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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보수들은 제 정신으로 돌아와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717 등록일: 2017-04-16

이번 우파의 대권 후보는 홍준표가 유일한 대안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보고 있노라면, 이것은 국가를 위한 정책을 펴는 정치가 아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매국[賣國]의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고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경악[經幄]을 금치 못하겠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제 19 대 대통령 선거는 사실 정상적인 선거가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치 루어 지는 불법적인 선거란 것이고, 어떻게 보면 종 북을 추종하는 붉은 무리들이 벌인   <o:p style="font-size: 19px;"></o:p>조작된 불법적인 붉은 혁명의 범주에 속하는 모순된 대선이란 것이다.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또한 국민들의 52,45 %의 지지율로 직선제 대통령에 당선이 된, 박 근혜 대통령이 종 빨들이 쳐 놓은 함정에 전혀 아무런 대응도 없이 빠져 버린 것이고, 이미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핵심에 깊숙이 뿌리박은 수많은 종 빨들의 엄호 하에, 박 근혜는 천하에 둘도 없는 요물 최 순실을 가까이 한   <o:p style="font-size: 19px;"></o:p>죄로 결국은 종 빨들의 촛불집회에 따른 민심 혼란의 전술 작전술에 전 국민들이 모두 동화되어 버린 것이고, 결국은 박근혜가 억울하게 당한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우파 애국 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들어서 태극기의 순수한 민심을 통해서 종 빨들의 계획적이고, 일사 분란한 전술전략을 꼼작 달 삭 하지 못하게 짓 눌려 버린 것 까지는 성공 했지만, 지금 한번 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보라!  그 수많은 태극기의   <o:p style="font-size: 19px;"></o:p>애국 전사들의 지도급은 애시 당초 자기들의 이권을 위해서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였고, 나라를 위한 우국의 마음은 저 멀리 팽겨 쳐 버리고, 지금은 사분오열 되어서 태극기의 원래 목적을 훼손하는 것도 모자라서 내가 잘 났니?  니가 못 났니?  하는 더러운 이기심에 매몰되어서, 각자 자기의 밥그릇 챙기기에 골몰하는 모양세가 참으로 역겹다.  그래서 나는 이미 태극기 집회가 성황리에 개최 될 적에 부터 마음을 조려 왔고,   <o:p style="font-size: 19px;"></o:p>글을 쓰면서도 박사모의 수장인 정 광용 회장과 탄 기 국 임원들에게 우려 석인 주문도 여러 번 글로 올린 적이 있었다.  이제 우리 보수들은 박 근혜란 한 사람을 대통령직 탄핵을 기각시키기 위해서 태극기 집회를 연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우리의 지도자를 물색해서 박근혜가 못다 한 과업을 성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면 우리전체 보수 애국 민들은 그에게 힘을 실어 주고   <o:p style="font-size: 19px;"></o:p>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려 내는 통합 후보에게, 그 소임을 맡길 것을 수차에 걸쳐서 여기저기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래서 태극기 집회의 살아 있는 영웅인 김진태가 자유 한국당의 후보로 나온 것이고, 경북도지사 김 관용과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인 이인재와 경남 도지사 홍준표 후보 4 인이 마지막 경선에서 승리하는 사람에게 우리 모든 애국 보수들은 그분을 지지할 것을 맹약[盟約]했었는데,   <o:p style="font-size: 19px;"></o:p>소위 박 근혜를 사랑한다는 모임인, 박사모의 회장인 정 광용이가 결국은 김 진태가 후보로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자유 한국당 경선을 따르지 않겠다고 반기를 든 것이고, 결국은 썩어 문들 어진 새 누리당의 당명으로 조직체를 만들고서 조원진이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면서, 지금 박 사모 얼간이들은 조 원진을 열창하고들 자빠졌다.  조원진이가 과연 친 박 이고, 박근혜의 충신이 맞기는 한 것인가?   <o:p style="font-size: 19px;"></o:p>그렇다면 정광용이나 조원진이가 박근혜가 정 윤회나 최 순실 같은 요물들을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끌어안고 국정을 농단 할 적에, 분명히 박 근혜에게 정 윤회와 최 순실을 내치고, 남 재준 장군이나 김 기춘 비서실장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진언을 했더라면, 오늘날 박근혜가 종 빨들에게 온 전신을 발가벗겨져서 저렇게 시궁창에 쳐 박히고, 차가운 감방에서 썩지는 않았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o:p style="font-size: 19px;"></o:p>박사모의 회장이란 자나 친 박의 핵심에 있던 윤 상현이나 조원진과 늙은 서청원이 같은 자들은 그동안 무얼 하고 자빠졌던가? 정말 박근혜의 측근들이었다면, 정 윤회나 최 순실 같은 요물들이 박통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을 대신하도록 두어서는 아니 되었을 것이다.  나는 보수 안동에서 빨 괭이 소릴 들어가면서 노무현이 선거 운동한 사람이고, 외곽 노사모를 조직해서 노무현이 대통령 되는 것에   <o:p style="font-size: 19px;"></o:p>조금 힘을 보탠 사람이지만, 노 무현이가 서민 대통령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서민 대통령이 아니라, 재벌들과 뒷구멍에서 손 벽 맞추는 짓을 하면서, 우리 같은 힘없는 서민들을 갈아 뭉개는 정치를 하는 것에 울화통이 터져서 노무현이 근무하는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이 퇴진하라고, 일인 시위를 하다가 결국 진성 노 빨들과 그림자 집단들에게 수없는 테러를 당해서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 결국은 지금   <o:p style="font-size: 19px;"></o:p>산송장이 되었지만, 그래서 나는 박 근혜를 지지하고 여러 논장에서 수많은 빨 괭이 전사들과 글로서, 그들과 지금 것 고군부투[孤軍奮鬪]의 외로운 전투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군일지라도 잘못된 길을 가면은 바른길로 가도록 충언을 해 주는 것이 지지자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놈의 쓰지 못할 쓰레기 같은 불나비 권력에 목줄을 감고서 오늘도 이방 저 방의 정치 방을   <o:p style="font-size: 19px;"></o:p>기웃거리는 사기꾼 정치 불나방들을 볼 적에는 참으로 역겹다.  나는 이번 대선에 그 어떤 자들이 대통령이 되던 관심 사항 밖이다.  그놈이 김정은의 수족이라도 말이다.  그러나 우리 같은 늙은이들은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을 것이나, 철모르는 어린 손 주 녀석들이 전쟁이 나거나 이 땅이 공산화가 된다면, 그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길에 고통을 걱정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 애들이 개 정은이를   <o:p style="font-size: 19px;"></o:p>두들겨 패서 죽여 버리던지, 남북한이 핵전쟁이 나서 다 없어지던 간에 그것은 우리 민족의 업장이고 자업자득인 것이다.  다만 그것을 사전에 막아 보자는 것이 바로 이번 대선에 홍준표 같은 강단 있는 정치인이 통수권자가 되어야만, 나라의 질서가 바로 잡힌다는 것을 귀 뜸 해줄 뿐이다.  그렇다고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안동 촌노 김 성복의 삶에 질이 개선 될 것이라고는  나는 아예 기대를 하지 않는다.   <o:p style="font-size: 19px;"></o:p>다만 흙 수저 출신도 아닌, 무 수저 출신인 홍 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그래도 공주병이 들어서 나라를 망친, 박 근혜 보다가는 나을 것이기에  나는 기대를 해 보는 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가장 잘 한 것은 경남 도지사를 하면서, 경남도의 몇 조가 되는 지방부채를 모두 다 갚고 빚 없는 경남도를 만들고, 민노총의 집단들이 은거하면서 온갖 행포를 일삼은 진주 의료원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은 것만 보아도 홍준표를 믿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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