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홍준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홍준표!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3555 등록일: 2017-04-11

<a href="javascript:self.close();" target="_blank"><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a>                                                                   역시 맘에 든다!                              대선 가도를 달리는 마당에, 더구나 시기적으로 뒤처진 마치 토끼와                             거북이 경주같은 게임에서 이런 구호를 외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                             었다. 사실 그들 조직표가 어마어마한데, 선거 때마다 그 아무도 그                             들의 심기를 건드린 후보들은 극히 드물었다.                              그럼에도 홍준표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답게 과감히 외쳤다...                              그동안 줄곧 오랜 시간동안 툭하면 그 조직들이 불거져 나와 사회혼                             란을 야기시킨 게 어디 한, 두 번 이었던가! 그리하여 사회질서는 커                             녕 교통혼란의 불편함보다 더한 국민들로 하여금 불안조성을 느끼게                             한 건 사실이 아니었던가.                              거대한 몸집으로, 머리수로 보란듯이 으시댔던 그들, 그야말로 공공                             의 적같았던 그들을 지금까지 그 어느 정권도 외면하려고만 했던 사                             안이었다. 무엇보다 나라의 주인이될 청소년들의 교육을 이끌 핵심적                             인 자들을 전교조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너무나도 중한 위치에 있는                              그들에게 칼을 들이 댄 지도자는 없었다.                              그저 눈치만 보며 그럭저럭 임기만 때우는 모양새같아 애국우파들의                             가슴은 늘 젖어 있기만 했다.                              또 민노총은 어떠 했나?                              나라경제는 어떻게 되든말든, 오로지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더구                             나 좌파들 대집회때마다 어김없이 합세하며 노조인지, 정치모리배인                             지 국민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프리게 한 수 많은 이력을 가진 단체                             가 아닌가?                              그렇게 늘 눈의 가시처럼 정말 진정 나라를 위한 방패막이라면 단연                             코 사라지게 해야할 그들을 홍 후보는 이번 대선 공약으로 분명히 약                             속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리지만 그래도 믿고 싶다. 또                             다시 전직 대통령들처럼 부도남발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분의 신념따                             라 덩달아 믿고 싶다.                              만약 대통령이 돼서도 그 약속, 이행 못 하신다면 허구한 날 청와대 앞                             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비록 잡소리를 들을 망정 그에 대한 잣                             대의 수단으로 삼을 것이다.                              아무튼 이거 하나만으로도 홍준표 후보는 분명 보수우파의 대들보같은                             존재가 아닌가! 비록 그 꿈이 깨어진다한들, 이 순간에 느끼는 편안함만                             으로도 나보다 더 맘아파할 그를 위해서라도 위로하고 싶다...                              하지만 늘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절망보다 희망을 갖는 건, 더 더욱                              우리들을 이끌 최고지도자에 대해 현재로선 희망을 갖는 게 더 현명하                             지 않을까                              부디 그분에게 영광과 기쁨이 있기를 두 손 모아 빌리라!.

댓글 : 1 건



이전글	홍준표의 말버릇. [2]
다음글	박근혜를 살릴 사람은 홍준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134	좌빨은 돈갖고 매수작전 한다.	凡平	3559	2017-04-15

14133	내가 쓰고 싶은 글 다 썼습니다. [2]	凡平	3559	2017-03-31

14132	역대 일본 지도자의 식민지 지배 사과	조고아제	3558	2019-05-03

14131	아니지 법적 책임은 우리가 니들한테 물어야지	운지맨	3558	2019-04-10

14130	이번 보궐선거로 문재인의 적화통일 구상은 앞 당겨질 것이다.	안동촌노	3558	2019-04-04

14129	대한민국의 난국(難局)을 분석하면... [1]	최성령	3558	2018-06-16

14128	이 시대에 다시 생각나는 인물, 전두환 [3]	최성령	3558	2017-12-16

14127	희대의 마피아 집단으로 변질된 국회/사법/언론을 저주 규탄한다!~	토함산	3558	2017-03-12

14126	치졸한 보복!~ [2]	토함산	3557	2019-02-22

14125	그 쉬운걸 몰랐네.통계를 조작하면 되는 걸~~	조고아제	3557	2018-08-27

14124	콜카타의 블랙홀 (펌)	과객	3557	2017-06-12

14123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예언 [1]	펑그르	3557	2017-01-26

14122	새누리당엔 등신 머저리들만 남았는가? [6]	국민검사	3557	2017-01-24

14121	강원랜드 주차장	조고아제	3556	2019-07-23

14120	중국 가장 친한 나라 10개국 어디일까? 한국도 포함되나?	조고아제	3556	2020-03-29

14119	자연사 박물관 개정민은 쪽바리 내각조사처의 뿌락치?	송곳	3556	2018-03-07

14118	보내주신 간판 감사합니다. [1]	금단비	3556	2017-06-07

☞	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홍준표! [1]	아침이슬	3556	2017-04-11

14116	실존적 인간의 한계상황.	凡平	3556	2017-03-31

14115	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의 눈물'	비바람	3555	2019-01-18

14114	죄를 짓고 자살을 한 자에게 서거[逝去]란 말이 우습다.	안동촌노	3555	2018-07-28

14113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1)	펑그르	3555	2018-02-02

14112	[필독] 지난 토요일 밤, 트럼프가 김정은과 문재인을 혼쭐냈다	송곳	3555	2017-09-26

14111	외국어고·자율형 사립고 폐지 하려고 하는 놈들 자식 새끼들은~~~	조고아제	3555	2017-06-21

14110	충절의 고장 호남의 시민들이여!　한 광주 청년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주십시	남자천사	3555	2017-05-05

14109	"내가 만일, 박통령이라면....? [6]	국민검사	3555	2017-01-13

14108	문재인에 관한 FACT와 Negative?	진실과 영혼	3554	2021-08-13

14107	개무성 사형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운지맨	3554	2019-04-20

14106	현송월을 거국적으로 환영하는 犬公들은 보라! [2]	토함산	3554	2018-01-22

14105	문재인의 침묵 [6]	탈존	3554	2017-08-13

14104	<대한민국 의 중심 세력> 은 "김대중 세력" 이다.	凡平	3554	2017-03-08

14103	헌재는 흑선풍 이규의 재판을 본 받으라	청천산수	3554	2017-02-22

14102	트럼프 스승 박근혜 [1]	늘푸른	3554	2017-01-23

14101	참, 빨갱이스러운 표현.	산동거사	3553	2019-03-04

14100	이 사진을 꼭 기억하고 있자 [2]	조고아제	3553	2017-06-15

14099	태극기 국민혁명(동영상)	장재균	3553	2017-02-09

14098	조금 아는 것은 위험하다! [1]	진실과 영혼	3553	2017-01-30

14097	초전박살난 반기문은 대선불출마를 선언하라! [4]	진실과 영혼	3553	2017-01-19

14096	떠나는 뒷모습이 더럽게 추하다!	진실과 영혼	3552	2022-05-09

14095	대한민국 망치는 문재인 기다리는 곳은 감옥밖에 없다.	남자천사	3552	2019-04-08

14094	태극기를 모욕하는 자들.	탈존	3552	2017-07-03

14093	A4용지 한장과 펜으로만 만든 기발한 아트 [1]	과객	3552	2017-01-09

14092	김병준 이재명 백낙청 추미애 김부겸 유시민 김문수 죄다 TK	조고아제	3551	2018-07-22

14091	조국이여, 사랑하는 내 조국이여! (재) [1]	아침이슬	3551	2021-08-15

14090	귀신이 있다고? [8]	탈존	3551	2017-12-08

14089	살다 살다~~ 이제는 출국사진을 도착사진으로 조작까지 하네 [2]	조고아제	3551	2017-09-21

14088	헌재 이정미 판결로, 세 사람 국민 죽은 현장 [1]	北韓接受	3551	2017-03-17

14087	자신의 근본을 잊은 세대世代. [4]	탈존	3551	2017-03-06

14086	내가 시골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탈존	3551	2017-01-31

14085	518의 진실부터 밝혀라	빨갱이 소탕	3550	2023-05-03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