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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恕할 수 없는 盜賊"들!~

작성자:

토함산

조회: 3062 등록일: 2017-01-08

한산(閑山)섬 달 밝은 밤에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笳)는 나의 애를 끊나니.--이순신-- 갑자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그리운건 나라가 도적놈들에게 능멸 당하고 국격이 추락하고 바람앞의 촟불이 된 조국을 구할 영웅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하는마음이 급박하여 두서없는 글질을 해 봅니다. 조선을 임진왜란에서 구했지만 기어이 망국의 길로 가게 한 정치모리배(당파)들의 후손들(대한민국의 정치/언론/포도청/반란세력)이 다시 망국의 굿판을벌리고 있으니 이 어찌 편히 잠들 수 있으리오" 오늘 이런 저런 잡문으로 불면의 길고 긴 겨울 밤을 수 놓을까 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논과 밭은 잡초로 인해서 손상되고사람은 탐욕으로 인해서 손상된다--법구경--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고대 중국의 진나라에 조간자라는 벼슬아치(대부)가 있었다.</div> 그는 당시 임금의 寵臣(총신)이였던 亥(해)라는 인물에게 천하 제일의 馬夫
로 소문난 왕량이란 사람을 소개했다.
 왕량이 해"를 위해 마차를 몰고 사냥을 나가게 되었는데.....해'는 하루 종일
한 마리의 짐승도 잡지 못하자..화가 난 해'는 왕량을 천하에 쓸모 없는 마부
라고 욕했다.
 이 말을 들은 왕량은 다시 한번 마차를 몰게 해 달라고 간청하여 마차를 몰고
사냥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해"가 하루에 열 마리를 쏘아 맞추게 되었다.
 그러자, 해'는 왕량을 천하 제일의 마부라고 추켜 세웠다.
 그러자,조간자가 왕량에게 앞으로 계속해서 亥"의 마차를 몰 것인가 물었다.
 그러자 왕량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말한다.
저는 소인배와 함께 말몰이 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오니,사양 하겠습니다."
 사냥의 법도대로 마차를 몰았더니...하루종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다가 궤우
(詭遇)로 하였더니..하루 아침에 열 마리를 잡고서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그가 아무리 권세가라도 하더라도 더 이상 마차를 몰 수 없다는 것이다.
 [궤우"란 사냥의 법도를 어기고 짐승의 옆에서 활을 쏘게 해 주는 것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사냥하는 것을 말한다.]
 맹자는 사냥의 법도를 어기지 않으려 했던 왕량의 원칙과 정도를 따르는 정신
을 높이 칭찬한다.
 원칙과 정도를 표방하고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대한민국의 主敵(민주당/종북)이 쳐 놓은 덫에 걸려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올가미가 더 옥죄여 오는 고통을당하고 있다, 덩달아 4천 9백만 국민들마저 살을 에이는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정책을 위해 일한 벼슬아치와 측근,정책 수행자들에게 죄목도없이 수갑을 채우는 특검의 횡포는 명색이 OECD 가입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없는 무식 불한당 집단이며 철면피에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미 이성을 상실한 집단(언론/야당/사법부)은 박근혜를 죽여야 내가 살 수있다는 자가당착적 정신병에 걸려 자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조차 가늠하지 못하고 있으니,이 중병을 무엇으로 감당할 것인가? 하나의 국가가 망하는 징조중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등신바보같은 징조를
 맹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린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중에..[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창랑의 물
이 흐리면 발을 씻어라]는 구절이 있다.
 스승인 공자가 이 노래를 듣고,
 자네들 저 노래를 들어 보게"물이 맑을 때에는 갓끈을 씻지만 흐리면 발을 씻게
되는 것이네"
 물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다시 맹자가 말한다.
 이와 마찬 가지로..사람도 스스로를 모욕한 연후에야 자기를 모욕할 수 있는 법
이며,한 집안도 스스로를 파멸 시킨 연후에야 남이 파멸 시킬 수 있는 법이고,
 한 국가도 스스로를 짖밟은 연후에야 다른 나라가 짖밟을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맹자의 말처럼 나라를 이끌어 가야할 집단이 스스로 나라를모욕하고 짖밟고 더러운 물을 나라의 얼굴에 쏟아 붓고 있으니, 다른 나라가 없신 여기고 저 이웃은 우리가 통치해 주어야 될 것 같구나! 이 나라 민족성이 얼마나 비열하고 시기 질투가 많은지 다시 반추해 보자.
 **男兒二十 未平國~~남아 나이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 못하면~~[남이장군]
 
**男兒二十 得平國~~남아 나이 스무살에 나라를 [얻지] 못하면~~[간신 유자광]
 
조선조를 통털어 한 사람 나올까 말까한 걸출한 장수 남이장군의 호연기개를
단숨에 꺽어 버린 간신 유자광의 한획 글"조작으로 참살을 당한 남이장군~~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고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합니다"  --김종훈--
 
김종훈의 피맻힌 이 한마디는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말이란 것을 지금에야우리들은 알게 되었다.
 
우리 속담의"사촌 논사면 배아프다"는 말은 그래도 운치가 있다.
 
그러나 남이 잘되면 아주 배를 갈라 창자를 들어 내는 고통을 느끼는 무리들이
있으니..그 이름 대한민국의 주적인 민주당 犬무리"들이다. 이 집단의 유전인자를 받은 지역을..우리는 절라해방구라 부르고 식민지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적 독재 살인마 김정은을 수령동무로 치켜 세우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무리들을 우리는 종북세력이라 부른다. 이 더르븐 유전인자를 퍼트린 선조들은~
 
구국의 영웅 조선조의 성웅 이순신을 모함하고,
 
남이장군을 참살하고,
 
기어이 조선을 왜놈에게 팔아 먹고,
 
남조선 해방전쟁을 일으켜 동족끼리 400만명을 사이좋게 살해하였다.
 
나는 이 대목에서는 늘 도산 안창호 선생의 한탄스러운 말이 떠 오른다. "이 조선민족(성)을 멧돌에 갈아 다시 빗는게 소원이로다"--안창호-- 이제 다시 제 2 의 조선말기의 대혼란이 도래하였고, 한반도처럼 남북 분단으로 있다가 기어이 지구상에서 그 이름이 사라진남베트남(월남)의 망국 직전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으며,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시리아의 내전...그리고 보트피플이 활동사진처럼스쳐지난다. 천만다행인 것은.. 촟불의 거짓 함성위에 얼음보다 더 칼날같이 차가운 물을 끼얹은 태국기물결이 거센 파도가 되어 광화문의 산적떼들을 놀라게 하고, 대한민국~너는 이제 나의 수중에 떨어질 것이라 여기고 샴페인을 터트리면서,차기 정부 공약을 시부렁거리는 亂敵 문죄인"을 경악케 하였도다. 종북좌빨들이 아직 대한민국을 접수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헤게모니 다툼으로 추악한 계급투쟁을 벌리고 있는 모습에...침묵하던 국민들이 스스로 결집하여, 어떻게 이룬 이 조국을 저 더르븐 산적도적놈들에게 내 줄 수 없다는 비장한 결의를 다짐케 하였다. 다시 조국을 구하고 국권을 바로 세우는 날~ 저 날강도 도적놈들의 면면을 알고 있으니 그 삼족을 멸할 것이라 고하도다" 으하하하~생각만 해도 통쾌 상쾌하구나! 벗님들~에너지를 축적하시어 내일의 조국을 밝히는 등불이 되소서!!!!!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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