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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아무리 날뛰어도 매미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225 등록일: 2017-01-09

장자는 2500여 년 전 노자의 철학을 계승 발전시킨 노장사상 무위자연 도교 철학자다. 그는 사람들에게 무위자연 도교철학을 설명하는데 많은 우화를 활용했다. 천하대세를 거스르는 당랑거철(螳螂拒轍)과 자신이 나빈지 나비가 자신인지 자타의 경계를 허문“나비와 나“일체화 우화와 함께 장자의 산목편(山木編)에 나오는 매미를 잡아먹으려는 사마귀 우화도 유명하다.   매미는 귀청이 떨어져라 요란하게 울고 있었는데, 사마귀는 잎사귀에 몸을 숨기고 그 매미를 잡아먹으려고 노려보고 있었다. 이 사마귀를 잡아먹으려고 장주의 이마를 스친 큰 새가  노려보고, 그 새를 잡으려고 장주는 활을 겨누고 있었다. 매미<사마귀<새<사냥꾼으로 이어져.....그러나 눈앞의 이익과 쾌락에 빠져서 매미도 사마귀도 새도 자기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위험을 몰랐다.   1월 9일자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와 조선일보의 단독인터뷰]내용이다. ―JTBC에 보도된 태블릿 PC와 관련해 소위 '배후 기획'이 있다고 의심하는가?"검찰이든 변호인 측이든 같은 답인지는 모르나 어느 정도 윤곽과 관련자들을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인도 확보하고 있다. 태블릿 PC가 세상에 출현하는 과정이 아주 작위적이다. 작년 10월 24일 오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임기 중 개헌하겠다'고 연설하자, 오후에 JTBC에서 이를 터뜨렸다. 오비이락이라고 하기에는 타이밍이 절묘하다."출처 :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8/2017010801602.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8/2017010801602.html</a>  박근혜대통령의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을 막고 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는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헌법”을 그대로 복사한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와 분권형대통령제로 위장)개헌을 하여 북한 김영주와 같은 허수아비 국가원수(대통령)를 세워놓고, 산사자방에 감춰둔 수백조원으로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날로 먹으려고 산사자바수괴는 JTBC를 시켜 조작 날조한 [최순실 태블릿PC]를 터뜨렸다. 기획대로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날조]와 4개 종편 및 조중동매-한오경세 전 언론을 총동원하여 광화문에 대규모 촛불을 켜고 박근혜를 국회에서 탄핵시킨 후, 새누리당도 쪼개고 인명진을 파견 초토화시키고 있으니...산사자방수괴 주범(Mastermind)은 의원내각제개헌도 순항하고 있어, 모든 것들이 기획 음모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입이 귀에 붙을 정도로 흡족했다.  국회가 국가권력을 독점하여 나눠먹는 의원내각제개헌에 정신을 잃은 국회의원 300명 뒤엔, 개헌 후 흩어진 국가권력을 이용 김정은처럼 당과 국회를 쥐고 흔들려는 산사자방수괴가 호시탐탐 국회를 노려보고 있고, 산사자방수괴 뒤엔 광화문촛불로 산사자방수괴를 태우고 대한문태극기물결로 휩쓸어버리려는 민중반란군두목이 눈을 부릅뜨고 있고, 민중반란군두목 등 뒤엔 국민혁명군이 칼과 총을 겨누고 노려보고 있다. 망국 폭군제왕국회는 지금 제멋과 권력에 취해 요란스레 우는 매미고, 사마귀는 산사자방수괴고, 새는 민중반란을 획책하는 불순좌파세력의 두목이고, 사냥꾼은 국민혁명군이 아닐까? 국회<산사자방수괴<민중반란군두목<국민혁명군사령관의 관계와 장자 산목(山木)편의 매미<사마귀<새<사냥꾼으로 연결된 상황이 아주 흡사하지 않은가? 국회의원들은 국회개헌 가지고 아무리 날뛰어 봐야 1차로 잡아먹힐 매미다....매미! 산사자방 수괴는 대통령탄핵과 사회혼란 및 국가위기를 초래한 원흉으로...국내외 모든 정보기관은 판단하고, 머잖아 반란 원흉 주범으로 처형될 것이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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