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717 등록일: 2017-01-25

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표창원의원 
: 
65세 
이상 공직배격 노인비하, 
박대통령 
누드그림 국회전시 여성비하
여성 
대통령을 벌거벗겨 예술이라는 더민주당 국민 모독 우롱 저질정치 해산하라
문제인대통령후보: 
탄핵기각 
되면 혁명해서 대청소해 반대세력 쓸어내겠다 망언
우상호 
원내대표 : 
촛불시위대와 
광화문에 단두대 만들어 놓고, 
대통령 
사퇴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망언
문제인 
전대표 인재영입 1호라는 
표창원 의원 저질의 표본 두 사람 모두 정계퇴출
  

  

패륜의원 
표창원구속하라
 
<img width="567" height="387" class="img" style="width: 567px; height: 387px;"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4/shp_1485219850.jpg">
국회 의원회관 작품전시장
 
박근혜대통령 나체그림 <더러운 잠>은 더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 요청으로 전시 되었으나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철거되었다. 
10여 명의 분노한 
시민들은 24일 오후 2시30분경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박대통령 누드화에 격렬하게 
항의하며, 
그림을 떼어내고 바닥에 
던진 뒤 발로 밟아 파괴했다. 
이후 전시회 주최 측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그림을 파손한 시민을 연행했다. 

 
 
<img width="567" height="430" class="img" style="width: 567px; height: 430px;"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4/shp_1485219882.jpg">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싸잡아 비난 위한 
작품전
 
누드화가가 그린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대통령 성 모독 그림’이 예술이란 이름으로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되었다. 
표창원 더민주당 의원이 
종북예술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작가들과 주최한 
‘곧, 
BYE전’이다. 
‘더러운 
잠’을 그린 이구영 씨도 예술인 블랙리스트 
명단(‘미술’ 
분야)에 들어 있다고 한다. 
프랑스 화가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의 벌거벗은 매춘부 얼굴을 박 대통령으로 
바꾸고, 
세월호 배경에다 최순실씨가 
‘주사기 꽃다발’을 들고 있다. 

모델인 여성의 얼굴에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넣었다. 
배경이 된 침실 벽 쪽에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이외에도 몸 위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과 ‘사드’라고 적힌 미사일, 
박 대통령이 키우던 진돗개 
두 마리가 그려져 있다. 
박근혜 대통령 옆에는 
최순실 씨가 ‘주사기 꽃다발’을 들고 있다.
<img width="556" height="379" class="img" style="width: 556px; height: 379px;" alt=" "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4/shp_1485219865.jpg">
더러운 
잠의 박대통령 누드사진 
한마디로 풍자를 가장한 성희롱이며 인격 모독이고 
인격살인이다. 
더구나 국회에서 이런 
전시회가 열렸다니 저질정치의 표본이며 국격을 훼손하는 막장 정치다. 

새누리당이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 
살인”이라고 개탄했다. 
국회에서 이런 전시회가 
열렸다는 것은 정치의 품격은 물론 국격도 떨어뜨리는 저질정치의표본이다. 
표 의원은 
“작품 내용을 몰랐다” 
거짓말 까지 
했다. 
무책임하고 비겁하고 
부정직한 발언이다. 
<img class="img" style="width: 550px; height: 960px;" src="http://data.newdaily.co.kr/data/photos/20170104/shp_1485219792.jpg">
1월21일 
촛불시위에 등장한 박대통령 성묘사 사진(초중교생 불러 놓고 이런사진 공개하는 촛불세력은 패륜집단)
유명인 이라면 미술작품에서 풍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여성 대통령을 
상대로 성적 모욕을 하고 조롱하는 건 풍자가 아니다. 
남성 대통령을 나체 
그림으로 성적 풍자한 저질 패러디는 어느 나라에도 나온 적이 없다. 
그런데도 표창원 의원은 
“표현의 자유 영역에 대해 정치권력이 또다시 공격을 
한다는 건 예술에 대한 적절한 태도가 아니다”라며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했다.보수단체 카페에 박대통령 얼굴대신 표창원은 부인과 
가족사진을 합성한 페러디에 대해 “저를 대상으로 한 조롱과 풍자 예술 작품에 반대할 
의사가 없다. 
다만 제 가족은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그들은 공인이 아니며 
보호받아야 할 약자”라고 주장했다.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 
의원의 ‘예술’ 
논리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비겁하고 한심하다. 
그는 최근 
‘선출직 공직자 65세 정년’을 주장해 노인 폄하 논란을 
일으켰다. 
여성과 함께 노인이야말로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다.
20대 국회에 문재인 전 대표의 인재 영입 
1호라는 표 의원은 저질 정치인의 
표본이다. 
대정부 질문에서 학교 
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부적절한 관계 파문에 대해 “잘생긴 경찰을 배치할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라는 막말을 했고 대통령 탄핵 때 무기명 원칙을 
어기고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하더니 대통령 나체 그림으로 여성을 모독하고 국격을 떨어뜨렸다.국회와 국민을 모독한 표 의원은 당장 무릎 꿇고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또 이런 자를 인재라고 
영입한 문제인 대선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여성 대통령의 성적모독은 대한미국 모든 여성을 
모독한 것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반성하지 
않고 있다. 
여성들이 일어나서 패륜정당 
더민주당에 책임을 묻고 표창원 의원 구속 될 때가지 투쟁을 벌여야 한다. 
촛불세력을 등에 없고 
공산혁명 하겠다고 나선 더민주당에 분노한 여성의 힘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보여 주어야 한다. 
2017.1.25
관련기사
- 
[사설] 
민주당, 
‘박근혜 
누드화’ 
내건 표창원 
제명하라
- 
[오피니언] 
사설 이번엔 
‘대통령 性모독 그림’ 
내건 野 
의원과 
低質 
정치 
- 
금단의 선을 넘어버린 
문재인
- 
우상호 
"朴대통령, 
요구 수용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 
누드화에 
朴대통령 얼굴 합성한 그림, 
국회 전시 
논란- 
표창원 영입한 문재인 
“민망하다”… 
대선 악재 우려해 
신
   속대응
- 
분노한 
시민들, 
朴 
대통령 알몸 그림 
<더러운 잠> 
해체(解體) 

- 
여성 알몸그림에 
朴대통령 얼굴 합성…이게 예술?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a>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태극기 
들고 모이자 청계광장 대한문,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2.4. 
2시 
청계광장 (탄기국 
국민운동 합동)</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div class="viewmail-bodyHtmldata" mousex="63" mousey="4">
<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mousex="1053" mousey="1488">
<table width="100%" mousex="1029" mousey="1478">
<tbody>
<tr>
<td valign="top" mousex="1027" mousey="1476">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x="1027" mousey="1476">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x="1027" mousey="1476">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mousex="1016" mousey="1465">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div><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125062053.HM.0000000000005pG%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댓글 : 0 건



이전글	박근혜는 국가원수 대통령이시다 [1]
다음글	똥파리와 이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669	김종인에 대한 김문수의 평가 [2]	안티다원	3316	2021-12-03

13668	'길객'님께 경고합니다 [1]	관리자	3316	2017-04-19

13667	부활절 연합예배 필요한가?(신학)	안티다원	3315	2022-04-14

13666	<사회구원>이랍시며 나대는 선동꾼들에 속지 않기(신학)	안티다원	3315	2019-03-23

1366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3315	2016-01-22

13664	숲에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지 마라.	정문	3314	2021-03-31

13663	그놈의 하버드 스팩 ! [2]	안티다원	3314	2019-03-09

13662	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미국에 왕따, 문정권 퇴출로 안보지키자	남자천사	3314	2017-12-04

13661	가입인사 말씀 올립니다. [6]	Nongaek	3314	2017-08-28

13660	명시감상2/마누라를 위한 행진곡. 펌	현산	3313	2018-06-10

13659	대한민국이 배출한 요상한 국회의원들 [4]	비바람	3313	2017-11-24

13658	미꾸라지 한 마리. [2]	凡平	3313	2017-02-20

13657	헌재는 호롱불에 현혹되지 말고 탄핵을 각하하라!	장재균	3313	2017-02-14

13656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4) - 이승만과 안정권의 탁월한 선견지명	노사랑	3312	2022-08-16

13655	김대중 왈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이다" [1]	비바람	3312	2018-04-04

13654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39)	펑그르	3312	2017-12-08

13653	6.25 당시 북한군 서울점령하고 진격을 멈춘 이유 [3]	현산	3312	2017-06-27

13652	81세에 첫사랑과 결혼했다, 83세 여걸의 766억 쾌척	조고아제	3311	2020-07-24

13651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빨갱이인가 (재) [1]	비바람	3311	2022-03-23

13650	‘진보좌파진영’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1]	새미래	3311	2018-03-10

13649	자연사 박물관 개정민은 쪽바리 내각조사처의 뿌락치?	송곳	3311	2018-03-07

13648	미국, 이제 말은 그만하자. [2]	탈존	3311	2017-09-21

13647	문재인의 건강이 걱정된다. 능력도 없는데 寸心萬里 하려니 몸에 과부하가 [3]	최성령	3311	2017-08-15

13646	조선아! 조선아!	산동거사	3311	2016-12-24

136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5]	똑립문	3310	2017-04-01

13644	좌익이 대범했던 건 반역질 해도 안전했기 때문이다. [1]	동남풍	3309	2023-06-06

13643	개판같은 세상에 눈물이 난다 [5]	아침이슬	3309	2021-10-01

13642	김학의와 황교안 엮어 황교안 죽이려는 문재인	운지맨	3309	2019-03-17

13641	미세먼지보다 문재앙이 더 무섭다	운지맨	3309	2019-01-22

13640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최저임금 시급 16% 인상, 기업과 자영업자 줄도산	남자천사	3309	2017-08-08

13639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1]	탈존	3309	2016-12-16

13638	5.18 폭동이라 말하면 7년 이하의 징역? 이것들이 미쳤구나? [3]	운지맨	3308	2019-02-21

13637	[re] 예수 빨아 천당 가는 것에 대한 중대한 의문	미소지747	3308	2017-07-13

13636	황교안의 신년 회견을 뭉개버리는 사악한 종편들 [2]	노변담화	3308	2017-01-23

1363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5]	산동거사	3308	2015-12-30

13634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안티다원	3307	2019-02-26

13633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창립	남자천사	3307	2018-04-22

13632	4.3현수막 부착 철거 계획입니다 [1]	관리자	3306	2023-03-20

13631	카니발·스타렉스·레이…별 헤는 밤, 별별 ‘차박’ 캠핑 유혹	조고아제	3306	2020-05-16

13630	손혜원 목포타운에 숨은 중대한 3가지 문제 [2]	현산	3306	2019-01-29

13629	북한과의 대화론. 과연 무엇을 숨기려는 것일까. [2]	탈존	3306	2017-08-31

13628	한미회담 또 A4 등장 [3]	최성령	3305	2018-09-25

13627	내 예언이 틀린적은 없다. [1]	凡平	3305	2017-04-13

13626	이제는 박영수 특검을 해체하여야 한다 ! 박 영수 특검은 지금 태블 [1]	안동촌노	3305	2017-02-22

1362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305	2016-12-07

13624	미국은 정신이상 지도자 트럼프를 당장 탄핵하라! [1]	토함산	3304	2018-06-12

13623	방송토론을 보며 문재인 안철수에 대한 느낌 [2]	현산	3304	2017-05-01

13622	[re] 사진 배꼽 테스트 [1]	비바람	3304	2017-01-31

13621	예수님의 부활을 바란다면, 박정희의 부활도 바랍시다! [4]	우익대사	3303	2019-04-04

13620	뜻깊은 100주년 3.1절에 부쳐 [1]	아침이슬	3303	2019-03-01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