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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통은 무엇때문에 박지원에게 죽어지내는 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85 등록일: 2017-03-06

왜 박 통은 빨 괭이 박지원에게 맥을 추지 못하는가?   <o:p style="font-size: 19px;"></o:p>나는 박 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과 대통령이 되고 난후에 그의 정치적 족적[足跡]을 보아오면서 풀리지 않은 의문의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본다.  박통이 대통령 되기 전에 그는 항상 우리 국민들에게 정도 원칙이라는 신선한 정치적 행보를 걸어 온 것에   <o:p style="font-size: 19px;"></o:p>사실 그를 지지했고 열광을 했다.  그의 부친인 박 정희 전 대통령께서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시면서, 힘없는 백성들을 위하여 헐벗은 이 강산 이 강토에 그분은 자기의 모든 심혈을 기우려서 오직 조국의 부강과 국리민복을 위해서 19 년 7 개월 동안 아수라의 정치판을   <o:p style="font-size: 19px;"></o:p>정화를 하고 국민들의 허 틀어진 마음을 한 곳에 모으는 새마을 사업의 발상과 농어촌의 근대화, 도농[道農]간의 격차 줄이기와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여 산업화의 혁명을 이루었고, 헐벗은 산을 푸른 산으로 가꾸는 식목행사며, 오천년의 지지리도 못살던 배고픈 서름을 농촌진흥청을   <o:p style="font-size: 19px;"></o:p>발족하여, 김 인환 진흥청장에게 엄명을 나려서 미국 러시아 일본 선진국들의 눈치를 보면서 필리핀 오지에다가 아이알 667 이란 통일벼 신품종을 개발하여, 식량의 자급화를 이루면서  전 국민들이 쌀밥을 배가 부르게 먹도록 했고, 축산진흥정책으로 모든 국민들이 배에 기름이 차도록   <o:p style="font-size: 19px;"></o:p>소고기 돼지고기를 마음 놓고 먹도록 한 분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그리고 안동에서 대구를 가자면, 이틀사흘 걸리던 것이 구 안[邱安]고속도로를 개설하면서 이제는 대구를 하루에 열 번을 왕복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대중 김영삼 역적들은 고속도로를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고   <o:p style="font-size: 19px;"></o:p>고속도로 건설현장 중장비 앞에 공사를 하지 못하도록 들어 누어서 방해를 한 놈들이다.  그런대도  지금 대한민국의 국사책에 박정희 대통령이 19 년 7 개월 동안 조국근대화 사업의 현장에 대한 업적의 글이 단 한자도 나오지 않고, 박정희는 친일파고 군사독재자라고 만   <o:p style="font-size: 19px;"></o:p>기술되어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역사는 걸레조각이고 소각해야 할 휴지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따님인 박근혜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박정희 대통령과 우리세대들이 50 년 전, 피땀 흘려 이루어 놓은 경제대국 10 위권의 초석[初石]을 놓아준 찬란한    <o:p style="font-size: 19px;"></o:p>업적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기대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정도 원칙과 청렴성을 본받았다면, 박 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역사에 남는 성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어디 정치를 의논할 인간이 없어서   <o:p style="font-size: 19px;"></o:p>인간쓰레기 말 종인  남창과 어울려서 온갖 개 잡질을 한, 개 잡년인 최 순실이란 요녀에게 혼을 뺏기고 나라를 종 빨들에게 들어 바치는 더러운 정치를 한단 말인가?   어째서 빨 괭이 박지원이가  김대중 정권시절 박근혜가 북한을 방문하면서, 김정일과 독대를 하면서 4 시간 동안   <o:p style="font-size: 19px;"></o:p>이상한 언행을 했다는 요상한 말로, 공갈 협박을 쳐도 박통은 유구무언으로 그놈의 말 한마디에 벌벌 떠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는 그 진실을 우리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탄핵이 기각이 되고, 각하가 된다고 해도  또다시 빨 괭이 박지원이란 놈이 또 그 소릴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지금이라도 김정일과 만난 그때의 일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이 정 억울하다면, 우리는 목숨 걸고 당신을 지켜 줄 것이다.  꼭 결정적인 순간에 박 통은 박지원이가 박 통이 북한 방문 시에 김정일과 배석자 없이 독대한 그때의 얘기만 벙긋하면, 꼼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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