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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허탈!~(장문이라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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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조회: 3247 등록일: 2017-07-02

선지자는 항상 고향(조국)에서 핍박 받는다“-성서-영웅의 끝은 항상 비극적이다“-플루타크 영웅전-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에게 잔인하다“-탈무드-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초석을 놓고 국가를 부흥을 시킨 위대한 선지자와 영웅이다.함에도~북한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자에겐 관대하고,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국가를 부흥시킨 이승만,박정희 두 영웅에겐 잔인한 이 나라 국민성이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다.  박정희를 짖밟는 종북좌파들에게 누가 단 한번/한마디라로 반론하고 반격한 놈이 있었는가? 박정희가 이룩한 조국 근대화에 무임승차한 빨갱이들이 나라를 강탈해 가도 조국 근대화과정에서 부와 권력.명예로 성공한 자들중..팔 걷어 부치고 나서서 고래 고래 고함지른 수혜자 한 놈 있었던가? 이제 그의 딸 박근혜에게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발가벗겨 피와 살을 뱃기는 고문과 치욕을 만천하에 공개해도 어느 누가 박정희의 딸(곧 박정희다)의 억울함을 위해 焚身의 흉내라도 낸 사람이 있었던가? 고문보다 더 악랄한 재판을 주 3일씩 강행하여 65세 할머니에 불과한 나약한 여자 박근혜가 재판석의 탁자에 졸도해 버리는 광경을 보고도 박정희의 덕으로 재벌이 되고 부자가 되고,교수가 되고,사회 지도층이 된 어느놈 하나라도 나서서 항변한 자 있는가? 수백개의 언론사가 이 나라에 있고 이들에게 자유와 부를 넘치게 만들어 준 박정희 일가를 위해 단 한줄의 우호적 기사를 쓴 기자놈이 있으며?,억울한 피고 박근혜를 두둔 비호하는 한줄의 글줄이라도 기사화한 언론사가 있는가? 이제 박근혜만 매장해 버리면 박정희 가문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 믿는 무리들이 바로~"그 놈들이다. 비겁한 사회와 조직원은 반드시 그 처절한 댓가를 받는게 하늘의 이치다.내가 게을르고 비겁하여 지키지 못한 부와 안일,가문과 조국은 반드시 망하는게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종북 빨갱이들은 자신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열사와 의사자를 만든다. 이들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을 감행하기 위해 법을 어기고 공권력을 파괴시키는 짓을 순진한 학생이나 젊은이에게 시켜 죽거나 다치게 하고,이것도 모자라 남녀혼숙으로 공산교육을 시키고,동지애란 명분으로 교접케 한 창부/창녀는 조직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개같은 짓을 하고도 영웅 칭호를 받으니 이거이 바로 공산빨갱이들이 말하는 민주운동가의 실체이다. 이들 죽은 영혼은 죽어도 영면하지 못하고 짐승보다 못한 종북좌파들에게 끌려 다니면서 적화의 해골 노릇을 하는 비참한 주검으로 지내야 한다. 문재인을 누가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 놓았는가?문재인 지지자들은 대체 누구인가? 답은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여기에선 생략하겠다. 공모자/공범자들은 수십년의 공을 들여 드디어 이 나라를 붉은 수중에 집어 넣는데 성공하였고..이제 친북좌파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미국으로 달려가 트럼프에게 이렇게 애소한다. 남북은 형제 국가요~한민족이다.골 아픈 대북 핵문제를 대한민국 정부 문재인 정권이 대화로(경제원조/개성공단 재개/금강산관광재개/북한 지역개발)해결하겠다고 하자~미국 트럼프는 고소원불감청“이라 단박에 허락하였다. 문재인 일파들은 사전에 미국의 대북제재가 공갈에 불과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미국의 정식 승인을 얻어 대북 지원을 대대적으로 감행하는 전략을 세우고 드디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제 곧 대대적 대북 지원은 김대중,노무현 시대보다 열배 백배로 증가될 것은 불문가지다.국가재정이 거덜나고 민생고가 하늘을 찔러야 그들의 소원인 남북연방제 즉 고려연방제가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북한이 합치면 지금보다 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교육을 전교조 개들이 수십년간 아이들에게 주입시켜 놓았다는 결정적 증거가 있으니,바로 젊은층 지지표 87%로 당선된 문재인 정권 창출이다. 무사안일에 이기주의자들인 보수 국민들은 800만표의 기권표중 무려 600만표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하니...남북연방제나 적화에 찬성한거나 다름없다 할 것이다.훗날 이들이야 말로 매국노들이라 칭할 것이다.호남에서 문재인 지지도가 99%라는 것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이는 조국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다.  내 아이들에게 붉은 물감을 들이고 있는 전교조 빨갱이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항의한번 하지 못하고 자식들이 북한 김일성을 이승만 박정희 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로 심지어 어버이로 여기는 호로자슥으로 만든 장본인은 누구인가??솔직히  자문자답해 보라“ 바로 여러분~자식사랑에 당달봉사가 된 이 나라 얼치기 부모들이 아닌가? 이제 당신들의 아이들은 문재인을 영웅으로 선지자로 은혜자로 추앙하는 부모닮은 당달봉사 지식인으로 성장하였으니 이 나라 미래는 없다“ 없고 말고다~~ 제주 4,3을 민중항쟁으로 승격시키고 법제화하는 순간에 이승만은 만고의 역적이 되어 열세번 씩이나 죽는 기상천외한 건국의 지도자가 될 것이며. 60년대의 가난을 타파하고 조국근대화를 위해 용약 혁명을 일으킨 박정희를 단순히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군사 쿠테타를 일으킨 독재라로 검인정 교과서에 기록되는 순간에 박정희는 만고의 역도 반란수괴가 되어 부관참시의 날(적화)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5,18이 헌법에 위대한 민주화혁명으로 명문화되면 전두환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밧줄에 묶여 광화문 광장과 평양 광장을 들락거리는 참담한 반란수괴가 되고 말 것이다. 이거이 현하 대한민국 내일의 청사진이자 미래의 비참한 시나리오라 할 것이다. 누가 이러한 위기일발 백척간두의 누란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것인가?어느 논객님이 이렇게 절규하였다. 유일한 희망은 군부이지만~ 썩은 똥별들은 자신의 이익/치부에 눈깔이 멀어 있고 군부내의 요직에는 종북 지휘관들이 장악하고 방산비리가 하늘을 찔러도 이 나라 사법부/감사원/기무사,감찰부는 언 놈이 무서운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하니~ 차라리 7-8도 지진이라도 나서 요소 요소에 신바람나게 설치는 망국개들을 지하에 밀어 넣기를 빌어나 본다. 나라가 망하고 보트피플이 되고 망국산천에 시체가 널브러지는 것 보다 대지진으로 선악이 동시에 사라지는 것도 덜 억울할 것이다. 아이구나~뭐시라 이런 개망상까지 해야 하니 이제 이 몸도 북망산이 가까운가 보다! 갑자기 이런 노래가사가 떠 오른다“제목은 모르지만 가사 구절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 잊지 못하고 있다.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삼팔선을 지킨다”~ 6,25 직후 전방부대의 어느 병사의 노트를 본 작곡자가 작사/작곡을 했다는 설이 있음! 삼팔선이 없어지는 일은 딱 세가지 이유 때문일게다.남한에 의한 평화통일이나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나, 문재인 정권에 의한 남북연방제다.2대 1로 대한민국이 매우 불리하다. 지금 이 나라 삼팔선을 지키는 병력의(53만명)중 13만명를 감축하겠다는 문재인 정권은 전작권환수를 계획하면서 병력을 증강해야 하거늘 감축을 해??? 뭐시라? 현대무기를 증가시켜 병력 감축을 대체한다고??? 지랄하고 자빠졌네~에라이~스벌들아 국방약화는 대체 어느 놈에게 유리한가?그걸 모르고 할 놈들이 아닐진데~ 쇼하고 자빠졌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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