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분열시킨 후보는 문재인 후보 아바타, 당선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보수를 분열시킨 후보는 문재인 후보 아바타, 당선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456 등록일: 2017-04-30

보수를 
분열시킨 후보는 문재인 후보 아바타, 
당선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 
 
<table width="663"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
<tbody>
<tr>
<td>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보수를 
분열시킨 후보는 문재인 후보 아바타, 
당선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 
  

남재준 
후보가 단일화로 보수를 살렸다, 
조원진 
후보가 단일화 거부하면 역적된다.
보수가 
여론조사 최고 득표자로 단일화되었다. 
배신자에 
표를 찍어 사표를 만들지 말자 
태극기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태극기 모독이다. 
이들에 
표를 던지면 배신자가 된다. 

  

태극기 
집회를 정치에 이용하자 순수한 태극기 집회를 새로 시작 했다 
탄기국이 
새누리당을 재건해서 조원진 대선후보 앞세워 태극기 집회를 정치에 이용하자 탄기국 사회보던 손상대 대표와 육해공군 3군사관학교, 
RORTC 등이 
주축이 되어 탄핵무효 대통령석방을 요구하는 순수한 태극기 집회를 시작했다 
2017년4월21일 
삼성동 포스코 앞에서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그리고 2017년4월29일 
2000여명의 
태극기 전사들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태극기 
집회를 정치에 이용한 박사모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고 있었다. 
전국에서 
애국시민들이 모여들어 그 열기가 대단해서 앞으로 태극기 민심이 재현될 것으로 보였다. 
이계성 
기 
  

  태극기 집회 화보 
 
<img width="1024" height="767" class="txc-image" id="tx_entry_77124_" style="width: 678px; height: 38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0.uf.daum.net/image/217A56485904FA670442E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0750_Burst01.jpg" exif="{}" actualwidth="1024">
 태극기혁명 국민대회 2차집회 
<img width="1024" height="766" class="txc-image" id="tx_entry_96115_" style="width: 683px; height: 53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8.uf.daum.net/image/225563475904FA8D07538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0929_Burst01.jpg" exif="{}" actualwidth="1024">
보수 후보단일화요구 현수막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73728_" style="width: 686px; height: 52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9.uf.daum.net/image/246B654D5904FAE82C088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1332_Burst02.jpg" exif="{}" actualwidth="1024">
식장을 가득 메인 태극기 인파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54946_" style="width: 687px; height: 55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4.uf.daum.net/image/2436F0475904FB2206D9C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1343_Burst03.jpg" exif="{}" actualwidth="1024">
인사말 하는 사관학교 대표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93396_" style="width: 688px; height: 50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2.uf.daum.net/image/2644F9475904FB5A0AAFB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2758_Burst03.jpg" exif="{}" actualwidth="1024">
재현 되는 태극기 물결 
<img width="1024" height="769" class="txc-image" id="tx_entry_99519_" style="width: 684px; height: 42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5.uf.daum.net/image/273CE2505904FB942BDF0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3515_Burst02.jpg" exif="{}" actualwidth="1024">
재현 되는 태극기 물결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70659_" style="width: 692px; height: 48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7.uf.daum.net/image/231D094C5904FBD32FFDD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5409_Burst01.jpg" exif="{}" actualwidth="1024">
인사하는 공사 대표와 손상대 대표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98959_" style="width: 677px; height: 47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2568D14D5904FC1A2F263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5409_Burst02.jpg" exif="{}" actualwidth="1024">
인사하는 공사 대표와 손상대 대표와 사회자 
<img width="1024" height="766" class="txc-image" id="tx_entry_21479_" style="width: 692px; height: 43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214F01495904FC4F37790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5414_Burst02.jpg" exif="{}" actualwidth="1024">
대수천 회원들과 태극기 물결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97249_" style="width: 694px; height: 48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6.uf.daum.net/image/24247A4A5904FC8C016AA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429_145831.jpg" exif="{}" actualwidth="1024">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대수천 이계성 진성실 대표   
<div></div>이계성 
편집</div></div></div></td></tr></tbody></table><img src="http://wwl1551.hanmail.net:4280/@from=boss5766&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206211842.HM.m0000000004Jdlq%40boss5766.wwl1551.hanmail.net%3E">

댓글 : 0 건



이전글	언론이 또 번역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다음글	태극기 에게 경고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189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나서라고?	탈존	3495	2017-03-12

14188	연방제통일,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3]	최성령	3495	2016-12-15

14187	Man TO Man [5]	청천산수	3494	2017-01-13

14186	전라도의 아들 강용석의 도 넘은 '윤석열 대통령 팔이'	운지맨	3493	2022-05-17

14185	與 전교조 해직교사 임금 소급지급 특별법 반대한다. [1]	도형	3493	2021-05-31

14184	여론조사 최다득표자에 투표하여 애국시민들이 선거혁명하자	남자천사	3493	2017-04-26

14183	죽어봐야 죽는 줄을 알 것인가 ?	안동촌노	3493	2017-02-12

14182	보수,「다섯가지-로」	오대산	3493	2016-12-27

14181	아카시아 꽃의 추억 [1]	최성령	3492	2018-05-07

14180	요즘 세상, 살만한 세상인가 들...? [6]	국민검사	3492	2017-01-12

14179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좌익들의 특징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정재학	3492	2017-01-10

14178	국힘당 해체하고 다시 창당하라	빨갱이 소탕	3491	2023-04-28

14177	강원랜드 주차장	조고아제	3491	2019-07-23

14176	태극기 국민혁명(동영상)	장재균	3491	2017-02-09

14175	회원가입 [1]	시한부생	3491	2016-12-09

14174	대전교구 박주환미카엘 신부는 사제복 벗고 나가 정치활동하라	남자천사	3490	2022-11-08

14173	세월호 침몰을 미리 안 김상곤	조고아제	3490	2017-07-05

14172	[최보식이 만난 사람] "곳간 열쇠를 쥔 쪽에 투표… 선거 결과에	조고아제	3490	2020-04-20

14171	차기 자한당 대표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 [2]	현산	3490	2019-01-27

14170	적폐세력이 적폐청산 한다고 나라망치는 문정권 [2]	남자천사	3490	2017-11-10

14169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일/김동길 [1]	최성령	3490	2017-09-12

14168	진짜 대통령이 누군가? 이제라도 밣혀보자! [2]	凡平	3490	2017-07-13

14167	=== 특검의 비밀 ===	펑그르	3490	2017-02-19

14166	이명박의 헛소리 [2]	탈존	3490	2016-12-19

14165	고영태 손학규부인의 처조카	조고아제	3489	2017-02-21

14164	9.20 문재인과 민주당 언론 장악음모 규탄 MBC 지키기 집회	남자천사	3489	2017-09-22

14163	위안부 할머니 자서전에서 발췌한 당시 위안부 임금 수준-2	조고아제	3488	2018-01-02

14162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냐 나치 게슈타포냐	운지맨	3488	2019-04-15

14161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신경림)	dream	3488	2019-03-21

14160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국회를 없애는 것이다 [3]	청원	3488	2019-02-18

14159	죽은 자의 유언 “대한민국체재 파괴” 선동탄핵 ‘각하’되야	장재균	3488	2017-02-20

14158	견원지간(犬猿之間). [1]	산동거사	3488	2016-12-11

14157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처칠과 루즈벨트	조고아제	3487	2021-05-22

14156	태극기를 모욕하는 자들.	탈존	3487	2017-07-03

14155	정유년 설명절! 애국동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3487	2017-01-27

14154	태극기 들고 가자 “강남 무역센터”로 “청계광장”으로	남자천사	3487	2017-01-07

14153	장준하는 추락사 한 것이 확실합니다. [2]	정문	3486	2021-03-23

14152	문재인 비판하는 척 하면서 김대중 찬양하는 홍준표 [1]	운지맨	3486	2019-04-08

14151	2018년 국운을 좌우할 초미의 3대 과제 [4]	현산	3486	2018-01-01

14150	"헌법을 위반하고 진행중인 탄핵심판 중단 촉구 요구서"를 헌	정창화	3486	2017-03-04

14149	[태극기 집회] 전투복으로 갈아 입고 있다.	펑그르	3486	2017-02-17

14148	박근혜-최서원을 감옥에 보낸 건, 윤석열이 아니라, 박근혜-최서원 본인들의	운지맨	3485	2022-11-28

14147	지도자의 4가지 유형-똑부,똑게,멍부,멍게	조고아제	3485	2020-04-17

14146	도배는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1]	관리자	3485	2019-04-09

14145	미스따리 (24) [2]	펑그르	3485	2018-04-14

14144	전월세 상한제 도입 예고, 문재인 아주 잘하고 있다. 과거에 노무현이 했다	새미래	3485	2017-06-15

14143	산골일기: 악취 속의 싹을 틔우자!!! [2]	산동거사	3485	2017-03-11

14142	왜? 호남 세력이 이렇게 강한가?	凡平	3485	2017-03-02

14141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哲學- [3]	안티다원	3484	2023-01-17

14140	진정한 친일청산의 시작은 김대중 부관참시-문재인 여적죄 사형	운지맨	3484	2019-03-03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