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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카드는 이것이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672 등록일: 2017-04-12

1980.5.18전남대 교문 앞에서 학생으로 위장한 정체불명의 괴한들

또 광주 고속도로 톨게이트로 진입하는 20사단 지휘부를 매복해서 대기하던 북괴군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기습 공격하여 그 지휘부를 와해시키고

광주 전라도 지역 일대 44개 무기고를 동시 다발로 습격 탈취한 카빈 소총으로 무장하고 

그 위세로 아세아 자동차의 군수장비 장갑차까지 털어 중무장 하여 반란 폭동으로 국가를 전복하고자 한 사실
 

교도소를 습격하고 방송국과 공공기관에 방화하고 여자의 가슴을 도려내고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왔다는 등 등 유언비어

이러한 행동은 민주화를 요구하는 선량한 시민에 의해 이뤄진 시위라고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물증이요 폭동이요 전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매우 합당한 행위들이다.
 

그러함에도 그러한 행위를 한 사람을 민주화 유공자라고 정의하지만 실제 그러한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아직도 국민 앞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분야에 전문가인 지 만원 박사는 북의 고위급 인물과 남한에 위장 침투한 탈북자 중에도 5.18당시 광주에 온 자가 있으며 전쟁터와 다름없는 시가지에서 교통경찰관 복장으로 태연히 교통정리하고 있는 자가 사진으로 나와 있지만 유공자 명단에는 없고 그 자가 북에 있는 김 중협(161광수) 이란  조선 노동당 위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모두다 줄행랑인데 교통정리라 사기를 너무 심하게 쳐서 들통이다.
 
유공자라고 주장하는 자가 나오면 논란거리가 되지 않겠지만 거룩한 유공자라고 주장하는 자가 나오지 않으니 지 만원 박사 주장이 옳은 것으로 믿는다. 
 

뭔가 떳떳하지 않은 구석이 없지 않고는 자랑스럽게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는 유공자다 이러한 것을 명쾌하게 지적해주는 지도자 정치가 지식인은 없다. 그리고 이것을 주장하는 지박사 같은 분은 아예언론에서 다루지도 않는다. 이러니 말로만 민주주의지 이게 무슨 민주주의인가 옳고 그름을 사실과 논리로써 따져 볼 기회를 주지 않으니 북의 정은이 인민민주와 다를 바 없는 것이며 그러하니 탄핵과
5.18은 동류의 행태로 보는 것이다.
 

안중근 애국지사 이름을 밝히기를 머뭇거린다면 납득할 수 있겠는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일본은 우리 애국지사를 테러 분자라고 한다는데 혹시 민주화 운동으로 보지 않는 세력에게 반역자로 몰릴까봐 그런 것인지 모를 일이다.
 
정녕 민주화 유공자라면 떳떳이 밝히지 못할 일이 아니고 진실이 무엇인지 실체를 밝혀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 후세에 짐을 덜어주고 이것이야말로 역사를 정녕 바로 세우는 일 아니겠는 가
 

대통령 탄핵 또한 그러하다.
도저히 사리와 상식에 맞지 않고 촛불에 기대어 쏜살같이 초특급으로 해치운 탄핵 국민의 절반 이상이 지지하여 선출한 국가 원수를 국회 언론 민노총 전교조 세월 호 등등 국가기관과 척을 지고 있는 세력 뿐 아니고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과 같은 당 국회의원까지 총동원 된 탄핵은 민주주의 간판을 걸고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인민재판식 한통속이 되어 반대세력의 집단은 전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작위적인 것이다.
 

북의 정은이의 지령이 있었는지 여부는 휴전 중인 나라에서는 따져 보는 것이 상식일 터인데 전혀 그러한 일을 하려는 기관도 없었고 오히려 헌재 판관도 북의 인민재판과 다를 바 없는 재임 판관 8인의 전원일치의 국가원수 파면 결정이니 민주적 법치의 판결이라 할 수 없고 짜고 친 것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이 비상식적인 것이다. 
 

이러고도 대통령이 무소불위의 권력자라고 떠들던 국회가 아주 이상하지 않나 국회가 국가원수를 파리 목숨 다루듯 하는데 내가 보기로는 북의 정은이 권력 부럽지 않은 민중국회권력 또는 빨갱이에 세뇌된 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의심마저 드는 것이다..
 

5.18세력과 탄핵세력은 동류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천명하고 용기 있게 나서는
후보자는 필승할 것이다.
5.18에 가서 머리 조아린다고 그 쪽 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이쪽 표 날아간다.
 
탄핵의 진실을 알아가는 국민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태극기 세력은 자기 주머니 털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인들 이며 태극기도 국민이다. 촛불은 국민이고 태극기가 언론 경찰 등 국가기관으로 부터 천대 받는다면 이미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며 촛불이 시작될 당시 언론들은 촛불은 선이요 태극기는 악으로 묘사하는 빨갱이와 다를 바 없는 불공평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었다.
 

무엇이 두려운 가 비겁한 살찐 돼지보다 영혼이 맑고 목숨이 두렵지 않은 애국자들이 든든히 지키고 있지 아니한 가
부디 용기를 내시라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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