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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들의 죄악이 하늘을 찌른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277 등록일: 2017-01-2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 부터 시작하여 하나씩하나씩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예수님께서 이르셨다.“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 요한 8,1-11) ---너무나 잘 알려진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다.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못하고 돌아 선 사람들이 살았던 그 시대는 그래도 순수한 시대다.그러나 오늘날은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사정없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는 인간들이 많다. 돌을 던지므로 자기는 죄없다 하는 위선가들이다. 바로 정치인이 그 대표적 인물들이며 언론은 그 하수인으로 거짓말의 달인들에다 사악이하늘을 찌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정직한 사람들“의 집단이다(미국 대통령 트럼프) 박근혜와 최순실이 사악한 위선자들로 부터 무차별 돌팔메질에 집단 윤간을 당하고 있다.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다고 큰 소리치는 놈들은 대부분 죄악이 넘쳐 하늘도 외면하는 자들이다.바로 국민으로부터 권리를 이양받았다는 국회의원이다. 4년전 대학 후배 금뱃지가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초청장이 왔길레 생전 처음 정치인의 출판기념회란게 대체 어떤 것인가 호기심으로 기꺼이 참석했다. 세상에?? 이거야 허접스런 책 두권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초청받은 지역 유지들/기업주들/정치관심자들/등이(무려 2천여명)다투어 돈 봉투를 내 밀고 후배놈의 수하들은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 장면을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었다. 나두 온 김에 후배가 저자라고 적힌 책 두권을 책뒷면에 찍힌 금액 12,000원“(우라지게 비쌈)이니 두권 합계 24,000원을 주고 사서 대충 살펴보니 이거야 동네 책방에 내 놓아도 언 놈도 거들떠 볼 턱이 없을 조잡한 노동법 운운과 무슨 인생역경 운운“이란 책이였다. 그리고 온 김에 그 놈과 눈 도장이라도 찍고 가려고 후배놈이 있는 대강당으로 들어갔더니,국회의원의 끗발이 이렇게 대단한줄 또 한번 기겁을 했다. 도지사는 물론 장“지역구 군수,무슨 단체장들 수십명이 기라성같이 후배놈 주변에 자리잡고있었으니 초라한 이 사람은 언감생심 그 놈 곁에 갈 엄두도 못내고 허접한 책 두권만 달랑 안고 점심도 거르고 집으로 오고 말았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그날 출판기념회에서 찬조된 기부금/책 판매대금/정치헌금등 무려4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아마 지금은 국회개들이 출판기념회를 할 수 없게 법령이 생긴지 모르지만 요즘은 그런 말을들은 적은 없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돌에 맞아 죽을 정도로 국정농단을 했다면 지 놈들은 화형에 처해도 모자랄 정도의 죄악을 저지르고도 넘칠 것이다. 삼성이 앞으로 신문 광고와 티이브이 광고를 대폭 줄일 것이라고 하고,삼성 본사를 미국으로이주할 계획도 검토한다는 말이 있는데,세계 최고의 정보망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뭔가눈치를 챘을 것이다. 대한민국~미래가 없는 가망없는 나라라고 확신했다고 본다.미국의 트럼프가 자국 이익에 반하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전에 아예 미국으로가서 세계적 기업으로 발 돋움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물론 국내에 있는 수백조원의 시설과 건축물등을 버리고 가기도 어려운건 사실이다.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이 나라 재벌기업은 죽을 맛이다. 국가 예산으로 할 수 없는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필요한 천문학적 돈을 어느 정권이나대기업에 요구하고,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예전에 망한 기업들(국제상사,대한잉크,대우,동아,등)처럼 철저한 보복을 당해 온 것을 이 나라 기업들은 뼈속까지 기억하고 있다. 얼마전에 어느 기업주 모임에서 “안 주면 지랄하고 주면 이렇게 정경유착이라면서 기업주를악덕 범죄자로 모는 정치권에 진저리 난다고 했다는데 틀린 말 아니다. 기업은 수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권이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털어 먼지 안나는 놈없다는 거다.도적놈들(정치인/언론/사법부)이 도적을 잡는다고 지랄난동을 부리고 있는게 바로 최순실게이트다. 기업이 영수증없는 정치자금을 주기 위해서는 비자금이란게 필수적이다.비자금?????나는 너무도 잘 아는 내용이지만 여기서 멈추겠다. 대한민국의 부정 부패 지수는 세계 8위 아세아 1위라고 한다.다시 말하면 도적놈들이 정치를 하고 강도들이 언론사를 운영하고,조폭들이 사법부를 운영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자유로운 정치인이나 언론이나 공직자는 단 한넘도 없다. 박근혜는 통치자로서 공익 재단을 만들라고 지시할 수 있다.예술이란 미명하에 대한민국 체제에 반하는 반정부 반국가 행위를 하는 자들의 리스트를 만들라는 지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국가원수 대통령이다. 반란집단이 정부를 유린하고 나라를 난도질하고 있자..이 나라 애국 국민들이 감연히 궐기한것이 태극기 물결이다.반드시 반란집단을 물리쳐야만 된다.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돼 쳐먹지도 않은 자들이 대통령이 된다고 온갖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문재인 이 자는 보수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미국과 잘 지내는게 국익이란 거짓말을 한다.대권을 잡으면 제일 먼저 북한을 방문하겠다던 놈이 갑자기 미국을 우선시하겠다고 하니,이 놈의 세치혀를 어찌 믿을 것인가? 권력은 그것을 가진 자의 마음을 부패시키기 일쑤다.이 때문에 법률이 다하는 곳에서 폭정이 시작된다." 정치권력과 부패의 연결고리가 끊기기를 바라는 것은,해가 서쪽에 뜨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월리엄 피트-- 약관 24세(1783년)의 나이로 대영제국의 수상직에 올랐던,월리엄 피트"의 말이다. 신사(젠틀맨)의 나라라는 영국도 정치인의 부정 부패는 어쩔 수 없었던가 보다. 신사(紳士)란 영어 gentleman의 역어로, 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영국은 200여년을 지나면서 겨우 신사의 체면을 건졌다. ---그 각각의 생명체의 아이큐를 분석한 과학자 발표중에..물고기의 아이큐는 3'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래서,물고기들은 동료 물고기가 낚시에 걸려 물 밖으로 끌려 가는 것을 보면서도 계속 입질을 한다고 한다. 그럼 정치인의 아이큐는 얼마나 될까?역시 3"이라고 한다. 동료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고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도 또 뇌물을 먹기 때문이다. "의롭지 못한 재물은 끊는 물에 뿌려진 눈이며,뜻밖에 얻어진 밭은 물에 밀려온 모래일 뿐이다. 만약 교활하게 생계를 꾸려 가려 한다면 그것은 마치아침에 피어 오르는 구름이나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은 것이다. ---정말 인생 한평생 평탄케 살기는 하늘에 오르기 만큼 어렵다. 박근혜가 구중궁궐에 갇혀 이런 푸념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말로 졸문을 걷운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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