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미국가서 흉계 감추고, 거짓말로 혈맹속여 위상 신뢰 추락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대통령 미국가서 흉계 감추고, 거짓말로 혈맹속여 위상 신뢰 추락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615 등록일: 2017-07-01

<h4>문대통령 미국가서 흉계 감추고, 거짓말로 혈맹속여 위상 신뢰 추락 </h4><dl style="display: none;"><dt><button type="button">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button> 보낸사람</dt><dd><a title="VIP주소로 표시하기" class="_c1(mlCore|setImportance||Y|conversation) _stopDefault" style="display: inline;" href="https://mail.naver.com/?n=1498853072292&v=f#">VIP주소로 표시하기</a><a class="_c1(mfCore|popupWrite|new||이계성<aabb1941@naver.com>) _stopDefault" href="https://mail.naver.com/?n=1498853072292&v=f#">이계성<aabb1941@naver.com></a> </dd></dl><dl><dt style="display: block;"> </dt></dl><div><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Sans-Serif; font-size: 10pt;"><table width="663"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order-image: none;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tbody><tr><td><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문대통령 미국가서 흉계 감추고, 거짓말로 혈맹속여 위상 신뢰 추락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사드배치 반대, 한미전시작전권환수 지시해 놓고 미국가서 혈맹운운 거짓말에 신뢰 추락  대통령 당선되면 북한에 먼저가겠다며 반미활동 일삼던 대통령이 미국가서 추잡한 아부 박승춘 보훈처장이 장진호전투기년비 만들 때 반대하던 문대통령 그 앞에서 생색 모습 가소로워 미국방문한 문 대통령 거짓말로 신뢰마저 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프럼프 안보 보좌관 맥매스가 “한국은 북한에 일질로 잡혀 있다” 고 했다.5000만 국민과 2만5000명 미군이 북한 핵에 볼모로 잡혀 있는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대통령이 앞장서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면서 촛불세력 동원 상주 사드배치 길목을 막고 미군차량을 검색하여 우류 공급을 막아 들여온 사드마저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촛불세력은 대통령 방미기간 내내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놈 물러가라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문제인 대통령은 미군철수 국보법폐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반미활동을 일삼아왔다 허구헌날 미 문화원 점거 불 지르고, 미국대사관에 방화하고, 미국대사관 에워 쌓고 협박하고, 사드배치반대하며 미국놈 물러가라고 반미시위 일삼던 운동권들이 대통령을 수행했다. 이 운동권들은 국빈방문 때 묶게 되어 있는 백아관 영빈관을 쓰겠다고 떼를 써서 3일간 사용허가를 받았다니 이런 철면피들을 혈세로 미국을 보낸 5000만 국민이 부끄럽기 그지없다대통령 당선되면 북한먼저 가겠다던 문재인은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던 박승춘 전 보훈처장이 미국 묘지에 세운 ' 장진호전투기념비' 찾아 생색내고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라며 미국이 은인이고 고 했다. 입만 열면 반미 외치며 한미전시작전권환수지시 가드배치 반대 지시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런 흉계를 감추고 미국에 가서 거짓말하는 습이 저주스럽고 참담했다. 그동안 문재인이 한 짓을 미국의 정치인들은 다 알고 있다. 속인다고 속을 사람들이 아니다. 대통령 위상만 추락할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 한 달 만에 무너지는 대한민국 문제인 대통령은 당선 일성으로 운도권의 혁명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지시 좌익혁명을 시작 했다. 국사교과서 국정을 전면 폐지하여 전교조가 마음 놓고 의식화 교육시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비서실장 민정수석 국정원장을 운동권 친북세력으로 임명하더니 모든 관리를 코드 일색 운동권으로 임명했다. 장관청문회를 보면 문대통령이 지명한 인사는 모두 운동권 범법자들이다. 탈원전을 하겠다면서 원자로 1호기를 20년이 넘었다고 폐쇄하고(미국 유럽에서는 60년까지 사용) 공정 25%인 5.6호기를 중지시켰다. 이로 인해 1조6000억 손실과 10만 명 일자리가 사라지고 20조가 넘는 원자로 수출 계약이 물 건너갔다. 가믐으로 논밭이 타들어 가는데 가믐 걱정대신 4대강 보를 열게하여 노무현 대통령 자살하게 한 이명박정부에 대한 보복부터 했다. 학생 수 감소로 교사자리가 줄어드는데 1만3000명 교사 증원 지시하고 공무원 1만 8000명 증원을 지시 했다. 문대통령 지시대로 한미전시작정권 환수가 이루어지면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로 이어진다. 미군이 철수하면 위기를 느낀 외국자본이 빠져나가고 우리경제는 공황상태에 빠져 하루아침에 문을 닫게 된다. 문재인의 정체성이 2달도 안 되었는데 다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충성하기위해 대통령 자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거기에 촛불세력이 1년 안에 끝장내자고 서둘고 있다. 보수를 대청소해서 불태우겠다는 문재인 ·보수를 괴멸시키겠단는 이해찬의원의 말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그런데 보수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분열하여 집안 싸움하기에 바쁘다. 우익보수가 살아남는 길은 태극기로 뭉쳐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는 길 밖에 없다.   촛불세력 민노총이 대한민국에 테러민노총이 촛불혁명의 은혜를 갚으라며 총 파업을 시작 했다 사회적 총파업에는 민노총산아 보건의료노조의 전국 초·중·고 비정규직 급식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학교 급식이 중단됐다. 본래 전교조 무상급식의 목적이 급식노조 만들어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서 전면무상급식이 시행 되었고 무상급식 원조가 교육부장관에 지명된 김상곤 경기교육감이다. 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듯한 태도로 비정규직 노조를 합세시켜 판을 키웠다. 여기에 사드 배치 철회, 한상균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 백남기 씨 사망 책임자 처벌 등 정치구호까지 끼워넣었다. 지난 주말에 이어 또다시 주한 미대사관 주변에서 사드 반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비정규직문제는 귀족노조 민노총의 갑질 때문에 발생했고 최저임금 1만원 이 되면 중소기업 자영업은 모두 고임금 때문에 문을 닫게 된다. 이들 시위는 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되는 인민공화국 만들겠다는 계산아래 국민이 죽던 나라가 망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명분 없는 민노총 파업에 정부는 경고나 담화조차 없고 경찰은 민노총에 끌려 다니면서 심부름꾼 노릇하고 있다. 이미 서울은 민주공화국이 되어버렸다. 이를 바로잡을 힘은 민초들 밖에 없다. 태극기 들고 한데 뭉쳐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2017.7.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관련기사-[사설]  민주노총 총파업 '힘자랑',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문재인 하는 꼴 보면 오장육부 뒤틀린다  - [홍수용의 다른 경제]박근혜의 장관들, 앞줄로 나오라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2017.7.1.(토) 태극기 집회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5시부터 서울역 광장     </div></div></div></td></tr></tbody></table></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나는 문재인을 대통령이라 부른적 없다. [1]
다음글	집착을 그린 영화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 탈존 영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898	이어령이 쓴 전혜린 추도사 -哲學 [3]	안티다원	3655	2022-04-18

14897	기관단총을 드는 것보다 하야가 행복하다	비바람	3655	2019-03-25

14896	염화당 유감 [4]	비바람	3655	2018-03-12

14895	김정은의 코미디(펌) [2]	탈존	3655	2017-04-18

14894	3 라운드 중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1]	청천산수	3655	2017-01-11

14893	종북좌익에게 이용당하는 "광주 5.18"만 비판하지, 전라	우익대사	3654	2018-01-21

14892	필승 카드는 이것이다. [1]	빨갱이 소탕	3654	2017-04-12

14891	‘이재명. 국민인질로 5번째 괴담정치’ 피해자는 국민 다시는 속지말자	남자천사	3653	2023-07-01

14890	김태우 감찰관과 신재민 사무관이 모함과 협박에 죽어간다 [4]	청원	3653	2019-01-01

14889	얼마나 허접한 헌재 판결인가 봅시다.	빨갱이 소탕	3653	2017-03-16

14888	황교안 대행의 현명한 처신	탈존	3653	2017-02-12

14887	79,000여명에게 희생증/유족증을 주는 저의가 무엇이겠는가? [4]	토함산	3652	2019-03-20

14886	산천초목도 벌 벌 떠는 농단''이란 죄목!~개**들''	토함산	3652	2019-03-08

14885	유씨들의 정신승리	일베하는교도관님	3652	2018-12-01

14884	국경(國境)이야기. [1]	산동거사	3652	2017-09-24

14883	키신저, 주한미군철수로 북핵 해결 건의. 올 것이 왔다. 조선 멸망 직전 [2]	현산	3652	2017-08-05

14882	김정은이 너희를 중히 여길 줄 아느냐!.	탈존	3652	2017-03-23

14881	사수해야만 조국을 구할 수 있다!~	토함산	3652	2017-02-04

14880	한국의 태국마사지 업소가 가진 불법적 요소들	우익대사	3651	2021-04-19

14879	오거돈도 청렴 공직자다. [2]	산동거사	3651	2021-03-24

14878	서로 총질은 말자!!! OK?	산동거사	3651	2019-02-15

14877	5.18진상조사는 국방차관 정리부터 시작해야 [4]	비바람	3651	2018-02-12

14876	군대에서 죽이는 거 배워온다던 여교사.	탈존	3651	2017-12-12

14875	홍 준석 기자란 사람은 잘 들으라 ! [4]	안동촌노	3651	2017-02-08

14874	이번 컬링팀은 100% 영화 각 이다	조고아제	3650	2018-02-21

14873	윤석열만이 정권 교체시킬 주인공이다! [3]	아침이슬	3650	2021-06-29

14872	마약 공급책의 배신…`YG·정회장님` 재벌 3세의 몰락	배달 겨레	3650	2019-04-07

14871	살다가보면 - 이근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650	2018-08-11

14870	국회독재 신물이 난다.	정문	3650	2017-03-02

14869	블랙리스트? 사실은 화이트리스트였다 [1]	조고아제	3650	2017-01-20

14868	종북빨갱이들이 하는 짓은 늘 추악하다.	탈존	3650	2017-01-06

14867	문재인 정부, 참 딱도 하다! 개혁하려는 자들이, 개혁 대상이라면 어떻 [2]	아침이슬	3649	2017-06-29

14866	박사모에게 못했던 말, 이제 솔직히 말할까? [1]	새미래	3649	2017-05-02

14865	차명진의 세월호 트윗트	조고아제	3648	2019-04-16

14864	(사진) 통계청장 바꾸면 경제가 좋아지나?	오대산	3648	2018-08-30

14863	이시각 태극기집회 "적화통일 수괴회담 즉각 중단하라! 법치는 사망 [2]	장재균	3648	2018-04-28

14862	8등신을 넘어 9등신으로	최성령	3648	2018-01-20

14861	문재인은 왜 김정은에게 목매는가. [2]	탈존	3648	2017-07-04

14860	문재인 검증완료! [1]	과객	3648	2017-01-17

14859	박정희 대통령님은 이런 영웅이였습니다.	황금룸	3647	2023-01-04

14858	저도 여기서 탈퇴를 하겠습니다. [1]	산동거사	3647	2018-10-22

14857	홍준표-김문수 말은 막말이 아니고 참말이고, 막가는 짓은 빨갱이 짓이다	청원	3647	2018-06-02

14856	문죄앙 느무느무 잘한닷~!!!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송곳	3647	2017-09-03

14855	노 패밀리 640만불 자세히~~~	조고아제	3647	2017-09-01

14854	=== 전라도의 프로그램 ===	펑그르	3647	2017-04-02

14853	공중 폭발한 ICBM처럼! -哲學 [2]	안티다원	3646	2022-03-17

14852	개판같은 세상에 눈물이 난다 [5]	아침이슬	3646	2021-10-01

14851	애지중지(愛之重之) 다음엔...???	산동거사	3646	2021-04-11

14850	황교안은 설 민심에 '대권선언' 반영시켜야 [2]	노변담화	3646	2017-01-22

14849	세월호 충돌설도 거짓… “드루킹 후원금 10만원” 김경수 주장도 거짓	조고아제	3645	2018-05-12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