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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체제는 지켜지고 있는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218 등록일: 2017-06-23

드디어 공산 사회주의 체제로 진입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것인가공산 사회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와의 가장 특이한 차이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쌓은 결실로 좋은 대학도 나오고 부를 쌓는 구조다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하며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능력껏 부와 명예를 쌓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사회발전을 이루도록하는 구조다 한마디로 게으른 사람은 잘 살수가 없는 구조이며이것은 논리와 현실을 통털어 인간이 이룩한 문명사의 핵심적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이다.그에 반해 공산 사회주의는 누구나 평등한 삶을 살게해 주겠다고 달콤한 거짓을 속삭인다.실제 그러할까 이런 사기질은 자유민주사회에서 단 하루만 살아봐도 새빨간 거짓이란 것을 바로 알 수있다.공산사회주의 이론은 누구나 잘 살게 해주겠다는 말에 게으른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기 알맞은 논리 구조다그러나 그러한 이론이 성립가능한 사회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저 세상 유토피아에서나 성립가능한 이론이다. 한마디로 죽은 논리이며 지배층이 피지배 층을 조종하기쉽도록 한 사기질 이론이다.북의 김가왕조가 그들은 호의호식 기쁨조의 서비스로 옛날 임금보다 더한 호사를 누리는 것만 봐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문재인이 블라인드 채용이란 말 장난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시나브로 주입하겠다는 나라 망하는 수순으로 진입하는 첫 단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노력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 그것이 바로 불평등사회가 아닌가.노력하는 만큼 대우받는 사회가 평등사회요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실현하는 첩경이란 것은 초등학교 수준이면 알수 있는일 물론 노력해도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것은 노력할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는 구분해서 사회가 도움을 주면 해곃할 수 있는 문제다그러나 문재인이 주장하는 묻지도 따지지도 공부의 질량도 가늠해 보지도 않고 채용하겠다는 발상은달리 해석하면 객관성과 공정성은 걷어 차버리고 더더욱 투명하지 않게빨간 물 잔뜩 든 동무들만 골라 뽑겠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빈둥거려도 빚 탕감해 주고 공부하지 않아도 채용해 주겠다는데이제 남은 과제는 열심히 빨간 물들일 준비만하면 되는 것인가 그렇게만 된다면 정은이의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생각보다 쉽게 빨리 올 것이란 것을 예측해 보며 젊은 사람들의 무감각을 탓해본다 돌아올 제세상 망하는 것도 모르고 달콤사탕 한알에 눈이 어두운 세상!그런 이니 세상을 바라는가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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