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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적폐세력 민노총 전교조 척결이 문재인 정권의 제1과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392 등록일: 2017-07-06

안보 적폐세력 민노총 전교조 척결이 문재인 정권의 제1과제  <dl style="display: none;"><dt><button type="button">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button> 보낸사람</dt><dd><a title="VIP주소로 표시하기" class="_c1(mlCore|setImportance||Y|conversation) _stopDefault" style="display: inline;" href="https://mail.naver.com/?n=1499287113839&v=f#">VIP주소로 표시하기</a><a class="_c1(mfCore|popupWrite|new||이계성<aabb1941@naver.com>) _stopDefault" href="https://mail.naver.com/?n=1499287113839&v=f#">이계성<aabb1941@naver.com></a> </dd></dl><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안보 적폐세력 민노총 전교조 척결이 문재인 정권의 제1과제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민노총의 비정규직철폐·기초임금 인상 요구는 형식이고 내용은 사드반대 미군철수 전교조요구로 미군철수·사드반대·국가보안법폐지·표절대가 김상곤 교육부장관에 적폐세력 민노총 전교조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가는 길밖에 없어   제1의 적폐세력 민노총민노총과 전교조는 촛불혁명의 빚을 갚으라며 문재인 정권을 압박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방문해서 “촛불요구에 화답하는 게 나의 책무”라고 했다 민노총은 문대통령미국 방문 중에도 미국 대사관을 에워 쌓고 반미시위를 벌여 미국을 방문한 문대통령을 간첩집단 취급을 받게 만들었다민노총은 지난 5월 의정부 미 2사단 환송회장을 방해하여 무산시키더니 또 의정부에서 평택으로 이주하는 미군과 미군가족 4만 명을 위한 천안시 환영축제를 민노총을 비롯한 반미단체들의 망해로 취소되었다. 민노총 총파업이 서울 도심을 교통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전국 초·중·고 비정규직 노조까지 동원해 파업에 들어가 학교 급식이 중단됐다. 민주노총이 내건 명분은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는 것이다. 비정규직 노조를 합세시켜 반미집회외의 판을 키웠다. 여기에다 사드 배치 철회, 한상균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 백남기 씨 사망 책임자 처벌 등 정치구호까지 끼워 넣었다. 주한 미대사관 주변에서 사드 반대 미국 놈 물러가라며 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 총파업은 어떤 명분도, 법적 타당성도 찾기 어렵다. 민주노총이 요구한 노동이슈들은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사안들이다. 문 대통령이 “1년 정도 시간을 달라”고 했음에도 당장 실행을 압박하는 것은 ‘촛불 청구서’를 들이민 것과 다를 게 없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는 것도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주력인 고임금 귀족노조야말로 노동시장 양극화의 주된 요인이다. 비정규직 철폐를 외친다고 자신들이 쌓아올린 적폐가 감춰지지 않는다. 민노초의 채용장사, 고용세습, 비정규직 배척 등을 국민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평일 도심 집회는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과 생업에 힘겨운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 천안시는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하면 지역 관광 산업에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작년 연말 미군 관광 유치를 위한 TF까지 만들었다. 6월17일엔 미군 가족 50명을 초청해 쇼핑 명소, 맛집, 문화 시설을 보여주는 관광 초청 행사도 열었다. 이웃한 아산시도 평택시와 함께 '한국의 빛과 소리에 취하다'라는 타이틀로 미군과 가족들을 염두에 둔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왔다. 민주노총의 끈질긴 노조파업 선동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가 견디다 못해 2017년7월1일 직장폐쇄를 했다. 민노총이 해결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도 일자리 창출문제도 민노총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제2의 적폐세력 전교조전교조는 7월3일 서울 광화문광장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 장에서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은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이 전교조 합법화를 자신에게 약속했다고 공개했다. 전교조는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가 임명되어야 법외노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고 정부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정부는 전교조 요구를 수용 석사130박사80곳을 표절에 미군철수 사드반대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해온 인물을 교육부장관에 임명했다 또 해고된 노조 전임자의 징계 절차가 임박해지자 이를 막기 위해 전교조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전교조가 법외노조ㅗ가 됨에 따라 지난해 노조 전임자 34명이 해고된 데 이어 올해도 16명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를 막기 위해 전교조가 떼법을 이용하여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불어민주당은 대선에서 전교조 합법화위한 교원노조법 개정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교조 합법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논의 되고 있다. 하나는 2013년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를 철회하는 것이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출범 직후 공개한 ‘신정부의 국정환경과 국정운영 방침’ 보고서의 10대 과제 중 둘째로 포함됐다. 다음은 해직자를 노조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교원노조법(2조) 자체를 개정하는 방식이다. 전교조가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하지만 둘 다 쉽진 않다. 법원은 이미 1심(2014년 6월)과 항소심(지난해 1월)에서 법외노조 조치를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헌법재판소도 2015년 5월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단한 교원노조법을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김재철 한국교총 대변인은 “대법원 판결이 남은 상황에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정부가 법에 따라 결정한 사안을 자의적으로 뒤집는다면 법적 안정성을 해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11명이나 되고 전교조조 지지로 장관이 된 김상곤 교육부장관이 앞으로 전교조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운을 좌우할 교육문제가 결정된다.문제인정권이 촛불세력에 말목 잡혀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태극기 세력이해야 할 일은 적폐세력 민노총과 전교조 척결 위해 힘을 모으는 일이다. 이들 제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2017.7.6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관련기사- [사설] 反美 압력에 '對미군 관광 홍보' 포기한 줏대 없는 천안市- [사설] 민주노총 총파업 '힘자랑',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다|<a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W5P9&mgrpid=&fldid=borK" target="_blank">전교조</a> - “합법화 약속 지켜라” 대통령 압박한 전교조- 대법원 계류 중 사건, 뒤집겠다는 노동부장관 후보자...실언?- 교원노조법 합헌...법령 개정, 소급효 문제 별론으로 하더라도 통과 낙관 못해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2017.7.8.(토) 태극기 집회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5시부터 서울역 광장       </div></div></div></td></tr></tbody></tabl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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