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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문재인이가 정권을 잡는 다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574 등록일: 2017-03-17

대한민국 보수 우파들은 전멸당할 것이다 !
 
 

며칠 전에는 전 노무현 정권당시 통일부 장관을 했던 정 세현이와 외교 통상부장관을 했던 역대 노무현 관리들이 현 정권의 실 국장들에게 현 정부에서 하는 정책에 대하여는 그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공갈 협박성 발언을 하면서, 만약 우리들이 한말을 따르지 않으면, 문 재인이가 정권을 잡으면 바로 너희들은 부역자로 간주한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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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란 말은 바로 육이오 사변당시에 우익과 좌익들이 사상과 이념의 다른 정치를 가지고서, 피 터지는 살육전을 전개 할 적에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들은 정당원에 가입하라는 도장 하나 잘못 놓아주었다가, 결국은 북한군이 점령하면서 한국을 도왔다는 부역자[附逆者]의 신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북괴군과 지방 남노당 당원들에게 무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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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륙을 당한 것이고, 저들 북괴군들이 전쟁에 패하면서 우리 국군들이 수복하면서, 또다시 그 당시 북괴군에 동조를 했거나 저들의 앞에서 부역을 했던, 사람들이 국군의 총에 죽어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족 간에 벌어진 육이오 전쟁의 참상이다.  그런데 지금 종 북 떨거지들은 다시 부역자란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부역자로 낙인찍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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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반드시 죽여 버린다는 말이다.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자유진영에서 정권을 잡으면 설혹 좌파정권에서 잘못한 정책을 하거 나, 실수를 해도 그냥 두지만 좌파진영에서 정권을 잡으면 이제는 우리들의 생명도 보장 받지 못할 지경에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현 정부의 관료들도 그들을 겁을 낸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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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북 종편 방송에 소위 잘나간다는, 김 갑수란 자가 공개적으로 한 말이 있다.  문 재인이가 정권을 잡으면, 빨괭이 이석기가 국정원장을 맡아서, 모조리 우파 인사들을 다 쓸어버리고 대 청소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김 정은이가 자기 애비 김정일 때부터 하였던 말이 실감이 난다.  김 정일이가 남조선을 점령하면, 남조선 인민들 반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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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죽여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북조선과 인구비례나 소득의 격차를 줄일 수 있고, 아예 자기들의 정권에 대항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 바로 저들의 정책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문 재인이도 정권을 잡는다면, 김 갑수의 말대로 대한민국의 보수 우파들은 모두 죽여 버린다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정 세현이나 전직 노무현 정권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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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들이 자기들의 부하들인, 현 정부의 각료들에게 부역자가 되고 싶지 않으면, 절대로 현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그냥 있으란 말은, 저들은 이미 정권을 다 잡은 것 같은 안하무인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박근혜의 탄핵을 보드라도, 헌재 재판관들이 전원일치의 인용을 한 것만 보아도, 얼마나 저들을 두려워하는 것인지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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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문 재인이가 정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바로 끝이 날 것이고,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바로 그들은 인민재판식으로 무참하게 도륙당할 것이다.  지금 저들은 문 재인이가 정권을 잡지 않고 기 것 조작된 여론조사로 1 위를 간다고 해서, 저토록 기고만장 한다는 것은 실제로 저들이 집권한다면, 그 참상은 보지 않아도 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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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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