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더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근혜는 더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 !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976 등록일: 2017-01-24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12제자의 발을 손수 씻어주며 자신을 낮추는 하심(下心=河心)을 가르친 후 이 하심을 실천할 것을 제자들에게 신신당부하였지만, 예수는 그들 중 한 명인 가롯 유다에게 배신당해 팔리고, 수제자 베드로까지 “난 그를 전혀 모른다.”고 첫 닭이 울기 전 3번이나 부인당하면서 여론재판을 통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예수도 “My Father, if this cup of suffering cannot be taken away, unless I drink it, your will be done.(Matthew 26.42)"라며 하느님 뜻에 따른 죽음을 각오하고, ”My God, My God, why did you abandon me?-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Mark 15.33)"라고 크게 외치며 예수도 죽음의 이유를 모르고 죽는다.  이것이 예수부활과 밀알 그리고 기독교가 창대해진 근원이며 이유며 심층적 의미고 철학이며 신앙이다.   <img width="644" height="203" class="txc-image" id="A_265D4D4D588587CE2527C2" style="width: 574px; height: 194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265D4D4D588587CE2527C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박근혜와 예수.PNG" exif="{}" actualwidth="644" isset="true"><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4px;"></div> 대통령 박근혜(이하 박근혜)가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란 전무후무한 종편을 비롯한 언론의 악랄한 날조 조작 허위 흑색선동과 여론조작으로 마녀사냥 모함을 당하고, 여-야 폭군 제왕국회로부터 탄핵을 당하여 그 탄핵소추안이 헌재에서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박근혜가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무계(荒唐無稽)하며, 피눈물을 흘리도록 억울하고 답답할 줄은 충분히 안다. 또한 박근혜를 도와 국정을 운영하던 비서실장과 수석들이 굴비 엮이듯이 엮여 수갑을 차고 구속되는 이 상상초월 비극에 박근혜가 얼마나 죽고 싶도록 원통할 줄도 잘 안다. 이런 참혹하고 비참하며 억울한 상황이야 대한민국의 현재가 아니고선 상상조차 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과 정황을 잘 알면서도, “박근혜는 더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면 너무 야박하고 인정머리 없는 저주나 증오로 오인되어 친박과 박빠들로부터 몰매를 맞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너무도 잘 알기에 긴 시간을 망설였고, 내가 박근혜가 되어 그녀 마음 속에서 썼던 책 [박근혜 공명과 함성]도 다시 검토하며 헛짚은 박근혜의 철학과 사상 및 내면세계는 없는지 살피고 또 살폈지만, 역시 결론은 “박근혜는 더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는 변함 없는 사실이었다. 어설피 헌재의 탄핵기각으로 체면치레만 하고 식물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친다면, 박근혜는 명예회복은 고사하고, 부모의 명예까지 더럽히고 불효막심한 악녀로 패가망신(敗家亡身)한 대통령으로 영원히 저주와 증오를 받으며 죽을 것이다.  박근혜는 10월24일 국회에서의 “임기 전 개헌 완수” 대 국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더 처절하고 비참하게 죽어야 한다. 박근혜는 병역기피미필자와 전과자 및 세습국회권력이 점령한 제왕국회의 독재를 종식시키고, 국민노예해방을 위해서 더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 박근혜는 정부와 사회 곳곳에 만연한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들의 부정비리를 발본색원 일소하기 위해서 더 처절하게 죽어야 산다. 박근혜는 국회와 정상모리배 세습 정벌, 종편과 좌-우 신문과 방송 악덕 언벌, 검사와 판사 중심의 관벌, 사이비 목사 사제와 중 악마들이 점령한 불교 기독교 종벌....이상 5적마피아가 연합하여 얼마나 국정의 발목을 잡고 국고를 거덜 내고, 국민을 착취 억압하여 노예로 삼아 지배해왔는지를 알리며, 더 참혹하게 죽어야 산다. 탄핵이 인용된 후 수의 입고, 수갑 차고, 감방에서 흐느끼는 모습까지 국민 앞에 보이며 죽어야 산다.   박근혜가 이렇게 폭군 국회와 악덕 언론을 비롯한 기득특권5적들에게 억울하고 비참하게 짓밟히고 죽을 때라야만..., 반국가세력과 종북들도 모조리 때려잡고, 망나니 특검도 해체시키고, 폭군 국회도 해산시키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헌법”도 만들어 국민노예도 해방시키고 제7공화국 국민주권 국민행복시대도 열어 국가와 국민도 구할 수 있다. 예수가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여론재판을 통해 십자가에 조롱당하며 못 박혀 죽듯이, 박근혜도 여론재판을 통해 수의입고 수갑 차고 처절하고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박근혜는 절대로 탄핵심판 전 정치적 타협에 의한 하야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박근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더 참혹하고 비참하게 죽어야 산다.박근혜는 망설임 없이 죽을 각오며, 박근혜 속에서 읽은 박근혜 마음이며 내 속마음이다! <img width="264" height="369" class="txc-image" id="A_260E943F58730E6E281BC4" style="width: 181px; height: 363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60E943F58730E6E281BC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비박 개망나니 5인방.PNG" exif="{}" actualwidth="279" isset="true"><img width="500" height="391" class="txc-image" id="A_224A853A58858C17078649" style="width: 358px; height: 364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24A853A58858C1707864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광화문 촛불은 종북에게 농락당한다.PNG" exif="{}" actualwidth="500" isset="true">광화문 촛불시위대가 요구한대로 다 수갑차고...박근혜와 황교안 그리고 우병우 3사람만 남았네요!

댓글 : 0 건



이전글	어떤 이에게 보낸 썰.
다음글	종편폐쇄 특검해체 및 국회 해산은 필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372	2016년 12월 17일의 논객넷 연말 모임과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 [3]	우익대사	3608	2016-12-20

14371	김일성의 갓끈 전략	조고아제	3607	2019-07-12

14370	인터콥 비전스쿨 46기 1차 비전캠프 참석 후기	운지맨	3607	2019-04-07

14369	2000년~2008년, 국가보안법의 완전 폐지를 주장한 대학교수에 대한 비 [3]	우익대사	3607	2017-09-17

14368	문재인과 유병언 그리고 세월호 그들의 물고 물리는 함수관계	과객	3607	2017-08-16

14367	탄핵이 이젠 사드반대로 변했 [1]	보문산(寶文)	3607	2017-04-02

14366	이게 바로 우리네 국민성이 아닌가 [3]	아침이슬	3607	2017-02-26

14365	산골일기: 대동계 날.	산동거사	3607	2016-12-23

1436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607	2016-06-17

14363	[어느 기레기도 보도하지 않았다] 주한미군 전시 태세돌입(CNN 오늘 보도)	송곳	3606	2017-07-26

14362	금단비님을 논설위원으로 모십니다 [1]	관리자	3606	2017-06-07

14361	황교안대행 불출마의 이유가 진짜 이것?	이만큼애국	3606	2017-03-19

14360	이시각 헌재 앞 인산인해(동영상)	장재균	3606	2017-03-10

14359	헌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탄핵은 무슨 탄핵인가? 9명이 아닌 8명으로는 헌법재 [1]	정창화	3606	2017-03-03

1435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똑립문	3606	2016-03-07

14357	대전교구 박주환미카엘 신부는 사제복 벗고 나가 정치활동하라	남자천사	3605	2022-11-08

14356	與 전교조 해직교사 임금 소급지급 특별법 반대한다. [1]	도형	3605	2021-05-31

14355	김 영삼 정부부터 엄청나게 창궐한 좌파/이적 단체들	배달 겨레	3605	2019-04-20

14354	자유 대한민국의 부활 [2]	빨갱이 소탕	3605	2018-03-15

14353	닥치고 5.18유공자 명단 까!!!!! 까!!!!!! 까!!!!!! 까까까!!!!!	노사랑	3604	2023-04-27

14352	0.39''63:36 의혹'···투표조작설 기름 부은 미시간대 보고서 [1]	조고아제	3604	2020-05-04

14351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매우 위험한 정보원과 첩보원 유형 2가지	우익대사	3604	2019-03-10

14350	철판에 기록하여 대대로 원수임을 밝혀야 할 인간말종들!~ [1]	토함산	3604	2017-03-11

14349	자유논객연합 태극기 집회 행진 동영상 [2]	비바람	3604	2017-03-02

14348	촛불난동과 공항풍경.	산동거사	3604	2017-02-11

14347	[re] 9.11, 그 후 16년	보문산(寶文)	3603	2017-10-29

14346	원자력 발전으로 사기치는 새끼들. [2]	정문	3603	2017-07-17

14345	논객넷 논설위원 모임에 참석한 얘기	안동촌노	3603	2017-07-13

14344	이명박의 헛소리 [2]	탈존	3603	2016-12-19

14343	문재인, 한미회담 불이행으로 신뢰 잃고 미국 보복대상으로	남자천사	3602	2021-05-31

14342	보수 진영을 깨뜨리려 보낸 좌빨 후보는 누굴가요?	凡平	3602	2017-04-22

14341	박근혜에게 더 이상 연연해선 안 된다. [2]	산동거사	3602	2017-03-20

14340	요즘 세상, 살만한 세상인가 들...? [6]	국민검사	3602	2017-01-12

14339	곧 출간될 지만원 박사님 신간 서적 [전두환 리더십](2022), 많이 사서 읽	운지맨	3601	2022-08-27

14338	[re] 펌 자료와 전자파 공격에 대한 필자의 견해	우익대사	3601	2021-09-02

14337	‘5.18공원 기념비’에 있는 ‘ㄱ’성씨 명단 [2]	나그네	3601	2019-02-18

14336	문제인(問題人)에게 묻겠다.	凡平	3601	2018-09-04

14335	반격해야 한다!~물고 뜯어야 산다"	토함산	3601	2017-11-27

14334	박 대통령 "5공 때 무덤 속 아버지 인신공격 도 넘어"	과객	3601	2017-02-22

14333	국내용 미군철수 쇼에 놀아나는 종북주의자들	정재학	3601	2016-12-29

14332	5.18공청회에 대한 언론의 난동과 망언 [3]	빨갱이 소탕	3600	2019-02-12

14331	베네수엘라 참상 보여주는 단 한장의 사진	나그네	3600	2018-05-24

14330	북한은 김일성 종교가 지배하는 왕국...남한의 주사파들도 그 신도인 듯	과객	3600	2018-03-15

14329	[최보식이 만난 사람] 심재철 국회부의장	과객	3600	2017-12-04

14328	조갑제의 정체 (4) - 위장탈북자들의 代父, 조갑제	운지맨	3599	2022-11-01

14327	학교별 전교조 교사 비율	조고아제	3599	2018-06-14

14326	비바람 님도 홍준석과 한패 입니까?	凡平	3599	2017-03-02

14325	더블루케이는 K-스포츠 돈을 빼 먹기 위한 하청 업체였다 [2]	조고아제	3599	2017-02-14

14324	언론 조작‧허위보도, 특검인권유린‧강압‧편파수사	남자천사	3599	2017-01-31

14323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7)	산동거사	3599	2016-12-19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