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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와 간첩!~ 로또 보다 더 확률적으로 몇십배 높은 당첨금이 있는데 바로 발에 채이는게 남한내 간첩들이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524 등록일: 2017-02-10

지난 해 로또 복권 판매액이 발행 이후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한다. 2016년 한해 3조5,500억원 어치를 판매했으며 1일 평균 97억4천만원이라고 한다.이 어마 어마한 돈이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바보같은 설명은 하지 않겠다. 매주 금,토요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의 로또 판매처에는 양복을 빼 입은 신사분들과 (회사원)노동자,아줌마등이 복권을 사기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 같은 이 돈은 모두가 서민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며 정부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세금이란 명목으로 년간 1조원의 돈을 챙긴다. 아침부터 뜬금없이 웬 복권 이야기를 하느냐?하실게다. 이 사람은 1988년 올림픽 당시에 회사앞 구멍가게에서 재미로 처음 즉석복권을 10장 구입했는데(5백원짜리)이거이 -1등에 당첨되고 말았다. 당시 상금(전국에서 1등 2명)이 무려 2천5백만원이였는데 아마 지금 돈으로 1억원 정도??? 아무튼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고 당시 좋은 승용차 한 대 사고 말 그대로 흐지부지 쓰고 말았다.그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혹 로또를 사곤하지만 기대는 해 본 적이 없다. 2016년 황교안 국무총리는 간첩신고/체포를 하는 당사자에게 당시(2016년)에 지급되는 포상금 5억원을 20억원으로 대폭 상향케 하였고 법으로 제정되었다. 거물급 탈북자 황장엽이 10년전에 이미 남한에는 5만명의 간첩이 있다고 했다. 그의 증언은 당시 국정원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할 정도이니 그 5만명은 북한 총정찰국에 고첩으로 등록된 자들일 것이며,이들이 10여년간 새끼를 쳤다고 보면 무려 몇십만명으로 불어났을 것은 자명하다. 고첩에게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자들 역시 간첩에 해당되는 것이다.간첩신고/체포 포상금은 20억원을 최고로 하고 그 경중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최하 5억원)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매주 로또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대략 4백만명이라고 하고 판매금액이 매주 7백억원 정도라고 한다. 1등 당첨금(평균 10억—20억원)에 해당되는 사람이라야 겨우 5명—10명으로 보고 2등(4천만원-7천만원)이 20여명,나머지는 그냥 별 볼일없는 금액이니 제외한다. 1등 당첨을 하려면 하루에 벼락을 세 번 맞고 집에 가서 이불을 덮어쓰고 숨어 있어도 벼락을 두 번은 더 맞아야 하는 확률이라는 우스개 소리(실제)가 있으니 불가능이란 말인 이 경우에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로또 보다 더 확률적으로 몇십배 높은 당첨금이 있는데 바로 발에 채이는게 남한내 간첩들이다.신고만 해도 최저 5억에서 20억원이니까~ 저기 저 길거리에 로또가 철 철 넘치고 있지 않은가?! 민노총,전교조등 종북시민단체는 대부분 고첩“아니면 동조간첩들이다. 국정원/기무사/경찰등 공안기관에도 수백 수천명의 간첩과 동조간첩들이 있다고 하며(모 인사)이 나라 입법/사법/행정부내에도 고정간첩이 있을 것이며 이들을 지원 동조하는 세력들도 부지기수로 있을게다. 다시 말하면~로또 복권이 여기 저기 늘부러져 굴러 다니는데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850만분지1)로또 당첨을 위해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기이한 일은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에는 간첩이 어디 있냐“는 놈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지 지난해 부터는 간첩을 잡은 자가 감옥에 가고 간첩은 대로를 활보하고 다니는 개족가튼 현상이 벌어졌다. 로또 간첩들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감히 그 로또는 쳐다만 봐도 큰 화를 당한다고 소문이 났으니 세금없는 알 돈 20억원이 갈 곳이 없다면서 울고 있다. 근 20여년간 간첩을 신고 잡게 한 국민이 포상금을 받았다는 보도 기사를 본 적도 소문도 들은 적이 없다. 허기사 간첩이 간첩을 잡을 턱도 잡을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을 백번 이해해 주길 바란다.ㅎㅎㅎ 북의 지령문을 첨부하여 해당 간첩을 검찰에 넘겼더니 북한 총정찰국장이 재판정에 와서 남파간첩이라고 증언을 해야 된다면서 무죄를 선고한 놈들이 이 나라 법정을 장악하고 있다. 국정원이 간첩 소굴이라고 하고,국회 금뱃지들이 북의 지령을 받고 있고,노골적으로 간첩을 은닉,비호해 주고,판,검사가 간첩을 무죄로 비호해 주는 나라에 로또간첩이 발에 채이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라고 국민들이 아예 외면한다. 종북 간첩 집단인 민노총/전교조가 주관하여 대통령을 내 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나라다. 국회가 간첩 집단과 밀약하여 정권을 잡아 북한에게 갖다 바치겠다고 지랄발광을 떠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사법부의 여적행위가 이제 그 도를 넘어 국가누란의 주역으로 솟구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뱃데지에 기름이 붙으니 이거이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는 천지를 모르는 젊은놈들이 빨갱이 선생의 지시 아래 할애비,애비.에미가 죽을 고생으로 이루어 놓은 나라를 뒤집어 업는데 앞장서서 어른들에게 돌 팔매질을 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호로색기들이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안철수 이 놈은 지금 대한민국에 간첩이 어디 있는가?라고 개소릴 했다.이 놈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고래 고래 고함지르고 다닌다.ㅎㅎㅎ.이 나라 언론/국회/사법부/국정원은 대한민국내에는 간첩이 있는게 아니라 단지 남북한 상호이익을 전하는 연락병“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땅굴 박사 예비역 공군 소장 한성주 장군은 이 나라 전기관/언론에 간첩들이 버글거린다고 유튜브를 통해 발표 또 공개해도 대체 검찰이나 국정원이 자기를 유언비어로 잡아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제발 좀 잡아가 달라고 한다. 그러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간첩 명단과 증거를 법정에서 밝혀 전국민들이 알게 하겠다고 했다. 당연지사 높은 직위에 있는 이 나라 간첩들이 간첩을 잡아 족치면 지 놈의 이름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죽어도 간첩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로또는 오늘도 내일도 이 나라 불쌍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 간첩들은 오늘도 내일도 이 나라를 적화시키기 위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1만여명의 요원을 거느리고 1조원의 국민세금을 쓰는 국정원은 간첩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북한에 고급 정보를 보내주고 간첩은 보내지 말라고 애원하는가? 이런 글질을 하려면,눈깔이 뒤집어 지고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간첩을 신고하시던가,체포에 결정적 역할을 하시면 20억원의 포상금을 줍니다만,신고는 국정원이나 경찰에 하시면 안되는데...어디에 할 것인가를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합니까???? 검찰에 하려면 김일성 장학생 출신인가?를 반드시 알아 본 후에 하시길 바랍니다만, 그래봤자~최종판결을 내리는 놈이 그 놈들이니 포상금은 커녕 교도소에나 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니까~지난 20여년간 간첩이라고 잡힌 놈들이 겨우 몇 손가락에 불과할 밖에.. 촟불집회에서 북한 노동당원증이 발견되고,이석기 석방과 통진당 복귀를 외쳐도 그 놈들은 민주투사들이지,종북간첩이 아니라고 한다.간첩을 만나기가 무섭다고 하는 공안관도 있다고 하니 기가 찰 뿐이다. 김대중,노무현 이 더르븐 망자들아! 니 놈들이 나라를 아작내지 못하였다고 문재인,박지원같은 자들에게 빨갱이 귀신을 씌워 놓고 망국의 굿판을 벌리게 하였는가?! 간첩이 살기 좋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지상낙원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고 지금은 허연 백골로 국림묘지에 누워 무슨 영화를 누리고 있는가? 물어나 보자“ 이 스벌놈들아!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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