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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박멸하지 않으면 5천만이 죽는다!~큰 일이 났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105 등록일: 2017-02-01

대한민국의 삼권을 장악한 국회의 쿠테타적 반란은 이제 그 도를 넘어 군대까지 지휘하겠다는 법안을 제의했다. 더불어 역적짓을 해 대는 민주당의 안규백 의원(전북 고창)이 군인권보호“란 허울 좋은 명분을 내 세워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권한을 뛰어 넘는 법안을 발의하였으니,다수결(새누리일부 제외)로 통과될 확률 100%라고 한다. 이 내용이 인터넷에 일파만파로 퍼지자 의견란에 올라 온 찬,반중 절대 반대가 100%임을 봐서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음을 느껴 이 글을 올린다. 지난 2016년엔 더민주당의 백혜련등이 다시 발의했다가 무산되고,그 해 더민주당의 진선미,장하나등이 군대내에도 동성연애를 허용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가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쳐 무산되기도 했다. 더 경악할 일은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권익을 위해서는—동성애 허용,군기피자구제,국가보안법페지를 주장하는 단체,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하니,이 나라에는 무슨 인권(人權)“이란 용어가 들어간 단체는 국민세금을 주면서 몽조리 반대한민국 행위를 하라고 만들어진 이적단체라 보면 된다. 그만큼 이 나라 내부에는 권력을 가진 수많은 종북좌빨들이 설치고 있다는 증거다. 대선이 다가오자 국가안보/국민생존권은 제쳐두고 일부 해당되는 국민들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포퓰리즘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는 집단이 국회의원 금뱃지를 달고 대선 출마를 발표한 망국 개들이다. 민주당은 군복무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고 병력을 30만으로 축소하고,군인 봉급을 100만원씩 주자면서 대한민국 국방자체를 무력화 시켜 적화에 무방비로 만들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군인권법안이란 대체 무엇인가? 군대내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군수가관인 기무사,헌병대,군검찰을 제쳐 두고, 외부의 민간인(국회주도로 선발)이 수사반을 만들어 군대내 사건 사고를 수사하겠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세월호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민간인 기구(세월호사고 특별조사팀)를 만들어 국회 종북개들의 입맛에 맞게 조사 한다면서 지금 어마 어마한 국민세금을 낭비하면서 놀고 자빠져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최순실 게이트를 조작하여 대통령을 탄핵,구금하고,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무소불위의 권세를 쥔 특검(변호사출신/현직 검사)이 오직 다수당인 민주당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온갖 거짓 날조의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왜?~군인권법안이 반국가적 역적짓인가를 보자. 군대는 군기와 사기로 뭉쳐야 하며,군사기밀은 군인의 생존권을 지키는 외부세력이 개입할 수 없는 불가침 지역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공산국가 북한과 휴전중인 당사국이다. 상대 적국은 정규군 120만에 호르라기 한번에 170만명이 총을 들고 나올 수 있는 예비병력이 있으며,세계 핵보유국 8개국중 하나며 호전성은 세계 1위다. 반면에 군기/사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오합지졸 병력 50만에 국방비리 세계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군지휘부..현역병들의 사격술이 예비군보다 못한 군대..여기에 군인권이라 하여 기합받다 다치거나 훈련받다 다친 병사의 인권을 조사한다고 종북개들이 조사/수사를 한다? 더 기막힌 것은~ 사드배치 반대와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평택 미군기지반대/국가보안법페지/더 나아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종북세력들과 묵시적으로 동조하는 국회의 민주당/국민의 당/정의당/이 있다. 사실상 대한민국은 이 집단들에 의해 접수된 상태이지만 미국이 눈을 부라리고 있으니 온갖 쇼를 다하면서 민주적 절차로 나라를 좌파사회주의로 만들겠다는 심뽀다. 이걸 눈치챈 미국이 국방장관을 보내고 황교안과 트럼프가 죽어도 혈맹“이란 전화를 공표하였다고 본다. 군대내 일부 불행한 사건,사고가 있다는 것은 맞다.그러나 빈대 잡자고 대한민국을 태울 순 없다.군대가 허물어 지고 있는 이유는 정치권이 권력쟁탈로 국권이 추락하고 국격이 무너진데 그 원인이 있다. 군대내의 군기확립이 관건인데,이거이 난제중의 난제다. 아무튼 국회를 해산 해체.더 나아가 지금의 개들 299명(김진태 제외)을 박멸하지 않고는 5천만 국민이 죽는다. 국회를 폭파 개들을 박멸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자신의 목숨을 버리겠다는 의인들이 수백,수천이라고 한다. 당연지사 이 사람도 그 의인중에 하나다“단 국회 박멸의인에 한하여서다.ㅎㅎㅎ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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