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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수 특검의 오만 불손이 이미 도를 넘었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91 등록일: 2017-02-17

종북 떡검 박영수는 즉각 이재용을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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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정치인들이 하는 짓에는 관심을 많이 두면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살펴본다.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잘하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국회의원으로서, 또는 지방관으로서 최고위층 공무원에서, 말단의 최하위 기능직 공무원들 까지 저들이 국민의 종복으로서 얼만 큼 희생과 봉사를 하는가에, 나는 귀를 쫑긋하고 안테나를 세워서 
  
저들을 살펴보고, 잘하는 것에는 인색하지 않고 칭찬을 하지만,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나의 손가락에서 두들겨 지는 좌판기의 글은, 냉혹할 정도로 신랄하게 저들의 공과를 비판한다.  오늘 새벽에 박 영수 특검팀이 우리나라의 최대 재벌이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총괄 부회장인, 이 재용을 이번 박 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중심에 있는 미르재단이나, 
  
케이 스포츠 재단 출연금에 대하여, 댓가성에 대한 특검수사를 하면서 이미 얼마 전에 1 차로 법원에 구속수사 적 부심 요청을 했다가 기각이 되고서, 보름 만에 또다시 2 차로 이 재용 삼성그룹 총괄 부회장의 구속 적 부심 판결을, 오늘 새벽에 법원으로부터 받아내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은 어째서 전직 대통령들의 공익 재단형식의 출연금 수천억과 이 명박 정권 들어서 삼성에서 내어 놓은 
  
미소재단의 출연금 1 조원에 대한 댓가성에 대하여는 전혀 검찰이나 특검들이 조사는 물론 입 한번 달 삭 하지 않고, 유독 박 근혜 정권의 한국을 알리기 위한 케이재단이나 미르재단의 출연금 250 억에 대한 꼬리를 물고 늘어지면서, 그것도 최 순실이나 박 근혜는 단 한 푼의 돈도 유용하지도 않았고, 그 재단에 기부 채납한 삼성과 몇몇 재벌들에게는 그렇게도 냉혹한 조사와 특검을 하면서 
  
이 재용 회장을 구속 수사 하는지?  나는 도저히 그 속내를 알 길이 없다.  물론 아무리 힘 있고 권력　있고、재벌이라도 국법을 무시하고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허나 이것은 법을 떠나서도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번 탄핵은 여당이 종 북 몸통인 박지원의 전술전략에 넘어가서, 유 승민이와 김 무성 같은 세작들이 종 북 몸통 박지원의 음모에 
  
넘어가서 저들과 내통하면서 여소야대를 만든 것부터, 북괴를 추종하는 박지원의 홀림 수에 지금 여 야 국회가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고, 공익재단을 만들면서도 아직 검찰조사에 들어난 것만 보아도, 박 근혜와 최 순실은 단 한 푼의 돈도 먹은 것이 없다는 것이고, 저들은 죄 없는 박 근혜를 탄핵이란 구실을 만들어서 식물대통령으로 만들면서, 자기들의 종 북 정권을 만들고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이 재명 같은 빨괭이들은 재벌해체와 삼성 무너뜨리는 것이 저들의 목적이다.  그것은 바로 북괴의 정책과 일맥상통하는 것이고, 자유경제 체재를 무너뜨려야만 공산사회주의 집단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2017 년 정부예산이 금년에 420 조로 알고 있다.  그런데 삼성이 년 간 벌어드리는 외화수입이 200 조라고 한다.  그리고 삼성이 정부에 내는 세금이 무려 80 조가 
  
넘는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삼성에 소속된 계열회사와 거기에 소속된 근로자들이 내는 세금만 해도 수십조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삼성의 모든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나라에 내는 공식적인 세금만 해도, 무려 1 백조가 넘는다고 보았을 때 우리나라 일 년 예산의 4 분의 1 을 삼성이란 대기업이 국가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다고 바야 한다면, 삼성의 대기업이 무너진다면 이것은 한국의 
  
경제가 망한다고 바야 한다.  그렇다고 삼성이 잘한다고는 나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은 순리적으로 해결하여야 함에도, 종 북 좌 빨들인 자기들이 정권을 잡을 적에 특히 야당인, 김 대중 노무현 정권당시에 삼성에서 수십조의 돈을 저들은 구조조정이란 명목으로 공갈 협박을 해서 뺏어간 강도들인데, 이제는 저들이 삼성에게 빼앗아 먹은 돈에, 만분의 일도 아니 되는 박통의 공익재단에 
  
250 억을 기부했다고 해서, 죽일 놈 몰듯이 하는 것은 참으로 거지발싸개 같은 양아치 짓에 불과하다.  나는 13 년 전에 삼성과 6 년이란 세월동안 저들과 법정싸움을 하면서, 저들의 힘에 엄청난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서 자살까지 시도하였다가 기사회생으로 살아난 사람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원한은 이미 접어두고 이즌지 오래이다.  노무현 정권당시에 저들이 운영하는 그림자 집단들에게 
  
수없는 죽음을 넘나드는 테러를 당하고, 수 시간이 걸리는 수술을 열한번이나 하면서 생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긴 사람이지만, 나는 노무현 정권이나 삼성재벌에 대한 원한은 이미 다 잊었다.  그런데, 지금 북괴를 추종하는 김 대중  노 무현 집단들은 자기들은 수십조를 삼성에 도둑질 했으면서도, 또다시 삼성을 죽일 려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삼성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이제 희망이 없다. 
  
삼성의 지분을 80% 이상 갖고 있는 외국인들이 삼성을 미국이나 일본으로 옮겨간다면, 우리나라에 실업자는 순식간 1 천만 명이 넘어설 것이고, 국민소득 2 만 8 천 달러는  3 천 달러로 곤두박질 칠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박 영수 종 북 특검은 지금즉시 이재용 구속을 해제하라!  그것이 바로 너희들이 사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자자손손 이 땅에서 반역자의 이름표를 지우지 못할 것이다.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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