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들만 우글대는 주인 없는 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부의 적들만 우글대는 주인 없는 나라

작성자:

청원

조회: 3464 등록일: 2017-07-03

내부의 적들만 우글대는 주인 없는 나라 <교활한 정객(cunning politician)들과 같이 해먹는 부패한(corrupt) 유권자들> 좌파 종북세력이 정권을 빼앗아가더니 국가 존립에 치명적인 정책을 겁 없이 시행하려 한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중국에 추파를 던지고 반미-반일에 상습적으로 트집을 잡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들기는 불가능한 것 같다. 무지와 정렬뿐인 종북세력은 죽기 전에 인간노릇을 하기는 틀린 것 같다. 집권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반국가 종북세력에 건 공약을 조급하게 그것도 자랑하듯이 시행하려는 꼴은 가히 지랄발광 수준이다. 이들이 실천하려는 정책은 국가 존립과 국민의 안위를 완전히 파괴하는 매우 위협적인 것들뿐. 많은 정책이 북한의 당 간부들이 매우 좋아할 수준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국민을 이간질하여 놓고 혼란기를 틈타서 안보의 토대를 파괴하는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제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애국심이 불같이 타오를 것이다! 종북세력이 비록 집권을 했더라도 여기는 남한 땅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생존하려면 최소한 국가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데, 이들은 국가가 전복되어도 좋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하는 짓마다 주체사상에 불나비처럼 몸을 불태우려 한다. 분명 이들이 하는 짓들은 국가반역자들 짓이다. 한미연합사 해체, 사드설치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등 만약 한 번의 실수라도 저지르면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치명적으로 해치는 정책들이다. 지금 청문회를 한다고 야단인데 지명자들 대부분이 과거에 반정부 종북운동권에서 커온 사람들이 아니면, 탈법과 불법에 상습적이고 법치파괴에 이력이 난 자들이라 아무리 좌파정권의 내재적 관점으로 보아 옳다고 주장해도 장관 후보자 감이되기는커녕 범죄자 범주에 들어갈 만한 자들이다. 그들이 청문회에 나와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도덕과 양심은 개에게 던져버린지 오래 된 듯하다. 사리사욕만 챙기는 삶을 살아왔기에 그들은 법을 어겼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죄의식조차 없는 철면피한들이다. 특히 어떤 장관급 지명자들은 한결같이 과거행적이 시종일관 종북적이고 반사회적인 시민단체에서 국정을 악랄하게 농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들의 과거 행적은 매우 수상하고 얼굴도 모두 비호감이 가는 자들이다. 좌파 집권세력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선거 때만 되면 만나는 집단마다 요구하는 것을 다 해주겠다고 공약을 하니, 유권자들은 대한민국을 나누어 먹으려는 속셈으로 좌파건 우파건 관계없이 많이 주겠다는 쪽만 파격적으로 표를 밀어주었다. 좌파 종북세력이 국가파괴에 유권자가 야합한 결과다. 이와 같이 선출직에 출마한 사기꾼이나 그 말을 듣고 표를 주어 당선시킨 유권자나 모두 매국노 짓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틈만 나면 민주주의(국민주인주의)를 외치면서 가짜 공약을 한 대가로 대통령부터 모든 선출직에 당선되어 국고를 탕진하고 전 국토를 공사판으로 벌여서 어쩌겠다는 말인가? 하다가 안 되면 말고 식으로 공약을 하고 일단 땅파기를 시도하는 선출직 사기꾼들은 애국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인간도 아니고 선출직 쓰레기들이다! 이래놓고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라고? 청와대 비밀을 퍼내주고 야당 국회의원이 된 자도 있고, 국정원 비밀을 쥐새끼처럼 물어 날라 준 대가로 국회의원 자리를 차지한 간첩 같은 자들도 있다. 대한민국에 흠이 없는 공직자가 있을까 마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 국정농단에 최악의 원인행위자들이므로 국가를 보위하려면 국회의원 후보자도 시민 청문회단을 구성하여 검증할 필요가 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만 하면 과거 그가 종북 간첩짓을 했다고 하여도 문제삼지 않는다. 이게 틀렸다는 것이고 나라 망할 징조다. 최근 청문회를 보면 사상과 이념보다도 논문표절, 탈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같은 것을 가지고 더 심하게 따진다. 유사시에 북한을 편들고 아군을 향하여 총구를 겨누려는 주사파 사상을 가진 자가 천배 만 배 더 나쁘다. 이들은 엄벌 받기 한참 늦은 자들이다. 그들이 장관이나 총리-부총리 자리에 앉으면 국정농단과 이적행위밖에 더 하겠는가? 정부 요직에 있는 자들이건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들이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는 자들은 보이지 않고 국가가 어떤 위기에 처하여도 문제 해결을 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리 이동이나 챙기고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는 일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일 뿐! 과거 중도좌파가 집권하고 그들이 주사파 강성좌파가 대통령이 되도록 협잡한 좌파 숙주대통령과 그 밑에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한 자들은 이제 반성하고 조국과 국민을 위하여 반드시 하나의 역할을 요구한다. 심각한 종북 좌파대통령 밑에서 권력을 누리면서 부를 축적하여 갑부가 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파 국민들은 단결하여 법치를 파괴하고 국정을 농단한 자들과 그들의 떨거지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한국 국회는 혁명위원회처럼 소급입법도 마음대로 하고,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깡그리 무시하는 법위에 군림하는 집단 아닌가? 그러니 지금이라도 특별법을 만들어 과거 잘못된 역사를 철저히 수사하여 법치를 파괴하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모든 범법자들을 모두 감옥에 처넣고 그들의 모든 재산을 한 푼도 남기지 말고 몰수해야 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태풍 난마돌, 4일 오전 제주 해상 지나..이동경로 보니 [1]
다음글	트럼프는 문재인을 ‘덤핑 대통령’ 취급했다. 뭘 얻었다고 기대 밖의 성과라고 입을 맞추는지 도대체가 넋 빠진 정부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회담이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067	교도소도 재난지원금? 영치금 적은 1만여명에 현금·선물 뿌린 법무부	조고아제	3508	2020-05-04

14066	빨갱이의 천박함 포스트 모더니즘	정문	3508	2021-03-26

14065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신경림)	dream	3508	2019-03-21

14064	[朴正熙/동영상] 다시 보는 제9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취임식(동영상 16 [1]	우익대사	3508	2017-10-24

14063	촛불혁명의 비밀 [4]	펑그르	3508	2017-10-16

14062	문재인은 어리석은 건가, 아니면 다른 속셈이 있는가. [4]	탈존	3508	2017-09-08

14061	"헌법을 위반하고 진행중인 탄핵심판 중단 촉구 요구서"를 헌	정창화	3508	2017-03-04

14060	정유년 설명절! 애국동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3508	2017-01-27

14059	천벌 받는 비박과 의원내각제 개헌반란군	진실과 영혼	3508	2016-12-25

14058	[朝鮮칼럼 The Column] “이러려고 내가 촛불을 들었나”	조고아제	3507	2022-02-28

14057	진짜 대통령이 누군가? 이제라도 밣혀보자! [2]	凡平	3507	2017-07-13

14056	문재인과 트럼프는 왜 김정은의 술수에 놀아나는가. [4]	탈존	3506	2018-04-24

14055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일/김동길 [1]	최성령	3506	2017-09-12

14054	전월세 상한제 도입 예고, 문재인 아주 잘하고 있다. 과거에 노무현이 했다	새미래	3506	2017-06-15

14053	구역질나는 언론의 선동보도. [2]	탈존	3506	2017-03-09

14052	로또"와 간첩!~ 로또 보다 더 확률적으로 몇십배 높은 당첨금이	토함산	3506	2017-02-10

14051	" 논객 넷 " 년말 모임을 축하 합니다. [1]	凡平	3506	2016-12-09

14050	손혜원 목포타운에 숨은 중대한 3가지 문제 [2]	현산	3505	2019-01-29

14049	태극기를 모욕하는 자들.	탈존	3505	2017-07-03

14048	잊혀진 여인 (홍 준석)	청천산수	3505	2017-02-14

14047	태극기를 모독하는 좌익들을 처벌하라	정재학	3505	2017-01-11

14046	세상을 바꾸는 신인류 MZ세대가 주류세력으로 등장했다.	남자천사	3504	2021-06-14

14045	근본을 모르는 청와대와 언론. [2]	탈존	3504	2017-10-15

14044	여론조사 최다득표자에 투표하여 애국시민들이 선거혁명하자	남자천사	3504	2017-04-26

14043	죽어봐야 죽는 줄을 알 것인가 ?	안동촌노	3504	2017-02-12

14042	요놈들 아가리에 똥을 퍼넣자!	진실과 영혼	3504	2016-12-23

14041	조국이여, 사랑하는 내 조국이여! (재) [1]	아침이슬	3503	2021-08-15

14040	5.18 폄훼 비방 징역 7년? [2]	현산	3503	2019-02-21

14039	홍준표로 본 암담한 한국의 앞날. [4]	탈존	3503	2017-11-11

14038	Mohonk Resort	보문산(寶文)	3503	2017-04-16

14037	신념은 없고 이합집산만 있는 한국정치 [1]	탈존	3503	2017-03-24

14036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냐 나치 게슈타포냐	운지맨	3502	2019-04-15

14035	부부유친(夫婦有親).(쉬어 가기..) [2]	산동거사	3502	2017-11-20

14034	문재인씨 이게 나라야!!! [1]	정문	3502	2017-09-26

14033	죽은 자의 유언 “대한민국체재 파괴” 선동탄핵 ‘각하’되야	장재균	3502	2017-02-20

14032	가짜보수?	탈존	3502	2016-12-22

14031	디오니소스적 광란-신학-	안티다원	3501	2023-03-14

14030	조갑제의 정체 (4) - 위장탈북자들의 代父, 조갑제	운지맨	3501	2022-11-01

14029	장준하는 추락사 한 것이 확실합니다. [2]	정문	3501	2021-03-23

14028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개 돼지들의 투쟁 [3]	최성령	3501	2017-06-18

14027	만약에 문재인이가 정권을 잡는 다면?	안동촌노	3501	2017-03-17

14026	산골일기: 악취 속의 싹을 틔우자!!! [2]	산동거사	3501	2017-03-11

14025	[태극기 집회] 전투복으로 갈아 입고 있다.	펑그르	3501	2017-02-17

14024	‘이재명의 괴담정치가 민주당을 양치기 소년 만들어’ 막장으로	남자천사	3500	2023-06-29

14023	사설] 세계서 한국만 '문 열고 방역' '세금으로 외국인 치료' 대체 왜?	조고아제	3500	2020-03-26

14022	우들은 심마니도 못 되는 심마넌 짜리??? [3]	산동거사	3500	2021-03-19

14021	김정은 최후의 도박 의도/수폭실험	현산	3500	2017-09-03

14020	보수, 너를 가리키는 네 손가락 [1]	정재학	3500	2016-12-23

14019	면역력 높이는데 '성생활'이 도움된다고요?	조고아제	3499	2020-03-22

14018	어제 조토마에 올린 글	안동촌노	3499	2017-02-04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