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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서 심판 결정이 난다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20 등록일: 2017-01-27

박 근혜 대통령이 종 북들에게 밀려 난다면?   탄핵 심판 전에는, 황 교안 현 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을 이어 받는다.<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9px;"> </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9px;">탄핵이 헌재에서 합헌 결정이후에는</div> 3 개월 이내에 현행법안대로 대선을 치룬 다면,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보수 우파 쪽에서는 대권 주자들의 워밍업이 안 된 상태로 문 재인을 절대 이길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차기 대권은 북괴를 추종하는 종 북 문 재인에게 넘어간다.그렇다면, 차기 권력 구조는  대통령 : 문 재인 내각 총리 : 이재명경제부총리 : 유승민교육부총리 : 조 희연행정자치부 장관 : 박 영선  국정원장 : 이 석기외교통상부 장관 : 추 미애법무부 장관 : 박 영수국방부 장관 : 김 관진여성부 장관 : 이 혜훈문화관광체육부 장관 : 고 영태대통령 비서실장 : 조 응천검찰총장 : 신 자용국회의장 : 박 지원 방통위원장 : 손 석희  이런 식으로 내각을 구성할 것으로 본 다. 국가 안보실장의 자리는 폐기할 것으로 본다. 김 관진을 국방장관에 임명하는 것은 그동안 김 관진이가 좌 빨들을 위해서 충성을 다한 공로이다.  그다음 차기 좌 빨 정권의 정책은 바로 언론을 통폐합 하고, 각종 인터넷 매체의 기레기들을 일제 정리할 것이다. 그런 정책은 노무현 정권 말미에, 이미 문 재인이가 청와대와 정부부처의 기자실을 폐쇄하면서 재미를 본 것이다.  말인즉, 언론의 자유를 외치지만 막상 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언론의 지나친 권력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지금 난잡한 언론사들의 대대적인 정비작업으로 들어간다.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곧바로 한 달 이내에 구조조정으로 들어갈 것이고, 대대적인 언론인들의 숙청이 있을 것이다.  지금의 종편도 거의 해체될 것이고, 한겨레 신문사가 모든 언론사의 중심에 설 것이고, 그 이외에 언론은 모두 해체될 것이다.  경제 정책은 = 대기업을 위주로 하지만,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기업만 남겨두고 자기들 눈 밖에 난, 기업들은 해체 수순으로 들어간다.  노조는 = 민주노총이고, 한국노총이고, 모든 노총의 존재 자체를 해체할 것이다. 이미 문 재인이는 노무현 정권당시 한미 에프티 결사반대에 앞장선 민주노총의 결집력에 겁을 먹은 적이 있다. 그래서 민주노총은 곧바로 해체될 것이다.  북한 정책은 = 개성공단을 다시 재가동 할 것이고, 금강산 관광사업도 재개할 것이다. 또한 북한에 핵무기 제조비용으로 엄청난 북한 퍼주기가 실현 될 것이고, 곧 이어서 김 정은이와 남북 지도자 회담을 진행 할 것이고, 우리는 엄청난 경제적 지원을 북한에 올려줄 것이다.  또한 국가 보안법을 폐지할 것이며, 북한의 인공기가 각 관공서 게양대에 드높이 올라갈 것이다. 북한과의 교류를 원칙으로 북한 대사관이 서울에 진입할 것이고,   그동안 종북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우파 보수들과 지식인들 노동계 간부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할 것이다.   그 대상은 워낙 광범위해서 일일이 열거하지 못한다. 어림잡아 저들에게 숙청될 인사들은 많게는 1 천만 명이 넘을 것이고, 적게는 600 만 명이 이 땅에서 영결종천 할 것이다. 경제는 지금 지엠피 국민연간 소득 1 만 8 천 달러에서 5 천 달러로 곤두박질 칠 것이고,   모든 상거래는 활기를 멈출 것이다. 대기업을 구조 조정하면서 실직하는 노동자들이 년 간 200 만 명이 넘을 것이다.그동안 대한민국의 국가를 보위하고 수호하다가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현충원 묘소들은 다 파 헤쳐지고 북한을 위해서 희생된, 저들의 전사들 시체들이 그 자리에 들어갈 것이다. 이승만 박 정희의 묘는 부관 참시될 것이고, 철없는 어린 중학생들이 문재인의 홍위병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1 년 안에 벌어질 실상이다.  언론의 통제에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입에 자물쇠를 채워야 할 것이고, 이제는 영구히 “자유니, 인권이니” 하는 타령의소리는 우리세대에서는 멈추어 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운명이다.그러나 그 운명도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을 혼이 빠진 새세끼당과 멍청한 국민들과 박 근혜가 알 것인가?  이번에 박 근혜가 헌재에서 탄핵이 합헌이 되면 박 근혜는 곧바로 푸른 수의를 입고최소한 10 년 이상의 징역형을 살게 될 것이고, 헌재에서 기각이 된다면   김 관진의 명령에 따라서 군부는곧바로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보수 우파들에 대한대대적인 체포가 이루어질 것이고,  대통령 권한대행인황교안의 모든 직권을 박탈할 것이다.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20년 동안  북괴의 지시에 의하여, 박지원이가 오래도록 전술 전략을 세워둔 것이다.현제의 군부는 절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구세주가 아니란 것이다.  오직 김일성을 위한 주체사상으로북괴에서 지령을 받고 한국 내에서 암약하고 있는 북괴의 트로이 목마들이다.그 시기가 바로 다음 달 말에서 3 월 초가 고비이다.    -- 안동 촌노 --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9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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