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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혁의 피바람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89 등록일: 2017-04-05

이제 개혁의 피바람이 우리들 곁에 다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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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정상적인 선거가 아닌, 무혈 혁명에 버금가는 종 북 좌 빨들의 승리이다. 박 근혜는 참으로 어리석은 통치자였다.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는 표현을 입 밖에 내어 놓을 적부터, 박 근혜는 이미 저들 종 빨들이 먹잇감이 되었다는 것이다. 공산사회주의를 신봉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 들은 사람들은 절대 믿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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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된다는 것을, 박 근혜는 깜박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항상 각료들을 모아 놓고 훈시를 하실 때나 연두교시를 내릴 적에 하신 말씀에, 공산사회주의자들과는 절대 협상이란 단어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전쟁도 아니 된다. 다 만, 저들을 이기는 방법은 우리가 저들 보다가 경제적으로 월등하게 나아가는 것만이 저들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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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오일륙 군사혁명을 하기전인, 1960 년대 전에는 우리가 북한 보다가 경제와 군사력이 무려 일곱 배나 뒤지는 상황이 되었다. 그것도 미국이 우리의 경제 70% 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그나마 그 정도로 북한과의 경쟁을 유지한 것이다. 북한은 그 당시 전기가 남아돌 정도로 풍족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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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기 자급률이 30%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것은 모든 산업의 동력이 멈추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박정희가 오일륙 군사혁명을 무혈혁명으로 성공하면서, 그가 가장 먼저 내어 걸은 국정지표가 바로 구악[舊惡]을 일소하고 적폐[積弊 =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를 없애겠다고 하면서, 그 당시 사회에 버러지같이 살던 깡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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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정치권을 모조리 대 청소를 한 것이 바로 국토 건설대의 창설 이다. 금수 저 물고 태어난 자식들이 군에 가지 않고 병역을 기피한 자들이나, 사회에서 선량한 백성들을 등 쳐먹고 살던 잡쓰레기들인 기래기[가짜기자들]들과 정치 사기꾼, 깡패들과 악덕 고리채 업자들을 모조리 국토 건설 대에 보내어서 인간 개조를 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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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산간도로 건설 현장에 보내어서 일정기간, 그들을 노력 봉사를 시키면서 교화를 하고서 사회에 내어보내어서, 국민 된 의무를 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적폐청산인 것이다. 지금 문 재인이가 외치고 있는 것이 바로, 박정희와 전 두환이가 30 년 전 50 년 전에 써먹었던, 국토 건설 대와 삼청교육대를 다시 부활 하고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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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대상자들이 바로 지금의 민노총 핵심간부들이고, 그 다음이 우파 보수의 정치인들과 종편 방송 기자들과, 우리 같은 애국 보수 논객들이 그 적폐 청산의 1 호 대상자가 될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왕조가 70 년간 독재를 하는 것도, 바로 북한 전 지역에 산재해 있는 정치수용소 1 백 여 곳의 교화소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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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독재 정치의 명맥을 이어주는 산실이란 것이다. 안철수나 홍준표가 이번 대권에 당선이 된다고 가정한다면, 박 근혜 정권과 같이 전혀 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식물정권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문 재인이가 정권을 잡는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을 잡고 있는 국회의 과반수가 헐 신 넘는 박근혜가 만든 개 떡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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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진화법의 60% 의 찬성도 거뜬히 통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의 숫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 재인이가 그야말로 입만 달 삭 하면 국회는 그냥 손드는 거수기에 불과한 능력 없는 국회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문 재인은 국민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사회의 암적인 적폐들을 청산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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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 일만 지나면, 대한민국의 가장 암적 존재였던, 조 중 동 종편방송과 신문은 영원히 문재인 정권에서 사라질 것이고, 우리가 보기 싫은 종편 떨거지 패널들도 보지 않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민노총도 해체될 것이고, 북괴 잔당들인 통진당의 조무래기도 모두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문 재인이가 집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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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정책에 반대되는 집단이나 정적[政敵]들은 절대로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그는 명색이 공수특전사 베레모 출신이다.  공수특전사의 구호가 바로“안 되면 되게 하라”이다.  이제 종 빨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구호들인 민주화와 인권같은 개 소리가 문재인 정권에서 그대로 존속이 되는지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어떻게 보면, 박정희와 전 두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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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없는 백성들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들이지만, 과연 문 재인이가 그런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번에는 다자구도로 선거가 치러진다고 본다면, 그 어떤 천지가 개벽할 일이 발생이 되어도, 문 재인이가 대통령 되는 것은 막지 못할 것이다.  참으로 세상사가 요지경속이다.  자기들의 기득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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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려고, 그토록 문 재인을 연호하면서, 시시때때로 광화문에서 촛불인지 접 불인지 들고서, 아우성을 쳤던 민노총 애들이 죽기 살기로 문 재인을 그렇게 지지를 했었는데, 오히려 저들이 문 재인에게 다 죽게 생겼으니, 이것을 두고 자업자득[自業自得]이고, 상전벽해[桑田碧海]라고 하였지 아니한가?  그래서 세상사는 공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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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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