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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헌재 재판관이라면 이번 탄핵은 기각이다 ! 대통령 탄핵사태는 최순실과 호스트빠 출신 고영태와의 불륜관계에서 빚어진 부산물일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706 등록일: 2017-02-08

이번 탄핵은 최 순실과 고 영태의 불륜때문이다!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은 정직해야 한다!   어느 정당 정파의 정치인을 두고서도 편애를 하거나 옹호를 하는 글을 우리 논객들은 자제해야 한다.  자기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군이라 할지라도, 국가의 정책을 다루는 정치인들을 평가 할 적에는 반드시 객관적인 입장에서 역사적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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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판단으로 글을 써야 한다.  그래서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은 정론직필의 글을 써야 하고, 우리가 쓴 글은 오늘이 지나면 그것은 바로 역사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쓰는 글은 총 칼 보다가 더 위협적이고, 모든 국민들이 신뢰를 하는 것이다.  특히 신문에 글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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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기자란 무엇인가?  그 옛날 서슬이 퍼런 왕조독재치하에도, 임금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기록하는 승정원의 사간원에 비교를 한다.  그들은 잘못된 기록을 하거나, 임금의 통치행적을 누락시켰을 적에는 본인은 물론, 그의 식솔들까지 역적의 죄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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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에 처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21 세기의 대명천지에 국가의 중요 정책을 국민들에게 눈으로 귀로 전해 주는 현대판 사간원인 기자들의 정신이 썩었으니, 그야말로 시국의 혼란을 자초하는 것이다.  나는 박 근혜 대통령을 한때는 존경했고, 그분이 대통령에 출마를 할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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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박 통에 지난 청와대의 통치행적을 보고서, 그분의 국내 정치를 보면서, 나는 그분의 통치행위를 엄청 비판하는 글을 올린 적이 많다.  종북들의 지나친 불법 행위나,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에 대하여 너무 무기력한 행동을 보인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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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도 많이 났었고, 여러 신문에 박 통에 대한 무기력한 정치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했다.  그래서 소위 진성 박 파들에게 욕도 많이 먹은 사람이다.  진정 박 근혜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이제 박 근혜 대통령에 대한 미련은 접어 두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이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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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종 북 좌 빨들과, 친 이계들이 공동 합작한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분명히 기각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내가 헌재의 재판관이라면, 박 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헌재에 접수되는 동시에, 바로 그 이튿날 기각 처분시켜야 했다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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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 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안은 바로 박 근혜 대통령과 오랜 지인[知人]관계인, 최 순실이란 사람과 부적절한 이성 관계에 있었던 20 년 연령차이가 나는 연하 남인, 그것도 여자들을 다루는 것에는 이골이 난 전문가인 호스트바[男娼]출신인, 고 영태와의 불륜관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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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어진 부산물 일뿐이지, 전혀 박 근혜 대통령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이란 것이다. 그렇다고 최 순실이가 역대 대통령의 친인척들처럼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 심지어는 수조 원까지 부정축재를 한 사람도 아니고, 다만 독신여성으로서 구중궁궐 깊은 별 처[別處]인 관저에서 혼자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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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대통령의 지근에서, 박 통의 말동무를 해주면서 박통의 의상에 대하여, 그리고 밖앗 세상의 돌아가는 내용들을 전해준 사람이라는 것뿐이다.  물론 최 순실이가 박통과 지근에서 친한 것을 핑계 삼아서, 일부 자기의 욕심을 채운 것은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금 검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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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서 밝혀진 내용을 보면, 그 어느 것도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이적 짓은 하지 안았슴이 특검조사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들이다.  그 리고 박 근혜 대통령은 이번 검찰수사로 밝혀진 것만 보아도, 그의 개인적인 부정과 비리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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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정치를 하면서, 너무 청렴하게 살아온 것이 그의 정치행로에 많은 결점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본다.  정치판에서 노는 정치인들은 흙탕물에서 노는 메기와 같은 존재들이다.  너무 물이 맑으면 고기들이 살지 못한다.  그래서 박 근혜는 더럽고 비열한 탁한 정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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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더럽고 탁한 물에 놀던, 더럽고 비열한 정치고기들이 배신을 한 것이다.  이번 탄핵안은 박 근혜에게 그 어떤 보상을 바라고 몰려든 메기들이 박근혜의 결백 증 때문에 실망을 한 것이고, 그로 인해서 저들은 최 순실과 고영태의 불륜관계로 빚어진 문재를 가지고서 탄핵까지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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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가 헌재 재판관이라도 이번 탄핵안은 100% 기각을 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이 세상의 모든 남녀들이여!  사랑을 할려면, 정정당당하게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버리지 말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최 순실과 고 영태와 불륜의 결과가 어떤지를 타산지석으로 삼 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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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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