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力은 나누면 망하고 집중하면 산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權力은 나누면 망하고 집중하면 산다

작성자:

늘푸른

조회: 3806 등록일: 2017-01-17

지금 돌아가는 걸 보면 세월호와 5.18이 서로 비슷해 보인다. 김영삼
역할을 바른당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李承晩 朴正熙 그리고 종북 제치고 민주화 독재 사회 만들어 지들끼리
자자손손 권력 나눠 가지려는 거 아닐까?<o:p></o:p>

전직은
남 일 도와주면서 물 한 모금 얻어 마시지 말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다고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건데 아직 그 뜻 모르고 아예 탱크로리 만땅하려는 거 같다. <o:p></o:p>

가깝게는 宣祖가 理發氣隨 氣發理乘 왕권 강화 쪽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야 했었는데 권력 나누다 자멸의 길 열었다. 아마도 당시 백성들은 어리석은 왕 앞세운 사대부 독재 사회가 외침이라도 당해 해방되기를 鶴首苦待했을 거다. <o:p></o:p>

<o:p> </o:p>

역사는 말한다. 權力은 나누면 망하고 집중하면 산다. 나누면 백성은 종이 되고 집중하면 기득권이 괴롭다. 민주화 세력의
민주는 조국과 민족은 죽고 저희 배 불리는 길이라는 예고편을 이 시각에도 언론 국회 특검 등이 제대로 틀고 있다.
<o:p></o:p>

<o:p> </o:p>

세상만사 자신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주장이 가장 옳고 타당하다. 일성이도 그렇다. 이처럼 세상은 정해진 실체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리더가 필요하고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o:p></o:p>

<o:p> </o:p>

첫째. 선동언론 덕에 올라온 쓰레기 치우자. <o:p></o:p>

둘째. 촛불 그건 아니야 하는 젊고 그릇 큰 聖骨 뽑자. <o:p></o:p>

<o:p> </o:p>

끝.<o:p></o:p>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hLXlcl6UM" target="_blank">Come a little bit Closer - Bouke</a><o:p></o:p>

<o:p> </o:p>

<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o:p> </o:p>

댓글 : 0 건



이전글	THE WAR [2]
다음글	황교안 대선후보 가능성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200	"정규재 T.V" 가 문재인 정권을 옳바르게 진단하는 기	凡平	3799	2017-06-13

15199	태극기도 대세를 따르라!	凡平	3799	2017-04-29

15198	송구영신	제산	3798	2019-01-01

15197	미국을 가지고 노는 북한의 성공이 문재인의 희망?	탈존	3798	2017-08-25

15196	이언주 의원에 대한 좌파들의 이지메	비바람	3798	2017-07-12

15195	조총련 조선신보에 소개된 '5.18 광주폭동'	조고아제	3797	2018-05-10

15194	대한민국예비역장성단에게 문재인 퇴진을 위한 구국의 결단과 실천을 간청*호	정창화	3797	2019-02-03

15193	대통령의 인권이 간첩 인권만도 못하나? 왜?	남자천사	3797	2017-03-31

15192	가장 깨끗한 대통령을 뇌물누명 탄핵한 촛불세력은 역사에 반역자로 남을 것	남자천사	3796	2017-03-30

15191	유엔 총회 각국 정상 도착 모습-이래도 홀대 받은 것 아녀? [3]	조고아제	3794	2017-09-20

15190	닥치고 태극기 아래 모여야 한다 [1]	늘푸른	3794	2017-03-20

15189	박통은 이제 사즉생의 각오로 국난을 해결하라 !	안동촌노	3794	2017-02-23

15188	특검 명단을 올린다!~바위에 새겨 주십시요! 지금 국정을 농단하고 조국을 [3]	토함산	3794	2017-02-19

15187	식물에 뇌가 있을까? -哲學 [5]	안티다원	3793	2022-12-13

15186	검객(劍客)	오대산	3793	2017-08-28

15185	홍준표는 다른당과 합치는 순간에 개박살 난다 !	안동촌노	3793	2017-03-29

15184	비와 담배! [3]	토함산	3792	2021-04-03

15183	문재인에 의해 대한민국이 사망하고 있다.	남자천사	3792	2019-04-20

15182	[락TV] 최락 - 그리운 사람	운지맨	3792	2019-04-13

15181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792	2018-02-24

15180	대통령님, 5만 간첩에 당하신 겁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민주라는 말에 [1]	정재학	3792	2016-12-20

15179	5.18의 영웅 김동문 기자, 대한민국을 구했다. [3]	현산	3791	2018-05-18

15178	노길남 FBI에 체포-종북좌빨들 지랄 하겠네 [2]	조고아제	3791	2017-08-26

15177	원전폐기는 하는 거야 마는 거야?	최성령	3791	2017-07-27

15176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눈물의 홈페이지가 개설되다 [1]	비바람	3791	2017-03-07

15175	세월호 침몰을 미리 안 김상곤	조고아제	3790	2017-07-05

15174	우크라이나에 대한 횡설수설 잡담 (雜談)	비바람	3790	2022-03-08

15173	[운지맨TV] Unjiman - 좋겠어(I Wish)	운지맨	3790	2019-04-19

15172	매사를 서두르는 대통령은 그 저의가 수상하다.	금단비	3790	2017-06-23

15171	대통령 파면시키고 쏘아 올리는 축포. [2]	탈존	3790	2017-03-11

151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790	2016-03-09

15169	전두환대통령님 좀 그만괴롭혀라 이 니미 18 ㅈ같은 ㅃㄱㅇ 개자식들아!!!!	노사랑	3789	2022-09-27

15168	[BBC] 탑 뉴스로 미국, 북한과 거래하는 나라 제재	장재균	3789	2017-06-14

15167	[re] 효암이 그의 호가 맞습니까?	최성령	3789	2017-05-21

15166	1신) 이시각 대한문 앞 태극기 집회 100만 인파	장재균	3789	2017-04-15

15165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 퇴출위한 2차 규탄 집회 (2월12일) [1]	남자천사	3789	2017-02-14

15164	누가 저 여인의 눈물을 닦아 즐 것인가? 바로 우리들이다. [6]	조고아제	3789	2017-01-01

15163	구원을 방해하는 세력들(신학) [1]	안티다원	3788	2022-03-14

15162	국민의힘 대표 머리 피도 안 마른 정치 미숙아에게 맡길 수 없다	선죽교	3788	2021-05-12

15161	나경원 의원님의 울먹거림을 보니 저도 가슴이 찡해집니다	운지맨	3788	2019-04-20

15160	황교안-조원진,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위해 손 잡아야	운지맨	3788	2019-04-19

15159	박근혜 탄핵을 약속하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반역자들 [1]	청원	3787	2017-02-18

15158	우리가 추구할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2]	국민검사	3787	2016-12-18

15157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사천구백만 민심" 헌재와 광화문 [1]	장재균	3787	2016-12-17

15156	광화문운동 살려내기	안티다원	3786	2021-10-02

15155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재록) [2]	아침이슬	3786	2017-05-29

15154	경순왕 이궁지(離宮趾)와 박근혜 [2]	산동거사	3786	2017-04-12

15153	헌법 재판이 아니라 보험 설계했다	늘푸른	3786	2017-03-11

1515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3786	2017-02-26

15151	三無 반기문	최성령	3786	2017-02-03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