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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지산들의 후예같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81 등록일: 2017-02-13

역시 빨지산의 후예들 답다!
 
 
 

좌파들이 즐겨 쓰는 말 중에는 대체로 이런 말들이 있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정권을 수립하자!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 힘없는 서민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게 하자! 정치를 바로잡고 선량한 국민들이 우대받는 세상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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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지 말고 정직한 정치를 하자! 앞에 열거한 단어들은 사실상 어느 누구라도 부정하지 못할 좋은 문장들이고, 국가를 다스리는 정치지도자나 국민들이라면 무조건 지켜야할 책무이고, 덕목인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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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당을 한다는 소위 민주인사라는 자들은 자기들이 주야장천 지껄이는 그런 좋은 단어들을 자기들은 전혀 그것을 지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만 그런 것을 지키라 하고 있고 강요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몇 가지 지난 예를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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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대부라 지칭되던, 김영삼과 김대중은 박정희와 전두환 대통령을 보고서는 독재라 했고, 반드시 대한민국에서는 사라져야할 독재정권이라고, 허구한 날 씹어 됐다. 그런데 막상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한 짓을 보면 이것은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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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한 짓은 골라가면서 했다. 재벌들을 공갈 협박해서 엄청난 비자금을 조성하고, 자기들 친인척들의 뱃속을 불리는데 혈안이 되었고, 국민들의 의사는 완전히 무시한 채 초법적인 대통령 특별법을 만들어서 내란 폭동을 일으킨 광주오일팔 폭동을 민주항쟁으로 소급 입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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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회에 불만이 많던, 폭력배들까지 광주오일팔 폭동에 가담하면서,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었다가 결국은 최규하 정권 군부에 광주사태가 진압이 되고, 주모자들은 응분의 죗과를 받고 영어의 몸이 되었고, 광주사태는 내란 폭동이란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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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년간 지내오다가, 김 영삼이가 집권하면서 광주오일팔 폭동을 신성한 민주화 혁명으로 조작을 해서, 내란주동자들에게 민주화 열사와 투사라는 칭호와 동시에 면죄부를 주고, 빨지 산 후손들에게까지 연좌 죄[連坐罪]폐지라는 은전까지 내려준 자가 바로 김영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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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정 재 관 언 종에 육이오 사변당시에 수백만의 무고한 양민을 죽인 사상범들인 빨지 산 후예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힘 있는 권력에 들어앉아서, 그들의 주군인 김일성 왕조에 충성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박지원을 비롯하여 노무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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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바로 전향하지 않은, 빨지 산의 오리지널 후손들인 것이다. 이번 최 순실 게이트 발생의 핵심인, 고 영태 부친은 광주오일팔 유공자란다. 그리고 이번에 자기가 한 모든 녹음기록상에 나타난 전술 전략이 자기는 농담으로 한 얘기란다. 그래서 종 빨 판검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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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들과 같은 종족들인 고영태의 모든 죄를 덮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한 말 중에 또 이런 말을 했다. 자기는 최 순실 과는 남녀 관계에는 결백한 사이다. 그리고 의인은 아니지만, 쓰레기는 아니라고 강변을 했다. 참으로 웃기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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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는 김대중의 광주사태 폭동 역모사건에 관련되었다가 그 당시에 죽었고, 자기는 최 순실의 아랫도릴 즐겁게 해주면서, 몇 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린 놈이 이제 와서는 최 순실과 전혀 이상한 사이가 아니라고 했다. 호스트바가 무엇 하는 직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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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아랫도리를 즐겁게 해주는 창 남[娼男]이 아닌가 말이다. 최 순실 같은 년이 무엇 때문에 마약상습복용자이고, 신용불량자인 너 놈을 좋아 했겠는가? 너 놈의 상판대기와 아랫도리 때문이 아닌가? 아서라! 하늘과 땅이 모두 보고 있다는 것을 어찌 너 년놈들만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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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아랫도리 거시기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년 놈들 쳐 놓고서 패가망신하지 않은 년 놈들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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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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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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