태에서어떻게 깨어날 수 있을까?어떻게 치유 회복될 수 있을까? 기승전 시민각성이요....기승전 유권자운동이요...기승전 2018교육감선거다..... 정당정치를 발전시키려는 노력과 함께..정당과 구분되는, .. 정당정치의 차원을 넘어서는... [정당정치를 음미/평가하는 시민들]이라는새로운 전통/기풍/조직을 만들어내지 못 하면....이 동결상태...이 미수상태는 영원히 연장된다. 대한민국에 관한 저주 혹은 축복은..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운명이란 점...성공할 때까지 이 빌어먹을 가위눌림,이 빌어먹을 가사상태에서..같은 성격의 과제 (정당정치를 음미/평가하는시민 전통/기풍/조직의 형성)가 계속 반복된다는 점...</div>(끝)<a href="https://www.facebook.com/bangmo77/posts/1571931862877246?pnref=story" style="color: rgb(136, 136, 136);">https://www.facebook.com/bangmo77/posts/1571931862877246?pnref=story</a><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div>

댓글 : 0 건



이전글	원전을 폐기하려는 문재인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5]
다음글	법과 원칙 그리고 소신이 무너진 나라, 대한민국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906	북 미전쟁에서는 이미 트럼프가 진 것이다.	안동촌노	3168	2018-03-10

11905	문재인은 그래도 할말있나? [2]	저녁안개	3168	2017-08-25

11904	필명 개명 (改名) 에 관하여	관리자	3168	2017-01-03

11903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마(魔)가 붙는다	청원	3167	2021-06-10

11902	조센징들 존나 미개하네 이 도둑놈 같은 새끼들	운지맨	3167	2019-04-08

11901	차기 대통령을 꿈꾸는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 자격	거니	3167	2019-03-22

11900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으로 모십니다. [1]	제산	3167	2019-02-18

11899	아~! 마스크. [1]	산동거사	3167	2018-05-05

11898	김정은이와 문재인이가 이제 竹을 자릴 찾은 모양이다 ! 미국의 방산 [1]	안동촌노	3167	2017-08-09

11897	민주당이 이재명 방어하는 당으로 변질이 되어 발악을 한다.	도형	3166	2024-06-21

11896	[BBC]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 사용 논의	장재균	3166	2022-11-03

11895	문재인 망국 정책 비판에 공감한다	청원	3166	2021-08-09

11894	미국 최대 엘리트 집단 보수연합 집회 CPAC- 문재인을 공개적으로 비난 [2]	배달 겨레	3166	2019-03-04

11893	문재인 경제정책에 대한 보수우파의 큰 착각 [2]	현산	3166	2018-11-15

11892	뭉가의 8.15 경축사를 읽고. [2]	산동거사	3166	2018-08-16

11891	[외신] 미 국가안보회의 동계올림픽 기간 중 두차례 훈련 연기를 거부	장재균	3166	2017-12-22

11890	[외신] 북한은 내년 3월이면 끝이 난다. : 김정은도 내년에 OUT,	장재균	3166	2017-12-19

11889	1980년 5.18 고대 600명 대학생 전부가 운전 면허증을 갖고 있었다 [1]	조고아제	3166	2017-11-25

11888	성령 충만 최성령님 댓글에 부쳐... [1]	산동거사	3166	2017-10-06

11887	좌파들의 마지막 숨통을 끊어 버리자 [4]	청천산수	3166	2016-12-27

11886	sbs 뉴스브리핑 박영선 녹취록 [1]	운전사	3166	2016-12-16

1188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3166	2016-02-27

11884	문가는 친일잔재 청산 해당 아닌가 ? [1]	하늘과 땅사이에	3165	2019-03-03

11883	3월을 맞으며	dream	3165	2019-02-25

11882	남산가이판불가요(南山可移判不可搖)	산동거사	3165	2019-02-01

11881	지역 색깔	탈존	3165	2018-04-07

11880	[兒編] 마약 거래 사이트 신고했다 feat.불철주야	우주비행사	3165	2017-04-07

11879	회비--(읽어 보시면 명쾌한 답이 금방 나옵니다) [5]	토함산	3165	2017-02-06

11878	영혼을 잃은 정치인.	탈존	3165	2017-01-11

11877	"이 자슥이 시방 뭐라꼬...?" [5]	국민검사	3165	2017-01-07

11876	썩어 문드러져야 할 친박(親朴). 박근혜에게 천착하는 친박이 보다 운신의 [1]	산동거사	3165	2016-12-17

11875	광주5.18에는 윤석열만 가라	비바람	3164	2022-05-16

11874	9월16일 광화문 사진	조고아제	3164	2017-09-17

11873	야당 당권을 흔드는 신 new 김대업, 드루킹 세력 [3]	청원	3164	2021-05-30

11872	탈북자 송환하겠다고?/미쳤나? [1]	현산	3164	2018-05-12

11871	저문 江에 삽을 씻고 - 정희성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164	2018-02-25

11870	조선시대 쓰레기 사대부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정문	3164	2017-10-10

11869	문재인 정권의 ‘국민의 시대’? 촛불국민 시대인가?	탈존	3164	2017-07-22

11868	겨울 숲에서 - 박인걸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163	2023-02-06

11867	논객들이 갖추어야 할 의무와 책임의 한계	안동촌노	3163	2019-03-12

11866	바른미래당, 홍익표 국회 윤리위 제소는 잘 했다	운지맨	3163	2019-03-04

11865	문재인의 꿈.	탈존	3163	2018-06-24

11864	문재인정권 1년의 최대 업적	현산	3163	2018-05-10

11863	트럼프의 목표는 북괴를 넘어 중공 때려 죽이기...	송곳	3163	2018-03-30

11862	광주에 골수좌익 정율성 추모길이 있다니... [1]	현산	3163	2017-12-19

11861	남자들이여! 색안경을 써라(쳐다만 봐도 성추행?)	최성령	3163	2017-08-27

11860	나쁜 평화가 전쟁보다는 낫다? [2]	최성령	3163	2017-02-04

1185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3163	2016-01-07

11858	독립운동과 625참전 용사 그리고...	산동거사	3162	2021-09-04

11857	前정부 정책에 관여했으면 'JP지수 높은 사람'… 요직서 배제	과객	3162	2018-04-05


711 \| 712 \| 713 \| 714 \| 715 \| 716 \| 717 \| 718 \| 719 \| 7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