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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망국의 문 앞에서

작성자:

청원

조회: 3420 등록일: 2017-01-30

2017년 망국의 문 앞에서 6.25 사변 후 북괴 지도부가 인민들을 대량으로 희생할 각오를 하고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면서 그 비용으로 남한 종북 간첩세력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였다. 그 와중에 남한은 민주화운동이라는 미명에 현혹되어 빨갱이 세력이 자라고 확산되는 데 눈을 감았다. 그 결과 순 진짜 독종 빨갱이가 새끼를 쳐서 지금은 20~3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제 그들이 정계, 언론계, 노동계, 학계, 법조계를 장학하고 심지어 군. 경속에도 25% 정도가 침투해 있다고 한다. 그들이 남한 정부를 붕괴시키는 것이 100% 가능하다고 계산을 하고 부끄럼도 없이 완장을 차고 설친다. 좌파 정권은 반역 짓을 아무리해도, 경제를 아무리 망쳐도 말 한마디 없다가도 우파가 집권하면 대통령부터 각 부처의 과장까지 사사건건 태클을 걸고, 기사화하고, 심지어 인간취급도 하지 않는다. 이게 좌파 종북세력의 망국 짓이다. 이러한 망국의 악귀들을 없애려면 선거 때 유권자들이 올바른 권리행사를 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문벌, 지방, 학벌 등이 같으면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그에게 표를 주고, 게다가 선거 때 후보자가 돈을 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에게 표를 준다. 이것이 진짜 망국의 진풍경이다. 그러나 최근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우파 애국시민들을 볼 때 나의 기슴이 뛴다. 이제야 그들이 망국의 문 앞에 당도해 있다는 것을 절감한 듯! 만약 앞으로 좌파가 한 번 더 집권하면 한국은 폭망할 것. 각 분야는 1세대 30년 전으로 후퇴하여 결국 2세대가 뒤쳐질 것이다. 이 경우 더욱 더 심각한 혼란에 빠져 좌파 빨갱이들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오면 범죄자들 즉 흉악범, 폭력배, 사기꾼, 목소리 큰놈이 한국을 지배하여 아이도 어른도 없는 개판천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아비규환이 아니고 무엇인가! 좌파 정권이 앞세운 노조가 기업을 파괴하여 청년 실업자가 20%를 훨씬 넘고, 국제관계에서 정치와 경제가 패배하여 소득이 2만 달러 이하로 추락할 것이다. 또한 다수의 우파 애국시민들이 사찰을 당하여 정치와 기업에서 모두 쫓겨날 것. 이러한 상황에서 각종 연금은 대폭 깎이거나 한 푼도 받지 못할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을 누가 부정하랴! 줄게 있어야 주지 빚잔치하듯이 안주면 그만이다. 동시에 인텔리 직업인들인 의사, 약사, 변호사, 변호사, 변리사, 감정사들도 고소득층에서 탈락할 것이다. 최근 태극기 집회에서 우파 애국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시위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망국의 문 앞에 당도했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리라. 이때 가만히 있다가 종북세력이 덜컥 대통령이 되면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사 해체, 개성공단 확대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서해NLL의 평화지대화, 재벌해체를 곧 볼 것 같다. 이때 한국인 모두는 반죽음의 상태로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제 애국 우파는 정신을 가다듬어 대통령탄핵을 목숨 걸고 막아 뼛속까지 우파인사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는 극적드라마를 연출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이때가 조국 을 지킬 절체절명의 시기이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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