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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수 특검을 해체하고 탄핵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77 등록일: 2017-02-19

박 영수 특검은 해체하고, 국민투표로 가부를 결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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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 영수 특별검사가 하고 있는 특검 수사는 완전히 특검의 본래수사를 벗어난, 대한민국의 법치를 갈아 뭉개는 공산 혁명의 인민재판식의 무소불위의 특검이다. 특검은 원래 현 정부 검찰들의 수사가 미진하고, 국민들이 공감 할 수가 없는 의문이 남는 수사가 되었을 적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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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의 합의하에 특검을 설치하는 것이다. 특검은 야당에서 추천하는 특별검사를 두 명을 추천하여 그중에 한명을 대통령이 재가를 하는 것이고, 특별검사 밑에 몇 명의 특검 보를 둘 수가 있고 그 인원에 맡게 검사를 여러 명 지명하고 수사관들도 특검에서 현직 검찰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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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하도록 되어있다. 특검은 말 그대로 일반 검찰들이나 특별수사반이나, 중수부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적 사안이 민감한 현 정부의 통치자나, 각료들이나 재벌들 또는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 중에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검찰의 수사를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 보아서 잘못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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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 적에는, 특별 검사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고 추천되는 특별검사는 여 야의 정당 어느 쪽에도 편향적이지 않는 중립적이고, 사회에서 신망을 받는 유능한 법조인중 여러 명 중에서 선정하여, 그중에 두 명을 복수로 국가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서 그 중에 한명을 특별검사로 선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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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래도록 그래 왔지만, 우리나라 특검의 활동은 단 한 번도 속이 시원하게 수사를 중립적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들게 마무리 하는 것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여 야의 정치적인 들러리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특검의 무용론이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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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왔다는 것이다. 역시 이번에 설치 시행하고 있는 박 영수 특검도 마찬가지다. 특검이라면 중립적인 성향의 인물이고, 그 어느 쪽도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수사를 해서는 아니 되는 것임에도, 이번 박 영수 특검의 태생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박 영수 특검을 추천한 사람은 바로 목포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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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원이다. 그리고 박 영수는 박지원과 같은 고향 출신이고 선후배사이란 것이고, 과거 김대중 정권당시에 박 영수 특검은 김대중 정권의 사정특보를 지낸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미 그는 이번 특검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고, 박 영수 특검팀에 소속된 검사나 수사관들이 거의 특정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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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란 것이고, 박지원의 인맥들로 모두 구성되어 있다면 이것은 북한에서 내려온, 북괴 노동당의 검찰이라고 바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들 지역의 사람인 고 영태와 그들의 일당들이 모의 공모한 이번 최 순실 사건을, 특히 박지원이가 뒷전에서 지원하는 특검이 조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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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한다는 자체가 모순이고, 이번 특검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그 리고 죄 없는 사람들을 피의자로 몰아서 그 어떤 물증도 원죄도 밝혀진 것이 없음에도 곧바로 인신을 구속한다는 것은 월권행위이고, 이것은 사법부의 법치를 농락하는 것이다. 죄 없는 사람들을 골방에 가두어 놓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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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말하는 대로 인정하지 않으면 삼족을 멸한다.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한다면서, 공갈 협박을 하는 특검의 검사들 앞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는 소리가 진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도 없는 재벌총수를 구속부터 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이번 사건은 최 순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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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태의 불륜에서 벌어진 단순한 치정관계이고, 이미 오래전부터 종북 몸통과 그의 특정지역 일당들이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리고 모의한 전술작전인, 박 근혜 탄핵은 특검을 할 것이 아니라, 광주오일팔 사태의 진실과 국회 해산권을 가지고서 국민투표에 부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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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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