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천 그리스도인에게 전해드리는 메시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수천 그리스도인에게 전해드리는 메시지

작성자:

skfhek

조회: 3604 등록일: 2017-02-16

존경하는 대수천 그리스도인에게 전해드리는 메시지  <o:p></o:p>   이 세대의 혼란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른 거짓 예언으로 무신론적 정치세력과 보신주의자들이 합세하여 인본주의 탕녀에게 맹종으로 동조하고 협력한 죄악과, 주님의 뜻 진리를 근원으로 정의를 행하여 영혼을 보호해야할 사명이 우상으로 군림하는 죄악과, 하느님의 뜻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른 정의를 폐기하고 짖지도 못하는 개가 되어, 영혼의 우상으로 거짓 예언하여 쓴 열매를 맺어 나누어 준 것을 받아먹은 모든 영혼들이 소경이 되어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거짓 예언자에게 협력과 동조하는 죄악으로 주님의 정의를 불러들인 것이니 우리는 서둘러 회개해야 합니다.  아담은 선과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지 않았으나 하와에게 동조하여 그가 따주는 열매를 받아먹고 영원한 죄인이 되었습니다. (창세 3,12.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했던 정탐꾼과 하나되어 동조하고 협력한 20살 이상된 이스라엘의 모든 이들을 광야에서 모두 죽게 하셨습니다. (민수기 14,34.  너희가 사십 일 동안 그 땅을 정탐하였으니, 그 하루를 한 해로 쳐서 사십 년 동안 너희는 너희의 죄의 짐을 져야 한다. 그제야 나를 배반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너희는 알게 되리라.'). 예수님께서 제자로 뽑으신 이스가리옷 유다는 그분을 배신하여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에게 동조하고 협력하여 사탄의 도구가 되어 패망했습니다. (요한13,27.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율법학자와 바리사이의 제도와 전통에 따라 그들을 우상으로 섬기며 동조하고 협력하다 모두가 패망하여 1870년 동안 나라없이 떠돌며 600만명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것을 우리가 지금 시급히 깨달아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그들의 죄악은 하느님의 뜻을 거슬러 인간의 뜻이 조작하여 만든 제도와 전통으로 하느님의 권리와 그분 백성들의 권리를 박탈하여 영혼들의 우상으로 군림하며 탕녀와 함께 산과 언덕으로 합법적인 도둑과 강도들이 되어, 그들의 사실적 무신론은 인간의 뜻이 조작하여 만든 제도와 전통으로 하느님의 뜻을 가로막아, 뉴에이지의 정신으로 사탄의 종이 되어, 예수님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르는“근본주의를 몽둥이를 들지않은 폭행하는 자들이다.”라고 모함하는가 하면, 종교연합으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되어, 인류의 가장 위대한 속임수인 제도와 전통으로 영혼을 속이기를 무신론 공산주의에게 동조하고 협력하여 복음을 가르쳐야 할 교회가 주님의 진리를 포기하고 무신론적 공산당의 정신과 이념을 가르치지만 참아주시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어지간히 착하십니다.  이들의 행실은 마지막 시대를 깨닫게 하시는 사악한 마귀들의 발악인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교회가 따라야 할 정신인 예수님의 가르침 전체를 통하여 그들의 행실이 사악한 마귀 세력인 것을 우리는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실은 모두가 인류에서 “가장 위대한 속임수”인 것을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대를 통하여 깨닫고 그들을 거슬러 주님의 진리와 그분의 교회를 수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여러분과 하나되어 선언하는 것입니다.   자원한 봉사자들이 주님의 진리를 수호했다면, 자기를 희생제물로 봉헌하여 예수님의 가르침과 모범에 충실하여 가르쳤다면, 오늘날에 이러한 사태는 결코 없었을 것을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무신론 공산주의 세력에게 동조하고 협력하는 자들은 유다와 같은 것이니 이들을 더이상 성직자라고 지칭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음을 곱비사제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295"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기도 안에 하나로 뭉쳐라. 그렇게 하면 전구하고 보상하는 이 어머니의 사업에 힘을 (얻어) 주고, 너희의 삶 전체를 부드럽게 변모시켜 주실 성령을 성부와 성자께로부터 선물로 받게 된다. (그리고) ‘사탄’이 오늘날 유난히도 유혹하고 상처 입히고 속이는 너희 형제들에게,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그 아들들에게, 너희가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형제애 안에 하나로 뭉쳐라. 서로 사이의 사랑이 더욱 자라게 하여, 내 '원수'의 간계를 쳐부수어라. 원수는 특히 너희 나라들에서 형제적 이해와 상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너희가 완전히 생활화하기 바란다. 그들은 너희를 가로막는 장애를 일으켜, 너희를 분열시키려 애쓰고 있다. 이 때문에 너희더러 작고 겸손하고 온순하고 단순한 사람이 되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너희를 통해 내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는 언제나 이 엄마의 팔에 안겨 다니는 아기가 되어라. 또한 너희 천상엄마의 용감한 증인이 되기 바란다. 나는 너희 안에서 찬미 받고 싶다. 이리도 험난한 너희 시대에, 너희는 내 '사도'가 될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니 말이다. 너희 모두 나의 이 아들과 더욱 일치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만 내가 비추어주는 '빛'안에서 너희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너희 나라들에서는 내 '원수'가 너희의 이 일치를 깨뜨리려고 온갖 짓을 다 하고 있으니, 깨어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디서나 오로지 '그리스도의 빛' 만을 전파함으로써 나의 사도가 되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게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여라. 너희는 '복음'을 온전히 따르는 생활로 모범을 보여라. 나는 너희를 성덕의 위대한 정점까지 이끌어 가고자 한다. 내 원수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함이니, 그는 특히 너희 나라들에서 세속주의로 교회를 어둡게 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세속주의가 축성된 내 숱한 아들들의 생활과 수많은 수도원에 깊이 침투해 있는 것이다. 내 '빛'을 전파하고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로 내 자녀들을 모두 인도함으로써 나의 사도가 되어라. 너희 나라들에서 늘 찬란하고 활기차게 번성하고 있었던 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프리메이슨'과 '공산주의'(에 속한 자들이) 얼마나 은밀히 획책하고 있는지 모른다! 도처에 내 '빛'을 폄으로써 이 암흑의 (세력의) 공격에 대응하여라. 너희에게 닥칠 유혈의 때를 대비해서 내가 마련해 둔 대피소, 즉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를 만민에게 제공하여라. 기도와 속죄로써 투쟁하고, '묵주기도'가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무기가 되게 하여라. 나는 '거룩한 묵주기도의 모후'이다. / 나는 '신앙의 어머니'이다. / 나는 '평화의 모후'이다. 내가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 발현했던 이곳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너희 나라들에서 늘 찬란하고 활기차게 번성하고 있었던 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프리메이슨과 (공산주의에 속한 자들이 얼마나 은밀히 획책하고 있는지 모른다!) 도처에 내 빛을 폄으로써 이 암흑의 (세력의) 공격에 대응하여라. 너희에게 닥칠 유혈의 때를 대비해서 내가 마련해 둔 대피소, 즉 티 없는 내 성심의 피난처를 만민에게 제공하여라. 기도와 속죄로써 투쟁하고, 묵주기도가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무기가 되게 하여라. “  또한 (404, 거대한 붉은 용) "오로지 '주님의 영’만이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께 완전한 영광을 드리는 (길로) 되돌아오게 하실 수 있다. 오로지 '주님의 영’만이 일치와 거룩함의 광채로 빛나도록 교회를 쇄신하실 수 있다. 오로지 주님의 영만이 너희의 이 세기에 도처에서 극성을 부리며 인류를 유혹하고 속여 넘기는 거대한 붉은 용의 권세와 그 승승장구하는 힘을 쳐부수실 수 있다. 거대한 붉은 용은 하느님을 부인하고 고집스럽게 배척하는 오류를 곳곳에 퍼뜨린 무신론적 공산주의이다. 거대한 붉은 용은 마르크스적 공산주의이니, 이는 열 개의 뿔과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짐승(묵시 13,1 참조)이다. 열 개의 뿔은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의 십계명에 불복하도록 하려고 도구로 사용하는 (대중)전달 매체들의 힘을 (말함)이요, 권세와 왕권의 상징인 왕관을 각각 쓰고 있는 일곱 개의 머리는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 이데올로기의 힘과 정치적 군사적 세력으로 지배하고 있는 나라들을 가리킨다. 그 용의 거대함은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반대를 받음 없이 점령한 영토의 거대함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것의 색은 붉은 색이니, 수많은 정복의 도구로 피와 전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붉은 용은 이 세기에 걸쳐 이론적 실천적 무신론이라는 오류로 인류정복에 성공을 거두어 왔고, 지금에 와서는 세상 모든 나라에 유혹의 손길을 뻗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하느님을 배제한 새 문명- 물질주의적이고 이기적이고 쾌락주의적이고 메마르고 냉혹한 새 문명을 이룩하는데 성공했으니, 이는 그 자체 안에 타락과 죽음의 씨를 품고 있는 문명이다. 거대한 붉은 용은 성삼위 하느님의 지배와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온 인류를 탈취하여, 성부께서 당신 영광을 위해 성자를 통해 창안하신 계획의 완전한 실현을 (저지하려는) 악마적인 임무를 띠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빛으로, 성령께서는 당신의 신적 권능으로 나를 다시 옷 입혀 주시어, 나로 하여금 하늘의 큰 표징, 곧 태양을 입은 여인,(묵시 12,1 참조)으로 나타나게 하셨다. 거대한 붉은 용의 지배로부터 인류를 되찾아 지존하신 성삼께서 완전한 영광을 (받으시도록) 모두를 도로 데려오는 것이 나의 사명인 까닭이다." 존경하는 대수천 그리스도인 여러분, 여러분의 은총은 한 민족을 구한 에스델과 같고, (에스델 2:11~10:3 참조); 유딧과 같으며, (유딧 10:9~16:25 참조). 다니엘의 절대 믿음과 같습니다. (다니엘 6,1-29 참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여러분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시어 자유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그날 인간의 통치는 이제 끝나고, 하느님의 뜻이 교회와 영혼을 친히 다스려 주실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더 큰 믿음과 용기로 사탄의 세력과 싸워 꼭 승리하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서석구 상임대표님 외 5명의 대표님들과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여러분과 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이들이 지금도 금식과 단식으로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여러분께서 행하신 희생을 빠짐없이 주님께 봉헌 드리며, 대수천공동체가 사탄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하느님께서 가득히 채워주실 것을 갈망으로 청원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아멘. <div> </div>

댓글 : 0 건



이전글	잘 키운 세작 하나 백만대군 부럽잖다
다음글	삼성 이재용은 더러운 대한민국을 떠나라. 기업가가 대접받는 나라로 가서 사업을 하라. 대한민국은 삼성이 벌어들이는 돈을 쓸 자격도 없는 쓰레기 일 뿐이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364	2016년 12월 17일의 논객넷 연말 모임과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 [3]	우익대사	3601	2016-12-20

14363	영혼은 실체인가(신학) [2]	안티다원	3600	2022-11-29

14362	김 영삼 정부부터 엄청나게 창궐한 좌파/이적 단체들	배달 겨레	3600	2019-04-20

14361	철판에 기록하여 대대로 원수임을 밝혀야 할 인간말종들!~ [1]	토함산	3600	2017-03-11

14360	이시각 헌재 앞 인산인해(동영상)	장재균	3600	2017-03-10

14359	자유논객연합 태극기 집회 행진 동영상 [2]	비바람	3600	2017-03-02

14358	국내용 미군철수 쇼에 놀아나는 종북주의자들	정재학	3600	2016-12-29

14357	문재인, 한미회담 불이행으로 신뢰 잃고 미국 보복대상으로	남자천사	3599	2021-05-31

14356	그런 정신계승 하다간 나라 망한다!	토함산	3599	2021-05-19

14355	역시 문재인을 선택한 촛불족 국민답다. [2]	탈존	3599	2017-08-23

14354	와 이리 떠들썩햐? [2]	진실과 영혼	3599	2017-02-07

14353	문제인(問題人)에게 묻겠다.	凡平	3598	2018-09-04

14352	황교안대행 불출마의 이유가 진짜 이것?	이만큼애국	3598	2017-03-19

14351	더블루케이는 K-스포츠 돈을 빼 먹기 위한 하청 업체였다 [2]	조고아제	3598	2017-02-14

14350	野 단식은 일본가서 해야지 번지수가 틀렸다.	도형	3597	2023-06-27

14349	인터콥 비전스쿨 46기 1차 비전캠프 참석 후기	운지맨	3597	2019-04-07

14348	반격해야 한다!~물고 뜯어야 산다"	토함산	3597	2017-11-27

14347	[re] 9.11, 그 후 16년	보문산(寶文)	3597	2017-10-29

14346	박 대통령 "5공 때 무덤 속 아버지 인신공격 도 넘어"	과객	3597	2017-02-22

14345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재인을 끌어내어 대한민국을 지키자	남자천사	3596	2019-03-14

14344	베네수엘라 참상 보여주는 단 한장의 사진	나그네	3596	2018-05-24

14343	논객넷 논설위원 모임에 참석한 얘기	안동촌노	3596	2017-07-13

14342	누가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말하는가? [1]	보수사랑	3596	2017-04-27

14341	보수 진영을 깨뜨리려 보낸 좌빨 후보는 누굴가요?	凡平	3596	2017-04-22

14340	좌익이 대범했던 건 반역질 해도 안전했기 때문이다. [1]	동남풍	3595	2023-06-06

14339	미스따리 (46)	펑그르	3595	2018-10-08

14338	자유 대한민국의 부활 [2]	빨갱이 소탕	3595	2018-03-15

14337	비바람 님도 홍준석과 한패 입니까?	凡平	3595	2017-03-02

14336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되는 이유 !	안동촌노	3595	2017-01-08

14335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7)	산동거사	3595	2016-12-19

14334	학교별 전교조 교사 비율	조고아제	3594	2018-06-14

14333	99%가 받아간 긴급재난지원금[대깨문들아 기부 좀 해라]	조고아제	3594	2020-06-04

14332	5.18공청회에 대한 언론의 난동과 망언 [3]	빨갱이 소탕	3594	2019-02-12

14331	내가 죽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	현산	3594	2017-10-26

14330	대화하겠다는 한심한 자들이 오늘의 북한을 만들었다. [4]	탈존	3594	2017-08-11

14329	박근혜 대통령, 이순신 장군과 선조를 생각했더라면…….	탈존	3594	2017-03-12

14328	부산 소녀상 사태는 좌파 자작극. [1]	산동거사	3594	2017-01-11

14327	곧 출간될 지만원 박사님 신간 서적 [전두환 리더십](2022), 많이 사서 읽	운지맨	3593	2022-08-27

14326	각종 기계 움짤.gif	조고아제	3593	2019-04-21

14325	심재철을 괄목상대한다 [6]	최성령	3593	2017-12-05

14324	감옥에 있는 최순실에게 체포영장이 웬말입니까? 잡아서 구럭에 넣은 물고기 [3]	최성령	3593	2017-01-30

14323	당신의 도덕성은???	산동거사	3593	2017-01-09

14322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5)	펑그르	3592	2018-02-14

14321	전라도의 덫에 걸린 사람들 [4]	비바람	3592	2017-12-26

14320	금단비님을 논설위원으로 모십니다 [1]	관리자	3592	2017-06-07

14319	공감 보수, 실리+실용주의 노선으로 [1]	칼을지고	3592	2017-05-14

14318	재판은 설득 과정이다 [3]	조고아제	3592	2017-02-23

14317	뻘개들의 건국100주년 ?	하늘과 땅사이에	3591	2019-04-11

14316	김진태 100% 지지한다. 그러나 1000% 걱정한다.	동남풍	3591	2017-03-24

14315	요즘 세상, 살만한 세상인가 들...? [6]	국민검사	3591	2017-01-12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