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빙자한 공개적 고문. 지금 진행중인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법치를 빙자한 공개적 고문이요, 인격파탄 행위이며 심신을 서서히 말살하는 기술적 살인행위일 뿐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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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빙자한 공개적 고문. 지금 진행중인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법치를 빙자한 공개적 고문이요, 인격파탄 행위이며 심신을 서서히 말살하는 기술적 살인행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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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9 등록일: 2017-07-01

지금 진행중인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법치를 빙자한 공개적 고문이요, 인격파탄 행위이며 심신을 서서히 말살하는 기술적 살인행위일 뿐이다. 잃을 것을 다 잃은 그녀에게 지금 이런 세상적 재판놀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수갑을 차고 매일같이 끌려다니는 모멸감에 지금 그녀의 심정이 어떠할지 인간적으로 동정이 간다.

이렇게 될 걸 미리 알았다면정치적으로 힘이 있을 때 그 잡년 놈들을 미리 다 죽였어야 했는데힘도 한번 써 보지 못하고 이 꼴이 됐으니.........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자신의 지금 상황이 꿈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을 것
같다.

재판 중 졸도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동안 잊었던 그녀에 대해 마음이 편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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