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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은 촛불세력이 애국세력과 미국 제거 작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548 등록일: 2017-03-29

대통령 탄핵은 촛불세력이 애국세력과 미국 제거 작전
 

<table width="663"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width: 663px; height: 167px; background-color: ivory;">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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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대통령 탄핵은 
촛불세력이 애국세력과 미국 제거 작전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중국과 
북한을 등에 업은 촛불세력이 박근혜 대통령 생매장을 통해 보수해국세력과 미국을 퇴출시키기 위한 계회된 음모
박영수특검 
박지원, 
이영렬 
특수본부장 문제인 사정비서관출신 계획된 편파수사 
박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는 이영렬 특수본부장의 문제인 대선승리 위한 아부 
  

공산혁명위한 
촛불세력이 15년간 준비 

종북좌익 김대중 노무혀정권 10년 동안 입법‧사법‧행정 조직에 좌익세력을 임용 거의장악하고 부를 
축적한 후에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자 광우병촛불폭동을 통해 밀어내려고 했으나 MBC 
허위보도가 드러나 
실패했다. 
광우병촛불폭동에 놀란 
이명박 정권은 중도실용을 내세워 종북좌익세력 숙주역할을 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서 대북강경책을 시행하고 
통진당 해산 전교조해체 등 종북세력에 대해서도 강경책을 썼다.
궁지에 몰린 종북좌익세력은 국정원 댓글로 
선거무효를 주장했으나 먹혀들지 않자 2014년4월16일 서월호 사고를 이용해 박근혜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20014년 민노총‧통진당해산세력‧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촛불세력이 폭동을 
일으켰으나 민심이 등을 돌려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최순실 사건을 
조작하여 대통령 탄핵을 단행한 것이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민심’을 구실 삼아 부패한 국회의원들과 권력의 향배에 
민감한 검찰, 
무책임한 언론의 야합에 
의한 쿠데타”라고 했다. 

  

박대통령 탄핵은 
촛불세력 각본대로 
서울시장 박원순은 광화문에 세월호 빙자 불법 
촛불천막을 치고 공산혁명의 근거지를 만들어 주었다. 
이곳에서 
3년간 촛불시위를 계속하면서 박근혜 정부 퇴진운동이 
계속 되었다
촛불세력은 먼저 “민노총 앞세워 언론노조 통한 언론을 
장악” 
했다. 
모든 언론을 총동원 
허위사실을 사실로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박근혜 정부를 총공격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추락시켰다. 

촛불세력은 대권욕심에 눈먼 김무성 유승민을 이용 
새누리당 비박계를 선동해서 총선에서 참패하게 만든 후에 새누리당을 해체수준으로 분열시켜 재기불능의 무력한 여당을 만들었다.
촛불세력은 언론을 통해 최순실 사건 
허위‧편파‧조작‧침소봉대하여 여론몰이로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 놓고 
국회에서 위헌탄핵을 가결했다. 

대통령을 탄핵한 후에 국회는 특검법을 
가결시켰다. 
특검은 여야가 하나씩 
추천한 특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된 법을 어기고 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추천을 했고 이중 김대중정권 박지원 민정수석 떼 사정비서관을 지낸 
박지원 하수인 박영수 특검을 임명되었다. 

박영수 특검은 인민재판식 강압수사에 
대통령사생활까지 보도하여 대통령을 처참하게 농락 매도했다. 
이런 
펀파‧조작‧강압 수사한 자료를 이용해 헌재는 위헌탄핵을 
가결했다. 

그것도 촛불세력의 압력에 의한 전원일치 탄핵결정 
판결을 내렸다. 
대통령이 탄핵으로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자 검찰은 중앙지검 이영렬 검사장을 대통령조사 특수본부장에 임명했다 이영렬 특수본부장은 노무현정부 때 문제인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 
출신이다. 
이영렬 특수본부장은 문제인 
대통령 만들기 위해 박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상과 같이 대통령 탄핵과 구속수사에 이르기까지 
김대중 박지원 인맥과 노무현 정권 문제인 인맥이 총동원되었다. 
대통령 탄핵은 결국 중국과 
북한을 등에 업은 촛불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생매장을 통해 보수해국세력과 미국을 퇴출시키기 위한 계회된 음모였다. 

  

이영렬 
특수본부장의 문제인 대통령 만들기 
검찰이 3월27일 박근혜 전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헌법 
27조 무죄추정원칙을 위반한 
것이다. 
전직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1995년 수뢰, 
군사 반란 등 혐의로 
구속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뢰 
혐의 수사 도중 자살했다. 
박 전 대통령 지시를 따른 
청와대 수석과 장·차관들도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형평성 문제를 들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하지만 구속은 피의자가 도피하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는 불가피한 때만 구속하도록 헌법 27조에 보장되어 있다. 
박 전 대통령과 관련자들이 
다 구속돼 증거 인멸 가능성이 없고 가택연금 상태인 대통령은 도주 우려도 없다. 
죄가 있다면 유죄판결 확정 
뒤에 형을 집행하면 되는데 굳이 구속 수사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 
파면된 전직 대통령이 
포승에 묶여 재판정을 드나드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 문제인을 당선시키겠다는 문제인 사정비서출신 이영렬 특수본부장의 얄팍한 잔꾀가 
숨어있다.
중국과 북한을 등에 업고 애국세력을 타도하고 
미국을 몰아내려는 촛불세력의 음모가 드러났다. 
애국세력은 태극기로 뭉쳐 
반드시 대선에 승리하여 종북세력을 일망 타진해야한다. 
대한민국이 문제인 대통령 
만들면 공산화로 가는 길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태극기로 뭉쳐 사워 이겨야 한다.201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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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
태극기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태극기 
집회 구호 :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태극기 
들고 모이자 헌재 앞으로 3월 
8일 
9일 
10일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토요집회는 
정상적으로 운영 됩니다. 

2017.4.1. 
2시 
대한문(탄기국)
청계광장 
(국민운동)
  
   
<div></div></div></div></div></td></tr></tbody></table><img src="http://wwl1551.hanmail.net:4280/@from=boss5766&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206211842.HM.m0000000004Jdlq%40boss5766.wwl1551.hanmail.net%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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