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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판이 오물쓰레기 통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92 등록일: 2017-02-13

대한민국 정치가 왜, 이렇게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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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한민국의 온 나라를 들쑤시고 있는 최 순실과 고영태의 불륜관계로 더러운 시궁창 치정문제로 빚어진,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 문제를 이미 석 달간이나 국내외 언론과 모든 세계인의 눈총 속에 여야 정치인들이 저들끼리 미친개들처럼 물어뜯고 온통 생 지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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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 발생은 나이차이가 무려 이십년이 넘는 최 순실과 고영태가 저들끼리 얄궂은 짓을 하면서, 청와대 박 근혜 대통령의 최 측근 비선실세로 있던 최 순실을 남창출신 고영태가 최 순실과 눈이 맞으면서 별짓을 다 하다가 결국은 나이어린 고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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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젊은 계집애와 놀아나는 것을 보고서, 고 영태를 멀리하고 차 은택을 가까이 하면서, 거기에 앙심을 품은 고영태가 지난 세월동안, 최 순실과 친한 사이에서 오고간 박통과 최 순실 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한 것을 담아둔 태블릿피시를 제이 티브이 손 석희 사장에게 정보를 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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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된 종빨 몸통들의 전술작전이란 것을, 우리는 충분히 감지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종빨 언론들과 거기에 얼굴 두껍게 출연하는 패널이란 작자들이 참새처럼 조잘 거리는 내용들이 참으로 가관들이다. 박 근혜 대통령을 탄핵할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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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정당한 사유의 죄목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제이티브이 사장인, 손 석희가 처음 밝힌 태블릿 피시조차 그것은 조작된 것이고, 고 영태조차 그것은 자기의 것도 최 순실의 것도 아니라고 수없이 진술한 터인데, 아직도 그 가짜 태블릿 피시를 진짜인척 하면서, 최 순실이가 
 

박통과 같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덮어 씨우고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검찰이나 특검에서 당연히 헌재에다가 그 태블릿 피시를 증거로 제출하고, 그에 따른 죄목도 추가해야 함에도 아직까지, 그 물증에 대하여는 검찰이나 특검이나 헌재도 쉬쉬하고 있다는 것은, 
 

이번 탄핵은 이미 주객이 전도된 엉터리 특검이고 탄핵이란 것이다. 이런 특검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집권을 하드라도, 또다시 계속 가짜 물증으로 탄핵은 계속 연례행사처럼 이어질 것이다. 이번 탄핵사건은 엄밀히 말해서, 나이 많은 최 순실이가 자식 같은 
 

고 영태와 놀아나면서 불륜으로 빚어진 치정관계일 뿐이고 박통이 잘못이 있었다면, 그런 파렴치 한 년 놈들을 사전에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시켜서 쳐내지 못한 잘못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을 볼 적에는 이것은 종북 좌빨들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수년간 
 

조직적으로 전술전략으로 행하여온, 기획된 사건일 뿐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왜! 남 재준 국정원장이 고 영태와 최 순실의 사이를 알고서 조사를 하는 것에, 박 통이 제동을 걸었는가에 나는 한탄스러울 뿐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포크 레인으로도 막지 못한 우[憂]를 범한 박통의 실기를 
 

다시 한 번 원망할 뿐이다. 이미 박통은 이번 탄핵에서 기각이 되고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의 정치는 끝난지가 오래이다. 이제 박통은 이번 헌재에서 기각이 되더라도, 분명이 대통령직을 하야를 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길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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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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