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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기관에서 제거하거나 퇴출시켜야 할 인간들 유형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355 등록일: 2017-01-15

♣ 한국의 정보기관에서 제거하거나 퇴출시켜야 할 인간들 유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먼저 필자가 말하는 한국의 정보기관은 주로 정치인, 언론인, 방송인, 경찰, 검찰, 국정원, 기무사 등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정보라인을 말한다.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작금에 애국논객들과 태극기를 든 국민이 인터넷과 외부 활동에 많이 나선 것은 정보기관이 해야 할 본연의 임무인 내란과 시위를 선동하는 종북좌익의 척결이 전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따라서 현재 문제의 근본이 되는 정보기관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 그 나머지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모조리 해결되어, 궁극에는 이 나라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한다.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지난 김대중 정권 때인 1998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국정원 직원의 강제 퇴직이 이루어졌는데, 국정원 제주 지부장을 역임한 송영인은 그 퇴출 기준이 김대중을 비판하는 직원, 한나라당의 고위 당직자와 친분이 있는 직원, 이회창을 지지하는 직원, 영남권 직원 등이었다고 주장하였다.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바로 이러한 친북 좌익적 국정원의 조직 개편으로 인하여, 작금의 정치권이나 언론과 방송을 완전히 저들이 장악하는 매우 위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친북 좌익적 정보기관의 암묵적인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친북좌익 간첩 정치꾼과 정당이 득세를 할 수 없는 구조이다. 물론 여기에는 좌파 정보기관의 지령을 받는 언론과 방송이 대국민 선동과 시위에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따라서 필자는 현재 친북 좌익적 냄새가 많이 풍기는 정보기관의 완전한 재개편만이 위험에 빠진 이 나라와 국민을 구하는 유일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주장하는 바이다. 친북 좌익적 정보기관의 재개편 방안으로 아래에 여러 가지를 제시하고자 하오니, 뜻 있는 분들의 지지, 동참, 실천을 바라는 바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필자 우익대사가 논객넷에서 정보기관의 개혁과 문제에 관해 쓴 몇 가지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익 사상을 추종하는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의 친북좌익 세 개의 야당 정치인과 고위 당직자와 긴밀하게 친분을 유지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전라도(전북과 전주, 광주와 전남)에 뿌리를 두면서, 사상적으로 친북야당과 김대중을 따르는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국내 4년제 명문대 출신, 석박사 출신, 대학교수를 막론하고, 반대한민국적인 폭동인 제주 4․3과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착각하는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국내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고, 또 정규 시험을 거치지 않고 정보기관에 입사한 사람...학력은 좌익과 우익을 구분해내는 매우 중요한 기준...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부모나 친인척 관계를 통해, 각종 특혜로 정보기관에 입사한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가족과 자녀가 없어, 물불과 앞뒤를 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특별한 기술․능력․학력․직업이 없어서, 언제라도 좌익분자에 의해 소모품으로 이용당하다가 개죽음을 당할 수 있는 사람...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술은 약리적인 작용이 있기에 어느 정도 허용되지만, 폐(肺)를 비롯한 오장오부가 시커멓고 더러운 골초 흡연자...건강하고 깨끗한 몸에서 올바른 사상이 형성된다는 필자의 평소 주장...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필자와 같은 우익인사를 도감청 장비와 가족․친척의 포섭과 매수를 통해 감시․탄압․협잡․교란하고, 심한 경우에는 전자파까지 발사하여 머리와 심장을 위협하는 빨갱이...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 
<P style="LINE-HEIGHT: 200%; TEXT-INDENT: 10pt; 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FONT-SIZE: 11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이상의 내용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정보원과 첩보원은 조용히 안가(安家)로 불러 제거하거나 아니면 모조리 퇴출을 시켜야, 비로서 이 나라와 국민이 평화와 안정을 찾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끝으로 이것은 하나의 제안인데, 시도별 지부장과 실질적으로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부서의 리더는 해당 분야의 박사급으로 임명한다...이렇게 되면, 경찰서장과 그 핵심 부서, 검찰청장과 그 핵심 부서, 기무사령관과 핵심 부서, 국정원의 원장ㆍ기조실장ㆍ차장이 상대적으로 학사나 석사 정도의 저학력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석사나 박사일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발표한 글들이 많기에, 이것을 잣대로 사상을 검증해낼 수 있을 것이며, 또 비밀 조직에 좌익분자의 침투를 약간이나마 막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당연히 이와 관련된 직원법과 인사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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