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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은 박근혜를 잊어야 합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019 등록일: 2017-02-06

보수 우파 논객들에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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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조토마나 일 베에 들어가 보면 황 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한, 차기 대통령 출마나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황 교안 총리를 우파 보수 논객들은 띠우고 있지만, 그것은 지금 황 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바램도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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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사실상, 박 근혜 대통령의 무능으로 빚어진 자업자득의 부산물입니다.  박통이 애초에 취임 초부터 정치를 올바르게 잘 해 왔더라면, 오늘과 같은 불상사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육이오 빨지 산 후예들과는 동서화합이란 단어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음에도, 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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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당시부터 동서화합을 열불 터지게 외치고, 사상이 건전하지 못한 특정지역의 사람들을 자기 측근에다가 포진 시킨 것이 결정적인 잘못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부정부패를 엄격히 처벌하겠다고 했고, 정도원칙을 그토록 자나 깨나 입으로 외친사람이 꼭 결정적인 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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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에는 더러운 피를 묻히지 않으려고, 그 순간을 교묘하게 빠져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그 짐을 넘겨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부산 저축은행의 부정대출건이고, 두 번째가 부산 코레일 민노총의 불법시위당시 최 연희 사장의 빛나는 투혼에 민노총이 와해되려는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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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못하고, 종북 몸통인 박지원의 의제인 김무성이 말 한마디에 결국 민노총을 다시 살려준 것이고, 호남의 아들이고 역시 박지원의 꼬붕인 이 정현이를 측근에 두고 청와대 안에 호남인맥 11 인회까지 두면서, 남 재준 장군을 국정원장에서 도중하차 시킨 것이 바로 박 근혜이고, 윤 창중 사건역시  이 정현이가 선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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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윤창중 성추행 사건에, 이 남기 홍보수석과 박지원이가 공동으로 합작한 전술전략에, 윤 창중이가 잊지도 않은 성추행 사건 때문에 개 박살 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 대희 문 창극 국무총리 인준 통과안의 저지도 바로 종북 몸통인 박 지원이와, 김무성 이명박의 첩자이고, 친 이계의 정 두언 김 성태를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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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우고 서청원 유 승민 같은 간자[間者]들이 안 대희 문 창극을 내친 것입니다.  역시 그것도 박근혜가 동조를 해준 결과입니다.  또한 통진당 이 석기의 반란 이적 죄는 황 교안 혼자의 작품일 뿐이고 박 근혜는 전혀, 황 교안이가 혼자서 고군분투 할 적에도 단 한 번도 도와 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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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의 사상을 우리보수우파들이 믿을 수는 없지만, 황 교안 권한대행의 사상관은 백퍼센트 믿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박 근혜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황 교안이도 버릴 사람입니다.  보수우파의 아이콘인, 안 대희 문 창극 남 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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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춘 윤 창중 정 호성 같은 만고충신들을 저버리는  박 근혜를 우리가 과연 믿을 것입니까?  이제는 박 근혜를 우리보수 우파들은 가감 히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박 근혜를 버리는 대신, 황 교안이를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살려 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종북들은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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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해서 황 교안 암살시도까지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국정원이나 검찰은 황 교안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북괴 개정은 통전부의 하부조직으로 변질 된지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태극기집회를 하드라도, 이제는 황 교안이를 살리는 전술 전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미 북괴 특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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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전사들이 우리 한국 내에 투입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박 근혜는 이제 지난 과오를 모두 실토하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에 자기의 몸을 불살라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우리의 주군이신, 고 박정희 육영수 여사님의 시신 마 져 빨괭이들에게 부관 참시당하는 것을 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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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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