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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는 三權分立"~한국은 四權分立"이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403 등록일: 2017-01-31

모든 언론이 왜곡 선동하는 세상,이를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태에 대해 주요 원인이 하나 하나 밝혀지고 있다. 단도직입으로 대한민국은 언론이 정치,경제,사회,외교등 전분야를 주무르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삼권분립 형태가 아닌 사권분립(행정,입법,사법,언론)으로 변한 지구상 최초의 국가가 된 셈이다. 5천만국민들은 생업에 바빠서 국내,외의 뉴스나 정세를 언론(신문/방송)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국민 대부분이 인정하고 있다. 언론이 이렇게 보도하면 그렇구나“ 맞다”~그리고 친구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경우에 신문에서/방송에 나왔더라“고 하면 좌중에 있던 사람들은 그냥 수긍할 수 밖에 없는게 가공할 언론의 위력이자 현실이다. 어느날 대한민국을 맨붕으로 몰아넣은 최순실 게이트 역시 대한민국 전언론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보도하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꼼짝없이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전국민들이 언론을 무관의 제왕“이란 말을 절감하게 만든 사건이 바로 지난날 광우병 촟불과 작금의 최순실게이트 조작이다. 그런데~여기서 경천동지할 위험천만의 사안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언론을 감독,통제,심의하는 기관인 방송심의통신위원회“란게 있는데 이 집단이 이 나라 내부의 최고 주적인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하부조직인 언론노조에 가입되어 있다는 거다. 그리고 조,중,동을 비롯한 이 나라 전언론(신문/방송)은 방통위“의 지도하에 있으며,노조”가입 역시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으니 결국은 민노총“이 대한민국 전체 언론을 지도 감독.지시하고 있다는 펙트가 설정된다. 민노총은 북한의 총정찰국의 지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곳 곳에 감지되고 있고 지난해 이석기 사건과 한상렬 민노총 위원장이 구속될 당시에 보여준 여적언행은 북한의 지휘하에 있다는 증거들로 충만했지만,정부/국회/국정원/사법부등 언 놈도 이를 조사 수사할 엄두도 못 내고 이석기 징역형과 한상렬 위원장 한 놈 구속으로 체면치례만 하였으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느 지점(적화 전단계)에 와 있는지 여실히 증명했다. 최순실 게이트를 만든 이 나라 언론사들의 기자,편성,심의를 담당하는 놈들 전부가 민노총 소속 노조원이라는 사실을 알면 태극기를 든 우국애국 국민들이 아무리 울고 불며 편파 왜곡 보도를 하는 언론들을 욕해도 요지부동의 원인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지 못하고는 세멘트 바닥에 이마헤딩"하는 것과 진배없다 할 것이다. 언론노조원은 민노총이 감시하는데 이는 북한의 연대 감시와 같다고 하니 함부로 자기가 취재한 진실을 기사화하지 못할 것은 불문가지가 아니겠는가? 지지난해..선거관리위원회(삼권과 맞먹는 독립기관)의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여민노총에 가입하려다가 정부와 국민들의 반대에 의해 무산된 적이 있다. 민노총은 이 나라 四權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라고 본다면,기가 막히고 경악할 일이 아닌가? 대한민국을 구하려면 이 나라의 언론을 장악하고 지휘하는 민노총을 박살내지 않고는 백년하청이며,방치하면 종내는 적화 구덩이로 추락하게 될 것임은 불문가지다. 이러한 여적단체들이 부지기수 이지만 국정원은 대한민국에는 간첩은 없다"(개대중  어록)를자랑스레 계승하고 있다. 여기에 2002년 골수 좌빨 박지원이 방북하면서 끌고 간 대한민국 메이저급 언론을 포함,대표 47명이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6박 7일간 매일 밤 주지육림에 미인을 껴안고 뒹군 장면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었으니...오늘날 이 나라 언론이 박지원의 지시대로 민노총의 지령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아시면 오늘의 국가 위기를 누가? 일으켰는지 알 수 있다. [이하는 펌 글임] [조선일보 주필(호남출신)송희영 사건을 두고봐도 언론인들이 그동안 떼파리처럼 여러 잡수입(뇌물)으로 살았는데 김영란법으로 먹을 게 없어 난리를 핀다는 설도 있고, 그동안 전 언론노조가 좌경화된 탓이란 지적도 있고, 언론사주들이 북괴 씨받이 함정에 빠졌다는 설도 있다.  jtbc 사주 홍석현의 권력 야욕과 조선 방상훈의 우병우 흔들기 김무성 띄우기 실패에 대한 보복등도 주요한 追動이었다. 그중 언론노조가 민노총산하이며 민노총이 바로 통진당 숙주인 점이 가장 강력한 원인으로 지적될 만하다. 물론 태블릿조작의 시작은 홍석현의 jtbc였지만 이와 결속하여 모든 언론이 하나같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구 보도하고, 과장 왜곡도 서슴치않고 특히 촛불 숫자를 10배 불려 똑같이 보도하고 하는 짓거리가 언론노조의 강력한 힘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런데 이에 대한 제재가 전혀 없었던 이유가 너무 어처구니 없다. 바로 언론노조 지부인 방심위노조다!!가 민노총의 지휘하에 있다는 실로 놀라운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합을 공정히 심판할 심판을 저네 편으로 매수한 것과 뭣이 다른가?이러고도 방심위 박효종이가 목숨부지하고 있었구나!이러고도 감사원장이 밥줄이 붙어 있었구나.] 이상으로 펌글은 중략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은 아시다싶이 절라출신의 어머니와 처가를 두고 있는 이건희의 마누라 홍라희의 친오빠(처남)다. 지금은 식물인간에 불과한 이건희를 가장 두려워했던 홍석현이 이제는 걸리적거릴게 없으니 이재용“을 제거하고 삼성을 누이동생이 장악하게 하므로 결국 자신이 실권자가 되면 거대한 삼성을 기반으로 대권까지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던 것이다. 그는 리셋 코리아(한국을 다시 만든다)란 캐치를 내 세워 민중민족주의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광화문 촟불에서 지성적 힘“을 발견하였다고 과대포장하여 촟불을 자신의 세력으로 변화시키는데 야심에 찬 종북좌파인 손석희를 이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태극기 물결이 거세지고 언론이 조작한 최순실 게이트의 진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자 당황한 홍석현은 대역전극을 꾸미고 있다고 추리해 본다. 그는 대권 도전을 발표하는 시점이나 결정적 시기에 반드시 손석희를 희생양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테블릿 피시“의 조작과 거짓 선동에 대하여 모든 것은 손석희가 꾸민 것이라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손석희를 내 치는 욱기는 빅쇼”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재용의 모친 홍라희“는 자신의 아들이자 삼성의 후계자 이재용을 내치려는 오래비 홍석현의 야욕을 막을 마음이나 힘이 없는가? 홍라희는 아들보다 형제 자매를 더 중요시할 수 있다. 권력과 재물은 부자,모자 지간을 갈라놓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이재용이 아버지 이건희를 식물인간이지만 할 수 있는 기간까지 살려 두려는 이유는 모친과 외삼촌이 꾸미는 삼성 찬탈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홍라희의 라(羅)와 희(喜)는 호남에 산 시절이 너무 기뻤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호남인의 뒷통수 치는 전통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로 호남인의 긍지처럼 되어있다. 다시 말하면 홍석현이 어저께 대권 참여운운은 호남세력과 서울세력을 합쳐 승산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거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마피아 집단은 언론/방송이며,이를 뒷 받침해 주는 권력은 국회와 사법부다. 언론을 움직이는 세력이 민노총이니 이 나라 四權(행정,입법,사법,언론)중 三權“을 민노총이 장악한 셈이 된다. 이거이 알지 못하면 우리들은 어느날 적화가 발등에 떨어진 후에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 통진당의 잔당들과 민노총은 이석기 구속 감옥행과 한상렬 민노총 위원장 구속 감옥행 이후에 더욱 강력하게 연대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민노총을 해체하고/망국집단 국회와 사법부를 징벌하려면 군부의 혁명외엔 방도가 없다.태극기 애국국민들은 박근혜 구명운동만 할게 아니라 민노총의 실체를 밝히고 국회의원들중 북한의 직.간접 지령을 받고 있는 자들의 실체를 공개하고,사법부의 김일성 장학생 출신의 판,검사의 명단을 공개한 후 처형할 놈은 처형하고 감옥에서 평생을 썩게 만들 놈은 만들 수 있게 군부의 애국혁명을 부추기는게 생존의 최후 수단이라면 지나친 기우일까?  그러나 군부 역시 좌빨들이 현역 장성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하고 국방부 역시 수뇌부에 종북좌파가 있다고 하니 이 또한 상당히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마지막 히든 카드는 전쟁이다. 전쟁은 내,외부의 적을 즉결 처형할 상위법인 전시법이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아무튼 박근혜를 구명할 방도가 없다고 보고,군부의 애국자들을 결집하여 종북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하게 하는 것이 최상책이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간교한 문재인의 이중잣대 쓰레기 인생을 소개하면서 졸문을 마친다. 노무현 탄핵기각 후 헌법재판관 두명이 탄핵 인용을 판단한 것에 당시 문재인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대통령을 국민이 선출하지도 않은 헌법재판관이 탄핵판결을 한다는 것은 제도가 잘못된 것이다 그랬던 문재인이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대해서는, "만약 헌재가 탄핵기각이나 부결을 한다면 혁명을 해야 한다. 개족가튼 인간말종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등신 국민들에게도 정신줄 바로 잡아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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