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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야당‧촛불에 속은 민초들 분노의 함성이 시민혁명으로 점화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781 등록일: 2017-01-16

언론‧야당‧촛불에 속은 
민초들 분노의 함성이 시민혁명으로 점화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언론‧야당‧촛불에 속은 
민초들 분노의 함성이 시민혁명으로 점화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대통령 
774억 
횡령 비리도 거짓, 
테블릿PC 
비밀 
누설도 손석희가 조작한 거짓
야당임명 
특검, 
혁명군되어 
무소불휘권력 쥐고 손석희 조사않고 기업죽이기 나서
120만 
민초들 함성은 민심이 아니고, 
5만 
촛불세력이 민심이라는 언론에 분노폭발
국정농단은 
최순실이 아니라 언론‧특검‧야당‧촛불세력, 
국정농단에 
국민농단까지
  

120만 
태극기 물결 속의 민심 
2017.1.14. 
2시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전국에서 이름 없는 민초들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모여들었다. 
어린이와 학생들까지 손에 
태극기 들고 모여들었고 유모차 에 애기 태운 엄마들도 강추위도 무릅쓰고 우리아이 지키겠다고 모여 들었다. 
태극기 들고 펑펑 우는 
아주머니도 있었다. 
언론‧특검‧야당‧촛불세력에 속고 국정농단에 국민농단까지 하는 이들 
행태에 분함을 참지 못했다. 
모두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함성을 외쳤다. 

대한민국아 아파하지 말라 우리가 있다며 
탄핵무효. 
탄핵기각. 
국회해산. 
특검해체. 
목이 터져라 
외쳤다. 
이 외침이 감탄의 눈물을 
흘렸다. 
뜨거운 애국심에 우리 
심장은 용광로처럼 타올랐고 감동과 환희가 넘쳤다. 
모두가 
6~7시간을 영하 10도의 추위도 잊고 대한민국을 
외쳤다. 
이 함성에 영하 
10토의 추위도 녹아내렸다.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함성을 외치는 민초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고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군중 속을 
2시 간여 돌아아니며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 감회는 
민초들의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 했다 
이제 촛불세력을 꺾고 태극기 물결의 승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거짓 언론 야당 촛불 
특검에 속은 민초들이 분통터져 외친 함성의 메아리가 되었다. 
민초들이 이제 우리의 
힘으로 나라 지키자고 목숨 걸고 나섰다. 
이것이 우리 후손들의 
지키는 길임을 민초들은 알았다
 언론의 인민재판식 보도, 
검찰과 특검의 마녀 사냥식 
수사, 
야당의 졸속 탄핵소추가 
국정농단하고 국민을 농단 했다. 
참다 참다 분통터진 
민초들이 거리로 나와 이들을 규탄하는 함성의 메아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대전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울산에서 춘천에서 탄핵 규탄 함성은 메아리 치고 있다.
 120만이 모두 나라 지키는 의병이 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탄핵 기각에 이어 
보수대통령 당선시킬 힘도 얻었다. 

<img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701/2017011508275926.jpg">
  
1월14일 대학로에 모인 탄핵반대 120만 태극기 물결
 
언론‧특검‧야당‧촛불세력 
국정농단에 이어 국민농단까지                            
언론의 인민재판식 조작 허위 선동 보도로 거짓말을 
사실로 오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허위보도를 이용 촛불폭동을 일으켜 이것이 민심이라고 대통령을 탄핵했다.
8선녀가 있다, 
차은택-박근혜 심야 밀회했다, 
최순실이 대통령 전용기 
타고 다녔다, 
최순실 아들이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사드 배치도 국정 교과서도 
최순실 작품이다, 
우병우 장모 땅 거래에 
비리 있다. 
세원호 
7시간 대통령은 연애 했다. 
검찰이 국정농단에 팔짱끼고 
구경만 했다, 
총리임명도 최순실 
작품이다. 
개성공단철수도 최순실지시로 
했다. 
등 아니면 말고 대통령 
흠집 내기 방송을 2016년10월20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언론의 거짓말이 하나 둘 
들통이 나면서 국민들은 분노하기 시작 했다. 
언론의 국정농단 국민농단을 
지켜보다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된다고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섰다  검찰은 대통령 조사도 없이 최순실을 촛불재판에 
세우고 국정농단을 최순실에 뒤집어씌우고 대통령을 공범으로 기소했다. 
그러나 대기업에서 
774억 받아 챙겼다는 것도 거짓으로 
드러났고, 
기밀누설 했다는 
테블릿pc도 jtbc 
손석희가 훔쳐내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검찰은 
테블릿pc 
조작해 국정 농단한 
jtbc 
손석희는 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촛불세력에 항복한 검찰은 
직무유기 내란 선동에 앞잡이가 되었다.
대통령을 조사하라고 만든 특검은 야당에서 지명한 
검사들로만 구성 되어 편파적 조사와 횡포가 혁명군 같은 행세를 하고 있다. 
탄핵관련 특검이 
탄핵소추내용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배사항이 발견되지 않자 대통령 흠집 내기 수사로 일관하고 있다. 
대통령 사생활 파헤쳐 흠집 
내고, 
문화예술계를 종북세력이 
장악하여 일 년에 3조원씩 국고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종북문화예술인 명단을 장성한 것을 트집 잡아 고위공직자를 구속하고, 
삼성이 체육진흥위해 
경마협회에 경마선수양성 위한 지원금을 대가성이 있다 트집잠아 구속하려하고 삼성경영권이 미국 투기자본으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주주권 
행사를 범죄로 몰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구속했다. 
국가 이익을 수호하려는 
기업인들을 죄인으로 규정한 것이다. 
진실을 말하는 국군 장교를 
출국정지 시키고 세계적 대기업인들도 무더기로 출국 금지시켜 대한민국 경제를 마비시키는 역적질을 일삼고 있다  야당은 박대통령을 탄핵할 아무런 법적인 근거도 
없는 데 어론 선동에 촛불 든 종북세력이 민심이라며 검찰 허위기소장과 언론 허위보도문을 복사하여 탄핵했다. 
야당은 탄핵을 통해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켜 국정 마비를 불러왔다. 
그래서 탄핵무효 태극기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검과 야당이 대통령을 
잡범 취급하고 있으나 대통령에 대해 특검이 아무리 뒤져도 비리는 찾을 수 없는 깨끗한 대통령이었다. 
  언론의 인민재판식 보도와 검찰의 마녀사냥식 수사와 
야당의 졸속 탄핵을 합치면 이게 국정농단이요 국민농단이다. 
국정농단은 최순실이 아니라 
언론 검찰 특검 야당 촛불이 한 것이다. 
  
<img width="540" class="txc-image" id="A_23590B37587A07212B380B"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23590B37587A07212B38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0" exif="{}" data-filename="temp_1484391841193.1131022547_resized.jpg">
1월14일 대학로 태극기집회에 나온 유모차
 
민초들의 
분노가 시민혁명 전야  
 국민이 선출된 적이 없는 권력인 언론과 검찰이 
결탁하여 국민이 뽑힌 대통령을 탄핵했다. 
언론 독재와 야당독재는 
군사 독재보다 더 위험하다. 
가장 부도덕하고 부패한 
언론 야당 법원 검찰이 대통령을 농단했다. 
부패세력과 종북좌파세력과 
맞서 싸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국정농단의 몸통인 언론 
야당 법원 검찰 촛불세력이 자신들의 과오를 은폐하기 위하여 헌법재판소를 압박하여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광화문에 해방구를 
만들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문제인 더민주당 대선 
후보는 탄핵이 부결되면 혁명을 통해 대청소해서 애국세력을 쓸어내겠다고 했다. 
이런 공산혁명집단들로부터 
나라 지키자는 민초들이 전국에서 토요일마다 태극기 들고 모여들고 있다. 
민초들의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민심이요 
천심이다. 
언론의 거짓말에 
분노하고, 
혁명군이 된 특검의 
무소불위 휘두르는 권력에 분노하고, 
안하무인이 된 야당에 
분노하고 있다. 
종편방송의 편파방송이 
국민들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위기의식을 폭발시켜 시민혁명을 부추기고 있다. 
이제 나라 지키는 길은 
시민혁명뿐이라는 민초들에 의해 태극기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2017.1.18.
<img width="620" height="406" style="width: 700px; height: 393px;"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1/273991_152757_162.jpg" border="1" mousey="113" mousex="157">
 광화문 
촛불시위 현장 피켓 현수막 조선노동당원증까지 발견
 
 
태극기 
들고 모이자 청계광장 대학로로,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1.21. 
2시 
청계광장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2시 
대한문 (탄핵기각 
운동본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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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name="viewmail-textHtml" mousey="1488" mousex="1053">
<table width="100%" mousey="1478" mousex="1029">
<tbody>
<tr>
<td valign="top" mousey="1476" mousex="1027">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mousey="1465" mousex="1016">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img src="http://wwl1551.hanmail.net:4280/@from=boss5766&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0928094620.HM.m0000000004JT9s%40boss5766.wwl1551.hanmail.net%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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