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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지켜 볼 뿐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24 등록일: 2017-07-01

역천[逆天]을 한 댓가는 반드시 엄하게 받을 것이다 ! 인간은 고뇌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약삭빠른 기능성[技能性]동물들이다. 특히 정치인들은 약삭빠른 재주에 가장 능통한 자들이다. 아무리 청렴결백한 사람들이라도 정치판에 함몰[陷沒]되면 자기의 정신을 온전히 가질 수가 없고, 정치노름의 도구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인류사의 모든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 보면,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백성들을 앞 세워서 자기들의 정치를 합리화 하면서 혁명을 시도하고, 그 혁명이 성공하여   자기의 정치적 소신이 성공할 적에는 충신[忠臣]이란 이름과 영웅호걸이란 명예까지 대대손손 길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전해온 예는 허다하다. 그러나 자기의 소신대로 정치적 계산이 잘못된 경우와 백성들에게 지탄 받는 지도자가 되었을 적에는 그는 역적과 혼군[昏君]이란 누명과 함께 그의 이름은 천추만대에 더러운 역사로 남겨질 것이다. 그래서 정치판은 그야말로 노름판에서 벌어지는 고스톱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어렵고 고단수의 셈법과 천지조화의 도움이 없이는 성군과 영웅호걸이란 이름을 듣기는 극히 어렵다는 것이다. 박 근혜 대통령의 예를 들고 보드라도, 그가 박 정희의 영애[令愛]로서 어린 시절부터 자기부친의 정치 술과 통치술을 청와대 안에서 보고 듣고 학습한 결과로, 그의 모친과 부친이 적의 세작과 친한 지인으로부터 흉탄으로 부모님을 억울하게 여의었고, 그래서 자기 부친의 조국근대화 업적에   연속성을 절감했고, 자기부친의 위업을 계승키 위하여, 선진 조국을 만들기 위해서 정치판에 발을 들어 놓았고, 그의 개인적인 노력의 결과도 있었겠지만, 조국근대화의 주역이었던 박 정희 시대의 우리 세대들에게 박 근혜는 박 정희의 향수를 그리게 한 것이고, 정치가로서 입문하면서 박근혜의 일거수일투족이 박 정희의 향수를 자아내게 한 것도 사실이다. 그 리고 박 근혜에게 우리 조국근대화의 세대들은 다시 한 번 제 2 한강의 기적과   대한민국 선진 조국의 청사진을 화려하게 그려 줄 것을 기대한 것 또한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선거의 여왕이란 대명사까지 부여받은 여걸이었지만, 그가 간과[看過]하지 못한 것이 바로 북괴를 추종하는 오열들을 자기의 정치적 동반자로 생각한 것이 결국은 박 근혜 일생일대의 실수이다. 박 근혜 정권 초임에, 종 북의 몸통 박지원이를 부산저축은행의 주범으로 단죄를 하고, 친일파 매국노 이 명박을  사 자 방 비리로 엮어 그들을 엄중하게 죄를 물어야 했다면, 오늘날 박 근혜가 저토록 종 빨들과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참담한 짓을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헛소릴 하는 그 시간부터, 박 근혜는 천길 벼랑으로 곤두박질쳤고, 우리세대들이 힘들여 일구어 놓은 조국근대화의 찬란한 업적 마 져, 이제는 송두리 체 거덜 나고 말았다. 이미 역사의 수레바퀴는   거꾸로 회전을 하고 천리[天理]를 어긴 박 근혜와 종 빨들과 내통한 얼치기 보수들의 고난의 행군만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문 재인이가 이번에 우리 대기업들의 수장들을 대동하여 미국의 트럼프에게 우리 돈으로 40 조를 헌납하고 온다는 얘길 듣고서, 문재인 매국노의 더러운 구걸 외교가 결국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내어 몰고 있다. 이제 금년 연말이면 우리대기업 대부분은 거의 도산 할 것이고, 중소기업은 거의 정규직화로   시급 1 만원의 인건비 때문에 거의 문을 닫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 북한과 우리 경제와 차이는 줄어들 것이고, 그로 인해서 남북 연방제 통일을 완성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 대국 11 위권이 아니라, 180 위권으로 북한과 공동 레벨이 될 것이다. 문재인 종 빨 일당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 대면, 지금 년 봉 5 천 만 원 이상 되는 고액 월급쟁이들은 거의 일백만원대의 수준으로 내려앉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귀족노조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전심전력한 박 원순의 참여연대와 그들의 직속 전사들인, 민주노총 전교조 전공노들이 일심 합세하여 문 재인에게 자기들의 기득권을 요구하고, 북괴의 지령 하에 움직이는 통진 당 졸개들이 적화통일의 수순으로 몰고 갈 것이다.  실업자는 길거리에 넘쳐 날 것이고, 사회적 혼란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고, 일본은 다시 한국을 점령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전개될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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