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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원고입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76 등록일: 2017-01-22

<o:p></o:p> = 1 =              "우리의 정치가 바뀌어야" !   <o:p></o:p>김성복(qhr***) 2009.08.28 10:19:    나는 오늘날 우리 국민들이 고통 받는 첫째 이유가?  정치가 바로서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성은 위대한데, 정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조금도 없으니 어찌 나라가 바로 서길 기대 하겠습니까?   우리가 국난을 당하는 시점을 보면, 항상 정치인들의 당쟁으로 국론은 분열되고, 국가는 위기에 처 했습니다.  말로는 나라 사랑   <o:p></o:p>국민 화합을 입으로 외친 사람들이 자기들이 불리하면 정적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못 된 습관이 몇 백 년을 흘러도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가 변해야 대한민국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아야만, 국민들이 잘 살 것입니다. "왜" 우리의 정치는 선진국을 따라 가지 못합니까? 미국을 한번 보십시요.  미국은 세계의 여러 종족들이 모인   <o:p></o:p>다인종 국가이지만, 정치는 국민들을 앞서 갑니다.  그러 하기에, 미국 국민들은 애국심이 투철 합니다.  그들은 국가를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도 기꺼이 내 놓을 수 있는 국민들이 있기에, 오늘의 미국이 있는 것이고 전 세계의 리더로서 국위를 떨치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만날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이란 소리는 수 없이 되 뇌이면서 ...   <o:p></o:p>정치인들이 하는 짓이나, 일부 국민들이 하는 짓은 목불인견[目不忍見]이 아닌가요?  조그만 한 땅 덩어리에 대통령을 해 먹겠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지?  그것도, 동 서 남북을 쪼개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골 골 마다, 이당 저당 갈라놓고서  너 편 내편으로, 갈라놓고 죽기 살기로 싸우면 과연 이 나라는 어찌 될 것인지요?  우리나라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면    <o:p></o:p> "국민들은 위대한데,“속된말로 정치는 개떡이다" !                          <o:p></o:p>   <o:p></o:p> = 2 =             "역사를 망각한 국민은 국민 될 자격 없다"   <o:p></o:p>김성복(qhr***) 2009.08.30 11:18:13조선닷컴 8 월 28 일자 기사 내용에 보면, 일본 "곤충 2 만 마리" 로 만든 천수 관음상 전시 화제란" 글을 보고서, 나는 모골이 송연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곤충 채집을 한 것을 6 년여의 세월동안 혼신을 다하여, 천수 관음상을 만든 데는 그들 데로 변명은 있었다.  내용인즉, 곤충 채집을 하다가 보니, 곤충이 죽어서 그들의 영혼을 위로 할 겸 부처님의 살생 중죄를 참회하는 차원에서   <o:p></o:p>관음상을 만들었다는 그들의 얘기는 내가 보기론,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부처님의 말씀에 살아있는 풀 한포기 벌레 한 마리도 생명이 있고, 모든 생명은 존귀 한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것도 한두 마리가 아닌  2 만 마리가 넘는 아까운 생명을 뺏고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불쌍한 영혼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운운 하다니 ... 그들 말대로 한다면, 행위야 어떻던 결과가 중요 하다는 얘기인데,   <o:p></o:p>지나간 역사 한 토막을 말하고 져 합니다. 우리와 일본은 아주 가까운 이웃이면서, 앙숙 간이었습니다.  오랜 옛날부터 그들은 조용한 우리나라를 수 없이 침탈 하고 갖은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그 시점이 항상 우리들이 정치적으로 당쟁이 극심하여 나라가 혼란한 시기였음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그들의 미소 뒤에는 항상 칼날이 감처 있음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o:p></o:p>50 십년 전 항간에 떠돌던 유행어가 하나 있는데, 미국을 믿지 마라!  소련에 속지마라!  일본은 다시 일어난다.  과연 그 말이 다시금 나의 머릿속 에 회자 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입니다. 나의 사랑 하는 대한민국이여!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닙니다.  지나간 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봐 주시지요!  지난 역사를 망각한 국민들은 나라의 주인 될 자격이 없습니다.                                     <o:p></o:p>   <o:p></o:p> = 3 =           "역사는 정확 하고 진실하게 전해 져야만"   <o:p></o:p>김성복(qhr***) 2009.09.02 10:02:37 전직 대통령 분들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아직도 그 분들의 집권 시에, 정치적 피해를 보신 분들이 생존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옛날, 이조실록을 보드라도 사초를 쓰는 승정원 사관들의 일기는 그 당시 살아 있는 임금 즉, 당사자가 치국[治國]할 적에는 살아서 보지 못하는 것이 국법으로 금지 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살아서 볼 수 있도록 한다면,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임금이   <o:p></o:p>자기의 잘못을 기록한 일기를 본다면, 반드시 고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역사의 기록은 아무 쓸모가 없을 것이고, 올바른 기록은 후세에 전해지지 못 할 것입니다.  그래 서 역사의 올바른 평가는 그 세대가 지난 다음에야 평가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나라는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역사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물론 지난 역사도 다 옳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o:p></o:p>얼마만큼 기술[記術]하는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평가 하고 기록했느냐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는 사실상 올바르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수많은 외침으로 귀중한 자료들은 유실되고 훼손 되었으며, 정변으로 인하여, 자기들에게는 유리하게 끼워 맞추기 식의 기록도 없 잔아 있을 것입니다.  우선 상고사 고대사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 가요?  역사학자들도   <o:p></o:p>아직 정확히 풀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저, 설화[說話]로만 전해지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뜻 있는 역사학자 분들은 전설[傳說]로만 내려오는 얘기만을 기록 할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 할 수 있는 증거와 자료를 수집하여 기록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중국은 동북 공정이니 하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역사로 만들고 있는데 우리들은 우리 것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만날 우물 안 개구리 마냥 우리끼리 물어뜯고 싸운다면, 결과적으로 누구에게 이로울 것인가는 불을 보듯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일이 아닌가요?                            <o:p></o:p>              어느 누가 박 대통령을 욕 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4 =김성복(qhr***) 2009.09.05 12:36:36이곳 조선 닷컴에 와서 보니, 박대통령 공과에 대한 논조가 많은 것과, 그 분의 따님인 박 근혜 씨에 대하여 두들기기를 지나칠 정도로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안동 촌노[安東村勞]가 한 말씀 드리고 져 합니다.  저는 박대통의 집권 시절 새마을 지도자로서 농촌 계몽 운동을 한 사람이고, 나이는 이제 환갑을 조금 지났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 도시와 농촌은 육이오 사변으로 인한 후유증과 정치의 혼돈으로 민심이 극에 달한 시점이고,   <o:p></o:p>나라의 경제는 파산상태였고, 치안은 몹시 어지러운 혼란기에 우리는 성장 했으며 먹고사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국토의 면적은 좁고 인구 밀도는 높고 수출 기간산업은 전무상태인데도, 정치인들은 서로 자기들이 정권 잡으면 나라와 국민들이 잘 살 것이라 호언장담 했으나, 이승만 정권의 부정부패와 독재로 민주화의 물결이 잠시 권력을 잡는 가 했더니, 그것도 자기들의 권력욕에만 도취되어, 또 다시 민초들은 삶의 고통을   <o:p></o:p>뼛속 깊이 느끼며 좌절 하고 있을 때, 박 정희 육군 소장의 오일륙 군사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때 저의 나이가 열네 살이고, 초등학교 졸업 할 때 입니다.  그 당시 우리들은 얼마나 못 살았으면, 하루 세끼 중 밥을 한 끼도 못 먹고 산나물이나, 무 잎. 송구 죽[소나무 속껍질]으로 연맹하던 시절이었지요. 요즈음 자식들에게 지난 얘기를 간혹 들려주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아버지!  왜 굶고 사셨어요?  라면이라도 끓여 자시던지 하면 될 것이 아니에요! 하더군요.  라면은 박대통령이 집권 하고 난 후, 69 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처음 생산이 되었습니다.  밀가루 한 포대[20키로]이면, 여섯 식구가 보름 식 그걸 갖고서 연맹을 해야 했어요.  심지어는 식량을 구하지 못해서, 막걸리와 소주 만들고 남은 찌 거기를 사카린[고농도의 당분]에 타서 먹고 학교에 등교 했다가, 술기운이 올라서 담임선생님께 실컷 매를 맞은 기억도 있습니다.     <o:p></o:p>여러분들! 이 세상에 무엇이 제일 서글픈지 아십니까?  배고픈 고통과 배우지 못한 서름입니다.  박 정희 대통령이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인수 한 뒤, 그분이 제일 먼저 외친 말씀이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 라 는 자신감을 국민들에게 심어준 것입니다.  새벽종이 울렸네 ~~ 새아침이 밝았네 ~~ 우리 모두 일어나 ~~ 새 마을을 가꾸세 ~~ 바로, 우리 역사상 길이 남을 새마을 운동이 시작된 것이지요.     <o:p></o:p>도시와 농촌 구분 없이 우리는 팔을 걷어 부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손발이 헤어지고 어깨뼈가 탈골이 되도록, 그야 말로 우리들은 혼연 일체가 된 것입니다.  남 녀 노 소 마을마다 집집마다 우리는 앞 뒤 안보고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고, 디딤돌이 되어서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성장한 원동력이 된 것을 어느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입니다.  다른 내용들은 이미 여러분들께서 잘 아실 것이기에, 부언 드리지 않겠습니다.   <o:p></o:p>다만 안타까운 저의 심정을 피력 한다면, 왜!  박 정희 대통령 같은 역사의 영웅이 난도질당해야 하느냐에, 저는 울분을 참지 못합니다.  과연 그 분을 폄훼하고 두들기는 당신들은 그 당시 삽과 곡괭이를 들고서 조국 근대화의 선봉에서 땀을 흘려본 기억이나 있나요?  이역만리 월남전에서 포탄이 작열 하는 전쟁터에서, 조국의 태극기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나요?  오직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라고,   <o:p></o:p>내가 받은 전투 수당이 나의 부모형제를 위한 생명 줄이 됨을 생각이나 해 보았나요?  독일 광산 지하 5 천 미터 광구에서, 또 한 간호사의 신분으로 나의 육신과 목숨을 희생하면서, 가족의 앞날을 위한 그들의 희생을 겪어나 보았나요? 이 세상 뭇 사람들은 나부터, 남의 말을 하기를 좋아합니다. 자기는 그 사람들의 발밑에도 따라 가지 못하면서 말입니다. 나는 박 대통령의 공과를 지금 우리 세대들이 논 할 것이 아니라,   <o:p></o:p>사실적인  기록은 남겨 놓더라도 백년 후, 한 세기가 지난 다음, 그 분의 공과[功過]를 평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o:p></o:p>= 5 =                "국민 교육 헌장" 역사의 유물로 ?   <o:p></o:p>김성복(qhr***) 2009.09.08 08:58:33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길을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 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o:p></o:p>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 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o:p></o:p>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 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세 역사를 창조하자.   1968. 12. 5   대통령 박 정 희     위에 기술한 내용은 1968 년 12 월 5 일 "고 박 정희"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국민 교육 헌장" 의 전문입니다.  저가 왜! 40 년이 넘은 이미 역사의 유물로 [?] 전락 해버린, 국민교육 헌장 전문을 여기에 올린 이유는?   과거사도 좋고 민주화도 좋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솟게 만든 우리의 참된 영웅이시고, 앞으로는 또 다시 우리 생애에는 이런 분을 다시는 못 볼 것이기에, 여기 조선 닷컴 에다가 두서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어느 누구도 멈출 수도, 망가뜨릴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 하면서도 강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악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의 얘기이고, 생명이 끊어지면  그 사람의 새로운 역사는 다시 시작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박 정희 대통령의 역사는 다시 시작 되는 것이고, 그 역사의 꼬리를, 살아있는 우리들이 밟고 있는 것입니다.  도마뱀의 꼬리는 떨어져도, 다시 살아나는 것과 마찬 가지로, 역사는 아무리 숨길여고 해도, 다시 이어지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의 지난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반추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유신이라는 이름으로 독재는 했을망정, 민족중흥[民族中興]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신 '과,[過]보다는 "공" [功]이,   <o:p></o:p>더 많은 박 대통령의 업적을 다시 평가하고, 그분이 조국을 사랑하시던 "우국충정" 憂國衷情]과  "애민사상"[愛民思想]을 다시 한 번  헤아려 주시고, 그분이 못다 하신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 합시다" !                                         <o:p></o:p>= 6 =               우리는 이웃을 사랑 하는 법 부터 배워야 !   <o:p></o:p>김성복(qhr***) 2009.09.09 14:55:18 옛 어른들 말씀에 "세살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고" 했다.  이 말을 뒤집어서 해석 하면, 아예 버릇이 없는 아이놈은 어릴 때부터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뜻도 될 것이다.  요즈음, 길거리를 나가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젊은 새댁들이 애들을 데리고 병원이나 공공장소에     드나들면서 아이들이 소리치고 시끄럽게 굴면, 어른들이 조용히 좀 해달라고 얘길 하면 오히려 부탁하는 어른 들 보고서 화를 내면서, 자기 자식 편을 들고 있는 것을 나는 종종 보아 왔다.  나도 장성한 자식과 손 주들이 있는데, 어떨 때는 내가 미안해서 상대방 어른들보고 애들이   철이 없어서 그런 걸 가지고 무얼 나무라십니까?  하고, 내가 대신 방패막이로 나선 일도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옛 부터 동방예의지국" 이란 쾌쾌 묵은 넋두리는 하고 싶지는 않다.  허지만, 과연 그렇게 마구잡이로 예의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애 들을 과연 우리들이 방치만   해서 될 것인가는, 이제 우리 모두가 자성 할 필요가 있지 않을 가요?  얼마 전  정신과 교수분이 방송에서 하는 얘길 들었는데,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치고 어릴 때 부모들의 무관심과 사회의 방임이 결국은, 그 들을 범죄의 길로 가도록 일조를 했다는 얘길 듣고서, 나는 나의 자식들과   후손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부터 가르치리라 다짐 하지만, 인간의 심성은 속물이라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우리 정치인들이 먼저 이웃과 소통하고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웠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 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o:p></o:p>= 7 =                         " 유 비 무 환 " !   <o:p></o:p>김성복(qhr***) 2009.09.13 15:00:29 나는 글을 쓸려도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영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은 원래 나의 머리가 둔 한 탓도 있겠지만, 이제는 나이가 먹을 만큼 먹어서인지 치매기도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 말에 인간 칠십 고래회라 했던가?   나 역시 나이 먹고는 배겨낼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 여기 조선 닷컴 [조 토 마] 토론 마당을 요즈음 조금 기웃 거려 보니 새로운 나의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여기 우리 글 쓰시는 분들의 재치와 세상을 깨 뚫어 보는 혜안에 다시 한 번 고개가 숙여 지고 '혹여, 내가 올리는 졸필이 여러 논객 제위께 누가 되지는 않을 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나 보다 "조 토 마" 에 먼저 글을 올리신 대 선배님들도 계시고 문장력이나, 어휘 구사에도 탁월하신 분들도 많으신데, 속된 말로 공자님 앞에 문자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 이 되네요.  저는 보고 듣고 배운 것이라곤 일천[逸踐]하지만, 흘러간 세월 속에 그나마 저의 머릿속에   조금이 나마 남아 있다면, 40 년 전, 박 정희 대통령 시절에 고생을 낙으로 삼고 살아온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은 어찌 저 만의 생각이겠습니까?  그때는 울도 담도 없는 황량한 빈 공간에 살고 있었지만, 마음만은 풍족하였고 이웃 간에 오손 도손 정다움이 넘쳐 났었지요.  서로가 어려울 때,   십시일반으로 도와주고 시루떡 하나라도 나누어 먹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울타리가 없고 이웃 간에 경계가 없어도 내 것, 너 것 따지지 않고 살았는데, 지금은 울타리 대신 옆집에서 볼가 봐, 높다란 담을 치고 거기에다가 최신 cc 카메라에다가, 경보 장치까지 달아 놓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의   일거 수 일 투족을  감시 해야만, 하는  오늘의 세태가  가슴이 아픕니다. '과연, 여러분들! 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행복 할 가요?  그리고  무슨 놈의 지역감정은 그렇게 심한지? 전에는 남북한 얘기더니, 이제는 전국 방방곡곡 어디를 가도 지역 색 갈 얘기이고, 심지어는 초등학생들도   정치 이야기가 주를 이룬 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해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데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정치 얘기라면, 신이 나서 아우성 이라니  이래서 어찌 나라가 바로 서겠습니까? 첫째, 이 모든 것은 정치지도자들의 올바른 지도력 결핍 현상이 빚어낸 산물이라 고,   생각 됩니다.  둘째로는, 우리의 교육이 바르게 이끌어 주지 못한데 있다고 봅니다.  교육은 백년대계입니다.  우리의 교육 체계는 단 일 년을 못 보는 엉터리 주먹구구식 변칙이 심한 탁상공론식의 교육이며, 공감을 받지 못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이제는 교육의 지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세 번째, 우리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바뀌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사상과 이념이 다른 남과 북이 경쟁 관계에 있고, 언재든지 폭발 할 수 있는 뇌관과도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설마 하고 방심 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이 지켜지는 것이고,   그 힘은 유사시에 큰 힘을 발휘 할 수 도 있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방관하고 망각 하고 있습니다.  박 정희 대통령님의 지난 말씀이 생각납니다.  "유 비 무 환"[有備無患]!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o:p></o:p>= 8 =             " 이래도 박 정희 대통령이 독재자인가 " ?   <o:p></o:p>김성복(qhr***) 2009.09.15 21:54:56 나는 이곳 "조 토 마" 에 글 올리는 것이 사실상 겁이 난다.  정치 토론이 주를 이루고 있고, 자칫 잘못하여 말실수라도 하는 날엔 좌우 면상에 어퍼컷이 작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옛 말에는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났다고 하였던 가?  오늘은 쌍 매를 두들겨 맞을 각오로, 내가 격은 43 년 전 일화 한 토막을 여러분께 들려 드릴 가합니다.  저의 나이가 스물두 살 때,    1969 년 6 월 대전서 권농일 행사를 할 때인데, 저는 그 당시 경북 안동시 4-H 연합회장 출신으로, 경북 대표로 선발되어 행사에 초청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박 정희 대통령님과 농수산부 장관. 농촌 진흥청장등 관계 기관장과, 농촌 지도자 새마을 지도자 4-H 회장들이 참석 하였고 행사장 논에서는 모심기를 하였는데,[그 당시는 벼를 자동으로 심는 이앙기가 없었음]내가 공교롭게도   박 정희 대통령님의 옆에서 손모를 심고 있었는데, 박 대통령께서 저의 명찰을 보시고서는 '어 ~ 이, 김 성복 회장! 하시면서, 저에게 말씀을 걸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늘같은 대통령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걸어오시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겁이 나서 어떻게 대답을 할 가?  망설이 고 있는데, 박 정희 대통령님은 저의 곁에 가까이 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사람아"!  나도 사람일새 !  왜! 모든 사람이 나만 보면 겁을 내는지 모르겠어!  하시면서 지금의 농촌 실정이 어떻고?  개선하여야 할 점과 고쳐야 할 문제점이 무엇인지 말해 주면, 내가 청와대 가는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할 터이니 얘기를 자세하게 하여 달라 하시더군요.  나는 용기를 내어서, 지금 농촌의 실정은 이러 하구 저러 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오늘 내가 김 회장 한태 많이 배우고 알고 가 네 ...   하시면서 매우 흡족한 표정 이셨으나, 나는 행사가 끝나고 집에 와서도 걱정이 태산 같았다.  혹시 관계 당국에 끌려가서 대통령님께 불손한 얘길 했다 고, 시빌 걸면 어쩌나? 하고 전전 긍긍 하던 차에 얼마 후, 청와대 비서실에서 권농일 행사 때  김 회장의 발언을 대통령각하께서 관계 부처에다 시정 조치하고 개선하였음으로 각하께서 고맙다는 말씀을 저에게 전해 달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이기 때문에, 40 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 분의 진실 됨을 알았고, 작고 큼을 떠나서 최고의 권력 상층부에서 최 말단의 촌부에 이르기 까지 얘기를 그 분은 들을 줄 알았고, 그 것을 실천 하는 분이셨습니다.  이제, 그 분이 가신지가 30 년 되는 해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크나 큰 업적은 독재라는 울타리 속에 갇혀 버리고, 박 정희 대통령님의  그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잠자는 우리의 민족혼을 일깨워주시고, 새마을 운동 정신도, 이제는 우리들의 뇌리에서 살아지려고 합니다.   질곡의 역사!  오욕의 역사!  수 없는 외침으로 망가질 데로 망가진 문화재를 복원 계승 한 분을 어째서, 매국노라고 매도하는가?   나는 그 분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도 싫어한다.  그분의 귀한 따님이 차기 대통령에 유력한지도 나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역사는 진실 하게 전 해 져야 하고,    우리의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몇 자의 두서없는 졸필을 올려 봤습니다.  나의 건강이 허락 되면, 박 대통령님의 주무시는 현충 원을 들려서 각하께서 40 전 저에게 다정 하시게 "김 회장" 우리나라와 농촌이 지금은 어렵지만, 남의 나라 도움 받지 않고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 다 같이 노력 하세나!  하시던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다시 듣고 싶습니다.  저의 나이 이미 육순을 넘기고 칠순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때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이 귀에 쟁 쟁 합니다.  부디 평안히 잠드소서!  후일 우리의 역사는 이렇게 평가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참된 지도자였고, 민족중흥의 아버지셨다고 말입니다!                            = 여기 올린 글은 40 년 전 어려웠던 우리 조국 대한민국 중흥의 참된 숨은 지도자 들인 새마을 지도자. 농어촌 지도자. 생활개선회. 4-H 회원. 지도자 분들과 먼저 가신 선배님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         <o:p></o:p>   <o:p></o:p> = 9 =          " 박 정희 대통령의 우국충정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   <o:p></o:p>김성복(qhr***) 2009.09.16 22:31:45 저 는 이곳 '조토마' 토론 마당에 문을 열고 들어 온지가 이제 두 달 만입니다.  그 리고, 저의 신분은 이미 밝 힌지 오래 됐고요.  그런데 저는 원래 무식한지라, 어려운 문장이나 배열에는 아둔합니다.  저의 글을 보신 분들은 저가 옛날 국민 학교도 재대로 못 나온 실력 인 걸 인정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무식이 용감하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무식한 표 대를 조금 내어 볼가 합니다.  저가 '조선 닷컴' 시사 발언대에다 몇 번에 걸쳐서, 박 정희 대통령에 관한 사실적 얘기를 올린바 있습니다.  저는 누구의 글을 인용하고 어디서 주워 와서 올리는 사람도 아니고요      저가 그 당시 박 대통령님과 직접 만나서 보고 들은 얘기만을 올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는 어느 정당의 당원도 아니고, 누굴 지지하는 회원도 아닙니다.  하도, 뭇 사람들이 박 대통령의 시절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 와서 들은 것을 갖고서 악의적으로 그 분을 매도하고 폄훼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박 정희 대통령과 고통을 함께 같이 해온 저희들 세대들이 보다 못해서, 몇 자의 글을 독자 제위께 올린 것입니다.  역사는 어느 권력이나 집단의 전유물이 될 수도 없을 뿐 더러, 우리 후손들에게 진솔한 역사가 전 해 지게 해야 할 사명감이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어떤 분은 박 정희 대통령을 평가하기를 독재자. 거짓말쟁이 매국노 경제를 망친 아주 몹쓸 대통령이라 하더군요.  나는 그 분이 독재를 한 것에 대하여는 변론을 하지 않겠습니다.  당시 시국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불가피성에 변명을 저는 하고 싶습니다만, 그것은         논리에 맞지 않기에, 여기서는 접어 두겠습니다.  지금의 현실에 맞추어 보면 분명 독재입니다.  다음 그 분이 거짓말을 많이 한 거짓말쟁이로 얘길 했는데, 그 분이 정치적인 연장선에는 거짓말을 했는지 몰라도, 경제 발전과 외교적인 측면 에서는 거짓말을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혹시 경제개발      몇 년차 하면서, 조금 미달 되었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대국민 사과문을 계시 하고, 잘못을 빌었습니다.  그 리고  그 밑에 각 부처 장들이 잘못 하거나, 말단 공무원들이 잘못해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린 다음,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문과 담화문을 언론과 벽보에     다가 계시했습니다.  그러기에, 박대통령 시절에는 우리 서민들이 편 했던 것입니다.  고위 각료라도 잘못 된 비리가 발견되면, 가차 없이 그 직위를 잘랐습니다.  그 리고 공무원들 부정비리 투서 한 장 청와대로 보내면 사실 확인 후, 바로 잘랐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공무원 사회에서 회자 되는 말이   밤새 안녕 하십니까?  그리고, 능력 있는 공무원들 연봉 서열 없이 고가 승진 시켜서 일 하도록 했습니다.  '복지부동' 그 말은 그 당시에 안통 했어요.  다음은 문화재 얘기인데, 우리나라가 외적으로 부터 침탈당하고 빼앗긴, 문화재를 찾아 복원하고 전국에 숨겨지고 흩어진 문화재를 발굴하여      박물관과 전시관을 짓고, 이름난 관광지와 명승지를 묶어서 국. 도립 공원으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볼거리와 충효 사상을 심어준 분이 누구신가요?  매국노라면 굳이 그렇게 힘 들여서 할 필요가 없겠지요?  다음은 경제를 망쳤다 했는데? 박대통령이 오일륙 군사혁명 할 당시에는 우리나라는        경제가 아세아에서 제일 꼴지 엇고, 북한과도 경제 수준이 일곱 배 차이였고, 군사적으로도 우리는 다섯 배의 차이가 났어요.  그리고 철강 산업 제로, 수출 거의 전무!  조선업 제로. 자동차산업 [꿈도 못 꿈] 전기자급률 30 %이고, 댐은 우리가 만든 것은 없음. 고속도로 전무. 식량 자급률 40% 우리가 생산한     식량으론 40% 밖에] 미국이 먹고 남은 잉여 농산물 밀가루. 옥수수. 탈지분유]로 전 국민들이 간신히 먹고 살아 왔습니다. “보리 고개, "춘궁기"란 말이  그 당시 만들어진 말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는 더 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말씀 드릴게요.  60 년대 후반 우리나라 고속도로 건설 얘기가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반대하신 분들이 누구입니까?  그 당시 야당 대표들과  그들의 장단에 멋모르고, 놀아난 국민들이 80% 반대 했어요!  만약 그때 박대통령의 선견지명[先見之明]과 추진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고,      이미 북한의 김일성과 일본의 나라가 되었겠지요!  역사는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흐르는 물을 억지로 막는다면  그 역사의 물길은 썩을 것이고, 그 것은 역사가 아니라! 시궁창 일 뿐입니다.  해석은 자유지만, 기록은 정확하고 진실하게 쓰여 져야 할 것입니다.  제발 우리들은 한쪽 눈을 가린다 해서      세상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나를 보고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동서남북이 갈라지고 찢어진다 해도, 결코 우리들에게는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o:p></o:p>= 10 =        세종 대왕님의 이름을 더럽힌 자들은 일벌백계 하여야, 김성복(qhr***) 2009.09.18 11:18:39 나는 어제 저녁 9 시 뉴스를 보면서 남극 세종기지에서 우리 대원들의 폭행 사건을 보고서 어째서, 이 지경까지 가도록 관계 당국에서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그 곳은 아무 나도 가는 곳이 아니다.  우리나라 각 과학의 기술자와 엘리트 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서 가는 줄 나는 알고 있다.     미지의 남극 기지는 전 세계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자기들의 기술을 쏟아 부어 먼저 선 점 할여고 심혈을 기우리고 있는데, 더군다나  그곳은 미지의 세계이고, 지하자원의 보고[보물창고]이다.  세상과 동 떨어진 곳에서, 장시간 떨어져 살다보면 성격도 충동적일 수 있지만 국가의 명예를 걸고,   머나먼 동토[凍土]의 땅 극지에서 고생하는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서로가 의지하고 모자란 것은 보충 하면서,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그리운 부모 형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 와야 하건만, 자기들의 임무를 망각한 일부 대원들에게는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리고 차제에는   다시는 이번과 같이 책임을 망각하고 국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당국에 서는, 철저한 교육과 관리 감독을 해야 할 것이다!                                <o:p></o:p>= 11 =           "새마을 운동을" 폄해 하는 사람들에게.   <o:p></o:p>김성복(qhr***) 2009.09.21 13:15:17저는 이곳에 글을 올리기 전, 꼭 밝혀 둘 것은 저는 어느 정당원도 아니고, 누굴 지지 하는 사람도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요즈음 언론에 많이 회자 되는 새마을 운동에 관하여, 저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 드릴 가 합니다.  저는 경북 안동 출신이고, 1960 년부터  4-H 회원으로 부터,     시작해서 4-H 연합회장.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지도자를 역임하면서 40년간, 오직 우리 농촌과 지역을 위해서 봉사를 해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새마을 운동 사업이 왜곡 되고  아주 몹쓸 운동으로 조작되기에  새마을 운동의 원래 목적이 무엇이고, 지금 까지 우리 근 현대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하여, 그 당시 새마을 운동의 최 일선에서 일 했던 저의 솔직한 경험담을 말씀드릴 가합니다.  새마을 운동이 시작된 동기는 1962 년 가나안 농군 학교의 창설자이시던, 김 용기[1912~1988]장로님께서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에서 설립운영해온, 가나안 농군학교의   농민 교육 사례가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김 용기 장로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솔한 삶을 사셨던 분이시고, 우리 근대사를 이끌었던 수많은 지도자들께 양심의 소릴 전 해주신 분이셨습니다.  그 분의 유명한 말씀 중에 는 "일 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   "진리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요, 바로 우리 곁에" ! 우리의 생활 속에 있음을 늘 상 강조 하셨습니다.  1970 년 경북 청도군 신도리에서 새마을 가꾸기 사업이 처음 시작된 것이고, 1972 년 박 정희 대통령께서 농촌개발과 국민들의 협동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새마을 교육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아시고, 새마을 교육 연수원장에   그 당시 농협 대학 교수이셨던 전남 영광 출신이고, 착실한 기독교 집안의 둘 째 아들이셨던  김 준 교수님을[1972 년 1월 14일 ~ 1984 년 1 월 13 일 봉직하심] 초대 새마을 연수 원장으로 임명 하시고, 모든 연수 교육과 교수진 운영 일체를 전담케 하시고  타 부서에서 일체 간섭을 하지 않고,   자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마을 정신 교육을 시행 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각 지역의 새마을 대표만을 선정하여 교육 하던 것이 나중에는 정부 각 부처 장 차관들을 비롯해서, 사회 각 직능 단체장들과 기업체장들이 서로 앞 다투어 자진해서 교육을 받기를 원 했지만, 장소가 협소 하고 제한된   인원인 관계로, 나중에는 각 직능 단체에선 자체로 새마을 교육 연수원을 신설 운영하기도 한 것입니다.  저도 중앙 연수원과 가나안 정규 교육을 이수한 사람입니다 만, 그 당시 교육의 질은 최고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석학들만 뽑아서 강의를 했었고, 더군다나 지역 새마을 지도자들의   성공사례는 명 강의였으니까요?  저도 수 없는 교육을 받아 보았지만, 32 년 전에 받은 새마을 중앙 새마을 연수원 교육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새마을 교육을 깃 점으로, 우리 농촌의 개혁과 민족중흥의 힘 찬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고, 오천년의 지지리도  궁상맞게 따라 붙던 지역주의와    이기심을 몰아내고“근면, 자조, 협동”의 기치아래, 우리는 오천년 가난의 굴레를 벗고서, 오늘날 세계 경제 대국 10 위권을 이룩한 것입니다.  오늘날 새마을 운동을 폄훼 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 무엇을 하였는가?  내 집 앞 골목길의 청소를 단 한 번이라도 하였고, 마을 안길 넓히기에 땅 한 평이라도 희사[喜事]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새마을 지도자들은 우리 집은 굶으면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 했었고, 동리의 모든 궂은일 힘든 일 마다 않고  일 원 한 푼의 보상도 바라지 않고 열심히 일 해 왔는데, 어째서?  새마을 운동이 사기꾼들인 당신들 한태 모멸 당해야 합니까?  그리고 오천년의 가난 했던 멍에를 벗겨 주고   오늘날 이만큼 등 다시고 배불리 먹고 살도록 하여준 박 정희 대통령님과 우리 새마을 지도자들을 역적으로 매도하는 당신들! 그 잘난 당신들이 15 년간 집권 하면서, 우리 농민들과 서민들에게 무엇을 해 주었나요?  박 대통령 시절에는 직장도 골라 가면서 구 했습니다.  지금처럼 직장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시절은 없었답니다.  그래도  그 당시는 모자라게 힘들게 살았어도 희망은 있었지만, 지금은 희망이 살아 졌습니다. 이럴 때, 새마을 정신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올바른  정신을 발휘 할 때입니다"  김 용기 장로님의 말씀처럼,"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진리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o:p></o:p>= 12 =             이 명박 정부는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 다 !김성복(qhr***) 2009.09.29 21:15:54 여기 조선 닷컴 토론마당에 허 모씨라는 분은 온통 박 정희 대통령과 그 분의 따님에 관하여 엄청 도배 글을 올리는데, 나는 박 정희 대통령은 내가 젊은 시절 농촌 운동을 하면서, 공식적인 장소에서 몇 번에 걸쳐 뵈 온 적이 있고 얘기도 직접 나눈 적이 있기에, 그 분과의 만남의 대화에서 들은 것을 이곳 조토마에 몇 번 기술 한바 있다.  그런데, 박 근혜 씨와는 아직 한 번도 실물을 본 기억도 없고 봤다면, 언론 매체를 통해서 봤을 뿐이다.  나는 박 근혜 씨를 좋아 하는 박사모도 아니고, 아직까지 그분을 옹호 한 적도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대통령에 관한 왜곡된 역사에 관 하여는 앞으로도 계속 어필 할 것이다!  나는 지금껏 글을 쓰면서도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기록했을 뿐이다.   <o:p></o:p>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카더라' 식의 글은 아직 써본 기억이 없다.  박 정희 대통령이 많은 잘못을 하였다면, 그분의 정적들이 한두 사람도 아니고 , 그분과의 숙명적 라이벌 관계였던, 김 영삼 김 대중 정권 시절 모든 것을 파 해쳤을 것인데  지금 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없음에도 노름방 골방에서 몇 마디 주어들은 얘길, 지금 와서 재삼 탕 우려먹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국민들은 당신들의 봉이 아니고, 세월만 가도록 인내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나도 민주화 일선에서 한때 나마 활동한 사람이고, 노무현 정부의 정치가 맘에 들지 않아서 노 무현 퇴진 운동까지 한 사람이다.  그리고 수많은 실업자를 구제하고 경제 살려 달라고, 이 명박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박 근혜가 어떻고, 이재오가 어떻고 할 단계가 아니라고 본다.  지금 시급한 것은 비틀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경제 살리는데,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인데, 어째서 차기 대통령이 시급한 문제인가?  이 명박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 직선 선거로 가장 많은 표로 국민의 지지를 받은 분이다.  그런데 왜!  그분의 지지도가 떨어 졌는가는?  그분은 인사에서 실패를 하였고 서민들의 마음을 모르고, 부자들을 위한 정책 때문에 결국은 힘든 정치를 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친 서민 정책과 민의에 따른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박 근혜 씨를 진실한 정치 동반자로 생각하고, 상호간에 간격을 좁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차기 대선은 지금 생각도 하지 말고, 경제 살리는데 치중 하는 것이 이 명박 정부와 박 근혜 이 재오 한나라 당 모두가 다 사는 길이다.  옛말에  손톱 밑에 가시 든 것은 알아도 염통에 쉬가 쓰는 것은 모른다고 하지 않았던가?  지금 이 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그 속담을 음미 해 보길 바란다.  당신들을 뽑아주고 권력을 주는 것은 국민들이지, 당신들이 아님을 알아 달라!  당신들이 그렇게도 씹어 되는, 박 정희 대통령의 20 년 독재 정치도 전 두환 철권 정치도 영원무궁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박 정희 대통령 전 두환 대통령은  그래도 경제 하나는 똑 소리 났고, 배고픈 국민들 배부르게 해 주었지만, 당신들이 2 년이 넘도록 하여 놓은 것은     아직 하나도 없는데 이제 남은 날짜 불과 천 일 밖에 안 남았는데, 만날 자고 나면 싸움질이니 우리 국민들은 이제 신물이 납니다.  부디 역사의 장에 아름다운 이름 남기기를 기대 합니다!         = 12 =             충신은 불사이군이요 ! 열녀는 불경이부라 !   <o:p></o:p>김성복(qhr***) 2009.10.02 02:11:58 나는 조토마 [조선 닷컴 토론 마당]에 들어 온지가 이제 불과 두 달 정도 인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정치에 관한 글 중에 현직 대통령 이신 이 명박 대통령 님과 전 한나라 대표 이셨던, 박 근혜님에 관한 글만 올라오면 요즈음은 또 한 이 재오 전 의원님의 글이 토론방에 보이기만 하면, 야단 법석 난리가 난다.  왼 간한 시사 글에는 눈도장 찍기도 사실상 힘이 든다.  물론정치를 워낙 좋아하는 우리들이고,    <o:p></o:p>작금에 정치 돌아가는 현실이 삐딱하니까, 나부터 하고픈 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허나,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이 금기시해야 할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음해성 루머를 퍼뜨린 다면 당하는 당사자들의 그 심정과 절박함은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오늘 우리들이 올리는 인터넷 공간에, 8 세 어린아이 성 범죄자의 사진이 본인의 사진이 아니라 어이없게도 무고한 한 시민의 사진을 수많은 사람들이 진범으로 알고 보았다 고,  하지 않았는가?  나도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서 멀쩡하게 생긴 놈이 몹쓸 짓을 했다고 욕을 한참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은 자중하고 숙고해야 할 문제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  요즈음 박 대통령에 관한 글이나  그분의 따님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중에는 사실이 맞는 것도 있겠지만  아닌 것도 많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과 같이 그 당시 생활 하신 분들도 다 알지 못하는 일들이   <o:p></o:p>그 당시 자기들이 겪은 양 글을 쓰는 것을 보면 도가 너무 지나 친 것이 아닌 가 봅니다.  역사를 저술 할 때는  항상 객관적인 입장에서 채록하고 검증하여야 하는데, 주관적인 사고와 한쪽으로 치우친 역사관은 옳은 역사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 가지로, 더군다나 한 사람의 정치가나 위대한 인물을 평가 할 때는, 그 사람과 연관이 있는 세대가 지난 다음에 객관적인 제삼의 평가자가 공정한 잣대로 기술 하는 것이 옳은 역사일 것입니다.  또 한 역사는 추론[追論]이나 가설은 있어서도 아니 될 것이고, 정확한  그 시대의 자료들을 수집 한 것만이 역사의 진정성이 있다고 봐야 갰지요.  요즈음 어떤 분이 박 정희 대통령에 관한 글을 올리는데  박 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 재규의 얘기를 진실인양 옮겨 오는데, 이것은 그 분이 몰라도 한참 모르는 생각이고  글 쓰는 사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정도일 뿐이고, 김 재규는 자기의 주군을 살해한 천인공노 할 역적일 뿐!    <o:p></o:p>아무리 주군이 잘못 하드라도, 자기가 주군에게 충언을 하고 그래도 안대면 그 자릴 나오던지, 정 안되면 주군 앞에서 자결을 해야만 주군을 모시던 부하로서의 충심일 것인데, 민주화 운운 하면서 아까운 자기들의 부하까지 희생 하면서, 자기를 키워준 주군을 시해 까지 하였다면, 그 사람은 올바른 사람이 아니라 개망나니에 불과한 것이다.  개도 자기를 키워준 주인은 물지 않는 법이다.  그런 사람이 몇 마디 한 걸 주어 담아서   <o:p></o:p>재 삼탕 울 거 먹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다.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제일 행복한 분이 전 두환 대통령으로 본다.  광주사태는 여기서 언급을 하지 않겠다.  후일 역사는 진실을 말 할 것이니까?   그 분이  왜!  행복 했냐면, 장 세동 같은 충직한 부하를 두었기 때문이다.  주군을 모시는 신하는 그와 같아야 한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그런 신하를 둔  전 두환 대통령이 나는 존경스럽다.     <o:p></o:p>그런 면으로 보면  박 정희 대통령은 인복이 없는 분이다.  나는 이제 장황한 글을 마무리 지을 가합니다.  군주는 첫 째, 신하를 잘 두어야 하고 둘째, 백성을 하늘 같이 알아야 하고 셋째,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토론방에 아무런 근거 없는 글 올리시는 분들 여러분들이 쓰는 글속에는 당신들의 주군을 죽 일 수도 있고, 살 릴 수도 있음을 항상 유념 하셔야 될 것입니다.     <o:p></o:p>내일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중추가절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그나마 밥이라도 먹게 하여준, 조상님들의 음덕과 조국의 근대화에 몸 바친 부모님 세대에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 한마음 한 뜻으로 질곡의 역사, 오욕의 역사들을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일치단결 하여서 선배님 들이 못다 이루신 선진 한국으로, 힘차게 전진 합시다!  감사합니다.      <o:p></o:p>= 13 =           허구한날 박 대통령을 씹어야만 잠이 잘 오는가?   <o:p></o:p>김성복(qhr***) 2009.10.05 20:56:42나는 조토마에 글을 몇 번 올려 보았지만, 찬성 반대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 명박 대통령이나 박 근혜 의원 이재오 의원 그 외 등등 그 분들을 다 좋아 하면서도 나는 누구를 딱 찜해서 얘기 한 적은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이름 있는 정치인 들을 좋아 할 권리가 있지 않는가?   그런데 요즈음 토론마당 공간을 들어다 보면 참말 재미? 가 있다.  무슨 재미일가요?   서로 용호상박[龍虎相搏]싸우는 꼴이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 는 심히 우려가 된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 년이 남았고, 그때 가서는 꼭 누가 될 것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장담 할 수 없는 것인데도, 이미 선거열기가 팍팍 느껴진다.  물론  나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치라면 밥을 먹다가도 밥 숫가락을 팽개치고 달려가야 만, 직성이 풀리는 타고 난 나라 사랑의 민족혼이 꽉 찬 탓 일가?  그런데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看過]해서는 안 될 것이다.  좋은 점은 그만큼 민주화가 됐다는 증거이고, 나쁜 점은 국론이 분열 된다는 것이다.  작게는 이웃 간의 위화감, 크게는 사회의 분열이 결국은   <o:p></o:p>나라를 병들게 하고  그 병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나는 누구라고는 꼭 꼬집어서 말 하지는 않겠다.  여기 조토마 토론 마당에 글을 올리는 횟수가 아마 하루에 수십 회가 되는 사람도 있다.  나 는 그분의 문장력과 어휘력에 찬사를 보낸다.  그 많은 글을 쓰자면 엄청난 자료와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고  풍부한 식견이 있어야 하는 것도 나는 부인치 않는다.   그런데,       왜! 허구한 글 중에서 만날 돌아가신 박 정희 대통령을 소나무 구피 씹듯이 매일 씹어야 하는지?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것도 문맥 하나 틀리지 않고 재 삼 탕 해야 하는지, 나의 아둔한 머리로 서는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 내용도 읽어보면 만날 누구한태 들었더라, 아니면 어떤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 횡설 수설 한 얘기를 주어서 퍼 온 글이고, 본인이 직접 보고 들은   얘기는 한 토막도 쓰지를 않으면서, 주야장천 하는 얘기가 박 정희가 친일파고 독재자고 민주화의 역적이고  좌 빨이 어떻고 하니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한 두 번이지, 그것도 하루에 수십 번식 귀에 딱지가 안고 눈에 아지랑이가 끼도록 얘길 하는데 이제는 본인도 싫증이 날 만큼도 됐는데, 필력이 대단 하더이다.  나는 몇 차례에 걸쳐서  그 분의 글에 답 글도 올렸지만, 이제는 내가 지칠 정도이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그분은 분명 누굴?  존경 한다는 얘길 전번에 했는데 내가 기억이 좋지 못해서 지금은 잊었지만, 참으로 그분의 주군 되시는 분이 불쌍하다.  며칠 전에 내가 올린 글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주군은 신하를 잘 두어야 하고, 백성[국민]을 하늘같이 알아야 하고, 역사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한 나라의 정치 지도자는 내가 말한 세 가지 말 중에 한 가지만   어겨도 올바른 군주라 할 수가 없다.  나는 안타까운 것이 그 분이 하는 말 중에 박 정희가 독재자라 한다.  그 것은 그 당시를 겪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나도 인정한다!   허나, 독재란 백성을 굶겨 죽이고 경제를 파탄내고, 나라를 망친 정치가를 독재자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박 정희 대통령은 독재의 정의에 합당하지 않지 않는가?   그 이유인즉, 오천년 가난의   굴레를 벗게 하여 준 분도 박 정희요.  오늘날 세계 경제대국 10 위권의 초석을 놓은 분도 박 정희요!   또한 북한의 군사적인 책동에도 끄떡없도록 국방을 다져 놓은 분도 박 정희 대통령 인데, 무슨 맘으로 만날 그 분을 비하하고 폄훼 하는지?  그 분의 속뜻을 모르겠다.  김일성 김 정일 부자는 세습 왕조로 60 년을 이어 오면서, 수 백 만의 인민[국민]들이 배곯아 죽어나가는데,      어째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한국으로 토대를 굳건하게 세워 놓은 그 분이 친일파고, 민주화의 역적이고 나라를 망친 사람이라고 호도 하는가?   나는 그분의 주군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박 정희 대통령의 십 분의 일이 라도 일을 한다면, 나는 그분을 영웅으로 떠받들 것이다.  제발 국론을 분열시키는 망언이나 악의에 찬 글은 여러 사람들이 보는 이런 공간에 자제하여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옛날 저희 어머님이 하신 말씀 중에 "야 ~ 야" 쪼갑지[조개껍질]가  아무리 솥 밑구멍을 긁어도, 긁는 쪼갑지가 딸 치 솥이 닳는 법은 없데 이 !   하신 말씀의 뜻이 그분에게 꼭 어울릴 것 같네요.  우리는 지금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선 실업자 구제와 경제 살리는데, 다 같이 함께 합시다 !   역사는 우리를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o:p></o:p>= 14 =           이제는 박 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 할 때다!   <o:p></o:p>김성복(qhr***) 2009.10.07 10:43:18나는 박 정희 대통령 시절, 어려웠던 환경에서 그분과 같이 한 시대를 보낸 사람으로서, 그분의 공과에 관하여는 몸소 겪었기에  이곳을 드나들면서 그분의 행적에 관하여 자신 있게 글로서 옮길 수 있다고 봅니다.  헌데  요 즈음 항간에서는 그분에 대한 공은 전혀 말하지 않고, 과와 실에 대해서만 갑론을박[甲論乙駁]하는 것이 안타까워 한 말씀 드립니다.  이제, 그 분이 가신지가 30 년 한 세대가 지났으니  그 분의 공과에 관하여 논의할 시점이 아닌가 하고, 일부 역사학자들은 얘길 하는 줄 아는데  저가 생각하기론, 아직은 이르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그 분의 따님이 대선 후보로 경선의 자리까지 한번 치렀고, 아직도 차기 대선에 마음을 두고 있는 이상 박 대통령에 관한 공과를 지금 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이나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났다고 했는데 그 분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해도, 이미 전 정부들이 샅샅이 조사하고 검증 한 것이라서 새로운 내용은 사실상 없 더 군요!   그 분의 과 와 실은 이미 검증을 하여서  더 이상 나올 것이 없고 이제는 그 분의 공적에 관하여 철저히 검증을 한 번 하여 보길, 역사를 전공 하시는 학자 분들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누가 카더라, 하는 말은 모조리 빼 버리고 그 분이 실제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슨 일을 했고, 국민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였는지?  이제는 소상히 밝힐 때가 되었다고 보는데, 국민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우리 세대들이 살아 있을 때 확실한 그 분의 공적이 밝혀져야지, 우리들 마 져 떠나 가버리면  그분의 공적이 변질되고    훼손이 될 가 우려가 됩니다.  오늘도  그 분의 공적에는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과에만, 전심전력하는 그들이 정말 민망스럽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물려주기 위해서도, 박 정희 대통령에 관한 공적은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이 명박 정부도 박 정희 대통령에 관한과만 거론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적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 박 정희 대통령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 온 한 사람으로서, 그 당시 새마을 사업장의 일선에서 오직 조국의 발전을 위하여 힘들게 살아온, 우리들이 역사의 죄인으로 매도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올렸습니다.  박 정희 대통령의 독재, 유신 헌법 분명히 잘못 됐습니다.  그러 나, 그것은 후일 역사가들이 판단 할 문제입니다.     <o:p></o:p>허나, 그 분의 공적과 우리들의 피와 땀이 그 당시 정치 사기꾼 놈 팽이 들에게 유린당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갈망하던 민주화 15년 동안 오히려, 권력과 있는 자들에게 착취당하고 살았습니다.  민주화! 웃기는 소릴 하지 마세요!  배고픈 민주화!  개들 한태나 물어가라 하세 요!   <o:p></o:p> = 15 =                 박 정희는 가짜더라고 한 다 !   <o:p></o:p>김성복(qhr***) 2009.10.19 13:39:15나는  오늘 본문을 올리기 전에 제목을 "박 정희는 가짜 더라고 한다"! 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게 된 것은  김 대중  노 무현  이 명박 전 현직 대통령분들과 박 근혜씨와 이 재오 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글의 내용이 무엇일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나의, 고육책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과거는 이미 어제의 일도 분명히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너무 집착 하는 사람들이나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큰일을 이루지 못 한 다고 했습니다.  그 한 예로  김 영삼 대통령과  노 무현 대통령이 너무 과거사에 집착 하다가 결국은 나라가 망조가 들고, 그들은 역사에 죄를 지은 대통령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그 점에서는 김 대중 대통령이 잘 한 것입니다.  혹자는 그분을 악평 하지만   백년 후, 지금 우리들의 세대가 지나면, 아마  그분도  박 정희 대통령과 같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성군으로 기록 될 것입니다.  박대통령의 큰 업적은  저가 이곳 토론방에  많이 올렸고  특히 역사를  통찰 하시는 석학들이 많이 올렸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거론 치는 않겠습니다.  무릇  역사를 평가 하시는 분들이나  집필 하시는 분들은 사상과 이념을 떠나서,    좌우 보혁[左右保革]의 어느 곳도 치우침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요즈음  여기 글 올리는 분들 중에는  그 당시를 겪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옆에서  그분들과 같이 보고 듣고 생활한 것처럼 얘길 하더군요.   그 것은 누구를 사모하는 모임 전체가  다  그렇다고 보면 되지요.  왜!   중국. 일본사람들이 우리의 역사를 빗되어서 싸구려 역사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그 리고, 고무줄 역사라고도 합니다.  늘어졌다  오그렸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가 바뀌니까 일본 중국 사람들이 그런 얘길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역사가 올바른 것이 있나요?  만날 우리끼리  코피 터지게  싸우다가, 중국  일본 애들 한태  1 세기 꼴로  크게  얻어터지면 서도 아직  정신들 차리지 못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는 그놈들 중국 일본한태  얻어터지지  말고  살아갑시다!    우리 역사가 무얼  증명 합니까?   시원 찬은 정치인 놈들이 잘못 한 것을 불쌍한 우리 힘없는 백성들이 만날 당하고만 있어요!  만날, 애국을 ! 입으로만 천번 만번 씨부리면 밥이 생기나요?  옷이 생기나요?  나라가  발전 하나요.  나는 박통시절 돈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고 굶고 산 것이 한이 되어서 아들딸 낳아서, 힘들게 대학까지 시켰더니  애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박 정희 대통령 잘 한 것은 전혀 없고, 독재만 했답니다.  누가 그런 말 하더니?  했더니, 뭐! 자기들 가르치는 선생 놈들이 하였답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교육의 현 주소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선생 놈들  저놈들은 박통 시절에 어려운 시기에도, 부모 잘 만나 배 때지 안 굶고 학교  잘 다니고, 다방 안에서 계집애들 엉덩이 두들겨 가면서, 열심히 일하느라고  배우지 못한   우리들을 어디 발톱 밑에  때만큼이나 생각 했나요!  명절 때  고향에 친구들이 다 모여 노는 데도, 저놈들은 선생이고  배웠다고  왼고개  오른 고개좌우로 돌린 놈들이, 역사 교육은 순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허 벌 나게 잘 시켰지라요, 잉 ~ 자,  여러분 !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이 이런데도  아직도 많이 배웠다고 하는 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 골백번 박 통을 씹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요!     * 나도 연구 좀 해서, 그 흔한 개똥 박사 학위 한번 받아봅시다!  우리 집 진도개  복길이 하고 같이  말라빠진 개똥 박사 학위 한번 받아 보자구요!  아이 구 ~ 우리 집 복길이  날 보고, 나는 싫으니 께, 할 배나 많이 받으랍니다.                                      = 16 =          이제는 청와대 문서고의 박통의 기록을 밝혀 달라!   <o:p></o:p>김성복(qhr***) 2009.10.23 11:28:26나는 오늘 이런 생각을 하여본다.  사람은 정신이나 인체구조상 모든 생물들의 위에 있는 고등 생물이고,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어진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면서 다른 동물들에 비하면 악랄 하기가 그지없다.  한번 생각을 하여보자!  어떤 동물들이 자기가 낳은 새끼들을 죽이고  자기를 낳아준 어미 애비를 죽이는가?     <o:p></o:p>그래서  옛말에 태고적[太古的]부터 인간들과는 천적관계인 뱀도 자기를 도와준 은인에게 보은을 한다는 데  하물며 자기들을 낳아주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이며, 갖은 고생 다하면서 사람 되게 키워준 부모님을 몇 년 전, 어떤 교수란 놈은 재산 때문에 살해하고 완전 범죄를 꿈 꾸면서, 버젓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o:p></o:p>결국은 들통 나서  감옥 갔지만, 그 자의 이름이 나와 같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이어서 한때는 직장 생활 하면서  놀림도 많이 받은 기억이 난다.  그렇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다!  여기 박 정희 대통령에 관하여  못된 글을 올리는 자들이 과연,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들에게는 잘 해 드리는지  모르겠다.  대부분 보면,  남의 말을 가지고 뻥 티기 하고, 없는 얘기 지어 내면서 나 불 되는 놈들  처 놓고, 자기 집은 엉망이더라.  속된 말로 콩가루 집안 말이다!  윗대 시조도  자기 근본도 모르는 자들인 것이다.  사람은 자고로 천하게 살더라도 말 과 행동은 군자답게 행동 하라 했더이다.  여기 이곳 토론 마당에 박 대통령을 씹는 사람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도 있다  하 더 이다!      <o:p></o:p>올바른 사고 방식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지난 박대통령의 업적은 묻어두고, 그분의 잘못 한 점만 부각 한다면 그 것이 쌓이고 누적되면 후세의 역사가들은  그들의 말이 진실인 것으로 알고  전해질 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나는 현 정부의 각료들과 대통령께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박 대통령에 관한 근대사를    <o:p></o:p>청와대에 소장된 모든 기록을 밝혀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박 근혜씨를 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초점을  그곳에 맞추다 보니, 박통에 관한 무수한 업적이 공개되면  현 정부나 박 근혜씨를 견제 하는 쪽에서는  결정적인 치명타를 입을 것은 자명 하니까, 아직은 박통의 업적을 밝히는 것이 뜨거운 감자이겠지요!    <o:p></o:p>허나! 이제는 박통의 업적과  그분의  나라사랑 하시던 애국 충정의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셨던 애민 사상을  이제는 다 밝혀야 합니다!  모든 진실은 청와대 문서 고에 그 분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사에만 몸 달아 할 것이 아니라, 진실한 그분의 땀과 눈물이 담겨 있는 진실 된 역사를  이제는 공개 하여 주십시요!    <o:p></o:p>이제  그분이 돌아가신지 30 년이 되고 비명에 가신 그분의 기일이 삼일 남았습니다.  그분의 올 바른 역사를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 들이 올바르게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하며 더 이상의 국론 분열은 막아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외적들의 침탈로 올바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 놈들이 임진왜란과 한일 합방으로   <o:p></o:p>우리의 역사를 걸레 휴지로  만들었습니다.  또다시 그런 전철은 밟아서도 아니 됩니다.  현 정부는 이승만 초대 정치부터 30 년 전의  박 정희 대통령의 청와대 기록을 국가 보안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밝혀 주시길바랍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말입니다.                                                    = 17 =         "세종시 문제는 누가 뭐래도 원안대로 가야한다"!   <o:p></o:p>김성복(qhr***) 2009.10.23 20:33:55요즈음 언론이나 주변에 떠도는 이슈가 세종시의 전면수정[백지화]과 부분 수정안과 원안 그대로 가자는데, 정치쟁점화 된 것이 나는 못 마땅하게 생각 한다.  여기  어떤 분은 해박한 식견을 갖고서 이러 쿵 저러 쿵 하시는데, 이 법안은 애시 당초 원안대로 진행 하는 것이 정도원칙이다.    어떤 분들은 노 무현 대통령을 좌파다 하고  못 마땅해 하는데, 그 분의 재임 시  말은 많았어도 실제로는 국가의 정책에는 신경을 많이 쓴 정치인의 한 사람 이었다.  자기 사욕을 위해서 라든지 국정의 책임을 회피할여고 한 사람이었다면, 정부기관 청사를 세종시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여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 무현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국토 균형 발전이란 대명제 앞에서  자기를 희생한 사람으로 우리는 바야 한다.  수도권 인구가 얼마인가?   그리고 세종시 주변 충청도를  다 합쳐야 수도권 인구의 십 분의 일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이미 결론은 난 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국책을 법안 심의 의결하자면, 보통 힘 드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중지와 언론 사회 각 단체 모든 사람들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지도자가 한마디 하면 '예, 하고 선뜩 응할 사람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  두지를 않는다.  나는 이 명박 정부가 이제는 임기가 삼년정도 얼추 남았는데, 4대강 정비며  경제 회생이며  이 시기에  왜!  이런 세종시 부분 수정도 아닌  전면 백지화 운운 하는지 도저히 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생각인데 명년이 지방선거이다.  그렇다면  정치를 조금 아는 분들은   대충 짐작 하리라 본다. 지금 이 상태로 가면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은백전 백승이 아니라, 백전백패다.  지금  이 명박 정부가  2 년 전에 정권을 잡은 이유가 무엇인가?  경제 살려 달라고  너도 나도 국민들 70 % 가 찍어 주었다!  나도 찍은 사람 중에 하나지만,  그런데 결과는  어떠한가?  경제가    우리가 피부로 느끼기에 조금 나아 졌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경제 지표가 좋아진다고!  뭘 보고  그런 소릴 하는가?  지금 시장이나  길거리에 한번 나가서 물어 봐라!  무엇이 나아 졌는지?  있는 넘들은  돈 빼서 외국에 으리으리한 저택의 집을 사고 떵떵 거리는데  시골 울타리 옆을 한번 지나 봐라 !   애기들 울음소리 들어본 적이  아 ~~ 옛날이다!   그리고  서울 근교 도시 말짱한 곳이 하나도 없다.  왜!  그럴 가?  서울로 몰려드는 인파들을 맞이 할여고, 온 산천을 홀딱 벗겨놓고 손님 맞을 준비 하느라고  지금  이 명박 정부가 서울 4 대문 활짝 열어놓고, 여러분!  여기  서울 살기 좋습니다.    먹을 것 많고 물가 싸고  일하기 좋고, 여러분들 환영 합니다  하고 꼭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도 좋고 총선 대선도 좋지만, 국가의 중요 정책은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노 무현씨 지방 분권화 좋은 발상이고  올바른 정책 맞습니다.  그분의 정책과 이념이 틀리다 해서,    아무렇게 생각하는 우리들의 생각도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이 명박 정책 좋다고, 한 사람들도 그분이 대통령 직을 그만두고  야인이 됐을 때  과연 오늘 과 같은 대답이 나올 가요?  나는  이번 세종시 문제만큼은 대의적인 입장에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  박 근혜씨의  "원안으로 가자는"    확실한 그분의 정치가 다운 올바른 정도라 여겨지기 때문에 두서없는 글을 올려 봤습니다.  여기 조토마의 한천 객주님. 심 철주님. 이 종택님, 김 현식님 같은 정치의 이론에 달인이시고  기라성 같은 분들께, 공자님 앞에 문자 쓰는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생각은 "세종시 문제는 원안대로 간 다" 입니다.    <o:p></o:p>= 18 =     세종시 법안 뭣인지 모르고는 함부로 글 쓰지 말라![42] 김성복(qhr***) 2010.06.24 20:13:33 조회 7373 | 스크랩 3 | 찬성 200 | 반대 72 애초에 세종시 법안은 노 무현 대통령이 충청 표를 의식하고 법안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비록, 재임 중 정치는 실패 하였다고 하지만, 세종시 법안 만큼은 자기 소신을 갖고 국익을 위해서 일 한 것이 맞습니다.  수도권 인구가 지금 얼마입니까?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모여 사는 곳이고 모든 경제 산업이 집중된 곳이고, 안보적인 차원에서 국토방위 전략상 수도권 분산 책으로 충청도 연기군 공주군을 택하여, 여 야 정치인들이3 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합의한 결과가 바로 세종시 법안입니다.   그 당시 법안 제정 시 수도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정치인들로 부터 엄청난 제지를 받고 견제를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노 무현 대통령이 자기의 이익과 자당의 이익을 바랐다면, 수도권의 많은 유권자를 의식해서 절대로 세종시 법안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노 무현이가 세종시 법안 갖고서 대통령 되고 엄청난 혜택을 보았다고 했는데, 그 분은 아마 이곳에서, 글 올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수도권인구가  지금 2,200 만이고, 충청남북도   다 합해도 400 만이 안대는 데, 무슨 헛소릴 하는 것인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리  나의 주군이 중요하고 내가좋아 하는 정치인이 좋아도,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은  정직하게기록하고 후세에 남겨야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세종시 법안은  노 무현씨가 한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박 근혜씨가 원안으로  그대로 가야 한다는 말도, 정도에 맞는 말입니다.  이 명박 정부는 세종시가 애초부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애물단지라 했으면, 대통령 되기 전에 당당하게 "세종시 법안" 노 무현씨와   그 당시 야당 이었던  한나라당 잘못 하였다고 밝혀야 하였는데, 선거 당시는 내가 대통령 되면 은, 지금 법안 보다 더 좋게세종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 해 놓고, 거기에 속은 충청 도민들과  지방 혁신도시 유권자들은 좋아라고, 몰표로 밀어 주었는데  지금 와서는 세종시를, 수도권 분할운운 하면서 딴 소릴 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것도 이번 6.2 지방 선거 민심에서 세종시 원안대로를 외친 민심의 성난 목 소리는 귓전으로 흘러 버리는 오기의 정치는 결국 한나라당과   이 명박 정부의 실정을 적나라하게 들어 내는 실체일 뿐이다.  애초부터, 이 명박 정부의 목적은 세종시 명품 복합 도시가 아니라, 세종시 법안 자체를 폐기 할여는 백지화만을 꿈꾸었을 뿐이다.  그래서 충청 도민들은 알파 플러스 수정안 다 반대 하고 오직, 원안만을 주장 하는 것으로 나는 본다.  4 대강을 임기 내에 속전속결로 마무리 하자면, 세종시 부터 일단 중지를 시켜야 하는 것이  이 명박 정부의 핵심 안이고, 그것을 반대하는 한나라당  친 이 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 공천에서 살아 남지 못한다.   이번 상임위의 부결에도 불구하고 본회의 까지 상정 하는 이유는?  시간을 벌어 보자는 얄팍한 술수이고, 박 근혜씨를 다시 한 번 두들겨보자는 양다리 작전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전번 방통 법 때처럼, 박 근혜씨가 양보 할 수도 물러 날 수 도 없는 진검 승부가 확실히 이번에는 날 것 같다.  이 통이나, 박 의원이나 마지막 외나무다리에서 누가 추락할지는 결판이 확실 히 날 것 같다.  그런데, 결과는 양쪽 모두 중상을 입고 한나라당을 이끌어 가는 것에는 힘이 들 것이다.    참고로 저는 어느 정당원도 아니고,  명 파. 박 파. 재오 파. 노파도 아닌, 순수한 대한민국 파임을  밝혀 둡니다.  저는 지난 대선 당시 이 명박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실망이 큽니다.                                   <o:p></o:p>   <o:p></o:p>댓글[42]김성복(qhrr****) 2010.06.25 22:59:06 | 공감 10이 정희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의 글에도 수도권 인구[유권자 만] 2100만이고, 충청권은 그 당시 300만이 조금 넘었지요. 그렇다면 어디에 근거를 두고서 노 무현이 서울 수도권을 포기 하고 충청권 유권자를 택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지방 특히 충청 쪽은 한나라당의 텃세가 심한 곳이고, 수도권은 야당의 텃밭인데 노 통이 무엇 때문에 자기의 텃밭을 무시하고 충청권을 택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이것은 이미 계산상 수치가 나온 것인데, 노무현은 수도권의 반발을 무릅쓰고 자기는 임기동안 밀집된 수도권과 지방 공동화를 막기 위한 어쩌면, 나라를 운영 하는 지도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세종시 법안을   <o:p></o:p>이정희(kuch****) 2010.06.25 22:45:23 | 공감 5노 무현이 충청 표를 의식하여 세종시 법안을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말씀에 찬성할 수 없습니다. 대선 약 1개월 전에 충청도를 손아귀에 쥐기 위하여 급조된 공약이었습니다. 날조되었다는 증거는 처음에 4 조원, 나중에 6조원이면 신행정수도를 건설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신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수도권표가 달아날 것을 생각지 않고 한 것이기 때문에 표를 의식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수도권은 어떤 경우든 40%의 고정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수도이전에 찬성하는 표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손해 볼 것 없었지요! 그 이후에 공약을 이행하면서 충청도 마누라가 달아나지   <o:p></o:p>이정희(kuch****) 2010.06.25 22:46:17 | 공감 4않도록 하기 위하여 분도 발라주고 연지곤지도 찍어주고 꽃신도 사다주는 얄팍한 짓거리를 계속 해댄 것입니다.   <o:p></o:p>김성복(qhrr****) 2010.06.25 22:59:06 | 공감 10이정희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의 글에도 수도권 인구[유권자 만] 2100만이고, 충청권은 그당시 300만이 조금 넘었지요. 그렇다면 어디에 근거를 두고서 노 무현이 서울 수도권을 포기 하고 충청권 유권자를 택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지방 특히 충청 쪽은 한나라당의 텃세가 심한 곳이고, 수도권은 야당의 텃밭인데 노 통이 무엇 때문에 자기의 텃밭을 무시하고 충청권을 택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이것은 이미 계산상 수치가 나온 것인데, 노무현은 수도권의 반발을 무릅쓰고 자기는 임기동안 밀집된 수도권과 지방 공동화를 막기 위한 어쩌면, 나라를 운영 하는 지도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세종시 법안을   <o:p></o:p>송주식(luca****) 2010.06.25 22:59:25 | 공감 1이 양반은 중도인 것을 가장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글 매무새를 드러내는 걸보니 진실하지가않습니다. 결국 참고라는 마무리는 공감을 느끼지 않음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니하여도 이문제의 진실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국민이면 알고 있으니 염려마시고 ....   <o:p></o:p>김성복(qhrr****) 2010.06.25 23:10:35 | 공감 4발의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명박 정부나 집권당이나, 그들을 추종하고 수도권에 연고가 있는 분들 특히 재산상 세종시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은 말하기 좋아서 노 무현이 세종시를 울 거 먹고 나라를 망쳤다 했는데, 그것은 억지 논리 일 뿐입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와 다가오는 미래를 보고서 모든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수도권의 비대한 도시 계획으로 지방은 공동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을 관리 운영 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천문학 적입니다. 지방의 중소도시는 죽어 가는데, 모두 수도권으로만 모여 들면 장차 이 나라는 어찌 될 것인지는 여러분들 생각해 보셨습니까?   <o:p></o:p>김성복(qhrr****) 2010.06.25 23:24:01 | 공감 5그 리고, 지금 우리나라 남북통일 우리 세대에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우리남북한 국민들이 원해도 강대국들이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북한의 체제가 하루 이틀에 무너질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국토방위 전략상 수도권 분할은 정당한 것입니다. 그 리고, 지방 균형화 분권화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수도 이전이라고 야단들을 하는데. 국가 원수인 대통령 관저와 입법부 사법부가 옮겨 가지 않는 이상, 수도이전이란 가당치 않는 얘기입니다. 그 리고, 송 주식님! 저는 분명 중도입니다. 그렇다고 빨갱이도 아니고요, 저는 오직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글을 쓰는 겁니다. 저의 글에 오해 없길 바랍니다.   <o:p></o:p>김동원(dw****) 2010.06.25 23:42:46 | 공감 1이 글을 쓴 자는 뒈진 노 씨의 졸개가 분명하다. 왜? 정치는 실패해도 세종시는 아니라고? 이 사람아, 세종시는 애시 당초 꿈에도 없었던 걸 꼼수를 부리다가 잔대가리 굴려서 만든 게 세종시가 아닌가? 이 지구상에 행정부를 인위적으로 쪼가리 내어 성공한 사례를 들어봐라. 뒈진 노 씨는 분명 지배세력교체를 부르짖으며 천도를 외쳤다. 헌재에서 걸려 엎어지니까, 오기로 대통령이 안가면 천도가 아니지 않느냐? 라고 오기를 부렸지.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걸 괘 변으로 뒈진 노 씨를 감싸는구나. 지난날 뒈진 노 씨의 어록을 봐라. 사실을 놓고 토론하자. 개*도 모르면서 좌8얼치기 흉내 내는 건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   <o:p></o:p>김동원(dw****) 2010.06.25 23:53:40 | 공감 3이 지구상에 종합대학교 30여개가 몽땅 수도권도 아닌, 서울에 몰려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원안만 외는 얼치기들, 지방분권화는 간데없고 오직 국민과의 약속이란다. 나도 국민인데 말이다. 수도권 과밀화는 바로 저런 대학들을 옮겨가야 젊은이들이 따라가고 기업이 가지 않겠는가? 정부부처 간다고 젊은이가 가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던가? 모르면 무식, 알고도 억지 부리면 얼치기지... 수도권이 벌어들이는 건 생각안하고 관리비용? 개가 웃겠다.   <o:p></o:p>김성복(qhrr****) 2010.06.26 06:52:53 | 공감 2김 동원님! 귀하께서는 '이글을 쓴 자는 뒈진 노 씨의 졸개가 분명 하 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오늘 저가 노 통의 졸개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릴 가합니다. 저는 2006년 노무현 정치 못한다고 "국민들께 드리는 글" 이란 제목으로 a3 용지 2 만장을 전단지에 사행시를 써서 청와대 앞에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피켓 들고 서울 시민들과 fta 반대 집회에서 전단지 나누어 주면서 노 무현이 퇴진 하라고 일인 시위한 안동의 김 성복 입니다. 아마 그 당시 저가 쓴 글을 아직도 보관 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덕분에 노 무현 임기 중에 기관에서 저를 도감청[盜監聽]하고 저는 24 시간 감시를 당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o:p></o:p>김성복(qhrr****) 2010.06.26 07:05:02 | 공감 1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자, 나의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이 한 것이 대의에 맞았다는 것을, 저는 지금에야 느끼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지존의 자리는 외롭고 고통스러운 자리입니다. 모든 최종 결정은 자기 혼자서 해야 하고, 그 책임은 역사에 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고뇌에 찬 결단인 것입니다. 나는 그분이 돌아가시고서 힘든 정치를 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열린 우리당 탈당하고 민주당에 한나라당에 사사건건 눌리고 멸시 당하는 지도자의 고통스런 마음을 나는 이제 서야 알았던 것입니다. 저도 이 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이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고 충언을 올리는 것입니다   <o:p></o:p>김성복(qhrr****) 2010.06.26 07:18:45 | 공감 2그 리고, 저의 자식들 모두 서울에 자리 잡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가까운 친인척 모두 서울에서 수백억 재산 굴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의 지인들도 거의 서울에 살고 있지만, 잘못된 정책은 대의에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의 먼 훗날을 보고서 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이 명박 정부는 원안 하나도 지키지 못 하면서 수정안 모두 입에 발린 거짓말입니다. 정치 지도자는 정도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술수 기만의 정치는 오직 사술일 뿐입니다. 국민들이나, 충청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세종시 원안뿐입니다. 저는 이제 살아 바야 몇 십 년을 더 살겠습니까? 우리 후손들에게 욕먹지 않는 조상으로만 남길 바랄뿐입니다.   <o:p></o:p>김명근(kmg****) 2010.06.26 07:36:11 | 공감 1서두에 인구분산 얘기가 나오는데, 문론 그것만이 목적한 것은 아니더라도 인구 분산의 목적은 반듯이 실패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외국에서도(브라질)성공을 보지 못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소규모 이긴 하지만, 인구분산을 목적으로 과천 신청사를 분리 했으나 인구분산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 못했으며, 작은 신도시 탄생으로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세종시도 원안 추진을 한다 해도 목적 한 바를 얼마나 달성 할지는 미지수이나 인구분산에는 반듯이 실패 할 것이 뻔한 사업이라고 믿는다. 직장이야 세종시로 옮기면 할수 없이 따라가겠지만, 딸린 식구까지 꼭 따라간다는 보장도 없고 혹 큰 혜택이나 준다면 모를까   <o:p></o:p>김성복(qhrr****) 2010.06.26 08:08:46 | 공감 2김 명근님! 좋은 지적 하여 주셨습니다. 세종시 문제의 초점은 인구 분산 책이 맞습니다. 지금 엄청나게 비대 하여진 수도권 쏠림 현상을 인위적으로 막아보자는 것이 바로 세종시 법안이고, 정부부처 9부 2처 이전 안이 골자가 된 것입니다. 지금 서울 이대로 가면 십년 이내에 우리나라 망합니다. 왠지 아십니까? 국가의 발전은 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하는데, 지금 지방을 한번 보시지요. 지금 중소도시 농촌 폐허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이나 수도권을 한번 보시지요. 이제는 포화상태를 넘어서 찢어지고 터지고 있습니다. 세종시 반대를 하신 분들은 거의 수도 분할이라고들 하시는데, 어째서 수도 이전이고 분할입니까?   <o:p></o:p>김성복(qhrr****) 2010.06.26 08:29:58 | 공감 2지금 서울 교통대란 귀하께서는 겪어 보시지 않았나요. 저는 한 달에 한 두 번식 치료차 서울 병원에 가지만, 평일에도 어떨 때는 안동서는 여주까지 논스톱으로 쉽게 가지만, 여주서 부터 서울 까지 가는데 엄청 시간이 걸리더군요. 주말에는 서울서 용인까지 나올 여면 평일에는 보통 1시간 30분이면 충분 한데도, 휴일에는 4 ~ 5 시간 넘게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 리고, 서울의 공기와 식수는 어떻습니까? 어디 사람이 사는 곳입니까? 어항에 고기가 생활하는 것과 같은 곳이 서울입니다. 세종시 정부 9 부 2 처만 그대로 가면, 기업 학교 가지 말라고 해도 너도 나도 갈 것입니다. 지금 수정안에 기업 인센티브 주는 것 갖고서, 그곳 이사 가는 주민   <o:p></o:p>김성복(qhrr****) 2010.06.26 08:39:29 | 공감 1들과, 공무원 가족들에게 주택구입 하는데 지원 한다면, 서울 복잡한 그곳에서 살지 않고 모두들 쌍수 들어서 환영 할 것입니다. 지금 반대 하는 분들은 서울에 연고지가 있으면서 재산가치가 하락 할 가 바서 반대를 하는 분들도 상당수 있고, 해당 부처 공무원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는 것이 저는 보지 않아도 눈에 훤하게 보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힘들게 벌어 놓은 재산가치가 세종시 때문에 손해를 본다는 것은 가슴이 아플지 모르나, 지금은 어렵더라도 우리 후손들을 위하고,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는 세종시 원안을 수용하는 것이 국민 된 도리라 저는 여겨집니다. 저의 의견과 상반된 분들의 고견도 저는 청취하고 수렴 합니다   <o:p></o:p>   <o:p></o:p>전필우(jp**) 2010.06.26 09:54:23 | 공감 0아무리 해봤자, 우리나라는 앞길이 절벽이다. 맨 날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5000년 동안 그러고 지냈으니 앞으로도 그러다 쪼그라드는 나라가 될 것이다. 땅덩이도 쥐 쌀만 하면서, 인간들 하는 짓도 똑같으니 잘 만났다.   <o:p></o:p>김덕수(dsk****) 2010.06.26 10:47:28 | 공감 1 김 성복님의 지난일이 어찌도 저와 똑 같은지 저도 오죽했으면 내차에다 노 무현 물 라고 붙이고 다닐 여고 했겠습니까? 전적으로 동감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은 국민 에 대한 깊은 노 통의 외로운 길을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내귀중한 한 표 도 이 명박을 지지했었습니다, 크게 잘못되었지만 !!!   <o:p></o:p>김성복(qhrr****) 2010.06.26 11:33:02 | 공감 1전 필우님 김 덕수님! 고맙습니다. 님들과 같이 이곳 토론방에서 깊은 얘길 나눌 수 있는 것도 우리 대한민국의 저력인 것입니다. 그만큼 민주화가 되었다는 증거이지요. 저는 노 무현 대통령이 재임 시 그분이 직설적인 말을 참지 못하여 많은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야당 국회의원으로 부터 우리나라 헌정사에 탄핵을 받은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나는 그분이 잘못 한 것이 아니라 측근에서 대통령을 보필을 잘못한 것으로 봅니다. 지금도 이 명박 정부의 각료들이나, 측근에서 대통령께 직언을 하는 사람이 없고 모두가 자리에 미련을 둘뿐,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있기 때문에 이 통이 욕을 먹는 것입니다. 참된 충신이 없다는 것이지요.   <o:p></o:p>박영규(h****) 2010.06.26 11:52:19 | 공감 2김 성복씨 ! 수도 분할로 인구 분산을 말씀하시는데, 세종시 원안은 20년에 걸쳐 50만 인구를 가진 행정도시가 아닙니까? 과연 서울과 경기도에서 얼마 정도의 인구가 빠져나가고 그로인해 서울이 헐렁헐렁 해질 것으로 보십니까? 서울 15만, 경기 15만 ,서울 경기도 합쳐 2200만중에 30만이 빠진다 해도, 2170만의 인구로 서울 경기가 헐렁헐렁 해질 것으로 보십니까? 노 무현이가 재미 좀 봤다란 말은 대통령으로써 할 말입니까? 측근을 탓하시는데 놈 현은 분명 국체를 부정하고 현대사를 곡학한 대통령 자격 미달자입니다.   <o:p></o:p>김성복(qhrr****) 2010.06.26 12:17:23 | 공감 1박 영규님! 귀하께서 말씀하신 세종시 원안은 20년에 걸 쳐 50만 인구 밖에 늘어나지 않는데, 어째서 세종시 하나로 수도권 인구가 헐렁해 질 것인가? 에 저가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수도권 인구에 대하여는 이미 저가 원문에 올렸기에 거론치 않겠습니다. 지금 님께서도 우려하신 것은, 단기간에 서울 인구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는 이번 이명박 정권이 들어오면서 수도권 모든 그린벨트 해제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 혁신 도시 안 지금 모든 것 중지 시켜 놓고 있습니다. 세종시와 같이 말입니다. 또한 수도권 기업들 세제 혜택 및 모든 규제조건 다 풀었습니다. 지방으로 가야 할 기업들 도로 수도권으로 모여 들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o:p></o:p>김성복(qhrr****) 2010.06.26 12:28:43 | 공감 1지금 이 상태로는 세종시 백개 만든다 해도 수도권 인구 줄지 않습니다. 노 무현 대통이 했던 대로, 지방 혁신 도시 안 균형화 세종시 원안 그대로만 지켜 주고, 그린벨트 해제 원위치, 수도권 기업 인센티브 전과 같이 돌려놓으면 서울 포화상태 수도권 쏠림은 단기간에 해결 됩니다. 나는 이 통 4대강사업 찬성한 사람입니다. 옳은 정책은 인정을 하여 주되, 잘못된 정책은 지적을 하고 바로 잡는 것이 우리 글 쓰는 논객들의 몫입니다. 4 대강도 이 통 임기 내에 급하게 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보완을 하고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해야 할 것입니다. 여 야 정치인은 당론만 앞세우지 말고 민의에 귀를 열어야 합니다! 어제의 일도 이미 역사입니다!   <o:p></o:p>박영규(h****) 2010.06.26 13:20:28 | 공감 0김 성복씨 ! 저는 충청도출신에 경기도에 삽니다. 과연 세종시에 9부 2처 2청이 간다고 세종시가 발전하고 인구가 불어날까요? 가까운 행정도시인 과천이 좋은 본보기가 될 겁니다. 조용한 그저 그런 도시이고, 차라리 안양이 더 북적거립니다. 충청인의 약 35%정도는 수정안을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포항, 울산 ,수원 등 기업이 들어가서 역동적인 도시가 오히려 인구가 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는 말만 그린벨트지 나무는 없고 잡종지나 다름없는 풀만 자라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곳을 해제해서 아파트 값을 내리고 집값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간과하시는 것이 아닌 가 사료됩니다. 공장이나   <o:p></o:p>박영규(h****) 2010.06.26 13:27:49 | 공감 0기업은 지역의 안배보다 그들이 원하는 곳에서 모든 여건을 감안해서 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이 최선의 인센티브 입니다. 다만 너무 쏠림 현상이 심하므로 지방 이전을 촉구할 뿐 중국이나 베트남 등으로 나가는 것 보다는 국내에서 가동 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훨씬 유리 하지 않겠습니까? 4대강 사업도 너무 밀어 붙인다 하시는데 가장 적은 비용이 들려면 단 기간의 공사만이 최선이 아닐 런지요? 이미 작정한 일이라면~   <o:p></o:p>김성복(qhrr****) 2010.06.26 14:21:33 | 공감 1물론 박 영규님의 말씀에도 저도 공감 하는 면은 있지만, 세종시 문제만큼은 우리들이 신중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 명박 정부가 하는 세종시는 원래 수정안이 아니라 백지화가 목적인 것인데, 충청 민심과 국민들의 여론이 몰아치니까, 한발 물러서서 수정안을 내어 놓은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지금 충청 도민들이 원하는 것은 알파 플러스 수정안 다 싫고, 원안대로만 하여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지방 혁신도시에 갈 모든 계획이 세종시 때문에 중단된 상태이고, 국가적인 정책이 제자리걸음 하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과 정치인 모두 세종시 하나 때문에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명박 정부를 국민   <o:p></o:p>김성복(qhrr****) 2010.06.26 14:34:27 | 공감 1들이 지난 대선 때 몰표로 밀어준 것은 노무현 정부가 경제 운영 잘못하여 실업자 양산되고 경제가 곤두 박 질 치니까, 이 통께서는 ceo 출신이고 경제는 똑 소리 나게 살릴 줄 알았는데, 경제가 국민들 피부에 닿게끔 어디 나아 졌습니까? 오히려 빈부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도시 서민들과 근로자 농민 실업자들은 오히려 노 통 정권 때 보다 못하다 합니다. 그리고 복지 정책 뒷걸음 치고, 양극화는 더 극심해 지는데, 임기삼년이 다 되도록 세종시 하나에 매달려서 무엇 하나 이루어 놓은 것이 없습니다. 어디 그 것 뿐입니까? 4대강 정비 사업 나는 찬성한 사람이지만, 너무 서둘러서 공사를 마칠 여고 하는 것은 앞으로 풍수해나 자연   <o:p></o:p>김성복(qhrr****) 2010.06.26 14:45:33 | 공감 1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당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과거 공직에서 환경 분야 쪽에서 실무적인 일을 한 사람입니다. 4대강 정비 사업에 관하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물 부족 현상 심각 합니다. 지금은 아직 그렇게 피부로 느끼지 못하지만, 앞으로 지구기후 이상 변화로 가뭄과 홍수피해가 극심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일 년 평균 강우량이 1200미리에서 1600미리가 년 중 나리는 데, 그것도 우수기 석 달간 내리는 비가 80% 이고 나머지는 9개월 정도 갈수기 입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생수 값이 거의 기름 값과 비슷하게 갑니다. 공장 생활용수 등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원활치 못할 것인데, 과연 이것을 해결 하는 길은 하천정비 개발로   <o:p></o:p>김성복(qhrr****) 2010.06.26 14:56:20 | 공감 1얻을 수밖에 없는데, 이 통께서 추진하신 4대강 하천정비는 시기가 늦은 감도 있지만, 지금 부터라도 철저한 계획아래 신중히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일단 조금 하여보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에 보완하고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꼭 이 통 임기동안 마치라는 헌법상 명기도 되지 않았고, 다만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앞으로 어떤 정부가 집권을 하드래도 4대강 정비 사업 반드시 해야 합니다. 수자원 확보 필히 해야 합니다. 다만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신중히 하자는 것입니다. 한나라 당은 분명 전번 노 통 때 세종시 찬성 해놓고 지금 딴소릴 하는 것은 정도의 정치가 아닙니다.   <o:p></o:p>김은희(lover****) 2010.06.26 18:29:42 | 공감 0누가 뭐래도 노무현은 대선에서 충청도의 표를 얻기 위해 졸속으로 만들어낸 것이에요. 본인 입으로도 세종시로 재미 좀 봤다라고 하지 않았어요? 본인이 시인한 것을 여기서 누가 맞다 아니 다로 결론 낼 수는 없는 거지요.   <o:p></o:p>박영규(h****) 2010.06.26 19:29:52 | 공감 0 김 성복씨 ! 세종시의 가장 큰 핵심은 정부 분할이 아닐 런지요? 저는 이 문제만큼은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공직에 계셨다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토목 건설 분야, 환경 분야, 재무 회계 분야 등을, 시장이나 지방의 장에게서 몇 불럭 떨어진 곳에 두고 총무과 마 져도 분산시켜 놓고 일이 제대로 돌아가리라고 보십니까? 세종시에 매달린다 하셨는데, 그만큼 MB가 볼 때에 이건 아니다 일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국회에서 각자의 양심에 맡겨 이름을 걸고 찬반 투표로 후에 사가에게 맡기는 심정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안으로 갈 경우 20년 완공 시기이전에 몇 번의 부침이 있을 것입니다.   <o:p></o:p>김성복(qhrr****) 2010.06.26 20:43:24 | 공감 1김 은희님, 박 영규님! 고맙습니다. 님들과 같이 이런 공간에서 서로가 흉금을 털어 놓고 토론을 할 수 있음도 저는 무한한 광영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김 은희님의 말씀에는 저가 올린 원문과 댓글에 이미 대답을 드린 것이 어서 보충 설명은 생략 합니다. 그 리고, 박 영규님의 질문에는 저가 아는 만큼 답변 올리겠습니다. 원래 세종시 사업의 주체는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한 최선책으로, 지방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불가피한 노무현 정부의 구상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귀하께서 염려하시는 각 부처 이전으로 공무집행에 차질을 우려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들은 집에서도 전화한통이면 관공서 공문서류 택배로 바로   <o:p></o:p>김성복(qhrr****) 2010.06.26 20:58:39 | 공감 1받아 볼 수가 있으며, 지금 인터넷 보급으로 왼 간한 지역은 화상전화통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부처 간의 정보통신으로 얼마든지 비밀을 보장 하면서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60년 70년대의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면, 지금 우리나라 모든 기관들 대통령 집무실 옆에 자리 잡고 대통령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닌지요? 세종시를 백지화하던 원안대로 하던, 그것은 이 통의 독단으로 할 사안이 아닙니다. 걸핏 하면 이 명박 정부는 백년대계 하시는데, 그렇다면 노 통은 백년대계가 아니고, 일 년 대계입니까? 전임 정부가 국민들의 뜻과 충청 도민들의 소원과 3 년 동안 우여 곡절 끝에 수많은 곡절 끝에 수많은 시믈레이션을   <o:p></o:p>김성복(qhrr****) 2010.06.26 21:09:21 | 공감 1거치고 국회 여야 의원들이 합의한 사항이고, 지금까지 공사가 30%이상 진행된 국책사업을 후임 대통령이 마음대로 바꿔 버린다면, 다음 정부도 이 명박 정부의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꿀 것인데, 과연 이래서는 국책 사업이 온전히 지속 되지도 않을 것이고 악순환만 거듭 되겠지요. 정치는 상생과 화합 덕목입니다. 과거 김 영삼정부는 만날 과거사 탓하고, 전임들 영창 보내다가 결국은 나라 말아 먹었지요. 이제는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승복하고 겸손한 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온 역사 지나간 역사를 냉철히 판단하셔야 할 겁니다. 지도자는 역사를 두려 워 해야 성군의 소릴 듣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면,   <o:p></o:p>한상열(sill****) 2010.06.26 21:19:55 | 공감 0인구 50만 그것도 밤에는 싹 빠져나갈 공동도시 그것도 인구 분산 책인가? 행정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음을 분명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는 박근혜 등 일당은 억지 쓰는 어치기가 아니라, 나쁜 놈들이고 모르는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게 약인데 떠들면 한심한 인간이지, 무현이 자기 말로 재미 좀 보려고 이 나라를 이 심각한 소용돌이에 몰아넣은 패악 질이다. 미화하자 말라. 결코 대쪽이 아닌 개 쪽 회충 옹과 이리저리 표심만 찾으려는 그네 공주 둘 다 역겨울 뿐이다. 울분이 하늘을 찌른다.   <o:p></o:p>김경미(kim****) 2010.06.26 21:41:37 | 공감 0김 성복님, 님의 글에 댓글 단 논객들에게 일일이 답변 감사하고, 4대강 왜 찬성해야하는지? 일부환경오염 유발 청계천 유지비가 엄청 마니 든다고 하든데 ...   <o:p></o:p>김성복(qhrr****) 2010.06.27 01:22:59 | 공감 1김 경미님 고맙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4대강의 필요성과 일부 환경오염 문제, 청계천 유지비에 관해서, 저가 아는 만큼 말씀 드릴게요. 4대강의 필요성은 우리나라의 물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 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일부에서 거론 되는 하천을 너무 깊게 준설하는 것은 저는 분명 반대 합니다. 운하얘기도 저는 분명 반대합니다. 단, 강의 상태를 직선으로 하는 것은 자연정화 기능에 사실상 좋은 것은 못됩니다. 4대강 개발을 하기 전, 오폐수 정화기능을 최대한 살려서 강물에 유입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전국 시군에 설치한 오폐수 처리장을 먼저 점검하고, 노후 된 기계장비를 보수 보강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o:p></o:p>김성복(qhrr****) 2010.06.27 01:41:30 | 공감 1지금 이 명박 정부는 우선 하천정비에 힘쓸 것이 아니라, 먼저 지상부의 오염 물질부터 방지를 하고 사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생태계나 자연 문화재를 파괴하지 않는 상태에서 4대강 사업에 임해야 할 것이며, 지역에 환경단체나 문화재 관리청 같은 곳에 협조와 자문을 받아서 할 것과 공기[工期]를 단축 하는 데만, 급급해서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연과 가장 친화적인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 편하기 위해서 4대강 사업을 하는데, 우리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아니 되겠지요. 그래서 저가 이 명박 정부에 만날 하는 얘기가, 이 통 임기 내에 다하지 말고 후임 정부에도 지속적으로 야무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o:p></o:p>김성복(qhrr****) 2010.06.27 01:58:36 | 공감 1자자손손 물려줄 유산을 우리들이 함부로 다루어서는 아니 됩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는 산과 물을 얼마나 잘 이용 하는가에 따라서 치세의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그 예로 박 정희 대통령은 헐벗은 우리 산을 나무가 울창한 금수강산으로 변모 시켰습니다.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서 나라가 흥 할 수도 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북한을 한번 보시지요. 산이 모두 민둥산입니다. 저는 청계천은 아직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답을 드리기가 곤란 합니다. 보는 분들의 눈과 생각의 차이로 해석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미욱한 글 보아 주시고 질문을 주신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p></o:p>홍종운(gand****) 2010.06.28 01:45:37 | 공감 0세종시 문제는 시간을 끌고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면, 공론에 그치고 말게 되어 있던 사안입니다. 국회에서 그 법이 통과된 다음날부터 전광석화와 같이 일을 추진했어야 했습니다. 그 때 노 대통령은 의도만 있었고 추진 계획은 갖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점이 박 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배었어야 할 점이었습니다. 그랬더라면 세종시는 이미 굴러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o:p></o:p>김 순 규(leeyo****) 2010.06.28 02:49:54 | 공감 0진실을 위장한 미사여구로 진실을 막아보려는 안 깐 힘으로 보입니다. 노무현은 충청도가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든 공이 크다고 은혜를 값 는다고 공언했습니다. 좌파가 북한을 도와 핵과 미사일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게 했지요. 근래 또 북한에선 서울을 불바다 및 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노무현은 10억불이 가까운 달러를 북한으로 올려 보냈으니 서울 시민이 많이 죽을 것도 각오를 한 감도 감출수가 없습니다. 정부청사를 찢어 정부의 운영의 힘을 절감시켜 역절 질하는 점도 있고 북한의 사상을 숭앙해도 국민을 많이 죽일 수 없으므로 자비도 베푼 부분이 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은 한국의 미래의 힘이 솟는 좋은 착상입니다.   <o:p></o:p>김성복(qhrr****) 2010.06.28 08:04:39 | 공감 1홍 종운님! 김 순규님! 이곳까지 왕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글에 오셔서 토론을 하실 여면 저가 지금까지 이곳 토론마당에서 쓴 모든 글을 읽어 보시고서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아직 저의 글을 보시지 못하시고 오셨군요! 먼저 홍 종운님이 말씀하신 노 통의 세종시 계획안은 좋았지만, 속전속결로 진행하지 못한 것을 얘기 하셨지요? 물론 박통시절 같으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러나 민주화가 무엇인지 결국은 자기들이 처 놓은 민주화란 그물에 스스로 걸려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누가 집권을 하드래도 국책사업 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래도 노 무현이는 그 민주화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통은 40 년 전 박통의   <o:p></o:p>김성복(qhrr****) 2010.06.28 08:16:12 | 공감 1흉내를 내려고 지금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시절은 엄청 변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들 예전 국민들 아닙니다. 지금 이 통 추종자들 날보고 빨갱이라고 합니다.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게 글 쓰는 사람들은 모두를 빨갱이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선당시 이 명박 대통령을 지지하고 운동한 김 성복이 빨갱이면, 자기들은 무엇입니까? 내가 좋아한 그분이 잘못된 길을 가지 못하게 막아서고 충언을 하는 사람은 빨갱이고, 역적이면 이 통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그들은 무엇입니까? 지금 권력의 뒷 꽁무니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갖은 아양 다 떨면서 호의호식 하는 자들은 과연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 한다고 보십니까? 김성복(qhrr****) 2010.06.28 08:26:01 | 공감 1김 순규님! 현실을 직시 하시지요. 저의 글을 진실을 호도하는 미사여구로 치장하는 글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옛날 돈이 없어서 그 당시 국민학교도 간신히 나온 무식쟁이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흔이 다 되도록 살면서 세상의 많은 풍파 겪어온 얘길 간신히 끌 적 거려볼 뿐인데, 너무 분에 넘치는 과찬을 해 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없이 글에 올렸지만, 어느 정당이나 파에 기생 하지도 않고 빨갱이도 아니고, 오직 나의조국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는 애국 시민일 뿐입니다. 저는 한때 전 두환 노 무현 퇴진운동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전 두환 노무현 정치 잘 했더군요. 미안 합니다.   <o:p></o:p>                                          = 17 =              박 정희를 죽이면 죽일수록 !   <o:p></o:p> 김성복(qhr***) 2009.10.27 13:43:21   <o:p></o:p>   <o:p></o:p>흙 속에  묻힌 구슬[玉]도 밖에 나와 갈고 닦으면,  그 빛이 찬란하고 영롱 하듯이   자칭 애국 논객들이여 !   계속해서  박 정희를 씹고 또 씹고, 죽여 봐라 ! 너희들이  씹고 죽일수록,박 정희는 불사신 같이 다시 살아 날 것이고,  민족의 !  위대한!!  영웅으로 !!! 한없이 살아 나 실 것이다!!!  봉황의 찬란한 날개를 펴고서 말이다!!!                   = 18 =            4대강 정비는 누가 집권해도 꼭 해야 한다!   <o:p></o:p>김성복(qhr***) 2009.11.20 20:05:55나는 4 대강 정비 사업은 어떤 정부가 집권 하드라도 꼭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일 년 강수량이 매번 우리가 필요할 때 비가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계절적으로 집중해서 내리는데, 보통 6월에서 8월까지 집중해서내리는 비를 우수기 장마철이라 부른다.  일 년 강수량이   1400 미리에서, 1600 미리가  일 년 우리나라 강우량인데, 우수기 장마철 석달동안 내리는 비가 년 간 80% 이고, 나머지 9 개월 정도 극히 미미한 강수량이어서 사실상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나, 공장산업체 용수공급에 많은  곤란을 겪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갈수기 때는 하천에 물이 없어서  오폐수가 정화가 되지 못하고, 강의 오염을 심각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4 대강 정비는 꼭 필요한 것이다.  나는 공직 기간 20 년간 하수 시설 관리 쪽에 근무를 해서 잘 아는데, 하수처리장이 생기기 전에는, 인분뇨나 가축분뇨가 버릴 곳이 없어서, 그 대로 강으로 방류되고 강바닥은 분뇨 찌꺼기로 거북등과 같이     <o:p></o:p>강이 오염된 적이 있었다.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전 임 정부들이  하수처리와  환경 분야 쪽에 많은 관심을 쏟은 결과, 강바닥이  많이 정화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본류는 그런 데로 아직은 견딜 만 하지만, 강 하류로 내려가면  그 오염도가 심각하다.  물은 인간이나 모든 생물체에게는 없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요소이다.   <o:p></o:p>복구하고 정비 하여야 한다.  정치 지도자는 치산치수를 잘 다스려야만, 올바른 지도자감이다. 과거 50 년 전에는 우리나라는 온 산천이 민둥산이었다.  그런데, 박 정희 대통령은 집권 하면서부터, 산림녹화 사업을 지상과제로 삼았다.  그 결과  푸른 산으로  변했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무엇 보다가    <o:p></o:p>앞을 바라보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박 통이 70 년대 고속도로 건설을 얘기 했을 때, 그 당시 야당 대표들과 국민들이 80% 가 얼마나 반대 하였던가?  고속도로 만들면 나라 망한다고!  그렇게 야단을 떨었던 사람들이 자기들 집권하고 최대의 혜택을 보지 않았던가?  만약 그때, 박통이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o:p></o:p>고속도로 만들지 않았다면, 오늘날 세계 10 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진입 했겠는가?  나는 환경론을 주창하는 분들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분명 여러분들 잣대로 보면, 환경 파괴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중국 하면 가장 먼저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 만리장성 입니다. 중국사람 13 억 인구에게 물어 보세요?   그들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만리장성 때문에, 연간 중국을 찾는 외국의 관광객이 수천만이 넘는 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환경을 보존 하면서 물 부족도 해소하고, 오염된 하천도 정비하고 많은 관광객도 유치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지요?  나는 그렇다고   이 명박 정부를 두둔하고, 그 분들의 정책을 백퍼센트 지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여러분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허구한 날 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정책에는 여 야가 힘을 합쳐서 국력을 모야야 합니다.  그리고, 덧붙일 것은 이 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세종시 문제 이쯤 해서   원안으로 승복 하시고, 4 대강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전심전력하여 주십시요.  어자 피 오년 전  노 통께서 여 야합의 하에 이루어진 법안이고, 국민들이 인정한 것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시믈레이션으로 확인한 것이고요!  이제 남은 임기 삼년 입니다.  지금 하시는 일도 벅찬 것도 사실 이고요.   무엇보다 국론을 분열 시키는 것은 아니 됩니다.  그 것은 적들에게  이로울 뿐이고, 우리가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부디 자중 자애 하십시요.                                               = 17 =           박정희 전 대통령을 헐뜯는 자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o:p></o:p>김성복(qhr***) 2010.06.09 12:03:56참으로  오랫만에  조선 닷컴에다  글을  올려 보았지만, 왼 일인지 한나라당  토론 방에 가야 할 글이 구석진 곳  정치방이나, 문화 토론 방 쪽으로 관리자님이 보내 버려서, 사실 이제는 글 을 이곳 토론 방 마당에다 올리려해도 겁도 나고 기분이 영 찜찜하다.   누구는 하루 수십 번 올려도  독자님들이 많이 보는 한나라당  코너에 매양  안착 하는데, 나는 왜!  그럴 가?  오늘은 또 다시  큰 맘 먹고  올려 볼 랍니다.  오늘도 내 글을  다른 곳으로  귀양을?  보내면, 조선닷컴  토론마당과는 영원히 굿바이 하렵니다.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조선 닷컴 메인 기사  윗 상단에    [기억의 정치]란 기사에, 우리나라 역대 정치 지도자 중에 박 정희 대통령이 경제는 역대 대통령 중, 73.4% 로 1위 민주화는 24.3%로 2 위이고, 김 대중 대통령은 경제 기여도는 10% 민주화는 33.4% 로 1 위이다.  역대 대통령 중, 경제와 민주화 기여도에서 박 정희 대통령이 73. 4% 로  1위인데, 2위 김 대중 대통령과는 무려 여 섯 배를 앞 서 갔고, 꼴 지인  노태우 대통령과는 거의 80 배를  앞서 갔다.  그리고 민주화는 오히려, 민주화 하고  떠들어 됐던, 노 무현 대통령 보다가 앞서간  2 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에 윤보선. 최 규하. 김 영삼. 전직 대통령은, 경제 민주화 여론 조사에 집계조차 되지 않은 불쌍한 정치 지도자였던 것이다.    이런 통계가 나왔는데도, 아직도 입으로만 민주화 나불거리는 정치인들이나, 그 들의 추종자들과 전교조 교육을 받고 자란 젊은이들은 인정을 하지 않고서, 박 정희 대통령을 독재자 매국노 로 매도하고 폄훼 하는데, 과연 그 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올바른 지도자라 할 수가 있으며,  동량들이라 할 수 가 있겠는가?  세계  제1 의 땅과 경제력을 갖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조차, 박 정희 대통령의 통치 이념을 연구 하고, 새마을 정신을 본 받으려고 하고 있는데, 정작  그 새마을 정신의  발상지인 우리나라 에서는 천대 받고 멸시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줍 잔은  정치인들의 시기심과 모략 때문이 아니던가?   그 것도 모자라서, 그 분을  이제는 무덤에서 불러 내어 부관참시까지 하고 있지 않는가? 그  사례가  오히려, 지난 김 대중 노 무현 정권 때보다 더 악랄 하게  자행 되고 있지를 않는가?   전 세계  모든 나라 정치인들과 사람들이 존경 하는 박 정희 대통령을  씹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지구상에서 박 정희 대통령을 가장 혐오하는 사람들은 바로 북한의 김 정일 정권뿐인데, 그렇다면 박 정희 대통령을  그렇게 모질게 씹어대는 족속들의 국적과 사상은 무엇인가?  얼마 전, 어떤 전직 야당 당수를  한 분은  박 정희가  집권 하면서  우리 같은 사람들 3 만명은   못 살게 했어도, 3 천오백 만 전 국민들은 잘 살게 했다고, 고백 한바가 있었다. 우리는  이제 지난 과거사에  억 메어서 살 것이 아니라, 박통의 잘못 한 점은  이미 수백 번 밝혀졌으니, 그 분의 잘 한 점을 현 정부의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은 정당 하게 밝혀 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번 한나라 당이 지방 선거에서  참패한 원인은 박 정희 대통령과 지난 정권들을 너무 싸잡아서 비난 한 것이 원인 중에 하나이고, 그분의 따님인 박 근혜씨를 너무 헐뜯었기 때문에, 이번 지선에서 진 것이다!        <o:p></o:p>= 20 =         이제는 국민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단 말인가?   <o:p></o:p>김성복(qhr***) 2010.06.11 17:46:23나는 오늘 이곳 토론방 댓글에  권 모씨가, 두 번에 걸쳐서 올린 글의 내용이 우리 국민들과 논객들에게 협박성 발언인 것 같아서, 토론방 논객 여러분들께 글의 내용을 소개 할 가 합니다.     권 ㅇ수  =  이 나라 대통령이 그리 허약 한줄 아는 가 ... 아무리  이 곳에서 별별 욕을 해도 별무 소용일 거요... 막말로 천안함 폭침 보복을 명령하면 .. 북에서 가만있겠소.  그럼 자유 민주 한국방어를 위해 비상조치 하는 게 순리고 .. 내 생각은 비상계엄 같은 거 ... 외침이 있을 땐 헌법상 선포 할 수 있을 거 같고 .. 그 다음은  각자 생각에 = 이글이 두 번에 걸쳐서 토론마당 저의 댓글에 실렸습니다.  나는 이 분이 하신 말씀의 요지는 대략 이렇게 해석이 드네요?   너 그들  이 명박 대통령한태 까불지 마라.  여차하면 천안함 폭침 보복으로 전쟁나면, 지금 현 정부 반대 하는 사람들 깡그리  죽탕 처 불란다,  하는 소리 같은 데요.   어디 겁이 나서 이제는 글도 쓰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 국민들을 상대로 선전 포고 까지 하는 군요.  나는 이번 천안함 격침 사건에 억울하게 희생된 우리 해군 병사들이 불쌍하고 가슴이 터집니다.  군의 허술한 경계와  지휘관들의 잘못으로 아까운 우리 젊은 장병들이 희생된데 대하여는 울분을 참을 수 없지만,     <o:p></o:p>천안 함을 빙자해서 또 다른 전쟁의 비극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북한의 종말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붕괴 되도록 우리는 지원 물자 끊고  기다리면, 전쟁을 하지 않고도 우리는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 전쟁 운운 이상한 소리는 결국은 그들의 작전에 휘 말리는 겁니다.  북한  저들이 노리는 것은 오직 전쟁만이   <o:p></o:p>그들의 정권을 유지 하는 최후의 수단임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지금은 우리 국민 모두가 단합 할 때입니다. 우리는 참고 기다려야만 승리 할 수 있는 것이고, 오직 유비무환의 정신을 전 국민이 가다듬을 때 입니다.  우리 모두 경거망동 하는 짓은 삼가 해야 합니다.     <o:p></o:p>   <o:p></o:p>= 21 =           국민들은 위대한데, 정치인들은 개떡이다!   <o:p></o:p>김성복(qhr***) 2010.06.13 12:17:26나는 어제 한국과  그리스 월드컵 1차전 경기를 보고, 참으로 우리 선수들 많이 성장 했구나, 하고  90 분 동안 강팀을  만나서도 굿 굿하게  자기들이 맡은 각자의 포지션을 지키면서, 줄 곳 그리스 선수들을 압도 하는 것을 보고,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주인공은 우리가 될 것이다. 라는  나의 예언이 맞아 떨어지길 기대 합니다.  어제, 우리가 2 - 0 으로 그리스에 승리를 하고서   기자 한 분이 허 정무 감독에게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국인 감독으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소감은? 하고 물었다.  허 정무 감독이 답하길, 난 별로 한 것이 없다.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준 덕분이다.  우리 축구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마음이 기쁘고 좋다.  하지만 다음경기를 위해서, 대비 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 한다. 라고  허 정무 감독은 대답했다.  바로 이런 말과 행동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열심히 한 것을 자기가 잘 해서 한 것으로  포장 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여기 글 올리는 몇 사람들 중에는 월드컵 특수? 를 노리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본다.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가 16 강 8 강 4 강 우승 못하라는 법은 없다.    그런데, 일부 위정자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는 사람도 있다고  나는 본다.  우리 선수들이 잘 해서 성공하면, 여당은 다음 7 월 재 보궐 선거에서유리 할 것이고, 야당은 불리 할 것이므로, 아마 월드컵 경기를 놓고서 실익을 계산하고 있는 맹꽁이 정치인들이 있을 것이다.  참으로 매국노가 따로 없다.  바로 이런 자들이 매국노 들이다.  오늘 티브이를 보니까,  개그맨 두 사람이  4 년 전에 처음 시작하여, 월드컵 응원 열기를 전국을 순회 하면서 회원을 모집한 것이 지금은 수만 명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월드컵 기간 동안 자기들의 생업을 팽개치고, 자비를 들여서 월드컵 출전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 4700 만 국민들 모두가 대한민국을 목청 터지게 외치고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실익을  따지고 있다는 것이 어디 될 소린가?  여기 한 사람은 글 올리면서, 우리가 16 강 못가도록 악담도 하더이다.  지금 우리는 전 세계 200 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경제가 10위권이고, 스포츠도 10 위권이다.  우리 보다가 땅 덩이와 인구가 수십 배나 큰 중국도 아직 월드컵 문 앞에도 못 가봤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성과 능력은 위대한데  멍 충이 정치인 넘들 때문에 나라는 동강났다. 수많은 국민들이 지금도 가슴 아파하고 있다!  오늘 우리들이 누리는 이 영광이 과연 누구 땜에 이룬 것인가?  우리 위대한 국민들과 박 정희란, 지도자의 가슴 뜨거운 조국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오대양 육대주에 코리아의 마크가 없는 곳이 있던가?  국민들은 예나 지금이나, 위대한데 정치는 개 떡 같다.  지도자는 화합과 상생 덕목과 정도의 정치이다!   이것을 지키지 못하는 지도자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다시 한 번 허정무감독님과 코치님, 선수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들이 결코 해 낼 것을 굳게 믿습니다.  선수여러분 화이 팅!   대한민국 화이 팅!   대한민국 만세  !!!                                                                              = 22 =        조국 근대화에 몸 바친 우리들에게 무엇이 불만인가?   <o:p></o:p>김성복(qhr***) 2010.06.16 18:28:50여기  조토마에  그래도 이름 있는 논객이라 자처하는 분 중에, 허 모씨  이ㅇ희. 이ㅇ영. 방ㅇ수씨 등은  허구 한 날  이곳에 글 올리면서, 박 정희가 친일파  매국노이고, 빨갱이고, 독재자라고 만 씨부리면서, 박 정희 대통령이 잘 한 것에 대한 얘기는 아직 한 번도 나는 들어 본 적이 없다.  글 쓰는  논객이라면,    어느 곳 한군데 라도, 조금이라도 치우쳐서는 아니 된다.  물론 이곳 토론방에는  대체적으로 자기가 좋아 하는 주군들을 위해서  글 쓰는 것은 나도이해를 하지만 주구 장창 헛소릴 하는 걸 보면, 참으로 불쌍한  위인 들이 아닌가?   그들이 박 정희 대통령 때를 겪어본 사람들이  그런 소릴 한다면, 나는 조금은 이해를 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박통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 당시 고생스런 삶도 살아 보지도 못하고, 그냥 어중이 떠 중이 민주 팔이 들 한태 들은 것을 여과 없이 시부렁 되는 것이라  나는 본다.  자기들은 쌀과 식량이 없어서 이틀 사흘 나물죽이나 조당수 [조 쌀로 만든  멀건 죽] 보리등겨 죽이나, 소나무구피 속껍질로 만든   송구 죽을 먹고서  어린애들은 항문이 막혀서 이틀 사흘 변을 못 바서 나무 꼬챙이로  대변을 파내던  그 시절을 어찌, 겪어나 보고서 지금 배부른 소릴 하는가?  초가집에 구더기가 버글 거리고, 뱀들과 구렁이들이 지붕에 오르내리던  그 때를 어찌 알 것인가?  전기불이 없어서 호롱불 남포 불과 먹고 살려고, 우리 어머님들은  잠까지 설쳐 가면서, 물래 돌리고 우는 애기 미음 먹여 가면서  뱃틀에서 무명 삼배 짜던  그 시절을 어찌 겪어나 보았는가?   50년 전 이맘때면, 먹는 식량이 떨어져서  덜 익은  보리 이삭 베어 와서  솥에 쪄서 말리고, 디딜방아에 찧어서 보리 풀대 죽  끌 여 놓고  그것도, 온 식구 퍼 주고 나면 정작 어머니는  남은 것이  없어서  부엌 한 구석에서 냉수로 요기하시면서, 자식들에게는 너희들 배고프지? 하시면서, 그래도 자식 배고플 가 걱정 하시던  그 시절을  당신들은 알고나  하는 소리요?   동네 어귀에서 소바리 짐 한 짐 지고, 힘들게 다녀야 했고, 리야카 길  농로가 없어서  지게로  짐을 지던  그 시절이 이제 불과 50 년 전 일이요!   박 통 집권하고 동리에  리야카 길을 만들고  농로 확장 했었고, 이곳 안동 촌노가  젊은 시절에 그 당시 대구 한번 갈려면 가는데, 일곱 시간 걸렸고 볼일 보고 올려 면 꼬박 이틀이 걸리던 것이  지금 경북 대 병원 치료 받으러 가면, 안동서 동대구 까지  고속버스로 1 시간 30 분밖에 안 걸리고, 대구를 왕복 한다면, 이제는  하루에  네 번은  충분하답니다.  이 고속 도로 누가 만들었나요?  야당 대표들인 김 영삼 김 대중씨와 그들을 따르는 민주화 팔이 정치인들이 결사 항전 하였지만  박 통의 끈기와 혜안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탄생 하였을 가요?  나는 그 당시 새마을 지도자로서 조국 근대화의 선봉에서 일을 하였기에,   오늘도 가 감 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당시 오직, 우리들은 고생이 되고  힘이 들더라도  우리의 자식들과 후손들에게는 가난이란  굴레를 대 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오직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까, 어느덧 인생 말년에, 쓸모없는 늙은이가 되었지만, 우리 젊은이들은 정말 이래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그래도, 박 정희란 지도자 잘 만나서  지금 그래도 이렇게 입으로  민주화 씨부리면서  마음껏 노닥거리고 있지만, 지금 북한을 보고도 아직 정신들 차리지 못 하는 것인가?  이 세상에 제일 불쌍한 것이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자유를 누리지 못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박 정희가 매국노고 빨갱이고, 독재자인가?     우리는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면서 박통이나, 정부에서 국정을 살피는 정치인 당신들에게 무엇을 요구 했던가?  우리는 오직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으로서 우리의 모든 것을 나라에 바쳤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이 쫘빨이고 매국노인가?  무조건 현 정부에  바른말 하는 사람들은 모두들 좌빨과 빨갱이로  매도하는가?   나는 당신들의 주군이 누구인지는 모르나, 제발 박 정희의 백분의 일이라도 업적을 쌓아주길 기대합니다.                                                  <o:p></o:p>= 23 =           이제는 우리 모두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볼 때이다!   <o:p></o:p>김성복(qhr***) 2010.06.19 13:32:04지금  현 정부를  이끌어 가는 이 명박 대통령과  그분을 추종 하는 분들, 한나라당원 모두가 지금 현 정부의 실정[失政]을 너무 모르고 있다. “역사란”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면, 이미 그것은 지난 역사이다.  지나간 역사를를 반추하고  그것을 잘 이용하는 지도자는  현자[賢者]이고, 무조건 지나간 역사를 부정하는 지도자는   올바른 지도자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건국 초, 이승만 대통령 그분은 사실 위대한 분이셨다.  애국심이나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참으로  현자 이였으나,  그 분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독재와 무능한 지도자로 쓰여 진 원인은? 바로, 자기 밑에 올바른 책사들을 기용하지 못하고, 이 기붕과 같은    아첨 배와 간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승만은 고집이 대단한 분이였다.  지금 누구처럼, 자기가 생각한 것은 옳다고 생각하고 민의에 귀 기우리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에 좋게 얘기만 해 주길 바라는 어찌 보면  소통과 화합은  그 분에게는 필요치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국민들에게 버림받은 것이고,  자기가  평생 닦아온 명예가 한 순간 무너진 것이다.  박 정희 대통령은  오일 육 군사 혁명으로 집권을 하였지만, 민의에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입은 꼭 필요 할 때만, 그것도 정책의 무게가 천근만근 같이 무거웠던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과 약속은 꼭 지킬 여고 노력한 사람이었다.  사람을 쓸 때에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에  박통 재임 시, 각 부 장관들의  임기가 평균 4 년을 넘었다.  김 종필 총리인 경우는 9 년 동안 총리 직에서 박통을 보필 했다.  물론 장기집권이니까 가능 했지만, 또 한 자기가 믿고 일을 맡긴 사람이  실수를 하던지 국민들에게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해임 시켰던 것이다.   그러 하였기에, 경제개발 1 차년에서  5 차까지 가능 했던 것이고, 조국 근대화를 앞당긴 것이라고 나는 본다.  그 다음  전 두환 대통령  그 분을 독재자  5.18 원흉 부정 축재자 등등 많은 대명사가 따르지만, 정말 화끈한 정치를 한 분이다.  그 당시 지금처럼 조폭이니 깡패니 도둑이니 강력범이 있었던가?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  살던 때가,  아 ~ 그립습니다.  직장 없이 헤매던 사람들이 있었던가?  그런 분을 우리는 매도[賣渡]할 일은 없지 않는가?  다음은 노태우대통령 물 태우라 했지만, 그 분 우리나라 민주화를 앞당긴 분이고, 이 지구상 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무너뜨린 일등 공신입니다.  헝가리와 수교로    소련 연방정부를 무너뜨린 분이 바로, 노태우 대통령입니다.  그 분 국내의 정치는 잘 하지 못했지만, 외교에는 탁월한 분입니다.  다음 김 영삼 대통령 이 분도  민주화에 많은 노력을 했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재임 중, 부동산 과열 막았고 금융실명제, 군부 하나회 해체, 과거사 바로 세우기,  민족 자존 정립. 왜정 때의 잔재인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개정이며?  사실. 그 분도 많은 일을 하신 것은 맞지만, 소통과 화합을 외면하고  과거사에  너무 억 메어서 국치를 잘못하여 결국은 아이엠에프 까지 발생케 하여 아직까지,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김 대중 대통령 정말 많은 일 하신 분이지요.  과거사  다 덮어두고   아이엠 에프 극복 단시간 내에 이룩했고, 물론 국민들이 앞장서서 난국을 조기에 극복 했지만, 동서남북이 잠시나마 화합과 상생의 물고를 텄었고, 서민복지대책. 장애인 복지 쪽으로 정말 많은 일 하셨습니다.  국방비나 과학 분야. 아이티 분야 등은 우리가 점수를 후하게 드려야 합니다. 남북한 평화무드로   외국 기업체의 한국투자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고, 전임 대통령 분들 예우도 그 때에는 잘 했던 것이고, 박통이나 전통한태 고통 받았던 것  다 화해를 했고요.  다음  노 무현 대통령 서민 대통령으로서  우리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 설려 구 무척 노력한 분입니다.  물론 몇 번에 걸쳐서 말을 참지 못해서  우리나라 역사이래, 대통령 탄핵 이라는 불명예도 있었지만, 수도권 난개발과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정부 각 기관을 지방에다 골고루 분산하여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고 져, 애쓴 점은 우리는 알아주어야  합니다. 국방비 증액과 군 현대화 장비 개선책 등은 오늘 보수라 하는 분들은  반드시 다시 한 번  살펴 바 주십시요.  무조건 우 빨이니 보수니 진보니 빨갱이니 하는 과격한 말씀들은 이제는 제발 자제해 주십시요.  정치란, 말처럼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성과를 달성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이 명박 대통령이 잘못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분도 국가의  정책과   한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분으로서 고뇌에 찬 결단일 수가 있습니다.  박통시절 그 당시 야당 대표들 국민들 80%가 고속도로 반대 했지만, 박 정희 대통령은 그  험한 고개를 넘은 결과, 오늘의 대한민국이 탄생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우리나라에 고속도로가 만들어 지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경제대국으로 진입 했을 것입니까?  우리 모두가  지난 과거는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진보  보수면, 어떻고  좌 빨 우 빨 이면, 무슨 상관입니까?  공산주의 이념으로는 국민들을 살리지 못한 다는 것이 판명 되었는데, 우리는 아직도 그들의 이념을 추종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것은 너무 무식한 소치가 아닌가요?   이념과 사상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편안 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까?  아무리 진보 보수라도, 국민을 배고프게 하고  백성들의 목숨과 신변 안전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런 것은 역사의 유물관으로 보내야 할 것입니다!     <o:p></o:p>= 24 =           조선일보는 옛날의 그 시절이 그립지 않는가?   <o:p></o:p>김성복(qhr***) 2010.06.22 12:22:27나는 먼저 이글을 쓰기 전, 밝혀 둘 것은 나는 명사랑  재오 사랑  박 사모노사모도  아닌 대한민국 파다.  그런데 이곳에 글 올라오는 것을 보면, 한결같이 자기 주군들 자랑에 혀끝에 침이 마를 날이 없더라.  그리고, 이곳에는  박 자가 든 글이 좋은 내용으로 올라 오면, 추천과 찬성이 수두룩하게 뜨지 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 리고  또 한쪽에서는 돌아가신  박 정희 대통령님을 신물이 올라오도록 무지 하게   씹는 부류들이 있다.  그런  부류들은 내가 달려가서 박살을 내고 오지만, 글 쓰는 사람들은 정직하게 사물을 편견 없이 보고서  글을 올려야 한다.  이곳 조토마는 우리나라 최대의 신문부수를 발행 하고  많은 독자님들을 확보 하고 있는 대형 언론 매체이다.  내가 어릴 적  오 육십 년대 초반에는 조선일보 구독자는 혁명 정부에서, 특별 관리까지 하는  그런 시절도 있었다.  나도 월간조선을 장 농에 감추어 놓고서 보았을 정도로, 그 당시 조선일보는    현 정부의 비리를 개의치 않고 겁 없이 밝히는  그 당시  골수 야당 지였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현 정부의 비리를  눈 감아 주는 정부 기관지가 되는 것 같아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언론이라면, 국익에 반하는 글은 자제 하여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 본연의 임무인 국민들의 알 권리를 숨기는 일은 언론계를 주도 하는 조선일보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 아닌가?             <o:p></o:p>= 25 =              조선일보의 사설이 이래서는 안대는 데!   <o:p></o:p>김성복(qhr***) 2010.06.23 09:33:10오늘 조선일보의 사설에, '노 무현 대못 앞에' 무릎 꿇고만 이 명박 정권이란사설을 올려놓았다.  사설 내용을  훌 터보니  조선일보의 사설 치고는  정말 유치하다.  어째서, 노 무현  세종시 원안은 잘못되고 수정안이 부결 된 것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사설을 쓸 수 있는가 말이다!  세종시  원안은  노 무현이 박아둔  대못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내다본 정치 지도자의 고뇌에 찬 결단이고, 국토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충정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나라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 이다. 어느 나라에 수도권의 인구가  오십 프로가 넘는 나라가  있는가?  더군다나,  우리는 남북한이 전쟁 중에 쉬고 있는  휴전 국인데, 지금 북한이 걸핏 하면 수도권 불바다, 초토화 소리가  무엇 때문인가?  우리는 만약북한과의  전투에서 서울만 뺏기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만이다.  우리나라 전체 경제의 모든 축이 서울에서 부터 시작 되고 모든 경제를 좌우한다.  생산의 50% 가 수도권에서 발생되고 소비 경제 70% 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뭐! 어째 고 ? 어째, 정치하는 자들이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는 세종시 원안을 반대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수도권 분산책의 하나인 세종시 안은 전임 대통령  노 무현이  혼자서 한 것이 아니고, 여 야가 3 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합의한 사항이고, 모든 현장 공정을 시물레이션으로 수십 번 확인하고 사업을 진행 한 것을 이 명박 정부는 처음에는 백지화 하다가, 국민들의 여론과 충청권 민심을 의식해서 그들은 수정안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원래 이 명박 정부는 세종시 백지화가 목적이었던 것이다.  이번 자기들이 내어 놓은 수정안은  지금 세종시 원안에 들어 갈 돈 몇 배가 들고도 모자랄 것인데, 과연 세종시의 수정안이 만약 통과 하드래도 세종시는 결국 좌초 할 것이고, 폐기 처분될 뿐이다.  세종시 문제는 4 대강을 속전속결로 처리 할려는 목적에 하나의 희생물 일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국회 본회의 까지 상정 시킬 여는  의도는 시간을 끌어서  4 대강사업의 진행을 도와주기 위한 방패로 사용할여는 목적일 뿐이다.  꼼수의 정치와 국민들을 속이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을 기만하고 현혹 하는 부질없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명박 정부는 '정도의 정치로' 국민들에게 호감을 갖도록 하여 달라!                                                              <o:p></o:p>   <o:p></o:p>= 26 =             글쟁이들의 의무는 글을 사실대로 써야 한다!   <o:p></o:p>김성복(qhr***) 2010.06.25 13:25:32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중에는 보통  자기가 좋아 하는 주군을 위해서  헌신?  적으로  글을 쓰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나 같이  할 일이 없어서, 백수라서  아니면  심심해서 글을  쓰는 분들도 있으리라고 본다.  그런데, 아고라나,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 경향 같은 곳은 대부분 여기에서글 쓰는 것 같이  이 명박 정부나, 박 근혜를 두둔?  했다가는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을 것이다.  이곳 조선 토론 마당에 하루 글이  올라오는 숫자가 모두 합쳐서 천여 개 이상  올라오고  '기사란'  댓글 토론마당  댓글을 포함 하면, 3 천 건은 넘을 것이다.  그 많은  글 중에 독자들로 부터, 많은 공감을 얻기란 참으로 어려울  것으로  본다.   나는 이곳 토론마당에 들어 온지가, 이제  불과 열한 달 만이고, 한 여섯 달 쉰 것을 빼면  글을 올린 날자가  7 개월 정도인데, 여기 몇 몇 분은  조토마에 들어온 경력이  5 년이 넘은 분들도 많았고, 그분들이 토론마당에 올린 글 원문이 수천 개 되는  그야말로  대 논객들 앞에 나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이곳 토론방에  글을  올려 보지만, 태산준령 앞에 개미가 기어가는 격이 아닐 가?  나는 특히 한천객주  김 상태님과, 심 철주님. 이 종택님이 쓴 글을 빠짐없이 정독하고 있다.  그 분들의  글 솜씨는 우리나라 어느 언론사 사설이나 칼럼니스트들 보다  월등히 능가하는 글솜씨에 나는  많은 감명을 받았지요.   그리고 오늘도 그분들의 정확한시대상을 깨 뚫어 보는 해박한 식견에  감탄을 합니다.  우리 글 쓰는 글쟁이들이 제일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우리의 글을 보고 계시는 독자 분들과 역사를 의식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언론사나 출판사도 마찬가지 이지만, 글 쓰는 사람들은 사실적으로 써야 하고, 그 글에 자기가 무한 책임을  저야 하는 것도, 우리  글쟁이들은     <o:p></o:p>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토론마당에  글 올리면서, 사실과 전혀 맞지 않은 글을 쓰고, 하는 것은 앞으로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박 정희  전 대통령과, 박 근혜의원과  전 현직 대통령에  관하여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심을 해서 글을 올려 주시길, 무식한 안동 촌노가  한 말씀 올렸습니다.                                                                           <o:p></o:p>= 27 =       조선일보 김 대중 고문의 글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o:p></o:p>김성복(qhr***) 2010.06.28 12:37:04   <o:p></o:p>나는 어저께, 조선일보  고문이고 주필인 김 대중님의 칼럼을 읽어 보고서나의 눈을 의심해야  했다!  그  이유는  조선일보 신문이  과거에는 어떤 신문이었던가?  과거 박 통, 전 두환 집권 시에  야당지로서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준 신문이었고, 지난 진보 정권 십년동안    권력으로 부터 엄청난 박해를 받았던 신문이고, 언론 보수의 대변지라고  할 만큼  그 이름 쟁쟁 했던 신문이 이 명박 정부가 집권 하고서는 여당을 대변 하는 기관지 역할을  한 것은 누구도 부인 하지 못 할  것이다.  지금조선일보 고문이고 주필이며, 현재 우리나라   최고의  칼럼니스트고, 글쟁이인  김 대중씨가  현 이 명박 정부에다가, 가감 없이 바른말 한 것이 어째서, 잘못된 것인가?  무릇 글을 쓰는 사람들은 바르고 정직하게 써야  한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기들에게  유리한 사설과 칼럼을 쓰니까, 가만히  입 닫고 있던 사람들이   김 대중 고문을 보고서는  이제는 망령 난  늙은이로  치부 하는가?  그럼, 일흔이 다된 나도 망령된 사람이 글을 쓴다고 할 것인가?  정치는 화합과 상생 덕목이다.  그것이 바로 정치 지도자의  바른 정치이고 정도인 것이다.   어째서, 지도자란 양반은 자고새면  말이 바뀌고  국책이 바뀐다면, 과연  어느 국민들이 믿고 따를 것인가?  이승만  김 영삼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굽히지 않은 똥고집 때문에 나라 망치고 역사의  죄인이 된 것이다.                                                                                                <o:p></o:p>= 28 =        박 근혜가 움직이지 않는 한나라당은 무용지물이다!   <o:p></o:p>김성복(qhr***) 2010.06.29 10:25:11   <o:p></o:p>작년 11 월에  이곳 조토마에  저가 올린 글에 박 근혜가  없는 한나라당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  라고 했더니, 이제는 제목을 바꾸어서  박 근혜가 움직이지 않는  한나라 당은 무용지물 이다!  라고, 제목으로 옮겨 볼가 합니다.  그  실체의  모습이  오늘  양 단간  결정이  날 것으로  본다.  말도  많던 세종시  원안이  오늘 영광스럽게도  299 명     <o:p></o:p>우리나라 소위 지역에서는 한 가닥 식 한다는  의원  나리들이 콧물 눈물 흘리는 날이  바로  오늘이다!  잘들 해보세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그대들이 만날 국민들의 고통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왼고개  돌리면서 어디 국물 좀 나오는 데는  없는가  하고, 눈알을  부릅뜨고  자기 일신의 영달과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o:p></o:p>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시는 당신들이 참으로 존경?  스럽소!  국가야  어찌 됐던 배웠다 하는 자들이 만날 욕지거리에 노름판 부랑배들처럼, 만날 싸움만 하는 작자들이 오늘은 뭐! 백년대계!  어쩌 구, 하면서 무슨 발광 짓거리를 하는지 국민들과 역사는 반드시 지켜볼 것이고, 역사는  그대들의  이름 춘추 만대에 전해질 것이다!     <o:p></o:p>지금 산적한 민생법안은 의사당 문서 고에 겹겹이 쌓여 있는데도 무엇이  모자라고 무슨 한들이 그리 많아서 g r 발광  야단들인가? 참으로  한심한나리들이 아닌가?  박 근혜는 오늘 분명히 움직여서 정도의 정치는 이렇다는 것을 보여 달라!  그 것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고, 국정을 마음대로 농단하는  그 들을 징치 하는 것임을  알라!                                                <o:p></o:p>   <o:p></o:p>= 29 =         이제는 세종시 그만 우려먹고, 경제나 살려 달라!   <o:p></o:p>김성복(qhr***) 2010.07.01 14:24:19오늘 자  조선 닷컴 기사를 보니 이제는 세종시 원안대로 결정이 났으니까, 중앙 정부 부처가 2012 년까지는 세종시로 이전을 해야 하는 것은 기정 사실일 터, 그런데  공무원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란다.  자기들이  근무하는 부처들이  세종시로 이전 하면 출 퇴근이나, 거처 할 집이 걱정이란다.  지금까지  몸담아온 서울의 집을 두고서  근무지에  내려가야 하니까, 물론 맞는 말이다.     <o:p></o:p>그런데, 그 것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고, 젊은 하위직공무원  이 삼십대는 오히려, 자기들은 세종시로 가면, 서울 보다가 교통도 좋고 물가도 싸고 내집 마련하는 기회도 서울보다는 나을 것이라 하고, 세종시 이전을 환영하는 추세라  한다.  그렇다면, 중앙부처의  공무원들의 직급은 이 삼십대는 거의 5급 이하이고, 사 오십 대의 연령층은  5 급 이상은 고위직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o:p></o:p>이번 세종시 원안 반대하고, 중앙부처로 가지 않는  세종시  수정안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반대를 한 것인가는 이제는 명확히 밝혀진 것이다.  나는 반대 찬성을 떠나서, 우리나라 인구 반 이상이 살고 있는 수도권은 반드시 분할하는 것은 맡다 고 생각 한다.  그렇다고 수도 이전이 아니지 않는가?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 대부분 사람들도 서울이 너무 비대 하다는 것은  인정을  하고 있다.   특히  이 명박  정부 들어서,    <o:p></o:p>그  비중은  더 높아지고 있는 것도  우리는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그 나마, 박통 시절부터  노 무현 정부 때 까지  지켜졌던  그린벨트 해제하고 모든 기업 규제 제한 다  풀어 버렸다. 지방 혁신법안도 세종시 마냥 꽁꽁 묶여 있다.  이런 나라 망하는 정책을 두고서도  이 명박 정부는 만날  하는 소리가  백년대계  운 운 헛소릴 하고 있다.   그리고  머지않아 남북통일 되면, 세종시 혁신안  무용지물이다. 라고,    <o:p></o:p>말 같지도  않은 망언을 매일토해 내고 있다.  지금 국제 정세 돌아가는 것도 모르면서, 만날 일 터지면, 미국이나 우방국 한태 죽기 살기로 매 달리면서, 어떻게  자력 통일 운운 할 수가  있는가?  우리는 아직 까지 자력 통일 꿈도 꾸지 말라!  이런 정신 상태 가지고는  적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국민은  사분오열되어  만날 동서남북 갈라져서  싸움 박질 이고,  정치인들은   모두가 자기들이 하는 것은 백년대계이고, 전임들 한 것은 매국이고 빨갱인데, 어떻게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펼 칠 수 있을 가?  군은 어떤가?   작전 중에 적의 공격하나 막아내지 못하고, 아까운 병사들만 수중고혼을 만들었는데,  그리고  창피  한 줄 도 모르고,  다른 나라에  외교전이나, 펼친다고 야단들이니  그 들이  얼마나 우리를 얕잡아 볼 것인가?   또 한  군의 중요한  보직에 있다는  그 것도    <o:p></o:p>별을  두 개나  단 장성 놈이  빨갱이와 내통이나 하고  1 급  군사기밀이나 빼돌리고,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제발 정치인들이여!  정신 좀 차려라!                                                                                                 <o:p></o:p>= 30 =            아직도 역사의 바른 정치를 모른단 말인가!   <o:p></o:p>김성복(qhr***) 2010.07.02 12:46:49우리는 건국 초 부터  60 년이 넘도록, 수많은 정당과 지도자의 통치를  받아 왔지만, 과연 우리 헌정사에  참다운 지도자는 몇 분이  있었던가?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은  그분  나라 사랑 하시는 애국심 하나는 투철한  분이셨지만, 고집이 세고 부하들의  아첨하는 말에 속아서   결국은 3.15 부정 선거로  대통령 직을 하야 하고, 그 분을 독재자의 원흉으로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하였던 자유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지고, 4.19  의거로 민주당이 집권한 장면 내각이나, 윤보선 대통령도, 국민들의 가려운 것은 긁어 주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자리다툼 하다가 결국은 5.16 군사혁명을  부르게 된 것이고,   박 정희가 구국의 일념으로 군사혁명을 일으켜서,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오늘이 있게 한  가교를 놓고  디딤 돌을 놓은 것은 누구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박 정희 공화당 집권 19 년 동안 허허 벌판  모래사막과도 같은  우리나라를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분의  손길과  숨결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지금도  보면서, 느끼지를 않는가?  지금 세대를  살고 있는 젊은 이들은 박 정희를 가르켜서, 매국노. 빨갱이. 독재자, 성도착증 환자 등  별의별 소리들을 한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하는 말 중에  그  어느 것도 박통에게는 합당한 단어가  없지를 않는가?   딱  하나 꼬집어 내면, 독재자라는  말은  맞다.     그 러나, 그 독재자란, 낱말의 사전을  찾아보면, 독재자는 자기의  일신만을 위해서, 백성들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오직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백성들을 못 살게 하는 정치가를  일컫는 다고  정의를 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박 정희가  국민들을 못살게 하고  자기 혼자만의  부귀를 위해서  정치를 했단 말은  어불 성설일  뿐이다.    박 정희가 집권 할  당시에  우리나라는 경제 차이가  북한보다 가  7 곱 배나 뒤지고 있었고, 식량의  자급 도는  40% 를 넘지  못했고,  전국의 국도는  버스나  트럭이 한대  재대로  비켜 갈수 없는 비 포 장 도로가  거의 였고,  비료공장  하나도  없었고   전량 외국에서 수입했으며, 전기  자급도 30% 로  도시에서도   전기 용량이 모자라서, 하루에도 수십 번 정전 사고가 났었고, 발전소도 우리가  만든 것은  없었고. 일본 애들이 만든 화력 발전소가  있었을  뿐이고, 철강. 조선. 자동차. 전자 제품 공장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전국에 산은 주민들의 땔감 연료로  인하여, 온 산이 벌거숭이  민둥산  뿐 이였다.  농촌에  경운기. 트렉터는   꿈속에도 볼 수가 없었고, 기껏 소 몰아 논밭 갈고  달구지로  농사를 짓는 것이 고작이었다.   또 한  그 당시  전국에 산재한 이름 있는 관광지도  그 당시는 숨죽이고, 개발이 전혀 안된  불모지 였는 데, 박통이  집권하자 제일 먼저 시작 한 것이  바로, 식량  자급  자족을 우선으로  내세우고   경제 개발 1 차년 계획안을  세운 것이다.  우선  민생고 부터  해결  하기 위해서, 전국의  야산을 개발하고, 개간지에다가, 콩 밀 등  곡식을 심었고, 식량 증산의 일환책으로  종자 개량을 서두르고  해서  미국이나  다른나라 모르게, 비밀리에 아이 알  667 이란 통일벼를 개량 보급하여, 우리나라 식량 자급 도를 완성 하게 된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그 당시  입으로 민주화  외치던 야당 정치인들과  종북 주의자들은 박 정희를 매국노 독재자라고 쉬지 않고 외치고, 사사건건 나라의 발전에  위해를 가하고, 박 정희를  타도하기 위해서  밤 낯으로  그들은 데모만을 일삼았던 것이다.  그 당시 야당 대표를 하였던  김 영삼 김 대중 대표들은    허구한 날  박통의 조국 근대화 사업에  초를 치고만  있었지, 과연 그분들이나, 야당 정치인들이 국가를 위해서  조국과 국민들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었는가?  새마을 사업  반대하고, 고속도로는 나라 망하는 사업이라면서, 작업 현장 중장비 밑에서  차라리 우리를  갈아 뭉개고  고속도로 만들라고 한 사람들이 자기들  대통령 하면서, 얼마나  그 덕을 톡톡히 보았는가  말이다!  포항제철 울산 정유공장 전국에 다목적 댐  만들 때,  그 당시 야당들은 뭐라고 했는가?  삼천리금수강산 대자연을  허물고 해서, 얼마 지나서 대한민국 망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당신들은 설명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어째서,  그  지지리도  가난 했던 우리 대한민국을 지금 세계의 열강에 올린 민족의 영웅 박 정희를  매국노 빨갱이라 호도하는가?  지금  전 세계 후진국들이  박 정희의 정치이념을 따르고 배우고 져  안달을 하는데, 이래도  좌익  진보들과, 명파 재오파 하는 사람들은  입이 있으면 어디  말 좀 해 보라!    오랜  가뭄 끝에  반가운 비를  보면서, 안동 촌 늙은이가  한 말씀  올렸습니다.                                          = 31 =         이 세상에 우리의 삶이 돈이 전부는 않지 않는가?   <o:p></o:p>김성복(qhr***) 2010.07.03 11:59:46 오늘은  참으로, 있어 서도 아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얘길, 몇 자 올려 볼가 합니다.  요즈음 언론 매체나, 인터넷  토론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천안함 폭침당시  전사  장병이었던,  고  신 상준 상사의  보상 건에 얽힌  가족사의  쓰라린    가슴 아픈 사연을  좀 해 볼가 합니다.  이 세상에 자기가 낳고 기른 자식의 사랑이야, 그  무엇에  비교 하겠습니까?  낳은 자도 부모요!  기른 자도  분명 부모이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그 부모의  마음은 어머니나 아버지나    다를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 신상사의  뜻하지 않는 전사 소식에, 그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야, 어찌 다 말로는 형언치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두 남매는  4 살  2 살 때에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는  생이별을  겪어야 하는 사연과  28 년여 세월 동안 홀아버지 밑에서 어린 남매들이  그래도 아무 탈 없이 곱게 성장한 것도 아버지의  크나큰  희생이 뒷받침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어린 남매들이 만날 남들이 부르는 엄마 소리도  한번 해 보지도 못하고 마음 졸이며, 살았을  그 수많은 시간들을 감내 하고 살아온  그 들을  나는 다시 한 번 존경합니다.   그런데  불행 하게도 이번 천안 함 폭침으로  이 세상을  떠나간  고 신 상준 상사의 보상 건으로  인하여,   그분들의 지나온 사연들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때로는  사회의 동정심과, 그 어머니는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한 것입니다.  나는 이번 문제에  관하여 신 상사 어머님께,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과연  신상사의  어머님은 당신이 낳은  따님과  아들에게  어머니로서, 모정을 조금도 느껴  보신 적이 없으신지요?   따님의  말씀으로는  헤어진 후한 번도 남매를 찾아온 적도  만난 적도 없다고 했는데, 과연  그 얘기가사실인지요?     남편과 헤어질 때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우리들이  알바는 아니지만, 당신이 낳으신  두 남매가  보고  싶지도  그립지도  않던가요?   신 상사 누님이  하신 얘기가  모두 사실 이라면, 당신께서는  그들 남매의 어머니 될  자격도  없지만,    결코  되어서도  아니 됩니다.  옛날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두꺼비가  자기가 낳을 새끼를 살리기 위해서, 독사에게 일부러 잡아 먹힌 답니다.  그러면  그 독사에게 먹힌 두꺼비는  독사의  뱃속에서 죽으면서, 그  어미의  독으로  인해서 독사는 죽고  만답니다.  그러면, 두꺼비의  새끼들은 독사의  뱃속에서 죽은 독사의  살을 먹고 산 다는 것입니다.  이 얘기는 어머니가 대신자기의 목숨을 희생해서  자기 새끼들을 살린다는 내용입니다.  하물며 말 못하는   미물의 생태계도  이럴 진데,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고등 동물인  사람이  이런 미물 보다  못해서는 아니 되겠지요?   허기 사, 지금  세태에는 아버지가  자식들을 자식이 부모를 돈 때문에 죽이는 세상이라서, 이제는 세상이 말세가   다가 온  모양입니다.  이제는 사람이 인간이 아닌 독사보다도 더 못한  저질스런 하급 동물로 변신하는 것 같습니다.  신 상사 가족 분들, 어머님!   그 차가운  바다 속에서, 호흡도 제대로 한번 해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숨 막히며,   몸부림치면서  저 세상을  떠나가신  아드님의  무주고혼의  슬픈 영혼은 어찌 위로 하시려고 이런 행동 들을 하십니까?  신상사의  저  지하에서 울부짖는  통곡 소리가  진정  당신들은 정녕 듣지 못 하시나요!   신 상사어머님!    저가 쓴 시 한수 들려 드리겠습니다.   ** * 이 세상  왔다 가면  무엇이 남을 런가 !   말도 많고  흉도  많은  한 세상  살고 보니, ***  여름철  나무아래  한낱  꿈이  아니던가?   ***     <o:p></o:p>= 32 =            지존의 자리는 아무나 원 한다고, 얻는 것은 아니다!   <o:p></o:p>김성복(qhr***) 2010.07.03 16:04:13이제는 한나라당의  간판을 내려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원래는 이 명박 대통령과 박 근혜 의원과는 정치적 궁합이 맞지 않는다.  애시 당초 경선 때부터  티격  태 격  하던 것이  그렇고, 그 당시 경선 결과에  기분 좋게  박 근혜 의원이 승복 했으면,   이 통은 미국에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처럼, 통 넓게  이 통이 모든 것을 양보 하고  박 근혜 의원과 같이 오손 도손 정답게 국정을 이끌고 갔다면, 십 년 후이면, 아마 이 명박 대통령은  역사 속에  성군으로 추앙 받는분이 되었을 것인데,    안타깝게도, 경선당시의 박 근혜와의  앙금을 털어내지 못하고 아집과 독선화합과 소통이 없는 속 좁은 정치를 하다가, 결국은  그  좋은 아까운 기회를 다 놓치고 말았다.  나도 한 때는 이 통 각하를 열렬히 좋아한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 분이 움직일 때 마다, 전신에 오금이  저려온다.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을 저질러서  나라를  혼란케  할여는 가?  하고, 가슴이 덜컹 내려 않는다.  취임 초 광우병 의심 미국 소고기 수입문제로 야기된, 7개월간의 촛불 시위로   국정마비 상태. 고 소영 내각.  종부 세 삭감,  강 만수 장관의 환율 방어 실패로 수백억 달러 공중분해. 외화 부족으로 기업 운영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점, 세종시 백지화 수정안 발언으로 인한 국민들 간  위화감 조성으로 국론 분열   4 대강 무사통과로 인한  앞으로의 문제점. 이번  지방선거 한나라당 필패는 결국 이 통의 레임덕을 가속화 시킬 것이고, 이 통의 정치적인 앞날에 위험한 적색등의 경고 싸 인이 내려지고 있다.  아마, 지금 추세로 보면, 전임 노 통보다,  레임덕이  빠르게 속도가 진행 되고 있다.  는  징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나라  친 이 계인 정 두언 김 문수 나 경언 의원들의 최근 행보를 보면,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고양이 앞에 쥐 행세 하던 사람들이 주군을 타고 밟고 넘으려고 하고 있지를 않는가?  거기다가, 이 통의 오른팔이고, 황태자 자리에  있는 재오님도 이제는, 이명 전하나 상 득 상왕 전하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다음 지존이 될 여고,  그  행보를 빠르게 하고  있다.  이번 7. 28 보선에서,  황태자가 당선되면  한나라당은 결국은 분당의 길을 가야 하고 어쩌면, 이 명박 전하의 힘은 갑자기 무력 해 질수가 있다.  권력을 찾아서 헤 메이는 불나비들은 또 다른  불빛을 찾아서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것은 반드시 황태자라고, 다음 지존이 되라는 법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틀어서 보았지 아니 한가?  자유당 때, 이기붕이 그러 했고  공화당 때  김 종필  노 태우 때  박 철원 이들은 화려한 황태자 였지만,   국민들에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겉만 뻔 지리 한 황태자 였을 뿐이다.  지금, 재오님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서 차기 지존의 자릴 원 하고는 있지만 오직 지존의 자리는 천심이 동 해야 이루어지는 것 일 뿐이다.   정치하는   사람은 반드시 정도를 지켜야만, 하늘의 뜻을 얻는  것임을 !  지존의  자릴 꿈꾸는 모든 정치 지망생들은 모두 유념해서 들어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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