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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99 등록일: 2017-02-28

이제 우리 愛國民 들도 현실을 똑바로 바야 한다 ! 
 


어제 헌재의 마지막 변론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박근혜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제 마지막 헌재의 변론에는 박 통이 반드시 그 법정에 나가야만 했었다는 것이다.  그 리고, 그 어떤 종 빨 국개 소추위원들이나 종 빨 헌재 재판관들이 박 통에게 어떤 심문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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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진실을 밝혀야 했다.  그런데, 박 통은 어제 하늘이 주신 그 좋은 기회를 무산시키고 말았다.  참으로 맹꽁이가 따로 없다.  자신이 결백하다면 뇌성벽력이 친다 한들,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나는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어제는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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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에서 생방송 되는 헌재에서 마지막 변론을 하는 것을 시종일관 지켜보았다.  그런데 나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빨 괭이 박 영수 특검에는 나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어제 헌재에는 분명히 박 통이 나가서 그동안 자기가 어떤 일을 최 순실이와 했는지?  최 순실에게 어떤 권력을 주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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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빨 국개와 종 빨 떡 검들과 빨 괭이 박 영수 특검에서, 그 어떤 죄목으로 박통을 탄핵으로 몰고 갔는지를 소상하게 어제 박 통은 헌재에 나가서 자기의 모든 것을 밝혀야 했었다는 것이다.  특히 박지원이가 허구한 날 犬 gr 떨면서, 박 통에게 공갈 협박하는 김대중 정권시절에 북한에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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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4 시간 동안 박 통이 무슨 말과 어떤 행동을 했는지 까지 헌재에서 소상하게, 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사실대로 밝혀야 했었는데, 아예 박 통은 경호가 어떻고?  요상한 소릴 하면서, 헌재의 마지막 변론에 불참하고 자기가 무엇 때문에 국 개 종 빨 놈들에게 탄핵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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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한 서면보고서로 대체를 한 것에 대하여, 나는 박 통의 정신세계에 문재가 많다는 것을 느껴본다.  박 통은 지금까지 종 빨들에게 할 만큼 한 사람이다.  어느 우파 정권이나 좌파 정권들도 상대방 정적[政敵]들에게, 그토록 알들 살들이 잘 챙겨준 대통령도 드믈 것이다.  자기 부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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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잘못도 아니고, 자기의 잘못도 전혀 없는 제주 4,3 사태 현장을 찾아가서 눈물 흘리며 추모를 했고, 광주오일팔 내란 사태의 현장에 가서도 자기는 두 무릎을 꿇고서 사과를 했다.  김영삼 역적과 김대중 노무현 빨 괭이들도 하지 않은 사과를 말이다.  그리고 광주오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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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기념관에 헌화를 하고, 빨 괭이가 작사 작곡한 님 의 행진곡을 광주오일팔 행사에 부르도록 각별한 은전까지 베푼 사람이다.  그리고 제주 4,3 사태 당시에 북괴 사단장이 4,3 사태를 진두지휘하다가, 우리 국군에 총 맞아 뒈진 놈의 위패까지 봉안하여 준, 그야말로 종 빨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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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같은 사람이 바로 박 근혜이다.  그런 사람이 자기 주변에 빨 괭이들이 수두 룩 하니까, 최 순실 같은 쌍년을 지인이라고, 자기 측근에 두고서 온갖 잡일을 다 시키면서  지금 나라를 위기에 빠지게 한 것도 모자라서, 이제 우리 애국민[愛國民]들이 보다 못해서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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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탄핵이 기각이 되어야 한다고 노구를 이끌고 대한문과 서울전역과 그리고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들고서 대대적인 시위를 하니까, 자기를 위하는 줄 알고서  이제는 기고만장이 도를 넘었다.  박 사모 당신들은 그동안 무얼 했는가?  박근혜가 요녀 최 순실을 끼고 돌면서, 남 재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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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에서 모가지 날릴 적에  당신들은 무얼 했는가 말이다.  안 대희 문 창극을 국무총리에서 낙마를 하도록 한 사람이 누구인가 말이다.  그런데, 정광용 박 사모 회장과 회원들은 그 당시 무얼 했는가 말이다.  김 정은이가  장 성택에게 죽을 명을 살려준, 박 근혜에게 당신들은 무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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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구멍에 피가 올라오는 심정으로  나 혼자 그토록 외쳤지만, 박 사모 당신들은 그때에 무얼 했는가?  그리고 가관인 것은, 장 성택이가 김정은에게 모반이 탄로 나서 고사총으로 죽어지면서, 장 성택의 부하들이 중국으로 도망간 최 측근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남 재준 국정원장이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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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대려 왔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북괴의 특급 문서를 한국에 갖고 들어온 것을, 남 재준 국정원장은 박 통에게 독대해서 보고를 하려고 했는데, 박 통은 남 재준 원장을 만나주지도 않고 서면으로 보고를 하라고 했다.  만약 그때 남 재준 국정원장이 박 통과 독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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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특급문건을 다 밝히고서, 국내에 잠입한 고정간첩들과 정치권에 숨어들은 세작들을 일거에 소탕할  그 좋은 기회를 박 통은 모두 갈아엎었다.  그런데, 이제는 박 통은 종 빨들에게 팬티까지 다 벗겨지고, 능욕을 당할 대로 당한 사람이 무엇을 더 이상 감출 것이 있고, 자기의 자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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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울 것이 있단 말인가?  이제 탄핵이 기각이 된다고 해도, 박 통은 그 어느 것도 하지 못한다.  자기의 충신들을 모두 사지에 몰아넣은 사람이 대통령에 복직이 된다 한들, 그가 할 일은 단 한 개도 없다.  그 리고, 오히려 황 교안 권한대행의 앞길만을 가로 막을 뿐이다.  그리고 기각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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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도한 빨 괭이 300 만 명이 노도와 같이 죽창을 들고서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과연 박근혜 혼자서 저들을 어떻게 막아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그렇다고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해도, 군 지휘관들 중에는 상당수가 문재인 박지원이가 숨겨둔 빨 지산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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