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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준석 기자란 사람은 잘 들으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99 등록일: 2017-02-08

홍 준석 기자는 잘 들으시라! 
 
 
여기 논장은 당신 같은 어중이떠중이 기자 행세를 하는 자들이 노니는 곳이 아니란 것이다.  나는 이미 당신에게 두 번이나 장황한 댓글을 써서 알기 쉽게 얘기를 했었고, 그것은 경고성의 글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나는 분명히 당신이 쓴 글로 미루어서
 
 
아직 오십이 되지 않은 사람으로 보았다.  글에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과 같아 명경지수라 불리어 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제 분명이 우리 논객 분들에게 당신이 쓴 잘못된 글에 대하여 사과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떠하니?  부처님이 어떠하니? 하는 
 
 
표현의 글을 분명이 지양하라고 경고를 하였다.  그럼에도 오늘 당신이 올린 글에는 전혀 당신이 잘못 올린 글에 대하여, 상대방 논객분들과 우리 대표논객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당신이 올린 글 말미에,‘보수주의 선언’대박 터트리면, 결혼도 할 거예요. 
 
 
지금은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슴 ㅠㅠ  노총각 홍 기자 결혼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라는 간절한 ?  표현으로 기도문을 올렸는데, 이것보세요?  소위 홍 기자 양반!  여기가  어디 당신 동네에 경노당 노름방인줄 아시는가?  여기는 환갑이 지나고 일흔이 헐 신 지난 
 
 
산전 수전 해전 육전을 다 몸으로 겪은 역전의 용사들이고,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빨갱이들에게 망가져 가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해서, 서로 뜻을 합하여 모인 곳이 논객넷 공간이고 이곳에 애국논객들은 지금 빨갱이들과 
 
 
젊은 놈들이 다 망친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서 빨갱이들과 목숨을 걸고 혈전을 벌리는 최전방의 전쟁터란 것이요.  그런데 기자란 직함을 가지고 요설을 뿜어 되는 것을 보니, 종북 세작이 분명하다고 본다.  기자라면 우리들이 꺼 벅 죽을 줄 알았는가?  기자들을 잡아먹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논객들이야!  무얼 알고 까불어라!   그리고 나는 대한예수교 장로교인 고신 쪽 교회를 수십 년간 다니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일세.  당신이 성경을 얼마나 알고 배웠으면 이런 논장에 성경타령인가?  그리고 한문을 얼마나 배웠으면 한문타령인가? 
 
 
자고로 개 젖도 모르는 놈이 남의 흉을 보는 법일세, 지금까지는 당신을 사람대접 해주었지만, 수신제가도 하지 못한 자가 감히 치국 평천을 입에 담는가?   당장 이곳을 떠나가라!  당신들 같은 종류의 인간들은 길에 차고 넘치고 발에 무수히 밟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안동 촌노 --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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